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 | 박강근(朴康根) |
| 출생 | 1942년 10월 15일 |
| 전라남도 순천군 (現 순천시) | |
| 사망 | 2022년 6월 25일 (향년 79세) |
| 본관 | 밀양 박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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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前 정치인이다.본관은 밀양(密陽)2. 생애
1942년 전라남도 순천군에서 태어났다. 순천남국민학교[1], 순천중학교, 순천고등학교, 건국대학교 문리과대학 영문학과를 졸업하였다. 학생군사교육단(ROTC 3기)으로 병역 의무를 이수하였다. 한편 건국대학교 재학 중 총학생 회장으로서 학생 운동을 주도하며 6.3 항쟁에도 참여하였다.또 홍남순 변호사 등과 함께 광주전남민주회복국민협의회에서 활동하며 1987년 6월 민주항쟁에 기여하였다.이후 신민당, 민추협 민권당 등에 몸담았다.1981년 제1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권당 후보로 전라남도 순천시- 승주군- 구례군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민주정의당 유경현 후보와 민주한국당 허경만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1985년 제1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근로농민당 후보로 전라남도 순천시- 승주군- 구례군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민주정의당 유경현 후보와 친야 신한민주당 허경만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 1988년 제13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통일민주당 후보로 전라남도 순천시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평화민주당 허경만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1992년 제14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통일국민당 후보로 전라남도 순천시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민주당 허경만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2022년 6월 25일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나 기사로 보도되지는 않았다.
[1]
現 순천남초등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