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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align=center><table width=320><table bordercolor=#ffffff> 법동군 法洞郡 Pŏptong Count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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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청 소재지 | 법동읍 | ||||
| 지역 | 강원도 | ||||
| 면적 | 849.132km2 | ||||
| 행정구역 | 1읍 1구역 21리 | ||||
| 시간대 | UTC+9 | ||||
| 인구 | 35,119명[기준] | ||||
| 인구밀도 | 41.35명/km2 | ||||
| 인민위원장 |
|
미상 | |||
1. 개요
북한 강원도의 군. 원래 함경남도 지역인 임진강 수계와 임진강의 지류인 고미탄천 수계 지역으로 나뉘어 있었다. 임진강 수계 지역은 조선시대 안변군에 속해 영풍면(永豊面)[2]을 이루었다. 영풍면은 상리와 하리로 나뉘고 그 밑에 동이 있었는데, 1914년 덕원군이 신설되며 상리는 풍상면, 하리는 풍하면으로 나뉘었다. 그후 1942년 덕원군이 폐지되자 문천군에 편입되었다.고미탄천 수계지역은 이천군에 속해있었다. 고미탄천의 하류는 평강군(현 세포군)이니 약간 이례적이기는 하다. 고미탄면(古味呑面)으로 불리다가 1938년 웅탄면으로 개칭되었다.
1946년 원 함경남도 지역도 북강원도에 합쳐지고 1952년 이들 지역을 합쳐(풍하면에 붙어있던 운림면 1개리 포함) 법동군을 만들었다. 현재의 군명은 풍하면의 중심지가 법동이었던 데에서 따 왔다.
두 지역 사이에 산이 있으므로 비록 고개가 몇개 있지만 교통이 매우 불편하다. 그러나 평양원산간 고속도로가 지난다. 임진강과 고미탄천의 발원지이다. 그리고 이곳에 소재한 시설로 마식령스키장이 있다.
2. 하위 행정구역
- 법동읍
- 감둔리
- 건자리
- 구룡리
- 금구리
- 금평리
- 도찬리
- 영저리
- 노탄리
- 용포리
- 율동리
- 마전리
- 백일리
- 상서리
- 어유리
- 여해리
- 작동리
- 장안리
- 취암리
- 해량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