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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eon Kim ||
Byeon Ki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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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명 | 불명[1] |
| 나이 | 불명 |
| 소속 | HNH그룹 (10명의 천재) |
| 직업 | 변호사 |
| 등장 작품 | 외모지상주의 |
| 활동 시기 | 불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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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네이버 웹툰 《 외모지상주의》의 등장인물. HNH그룹 소속의 10명의 천재 중 한 명이다.2. 작중 행적
2.1. 종건 잡기 (502화~518화)
| 종건 잡기 참여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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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 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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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문서가 존재하는 인물만 작성 배신 혹은 중도 세뇌가 풀린 경우 흑백 처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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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7화에서 첫 등장 하며, 최동수와 함께 차 내부에서 대화를 나누는 장면으로 등장한다. 유진 쪽에서 기사를 통해 최동수를 공격하자, 기사로 돌고 있는 것이 정황 증거도 없는 찌라시 수준이며 충분히 막을 수 있는 것들이라고 평한다. 이어 팩트가 있기는 하지만 재판까지 가도 감방 근처도 못 간다 말하고, 언론전에 자신이 있으니 믿어달라고 최동수에게 말한다.
하지만 붉은 종이 만큼은 못 막는다며 무슨 수를 써서라도 붉은 종이를 회수해야 한다고 당부한다.
이후 종건이 연합을 상대로 이길 수 있을까 최동수에게 의문을 표하다가 최동수가 종건의 폐교에 간 시점에선 최동수의 언급으로 보아 언론전을 위해 빠진 것으로 보인다.
이후 TV프로를 통해 변호사로 밝혀졌으며 세간에 최동수의 죄가 알려지자 다소 불량한 자세로 최동수를 변호하며[2] 증거가 없다는 것을 줏대로 내세우나 한겨울이 종건이 살아있는 증거라며 일침을 날린다. 허나 3명이서 사전에 짜친대로 그건 종건이 다 한 짓이라며 여유를 부린다. 하지만 최동수가 백결 실종 사건에 대해 핍박을 받자 아무말도 못하지만 최동수의 작전으로 이가 무마된다. 그러나 박형석이 붉은 종이를 세상에 알려 최동수의 밑천이 까이게 되었고 최동수와 이야기를 나누었던 회포를 두고 몹시 광소한다. 이후 최동수와의 대화를 회상하며 최동수가 붉은 종이가 밝혀지면 돈을 위해 자살할 생각이라하자 그 정도로 돈에 미친거라며 평소와 다르게 반말까지한다. 이후 최동수의 자살을 지켜본다.
최동수가 사망한 이후, 따로 최동수의 장례식엔 방문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3. 전투력
험악해보이는 외모는 둘째쳐도 얼굴의 흉터가 전투의 흔적으로 보이기에, 기본적인 전투력 정도는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3.1. 전적
{{{#!wiki style="letter-spacing: -1.3px; word-break: keep-all"4. 인간 관계
- 최동수 - 상관. 그에게 유진의 언론을 이용한 공격에 대해 보고하며 마치 최동수의 비서와도 같은 모습을 보인다. 과거 회상씬에서 최동수에게 반말을 하는 것을 보이 사적으로도 친분이 있는 듯하다.
- 박종건 - 종건 잡기 도중 박종건이 폐교로 향하는 도중 최동수에게 변킴은 있냐고 물어보는 것으로 보아 어느정도 친분이 있는 듯.
5. 어록
이제부터 언론전 시작합니다. 자신 있으니 믿어주십시오.
507화.
507화.
6. 기타
- 언론전에 자신이 있다고 말하는 것으로 보아 언론, 혹은 정보와 관련된 분야의 천재로 보인다. 혹은 이름과 판사봉을 언급하는 것을 보아 변호의 천재일 가능성도 높다.
- 성이 김씨고 변은 이름이나 변호사를 줄인 것으로 보였지만 516화에서 변 변호사라 불리며 변씨임이 확정되었다. 영어 인명 중 애칭이 '킴(Kim)'인 '킴벌리(Kimberly)'라는 이름이 있는데 성은 변씨고 이름이 킴벌리일 가능성이 있다.[3]
- 언론과 관련된 천재로 보이게 하는 언행과는 달리 겉모습은 상당히 사나워 보이는 인상이다. 머리와 턱수염, 선글라스도 그렇지만 특히 얼굴에는 흉터들도 있는 것으로 보아 필요할 때는 무력을 사용할 가능성도 있다.
- 붉은 선글라스를 낀 중년 변호사인 점에서 데어데블이 모티브로 보인다.
- 이름에 대한 평가가 영 좋지 않으며, 독자들에게 조롱을 당하고 있다.[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