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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고테 프로젝트 박남매 고속도로 테이프 만들기 프로젝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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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매일 | 2002년 3월 23일 |
| 장르 | 발라드, 댄스, 트로트 |
| 발매사 | RIAK |
| 아티스트 | 박경림, 박수홍 |
| 프로듀서 | 박수홍, 윤종신, 유희열, 주영훈, 조규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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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02년 박경림, 박수홍이 발매한 프로젝트 음반. 박고테의 뜻은 '박남매(박수홍, 박경림) 고속도로 테이프 만들기 프로젝트'의 약자다.당시 SBS에서 두 사람이 진행하던 < 아름다운 밤>에서 프로젝트로 제작한 앨범이다. 무한도전 가요제나, 놀면 뭐하니?처럼 음반 발매 과정 전체를 공개했다. 애초에 프로젝트로 진행해 진지한 의미는 부여하지 않았지만 주영훈, 윤종신, 유희열, 조규만 등 당대 최고의 프로듀서들이 제작에 참여하고 성시경, 이지훈, 유리상자, 이수영, 김장훈, 이기찬, 이성진 등 인기 가수들이 대거 피쳐링하면서 음반 퀄리티는 좋은 편이다.
나중에 박경림이 예능 프로에서 망했다는 식으로 말했지만, 실제로는 인기가 굉장해 24만장 정도 팔렸으며 그 해 골든디스크 시상식에서 특별상을 수상했다. 타이틀 곡인 착각의 늪은 현재까지도 노래방 차트에서 상위권에 랭크되어있기도 하다. 2002년 당시 박경림의 인기는 최정상급이었기 때문에 음반 역시 대성공을 거뒀다.[1]
정식으로 음악방송에도 출연해서 MBC 음악캠프에서는 1위 후보까지 올랐고, 이소라의 프로포즈와 윤도현의 러브레터에도 출연해 노래를 불렀다. 본래 박경림은 특유의 쇳소리 때문에 노래는 그닥 잘하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음원의 경우 완전 못하는 수준은 아니지만 라이브는...
박경림과 함께 <아름다운 밤>을 진행했던 박수홍이 앨범의 프로듀서를 맡았다. 이 때 프로그램에서 박수홍이 박경림을 소속가수로 부르며 컨셉을 만들기도 했다.
2. 트랙리스트
| CD | ||||
| 트랙 | 제목 | 작사 | 작곡 | 편곡 |
| 1 | 착각의 늪TITLE | 박수홍 | 주영훈 | 조규만 |
| 2 | 안녕~ 핫바 | 윤종신 | 윤종신 | 조규만 |
| 3 | 욕 먹을 사랑 | 김도상 | 유희열 | 조규만 |
| 4 |
박고테 트로트 메들리 (Feat. 박수홍, 이지훈, 이기찬, 김장훈, 이수영, 이성진) |
- | - | 곽영준 |
| 5 | Forever with you | 조규만 | 조규만 | 조규만 |
| 6 | 예쁜 것만이 아름다운 것은 아니죠 | 이세준 | 박승화 | 조규만, 박경림 |
| 7 | 화려한 외출 | 이기찬 | 이기찬 | 조규만 |
| 8 | 부끄러? | 조은숙 | 남궁연 | 조규만 |
| 9 |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 한경혜 | Rolf Loveland | - |
| 10 | 하이웨이 로망스 | 박수홍 | 박수홍 | 조규만 |
| 11 | 착각의 늪(Remix) | 박수홍 | 주영훈 | 조규만 |
2.1. 착각의 늪
| 착각의 늪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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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착각의 늪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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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없는 표정 짓고 있지만 흔들리는 니마음 다 들켰어 인정해 속이려 하지마 말은 안해도 날보는 니 눈빛은 내게 빠진걸 내주윌 맴도는 수많은 남자들 내게 말해 처음엔 재밌고 편한친구라 날 생각했었다고 나에게 빠져빠져 모두 빠져버려 피할수 없는 나의 매력속으로 사실은 처음부터 그랬던거야 벗어날수는 없을걸 사랑에 빠져 빠져 이젠 빠져 버려 누구도 선택할수 없는 내마음 이제는 한사람을 사랑할거야 그건 바로 너 프로듀서 에는 박수홍 소속가수에는 박경림 모두들 안된다고 했지만 우리는 결국 해냈다 난 정말 가난이 싫어 여러분 한번만 도와주세요 영원히 잊지 않을게요 난 정말 가난이 싫어 사랑에 빠진건 우연이 아냐 피해가려 하지마 이젠 포기해 시간이 갈수록 더 깊이 빠졌어 하나둘씩 왠지는 잘몰라 정신차리면 허우적 대고 있어 나에게 빠져빠져 모두 빠져버려 피할수 없는 나의 매력속으로 사실은 처음부터 그랬던거야 벗어날수는 없을걸 사랑에 빠져 빠져 이젠 빠져 버려 누구도 선택할수 없는 내마음 이제는 한사람을 사랑할거야 그건 바로 너 |
