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워즈의 등장인물 벤틱 투 튜브 Benthic Two Tub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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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마 〈안도르〉 시즌 1에서의 모습 (27세) | |
<colbgcolor=#000000><colcolor=#000000,#dddddd> 종족 | 토그나스인 |
성별 | 남성 |
키 | 190cm |
소속 |
쏘우 게레라의 급진파 반란군 |
직책 |
클라우드 라이더스 일원 (이전) 급진파 반란군 부지휘관 |
가족 관계 | 에드리오 투 튜브 (형제) |
출생 | 32 BBY, 야르 토그나 |
세계관 | |
첫 등장 작품 | 〈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 (2016년) |
배우 | 에이단 쿡[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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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쏘우 게레라의 부관으로 제다 행성에서 등장한 급진파 인물들 중 그나마 대사가 제일 많다.2. 작중 행적
2.1. 한 솔로: 스타워즈 스토리
엔피스 네스트의 클라우드 라이더스 중 하나로 등장한다. 드라이덴 보스의 부하들을 때려눕이고 엔피스 네스트와 떠난다.
2.2. 안도르
2.2.1. 8화
루선 레일이 쏘우를 만나러 갈 때, 기지에서 보초를 서고 있는 것으로 등장.2.2.2. 11화
루선이 쏘우를 만나러오자 부하에게 주머니를 뒤져보라고하고 루선에게 그가 많이 화가 나 있다고 말해준다. 이후 쏘우가 루선에게 제국 안보국 안에도 끄나풀을 심어놨을 정도니 자신의 조직에도 심었겠다며 분개하면서 누구냐고 묻자, 루선은 혼선을 주기 위해 게레라가 가장 신뢰하는 충신인 벤틱을 의도적으로 지목한다. 그러자 벤틱은 화를 내며 '나는 오직 당신에게만 충성한다'고 소리친다.2.3.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
10년 후, 반란군에 합류하지만, 쏘우와 같이 나가고 급진파 반군으로 들어가, 쏘우의 부관이 된다.
보디가 메세지를 전해 오고 쏘우 게레라를 찾을때 급진파 반군들에게 잡히고 한 병사가 벤틱에게 보디 쪽을 가르키자, 보디 쪽으로 간다. 보디는 처음에 벤틱이 쏘우인줄알고 자신이 생각했던 것보다 다르다고 애기하지만 그가 쏘우가 아닌 것을 눈치채고 자신은 쏘우에게 가야된다고 하자 그를 끌고 쏘우에게 간다. 이후 부하들과 제국 군들과 싸우지만 버 탱크를 기습할 때 안도르 대위가 수류탄을 던지려던 동료를 쏘는 걸 보고 제국군의 스파이 내지 요원이라고 착각해 끌고 간다.[2] 이후 제다가 박살날때 부하들을 뒷 배경에서 챙기면서 함께 탈출한 듯 하다.
부하들과 간신히 탈출해서 벤틱은 살아남은 부하들을 이끌고 제다에서 제국과 계속 싸웠다. 벤틱은 나중에 레아 오르가나 공주, 루크 스카이워커, 그리고 한 솔로에게 접근했다. 처음에는 그들을 죽여야 한다고 생각했으나 오르가나는 제다에 대한 동맹을 지원을 제안했고 벤틱은 제국이 제다로부터 카이버 크리스탈을 계속 빼앗을 것이라고 들어서 오르가나의 제안을 받아들였고 그 준비에 대해 논의했다.[3]
3. 기타
- 참고로 이 무리엔 '에드리오'라는 그의 형제 토그나스인이 한 명 더 있다. 벤틱과 달리 에드리오는 옷이 파일럿 슈트처럼 생긴 것이 차이점이며, 《 스타워즈 반란군》에서 U윙을 조종하는 모습으로 카메오 등장한 건 벤틱이 아닌 에드리오다. 에드리오는 제다의 수도가 파괴될 때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