본투킬 (1996) Born to Kill |
|
|
|
<colbgcolor=#000000,#010101><colcolor=#ffffff,#dddddd> 장르 | 액션 |
감독 | 장현수 |
각본 |
송해성 이무영 장현수 |
제작 | 송해성 |
주연 |
정우성 심은하 조경환 |
촬영 | 정일성 |
조명 | 차정남 |
편집 | 박곡지 |
음악 | 변성용 |
음향 | 최재호 |
미술 |
홍진원 강승희 오상만 |
의상 |
채지연 김연지 |
분장 | |
특수 효과 |
김성문 정도안 |
무술 감독 | 정두홍 |
촬영 기간 | 1995년 9월 ~ 12월 |
제작사 | 순필름 |
배급사 | |
개봉일 | 1996년 4월 20일 |
화면비 | 1.85:1 |
상영 시간 | 110분 |
제작비 | 30억 원[1] |
대한민국 총 관객 수 | 132,261명 (서울 기준) |
스트리밍 |
[[Wavve| Wavve ]]
▶▶ |
상영 등급 | 청소년 관람불가 |
[clearfix]
1. 개요
2. 예고편
|
3. 시놉시스
길은 어릴적 철길에서 자살하려는 엄마의 손을 뿌리치고 도망친 후 암흑가의 킬러로 키워진다.말보로 담배, 콜라, 사발면, 냉장고안의 현금, 시퍼런 날의 칼 한자루, 오토바이, 원숭이 치치와의 교류가 생활의 전부인 길은 자신에게 주어진 킬러의 임무를 묵묵히 대행하는 비사회적인 인물이다. 메마른 대지의 단비처럼 어쩌다 그를 자극시키는 것은 호스티스 수하뿐이다. 길은 늦은 밤 등대처럼 밝아지는 그녀의 아파트를 보며 작은 행복을 느낀다. 어느날 길에 쓰러져 있는 수하를 발견한 길은 그녀를 집까지 바래다 주며 수하에 대한 감정이 연민과 사랑으로 변한다.
― 출처: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 출처: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4. 등장인물
5. 줄거리
6. 평가
7. 흥행
서울 관객 132,261명을 동원하며 어느 정도 흥행은 했으나 들인 제작비가 많았던지라 손익은 넘지 못했다.8. 수상
김학철 (17회 청룡영화상 남우 조연상)9. 기타
[1]
순 제작비 20억 원. 1996년 제작된 영화들 중에는 손에 꼽을 정도로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