2.2. 안녕~ 핫바
| 안녕~ 핫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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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 핫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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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변한건 없었다 그냥 한 번은 찾고 싶었죠 그대 첨 만났던 커피향 가득한 대관령 휴게소 자욱한 안 개 속에 나타난 그대 하얀 미소 얼었던 나의 겨울은 녹기 시작했죠 까맣게 간장 잔뜩 머금었던 핫바 그대 함께 나누던 지난 날 속에 어디든 떠나가도 함께 하자던 내게 던진 한 마디는 아직도 남아있죠 지워지지 않아요 그리 오래 전 일 같지도 않아요 너무 또렷한데 모든게 다 그대로인 것 같아 변한 건 나 홀로 가는 이 길과 싸늘히 식은 핫바 까맣게 간장 잔뜩 머금었던 핫바 그대 함께 나누던 지난 날 속에 어디든 떠나가도 함께 하자던 내게 던진 한 마디는 아직도 남아있죠 지워지지 않아요 그리 오래 전 일 같지도 않아요 너무 또렷한데 모든게 다 그대로인 것 같아 변한 건 나 홀로 가는 이 길과 싸늘히 식은 핫바 |
2.3. 욕 먹을 사랑
| 욕 먹을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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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욕 먹을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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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밀한 그대 속삭임 날 사랑하게 됐다는 고백 친구의 사람이지만 끌리는 내마음 몰래한 사랑의 유혹 불타는 사막보다 뜨겁게 잘못된 만남이지만 키스는 찐하게 뒤늦게 알게된 친구의 전화 소문이 맞냐고 나는 안그럴라 그랬어 나는 죄가 없어 미안해 용서해 한번 봐주라 애원을 해봐도 화난 친군 내게 달려와 내 머리 끄댕일 욕먹을 사랑이여 몰래한 사랑의 유혹 불타는 사막보다 뜨겁게 잘못된 만남이지만 키스는 찐하게 사랑은 그렇게 스쳐가는것 사랑은 신기루 그대 내 턱 어루만지며 이젠 잊으라고 가지마 가지마 날 버리지마 남은건 너 뿐야 그대 힘 없는 목소리로 돌아가겠다고 욕먹을 사랑이여 |
2.4. 박고테 트로트 메들리
| 박고테 트로트 메들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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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고테 트로트 메들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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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박경림 이지훈 이기찬 김장훈 유리상자 이수영 이성진 안녕하세요 프로듀서 박수홍 소속가수 박경림입니다. 이제부터 트로트의 세계에 푹 빠져 보세요 여러분 환영합니다. 신앙의 힘으로 다시 태어났다. 이지훈 별 빛이 흐르는 다리를 건너 바람 부는 갈대 숲을 지나 이어지는 스테이지 경림에게 통장 하나 받을 수 있다면 맞아도 좋아요 외로운 밤이면 밤마다 네 모습 떠올리기 싫어 예 베이비~ 멀리 떠나간 내 님은 혹시 날 잊어 버렸나 잊지 말자고 해..해..놓고 이 시대의 국민가수 김장훈, 애나 어른이나 모두가 좋아하는데 애~~ 앗~싸~죽인다 비 내리는 호남선 남행열차에 오빠 멋져~!! 흔들리는 차창 너머로 이거 전복되는거 아냐? 빗물이 흐르고 내 눈물도 흐르고 잃어버린 첫사랑도 흐르네 애~ 연변 처녀 이수영 고조 안녕하십네까? 저 방송 나이는 낭랑 18세 임다 솥뚜껑 솥뚜껑 솥뚜껑 아 이거 뚜껑 열리네~ 그들은 오늘도 소양강가를 배회하며 처자들을 찾아 헤메이고 있나 해 저문 소양강에 황혼이 지면 야 이거 괜찮네 외로운 갈대밭에 슬피 우는 두견새야 여기 마른 안주 하나 더요~ 이젠 가난이 싫어요 돈도 없는 놈은 프로듀서도 못하나요? 박수홍 우리는 민족 주접의 역사적 사명을 띄고 이 땅에 태어났다. 주접대왕 이성진의 무대 그래 Tomorrow 내일 또 다시 New Wind가 불거야~ 근심을 털어놓고 다함께 차차차슬픔을 묻어놓고 다함께 차차차 차차차 차차차잊자 잊자 오늘만은 미련을 버리자 울지말고 그래 그렇게 다함께 차차차괜찮네~ 자 다음 업소 가지 |
2.5. Forever with you
