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18 02:44:20

박근혜-최순실 게이트/타임라인/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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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최순실 게이트의 타임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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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8월 1주차3. 8월 2주차
3.1. 8월 7일
4. 8월 3주차5. 8월 4주차
5.1. 8월 23일5.2. 8월 24일5.3. 8월 25일
6. 8월 5주차
6.1. 8월 30일

1. 개요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와 관련된 내용과 이에 대한 각종 언론 매체의 보도를 시간의 흐름에 따라 작성한 문서.
  • 사실 관계 위주의 서술을 지향해 주시고, 개인적인 의견의 작성은 지양해 주십시오.
  •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와 관련된 사건과 이에 대한 정재계 주요 인사들의 발언 또는 언론의 보도 위주로 작성해주시기 바랍니다.
  • 언론 보도 내용은 유력 일간지 주간지, 지상파 방송, 종합편성채널, 뉴스 전문채널 등의 공신력 있는 언론사의 자료만을 인용해 주십시오. 기타 일부 인터넷 언론사, 블로그, 유튜브, 페이스북 등에 게시된 카더라 자료에 대해서는 신빙성을 잘 따져주신 후 출처와 함께 작성해 주십시오.
  • 청와대 관련 보도를 요약할때 박근혜정부인지 문재인 정부인지 명확하게 명시해주십시오.
  • 여기 있는 내용은 관련 인물, 사건 문서에도 함께 작성해주시기 바랍니다.

2. 8월 1주차

3. 8월 2주차

3.1. 8월 7일

  • 박영수 특별검사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결심 공판에 출석하려다 로비에서 박근혜 지지자들의 욕설과 물세례를 받았다. 박근혜 지지자들 수십 명은 “피가 거꾸로 솟는다”, “박 전 대통령 대신 나를 대신 잡아가라”라며 소리쳤다. 중앙일보

4. 8월 3주차

5. 8월 4주차

5.1. 8월 23일

  • 8월 23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대한 1심 선고 공판의 TV중계와 취재진의 법정 촬영이 무산됐다. 재판부는 "이재용 등 피고인들이 선고 재판의 촬영이나 중계에 대해 모두 부동의한다는 내용의 의견을 재판부에 제출했다"며 "선고 재판의 촬영이나 중계로 실현될 수 있는 공공의 이익과 피고인들이 입게 될 회복하기 어려운 불이익, 손해 등을 비교할 때 중계를 허용하지 않는 게 맞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아시아경제

5.2. 8월 24일

  • 서울지방경찰청 보안수사대는 8월 22일 송만기 양평군의회 의원, 주옥순 엄마부대 대표, 장경순 전 국회부의장 및 전 대한민국 헌정회장, 한성주 공군 예비역 소장, 윤용 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장등을 불러 조사했음을 발표했다. 2017년 1월 군 인권센터가 이들 단체가 "평화적인 촛불집회를 계엄령으로 진압해야 한다고 공공연하게 선동한 것은 내란 선동"이라며 내란선동으로 고발한 내용이 수사에 들어간 것이다. 김형남 군인권연대 팀장은 "이미 반년이 넘게 지난 시간에 와서야 한다는 건 사실상 시의성을 굉장히 많이 잃어버린 수사라고 보고 있습니다."라며 경찰을 비판했다. 뉴스 1 연합뉴스 YTN

5.3. 8월 25일

  • 8월 25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대한 1심 판결이 나왔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부장판사 김진동)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다. 함께 기소된 최지성 전 삼성그룹 미래전략실 실장과 장충기 전 미래전략실 차장은 각각 징역 4년, 박상진 전 삼성전자 사장은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 황성수 전 전무는 징역 2년6개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았다. 뉴스원
    • 친박단체들이 이재용의 선고가 내려진 법원 앞에서 "박영수 특검이 짜깁기 억지 수사를 했다", "지금 검찰은 대한민국 검찰이 아니라 북한 검찰이다"라며 집회를 열었으며, 형이 내려지자 분위기가 격양되며 다죽여버려야 한다라던가 빨갱이 국가라던가 격한 말이 나왔다. 뉴시스 뉴시스

6. 8월 5주차

6.1. 8월 30일

  •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국민 TV ‘맘마이스’에 출현해 박근혜의 친위쿠데타논의가 있었다고 주장했다. 조선일보 맘마이스
  • 가짜뉴스로 논란이된 노컷일베의 운영자가 노컷뉴스를 운영하는 CBSi의 상표권을 침해하여 서울중앙지검 형사6부 부장검사 박지영이 노컷일베 운영자 홍모씨를 상표법과 부정경쟁 방지 및 영업비밀 보호에 관한 법률 위합 혐의로 불구속기소되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