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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25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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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질 반 다이크 2024-25 시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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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팀 | <colbgcolor=#ffffff,#191919> 리버풀 FC ( 프리미어 리그) |
등번호 | 4 |
기록 | |
선발 18경기 교체 0경기
1득점 1도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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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6경기 교체 0경기
1득점 0도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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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경기
-득점 -도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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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0경기 교체 0경기
0득점 0도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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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산 성적 | |
선발 24경기 교체 0경기
2득점 1도움 |
[clearfix]
1. 개요
리버풀 FC 소속 축구선수 버질 반 다이크의 2024-25 시즌 활약상을 기록한 문서.2. 프리 시즌
UEFA 유로 2024에 참가했으므로 늦게 복귀해 프리 시즌 마지막 경기만 소화했다.3. 프리미어 리그
3.1. 전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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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R VS
입스위치 타운 (원정)
전반에는 자렐 콴사, 후반에는 이브라히마 코나테와 호흡을 맞추며 수비, 빌드업 양면에서 안정적인 내용을 보였다. 65분 모하메드 살라를 향한 정확한 대각선 롱패스로 추가골에 기점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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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R VS
브렌트포드 (홈)
코나테와 호흡을 맞추면서 철벽 같은 수비를 선보이며 팀의 2-0 클린시트 승리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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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R VS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원정)
공중볼 경합 4회 성공 & 100% 성공률, 태클 2회 성공 & 100% 성공률, 패스 65회 성공 & 96% 성공률, 인터셉트 2회, 클리어링 11회라는 천상계 스탯을 찍으면서 팀의 클린 시트 승리에 지대한 공헌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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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R VS
노팅엄 포레스트 (홈)
인터셉트 6회, 공중볼 경합 8회 성공 & 73% 성공률을 찍으면서 포레스트의 공격을 찍어누르는 모습을 보였으나 팀은 무딘 공격을 보여준 끝에 상대 역습에 일격을 맞으며 0-1로 패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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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R VS
본머스 (홈)
경기 내내 코나테와 함께 압도적인 수비력을 보이면서 팀의 클린 시트 승리에 크게 기여했고, 패스 47회 성공 & 100% 패스 성공률을 찍으며 후방 빌드업에 있어서도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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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R VS
울버햄튼 (원정)
전반적으로 어수선한 경기에서 수비적으로 제 역할을 다했으며, 실점도 코나테와 알리송 베케르 사이의 커뮤니케이션 에러에서 비롯된 것으로 반 다이크가 어쩔 수 없는 부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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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R VS
크리스탈 팰리스 (원정)
공중볼 경합 8회 성공 & 89% 성공률, 패스 101회 성공 & 90% 성공률, 키패스 1회, 인터셉트 3회라는 괴물같은 스탯을 찍으면서 팀의 클린 시트 승리에 지대한 공헌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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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R VS
아스날 (원정)
1-0으로 뒤진 상황에서 18분 세트피스에서 헤더로 동점골을 뽑아냈다. 이후에도 경기에서 빌드업, 수비 양면으로 압도적인 활약상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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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R VS
브라이튼 (홈)