| Forever with yo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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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rever with yo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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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지켜봐 주던 말없이 모든 걸 이해해 줬던 널 아무것도 바란적 없던 널 바보같은 나는 붙잡지 못했지 날 사랑했다면 원했던 거라면 그랬던 거라면 아무말도 하지 못한 나를 바보같은 나를 놓지는 말아줘 단 한 번 스치는 우연일지라도 너만을 영원히 지킬게 I`m forever with you 나의 곁에 항상 함께 한다던 너의 그 따뜻한 말들과 표정 잊을 수 없을거야 언제나 내 맘 가득 Baby I will be there for you 언제라도 나를 지켜준다던 너의 그 따뜻한 말들과 표정 잊을 수 없을꺼야 언제나 우리 사랑은 영원해 단 한번 스치는 우연일지라도 너만을 영원히 지킬게 I forever with you 나의 곁에 항상 함께 한다던 너의 그 따뜻한 말들과 표정 잊을 수 없을거야 언제나 내 맘 가득 Baby I will be there for you 언제라도 나를 지켜준다던 너의 그 따뜻한 말들과 표정 잊을 수 없을꺼야 언제나 너의 곁에 I`m forever with you 나의 곁에 항상 함께 한다던 너의 그 따뜻한 말들과 표정 잊을 수 없을거야 언제나 내 맘 가득 Baby I will be there for you 언제라도 나를 지켜준다던 너의 그 따뜻한 말들과 표정 잊을 수 없을꺼야 언제나 우리 사랑은 영원해 |
2.6. 예쁜 것만이 아름다운 것은 아니죠
| 예쁜 것만이 아름다운 것은 아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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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쁜 것만이 아름다운 것은 아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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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거친 목소리에 모두 웃었죠. 그만 두라며 니자린 거기 아니라며 힘들고 버거워서 눈물이 나도 포기할생각 없었죠 난 나를 믿기에 멋진 가수가 되고 싶어 노래 부르는건 아니에요 꿈을 갖고 사는 모두에게 보여주고 싶을뿐 잘 해낼 자신 없지만 끝까지 할 자신 있어요 예쁜것만이 꼭 아름다운 건 아니니까요 멋진 가수가 되고 싶어 노래 부르는 것 아니예요. 꿈을 갖고 사는 모두에게 보여주고 싶을뿐 잘해낼 자신 없지만, 끝까지 할 자신 있어요 예쁜것만이 꼭 아름다운 건 아니니까요 이젠 할수가 있어요 아주 작은 진실이지만 이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것 꿈이라는것 희망이란것 |
2.7. 화려한 외출
| 화려한 외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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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려한 외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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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기찬아 소개팅 어떻게 된거야? 뭐? 키 180에 준수한 외모에 H그룹 외동아들?? 좋아!! 딱걸렸어!!! 내 나이도 벌써24 먹을만큼 먹었지 나도 이젠 제대로 된 남자 만나야지 않겠어 통장4개 반듯한 얼굴 난 모든걸 갖췄지 오늘 하루도 가벼운 맘으로 밤거리를 나서네 무릎이 나오는 짧은 치마입고 요즘 유행하는 통가죽 부추에 망사 스타킹 내가 봐도 색시한걸 어떤 남자든지 빨려들거야 내게 말을거는 꽃미남들에게 이렇게 말할래 (왜이러세요) 처음에 한두번은 튕기고봐야지 오 예사롭지 않아 이번엔 제대로 걸릴꺼야 내 님찾을꺼야 그래 우리 경림이도 다 컸네 빨리 좋은남자 많나서 이쁜 사랑 해봐야지 하지만 하지만 경림아 밖에 나갈땐 제발 화장을 하고 나가라 경림아~~ 무릎이 나오는 짧은 치마입고 요즘 유행하는 통가죽 부추에 망사 스타킹 내가 봐도 색시한걸 어떤 남자든지 빨려들거야 내게 말을거는 꽃미남들에게 이렇게 말할래 (왜이러세요) 처음에 한두번은 튕기고봐야지 오 예사롭지 않아 이번엔 제대로 걸릴꺼야 내 님찾을꺼야 등이 깊이 파진 얇은 원피스에 실루엣이 사는 휘어진 다리 잘록한 손목 내가 봐도 색시한걸 어떤 남자든지 빨려 들꺼야 내게 말을거는 꽃미남들에게 이렇게 말할래 처음에 한두번은 튕기고봐야지 오 예사롭지 않아 이번엔 제대로 걸릴꺼야 내 님찾을꺼야 |
2.8. 부끄러?
