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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호르 다룰 탁짐 FC No.13 | ||||
박준형 朴俊炯 | Park Jun-heo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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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93년 1월 25일 ([age(1993-01-25)]세) | |||
경상북도 포항시 | ||||
국적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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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 | 190cm, 84kg | |||
포지션 | 센터백 | |||
소속 | 유스 |
포항 스틸러스 (2006) 키커스 오펜바흐 (2007) 1. FSV 마인츠 05 (2008) 대구 FC (2009~2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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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
ABC FC (2014) 비토리아 FC (2015~2016) → C.D. 휘허노방스 (2015 / 임대) → CF 아르마세넨세스 (2015 / 임대) 아틀레티쿠 CP (2016) 아카데미쿠 드 비제우 FC (2016~2017) 수원 삼성 블루윙즈 (2018~2019) 킷치 SC (2020~2022) 랏차부리 미트르 폴 FC (2022~2024) 조호르 다룰 탁짐 FC (20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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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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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2b3293><colcolor=#000> 학력 |
포항청림초등학교 (2000~2005) 포항제철중학교 (2006) 현풍고등학교 (2009~2011) 동의대학교 (2012~2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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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데뷔 | 2015년 비토리아 FC 입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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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 국적의 조호르 다룰 탁짐 FC 소속 축구 선수. 포지션은 센터백.2. 경력
2.1. 포르투갈 리그
포항제철중학교 재학 시절 독일로 유학을 가 분데스리가 1.FSV 마인츠05의 U-16 팀에서 뛰었고, 국내로 돌아와서는 현풍고등학교와 동의대학교를 거쳤다. 이후 포르투갈 프리메이라 리가의 비토리아 FC에 입단했으나,[1] 큰 두각을 드러내지는 못하면서 2부 리그인 포르투갈 세군다 리가의 여러 팀에서 활약한 바 있다.2.2. 수원 삼성 블루윙즈
2018년 수원 삼성 블루윙즈에 입단하면서 K리그 무대를 밟게 되었다.2018년에는 경기에 나오지 못했지만, R리그에서 주전으로 출장하며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줬고, 이후 가능성을 인정받아 2019년 상주 상무와의 21라운드에서 교체로 출전하며 K리그 데뷔전을 가졌다.
2.3. 킷치 SC
2020년 수원을 떠나 홍콩의 킷치 SC에 입단했다.2.4. 랏차부리 미트르 폴 FC
2022년 6월 27일 태국의 랏차부리에 입단했음이 알려졌다. #2.5. 조호르 다룰 탁짐 FC
랏차부리에서 2년간 활동한 후 말레이시아의 명문 구단인 조호르 다룰 탁짐 FC로 이적했다. 계약 기간은 1년.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조별리그 3차전 광주 FC 전에서 자책골을 기록했다. 팀은 3:1로 패배.
3. 플레이 스타일
190cm, 84kg 탄탄한 피지컬을 자랑하는 중앙 수비수이다. 공중볼 경합 능력은 물론 발밑도 좋아 공격시 빌드업 과정도 맡을 수 있다.4. 여담
- 비토리아 FC 시절, 석현준과 함께 했던 적이 있으며, 그에게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한다.
- K리그에 문을 두드릴 때, 피지컬과 운동 신경보다는 기술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수원 삼성 블루윙즈에 입단하게 되었다고 한다.
- 수원 삼성 블루윙즈에서 등번호 55번을 택한 이유는 "오오-" 소리를 나게 해주고 싶어서 라고 한다. 2019년에는 23번으로 변경했다.
- 1993년생으로 김천 상무에 입단할 수 있는 나이 제한을 넘겼는데[2] 아직 군 복무와 관련된 소식이 없으며, 오히려 수원과의 계약이 끝난 후 다시 해외 무대로 진출했다. 그리고 수원을 떠나고 30세를 넘긴 후에도 계속 해외에서 활동하는 것을 보면 알려지지 않은 부상으로 병역면제 판정을 받은 것으로 추정된다.
5. 관련 문서
[1]
이 시절
석현준과 한솥밥을 먹기도 했다.
[2]
게다가 상무 입대를 위해서는 K리그 출장 이력이 있어야 하며, 이 때문에 해외에서 데뷔한 선수들은 상무 입대 제한 연령을 1~2년 가량 앞둔 상황에서 K리그로 복귀한다. 수원 출신 선수들 중에서도
조성진,
김민우 등이 해외에서 뛰다가 병역 이행을 위해 K리그로 이적했던 선례가 있다. 그래서 입단 당시 나이가 만 26세로 상무의 나이 제한인 만 27세가 임박한 상태였던 박준형도 수원 입단 당시 상무 입대를 앞두고 출장 기회를 받기 위해 K리그 이적을 택한 것이라는 추측이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