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바의 여왕 벨키스(takt 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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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의 여왕 벨키스 シバの[ruby(女王, ruby=じょおう)]ベルキス Belkis Regina di Saba

게임
<colbgcolor=#eeeae7><colcolor=#86a073> 성별	<colbgcolor=#cdb09f> 여성
1인칭	와타쿠시
별칭	벨키스(Belkis/ベルキス)
연령	17세
신장	168cm
좋아하는 것	접시에 한데 모아놓은 과일 모둠(フルーツ盛り合わせ)
취미	조언(주변인들은 귀찮아 한다), 교육 (주변인들은 불편해한다)
신분	베를린 심포니카 소속 무지카트
계약 컨덕터	불명
성우	타카하시 리에

人々を、民を救うのは、女王であるこの身であるべきですから。
사람들을, 백성들을 구하는 것은, 여왕인 이 몸의 사명이니까요.

1. 개요2. 갤러리3. 특징4. 관련 영상5. 작중 행적

5.1. takt op. 운명은 새빨간 선율의 거리를

6. 초대 스토리7.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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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華麗で豪華、誰よりも気位高く、そして美しくあろうとする。そして、周りの人々も自分と同じ領域まで引き上げようとする。教えたがりな一面もある。その性質のため煙たがられることも多いが、当人は気にしていない。

화려하고 호화로우며 누구보다도 위엄이 높고, 아름답게 행동한다. 그리고 주위의 사람들도 자신과 같은 영역까지 끌어올리려 하고 있다. 남을 가르치려는 일면도 있다. 그 성격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그를 어려워하지만, 당사자 본인은 신경 쓰지 않는다.

takt op. 운명은 새빨간 선율의 거리를 공식 홈페이지 소개문

2. 갤러리


바스트 샷 1

바스트 샷 2

인 게임 모델

3. 특징

이탈리아의 작곡가 오토리노 레스피기의 시바의 여왕 벨키스의 무지카트. 별칭은 곡의 제목이 된 시바의 여왕의 본명인 '벨키스'이다.

아랍 풍 복장이 특징이며, 타쿠토의 무지카트들 중에서 노출도가 상당하다. 교육과 훈계가 특기이지만, 상대방들은 그녀를 불편해하고 질려하는 편인데 실제로 타쿠토와의 첫 만남에도 늦잠을 자는 모습을 보인 타쿠토를 몽둥이로 손봐주려 했으며 이에 타쿠토가 죽일 작정이냐며 딴지를 걸자 "죽이는 게 목적이면 날붙이 쪽으로 깨웠을 것이다."라고 쿨하게 받아치는 모습을 보일만큼 꽤 스파르타적인 면모를 보여주며 상당히 빡센 성격의 교관 스타일의 성향으로 보인다.

심지어 이는 다른 무지카트들 역시 매한가지로 보이며 사이가 안 좋은 발퀴레와 목성조차 벨키스가 나타나자 타쿠토를 두고 빤쓰런을 치는 모습을 보이며 박쥐의 경우 조롱을 하며 그녀를 꽤 고깝게 여기는 편이다. 박쥐의 설명에 의하면 벨키스 본인의 프라이드가 꽤 높은 탓에 아무리 지휘자들이 노력해도 그 노력을 벨키스에게 인정받는 것이 꽤 어려운 편이라고 하며 이런 탓에 벨키스의 주거지인 베를린 심포니카 내에선 '지휘자(컨덕터) 브레이커'라는 악명이 자자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