| 부끄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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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끄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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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그냥 고백해봐 나를 좋아한다고 너의 시선 그 끝에는 언제나 나만 있었어 하늘보다 더욱 넓은 내맘속에 이제는 너만 담아 두기로 했어 망설이지마 다 알고있었어 관심없는척 말을해도 너는 나 뿐이잖아 이제는 부끄러 하지마 숨기려 해도 난 다 알아 너의 그 마음을 나에게 보이면 돼 감추려 하지마 난 그런 너의 맘을 다 알아 나를 사랑하는 그 맘을 이젠 보여줘도 돼 자꾸만 날 바라보는 너를 생각하면서 내가먼저 얘길할까 언제나 고민했었어 생각보다 용기없는 니 행동에 조금은 나도 마음이 아파왔어 망설이지마 다 알고 있었어 관심없는척 말은해도 너는 나뿐이잖아 이제는 부끄러 하지마 숨기려해도난 다 알아 너의 그 마음을 나에게 보이면 돼 감추려 하지마 난 그런 너의 맘을 다 알아 나를 사랑하는 그 맘을 이젠 보여줘도 돼 |
2.9.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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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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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뜨기 힘든 가을 보다 높은 저 하늘이 기분 좋아 휴일 아침이면 나를 깨운 전화 오늘은 어디서 무얼 할까 창밖에 앉은 바람 한 점에도 사랑은 가득한걸 널 만난 세상 더는 소원 없어 바램은 죄가 될 테니까 가끔 두려워져 지난 밤 꿈처럼 사라질까 기도해 매일 너를 보고 너의 손을 잡고 내 곁에 있는 너를 확인해 창밖에 앉은 바람 한 점에도 사랑은 가득한걸 널 만난 세상 더는 소원 없어 바램은 죄가 될 테니까 살아가는 이유 꿈을 꾸는 이유 모두가 너라는 걸 네가 있는 세상 살아가는 동안 더 좋은 것은 없을 거야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
2.10. 하이웨이 로망스
| 하이웨이 로망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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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착각의 늪(Remix)
| 착각의 늪(Remi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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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수상
- 2002 골든디스크 시상식 특별상
4. 여담
- 타이틀 곡 <착각의 늪>은 박수홍이 직접 작사를 맡았다. 특히 중간 랩파트에서 박수홍이 "난 정말 가난이 싫어!"라고 외치는 부분이 있는데, 박수홍이 어린 시절 매우 가난하게 자랐기 때문에 이에 대한 자학 개그다.[2]
- 2022년 박경림이 박수홍-김다예 부부의 결혼식에서 축가로 불렀다. 중간에 박수홍도 함께 불렀는데 박수홍은 랩파트에서 저출산 국가에 기여하겠다며 소리쳤다.
- 윤종신이 작사/작곡한 노래 <안녕~ 핫바> 는 윤종신이 만든 여러 푸드송 중 하나이다.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메들리로 부르기도 했다.
[1]
같이 음반 작업에 참여했던 박수홍 역시 당시 MC로서 몸값이 높았다. 일주일에 프로그램 7개를 진행했는데, 나중에는 체력적인 문제 때문에 일부 프로그램을 정리했다고 한다.
[2]
훗날 박수홍이
친형의 출연료 횡령 의혹으로 법정싸움을 벌일 때 이 곡이 재조명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