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예수교장로회 대구복현교회 BOKHYUN PRESBYTERIAN CHURCH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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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404040><colcolor=#ffffff> 설립일 | 1984년 11월 11일 |
소속국가 | 대한민국 |
소속교단 | 예장합동 |
소속노회 | 동대구노회 |
초대목사 | 오용백 목사 (1984~20??) |
담임목사 | 양순철 목사 (2017 ~ 現) |
표어 | ''부흥을 꿈꾸며 도약을 준비하는 교회 |
위치 | 대구광역시 공항로15길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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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구광역시 북구 복현동 소재한 교회이다.2. 역사
1984년 11월 11일 설립된 교회이다.오용백 목사가 복현동에 개척한 교회.
성장하여 대구 북구의 대표적인 대형교회로 자리잡음.
2000년대부터 이상해지기 시작.(그전부터이상했겠지만)
수백명이였던 교인들이 하나, 둘 교회를 떠나기 시작.
자의로 떠난 교인도 있지만 타의로 떠난 교인도 많음.
교인,교회 재정이 감당할수없을 정도의 많은 퇴직금을 요구.
교회가 세워진 땅이 담임목사 내외 명의로 되어있었음.(대게 정상적인 교회는 교회명의로 되어있음)
내 땅 내놔라 를 시전.
결국 2018년 교회 건물이 강제철거 당하여 부동산이 채권자에게 넘어갔음.
채무자는 대한예수교장로회 복현교회
채권자는 오○○, 송○○
본인이 개척한 교회였는데 본인이 철거를 시킴.
교회 터를 팔아먹고 떠남.(숨어지내고 그러진않고, 그냥 잘먹고 잘살고 있는거 같음.)
간단하게 보면 일반적인 목사 퇴직금 관련 목사-교인 간의 트러블로 보일수있으나 사실 그렇게 단순한 문제는 아님. 이걸 노회도 정치적으로 해석해서 일을 더 크게 만든 경향이 없지 않음.
결국 복현교회 철거는 주님보다 세상을 먼저 생각한 여러 인간들이 만들어낸 비극임.
2017년에 양순철 목사가 위임하여 현재까지 남은 교인들과 함께 예배 회복과 교회 정상화에 힘쓰고 있음.
2022년 현재
기존 교회 인근 아파트상가 지하에서 예배를 이어 가고 있음.
회복과 정상을 넘어 부흥으로 넘어가는 단계
2.1. 예배
복현교회 예배 | |||
<rowcolor=#ffffff> 예배 | 시간 | 장소 | 비고 |
주일오전예배 | 오전 11:00 | ||
주일오후예배 | 오후 2:00 | ||
수요예배 | 수요일 오후 7:00 | ||
새벽기도 | 매일(토요일제외) 오전 5: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