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설명
ヴァルアルム[1] / Valalum슈퍼로봇대전의 오리지널 기체. 슈퍼로봇대전 W에서 등장한다.
디자인은 엑서런스와 포르테기가스 등으로 유명한 오오와 미츠루.
2. 개요
분류 | 자동기록기동플랜트 방어병기 |
중량 | 불명 |
전고 | 201.2m |
동력원 | 플라즈마 노바 드라이브 |
파일럿 | 어플리컨트(메인)/ 인퍼런스(서브)[2] |
아름 시리즈의 최신형. 이름대로 발시리즈와 아름시리즈의 두 특징을 모두 갖춘 기체로, 발 시리즈와 아름 시리즈가 합체하는 발자카드에 대응하기 위해서 개발된 전투 병기[3]. 그렇기에 발자카드처럼 지구와 지식의 기록자의 기술이 합쳐져 개발되었다. 기체 컨셉은 매. 스키엔티아의 예비기로서의 면면도 있어서 크리틱의 반란을 예견한 어플리컨트의 독단으로 인퍼런스의 백업기능이 탑재되어있다.[4] 개발목적 자체가 발자카드 대응기이기에 일대다수의 전투에는 적합하지 않다.
맵병기가 없어서 아름스토라때처럼 파고들어서 공격→맵병기 콤보라는 황당한 짓은 안 하는 대신 파이널 호크 스트라이크에 의한 최대 2연 콤보공격으로 아군의 공격력을 고자로 만들어버리므로 어지간하면 턴을 넘겨주지 않도록 하자.
1주차에서는 적으로만 싸우고 끝나지만, 2주차에서는 크리틱이 반란을 일으키자 인퍼런스를 구하면서 난입하여 같이 싸우므로 직접 조작이 가능. 개조단계는 발자카드의 개조치를 복사하는데다 무기공격력도 높지만 지식의 기록자들의 모든 병기에는 특수 효과 무효가 탑재되어있어서 특수효과가 있으나 마나이며 적일때 갖고있던 특수 효과 무효도 사라져있다.[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