이번에도 실수 없이 안정적으로 수비 라인을 이끌었고, 파트너가 코나테에서 하프타임 이후 조 고메즈로 바뀌었음에도 안정감을 보였다. 70분 코디 각포를 향한 패스가 각포의 동점골로 이어지며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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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R VS
아스톤 빌라 (홈)
전방 압박 대신 미드 블록을 선택한 아스톤 빌라를 상대로 패스 각을 찾는 역할을 맡았는데, 월드클래스 수비형 미드필더를 보는 듯한 노련한 템포 조절과 정확한 전진 패스 선택을 보여주면서 경기를 지배했다. 20분에는 코너킥을 막아낸 뒤 역습의 기점이 되는 전진 패스를 뿌리면서 다르윈 누녜스의 선제골에 초석을 깔아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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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R VS
사우스햄튼 (원정)
안정적으로 경기를 풀어나가고 있었으나 40분 뜬금없이 전진 드리블을 시도하다가 소유권을 헌납, 이후 상대의 역습에서 앤디 로버트슨이 페널티 킥을 허용하며 실점의 지분을 가져갔다. 이후에도 위험한 패스로 소유권을 내주는 등 반 다이크 답지 못한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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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R VS
맨체스터 시티 (홈)
조 고메즈와 호흡을 맞추며 현 시점 엘링 홀란의 최대 천적 답게 90분 내내 홀란을 완전히 지우는 경이로운 수비력을 선보였고, 빌드업 상황에서도 특유의 후방 빌드업으로 경기를 풀어나갔다. 세트피스 상황에서도 득점을 기록하지는 못했지만 골대를 맞추는 등[1] 매우 위협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80분 경 지나치게 여유를 부리다가 케빈 데브라이너에게 어처구니없는 볼터치로 볼을 헌납해 위기를 자초한 것이 옥의 티지만, 켈러허가 이를 막아내며 클린 시트를 지켜냈다. 반 다이크의 수비력에 힘입어 팀은 시티를 말 그대로 반코트로 가둬놓고 두들겨 패며 2-0으로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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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R VS
풀럼 (홈)
로버트슨이 이른 시간 퇴장당하며 힘든 경기를 했으나 후방에서 노련한 조율과 빌드업으로 후방의 안정감을 불어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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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R VS
토트넘 (원정)
고메즈와 함께 선발 출전해 빌드업 - 수비 양면에서 세계 최고의 수비수의 위용을 제대로 보여주었다. 특히 이 경기에서 태클 7회를 시도해 7회를 성공시키는 미친 스탯을 찍었다. 하지만 본인의 맹활약과는 별개로 팀은 3실점했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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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R VS
레스터 시티 (홈)
경기 시작 6분 만에 조던 아이유에게 일격을 맞았으나, 이후에는 고메즈와 함께 레스터 시티의 공격을 완벽하게 억제했다. 전반 10분 이후 레스터 시티의 슈팅 기록이 없는 것이 이를 입증하는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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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R VS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원정)
재러드 보언, 모하메드 쿠두스 등 개인 기량이 좋은 웨스트햄 공격진을 상대로 물샐 틈 없는 수비력으로 이들을 제압하며 간만에 클린 시트를 수성했다.
3.2. 후반기
4. UEFA 챔피언스 리그
4.1. 리그 페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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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1 VS
밀란 (원정)
공중볼 경합 4회 성공 & 80% 성공률, 패스 65회 성공 & 89% 성공률을 찍으며 수비와 빌드업 양면에서 매우 안정적인 활약을 보였고, 41분 코너킥 상황에서 코스타스 치미카스가 올린 공을 헤더로 집어넣으며 팀에 역전골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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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2 VS
볼로냐 (홈)
코나테와 함께 압도적인 수비력을 보이면서 클린시트 승리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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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4 VS
레버쿠젠 (홈)
레버쿠젠이 수비적으로 나오긴 했으나 몇 없는 공격 찬스마저도 완벽하게 틀어막으며 클린시트 승리에 공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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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5 VS
레알 마드리드 (홈)
경기 전 인터뷰에서 자신은 레알 마드리드에게 한 번도 승리해보지 못했다며 승리를 향한 열의를 불태웠고, 경기 내내 압도적인 수비력으로 일관하며 팀의 2-0 클린시트 승리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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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6 VS
지로나 (원정)
고메즈와 함께 합을 맞추며 안정적인 수비와 빌드업으로 일관해 클린 시트 승리에 공헌했다.
5. EFL컵
6. FA컵
7. 총평
7.1. 전반기
7.2. 후반기
[1]
이 날 반 다이크는 홀란보다 높은 xG를 기록했다. 그만큼 리버풀이 시티를 반코트로 완전히 두들겨 팬 경기이기도 하다.
[2]
사실 수비수들 전원이 상당히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첫 실점은 맥 알리스터의 실책이었고, 나머지 2실점은 점수차가 심하게 벌어진 순간에 떨어진 수비 집중력으로 나온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