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문서: 박서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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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아나콘다 NO.9 | |
박서휘 Park Seo Hu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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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999da8><colcolor=#2f38b2> 포지션 | FW |
소속 팀 | FC 아나콘다 (시즌 6 ~ 현재) |
정규 리그 | 0골 0도움 |
등번호 | FC 아나콘다 - 9번[1] |
별명 | 휘든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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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border-left:7px solid #999da8; margin:-5px -10px; padding:15px 20px 15px 10px; text-align:left" 5개국어 능통에 육상 경력까지 보유한 능력자! 빠른 발로 골문까지 돌진하는 아나콘다의 스피드 레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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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특징
2013년에 데뷔한 걸그룹 LPG 출신 前 SPOTV 및 SPOTV GAMES, 온게임넷 아나운서이자 現 연합뉴스TV 및 아리랑 TV 아나운서로 정다영과 함께 시즌 6 챌린지리그부터 FC 아나콘다에 합류한 선수.같은 팀인 윤태진과 2015년 tvN 서바이벌 프로그램인 소사이어티 게임에 출연한 바 있으며 노윤주의 SPOTV 아나운서 입사 동기다. 당시 프로야구와 K리그 등을 담당했다.
태권도 4단에 연천 미라클 독립야구 선수로 활동하기도 했고 농구, 아이스 하키 등 구기 종목들의 운동을 취미로 병행했다. 2019년 머슬마니아 출전해 TOP5 수상, 2019 ICN WORLD CUP 내추럴 대회에 출전해 비키니 1위, 핏모델 1위를 수상하기도 했다.
육상부 출신으로 100미터 14초라는 빠른 스피드를 자랑한다.
3. 플레이 스타일
프리시즌과 리그 시작전 분석에서 강조된 키워드는 스피드로 상대팀의 공을 걷어내는 수비수 역할을 주로 담당할 것으로 보였으며 시즌 5 챌린지리그까지 팀에서 활동한 이나연과 가장 흡사한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예측됐다. 하지만 본 경기에서 보여준 모습은 상술된 이나연의 스피드를 가볍게 뛰어넘는 상위호환 버전으로 상술된 대로 스피드로 FC 아나콘다 창단이래 모든 선수들 중 단언코 가장 빠른 민첩성과 준족을 자랑하는 공격수다. 그동안 FC 아나콘다에서는 볼 수 없었던 움직임과 잔발을 보유했다. 이 때문에 전방에서 상대를 교란하는 역할과 동시에 볼을 탈취해 팀내에서 유일하게 유효 슈팅을 만들기도 했다.드디어 아나콘다에도 치고 달릴 수 있는 선수가 등장했다. 그동안 아나콘다에는 없었던 스피드와 민첩성을 모두 겸비한 플레이어다. 골때녀 전체를 보아도 스피드와 민첩성으로 최상위권 안에 들 정도의 인재다. 운동 센스와 지능도 겸비해 조커로 투입 될 때마다 분위기를 바꾸는 변칙적인 플레이를 만들어 낸다. 눈에 띄는 기동력과 폭발적인 스피드로 공,수 전환을 활발하게 이어 집중력있는 플레이한다. 아직 경기 경험은 부족하지만, 투입되면 확실히 최전방을 압박하는 무언가를 만들어 내는 광기있는 포텐을 보여주었다.
4. 행적
<rowcolor=#2f38b2> 활동 시즌 | |||||||
<rowcolor=#2f38b2> 시즌 2 (리그) |
시즌 2 (챌린지리그) |
시즌 3 (챌린지리그) |
제1회 SBS컵 |
시즌 5 (챌린지리그) |
제2회 SBS컵 |
시즌 6 (챌린지리그) |
|
<rowcolor=#2f38b2> 창단 | 와일드카드 | ||||||
○ |
4.1. 시즌 6 (챌린지리그)
1R vs입단 동기인 정다영이 부상으로 결장함에 따라 해당 경기를 통해 홀로 데뷔전을 치르게 되었다. 후반전에 투입되어 스피드를 보여주었다. 위치 선정과 움직임에 있어 운동 센스는 있는 것으로 보인다.
2R vs
유일하게 유효슈팅을 만들어 낸 플레이어. 박서휘가 투입될 때마다 위협적인 상황을 만들어내며 오정연과 함께 가장 잘했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주력과 기동력이 상당해 박서휘 투입 전,후가 아나콘다가 분위기에 큰 영향을 끼쳤다.
입단 동기인 정다영이 부상 회복을 위해 이번 챌린지리그 전체 결장이 확정되었으며, 하차했었던 오정연이 다시 정식 선수로 승격됨에 따라 챌린지리그 시즌 6 한정으로 팀 내 막내가 되었다.
전반전에 교체 선수로 투입되자마자 이현이의 볼을 뺏어 상대 골문으로 치고 달리며 등장과 동시에 존재감을 확실히 보여주었다. 최전방까지 기회를 만들며 등장하자마자 분위기를 전환했다. 확실히 스피드가 있으니 팀의 활력소 역할을 한다. 후반전에는 구척장신을 적극적으로 압박하고, 볼을 탈취하고 끝까지 쫒는 집중력을 보였다. 진정선 압박에 적극적으로 몸싸움을 하며 코너킥을 얻어 내었다. 전방에서 활발히 움직이며 기회를 꾸준히 만들어내는 박서휘를 빼자마자 FC아나콘다는 FC구척장신에게 두 번째 골을 허용하게 되었다. 배혜지가 슈팅할 때는 빠르게 골대 앞으로 들어가거나 수비 진영까지 적극적으로 내려가며 확실히 운동 지능과 센스는 겸비한 것으로 보인다.
막판 3대 0 상황에서 윤태진의 패스를 받아 팀에서 유일하게 유효슈팅을 만들어내고 헤딩도 하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여주었으나, 승리로 이어지기엔 역부족이었다. 그동안 FC아나콘다에서는 볼 수 없었던 움직임과 운동 센스를 갖춰 이런 인재를 드디어 발굴한 것에는 상당히 고무적이나 시기상 기회가 적어 매우 아쉽다. 이날 아나콘다에서 유일하게 위협적인 플레이를 만들어내는 선수를 주전으로 기용하지 않았던 것에 대해 아쉽다는 의견이 많다. 액션이 끝나면 곧바로 볼에 집중하는 플레이와 몸싸움까지 적극적으로 임하는 플레이가 팀에 꼭 필요한 부분이다. 박서휘의 발견은 아나콘다의 유일한 희망으로 평가된다.
3R vs
5. 통산 기록
<rowcolor=#2f38b2> 시즌(회차) | 팀 | 소속 리그 | 대회 종류 |
주요 포지션 |
공식 경기 | ||||
<rowcolor=#2f38b2> 출장 | 선발 | 득점 | 도움 | 실점 | |||||
시즌 6 | FC 아나콘다 | 챌린지리그 | 정규 리그 | FW | 2 | 0 | 0 | 0 | 0 |
공식 경기 합계 | 2경기 0득점 0도움 | ||||||||
통산 | 2경기 0득점 0도움 |
[1]
시즌 6 ~ 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