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시 문장에 받침을 구겨넣게된다. 예시로 "나무위키"라는 단어가 있으면 "나묽윚키"로 괴상한 아무 받침을 구겨넣는거다.[1] 만약 받침이 원래 있던 단어일경우 복수 받침이 가능한
자음을 같이 넣는다. 만약에 복수받침이 불가능한 자음이 받침으로 들어갔을 경우 그냥 그대로 냅둔다. 해당 문체가 사용될땐 다른
오타체나
문체와 혼용되어 사용되기도 한다.[2][3]
그거 그럿케 하는거 아닌대와 비슷하게 잼민이 말투로도 사용되기도 해서 잼민투라고 부르는 사람도 있으며, 현재는 실수로 만든 오타가 아니라면
무개념
초딩을 비꼬는 용도로 자주 사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