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장 1-3기 주역 클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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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론 & 주요 바이클로넛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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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555555><colcolor=#E5C74E> 바이클론 고스트 Biklone Gho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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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클론 | 애리즈, 스콜피오 |
주요 바이클로넛 | 오미오, 오피오 |
주요 시삽 | 톡시, 셰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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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스콜피오! / 에리즈!
바이클론 고스트!
바이클론즈 3기에서 첫 등장한 합체
클론(바이클론),
스콜피오 클론이 상반신,
애리즈 클론이 하반신으로 구성되었다. 그리드칩 패턴은 고스트의 G를 형상화 한 듯한 형태이다.바이클론 고스트!
1.1. 특징
3번째로 등장한 2기 합체 클론으로, 합체 부위를 구성하는 각 클론들의 특징은 크게 반영된 것이 없지만 날카로운 판단력을 지닌 애리즈 클론의 시삽 톡시와 스콜피오 클론의 시삽인 폭약전문가 셰이드의 장점이 합쳐져서 '폭불폭탄'을 사용하며 여러모로 독특한 전투 스타일을 보여준다. 굳이 따지자면 특수 장비를 활용한 전투 방식을 가지고 있다.적재적소를 가장 잘 수행하는 합체 클론으로, 이 덕분에 합체 클론들 중 굴욕적이거나 고전하는 장면도 가장 적고 나올때마다 상당히 위력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특히 공포탄 장면을 제외하면 모든 폭불폭탄 사용 씬에서 적들을 쓰러트리는 결정적인 활약을 하였다.[1]토러스와 리오가 다른 바이클로넛의 요청으로 대여되면서, 유일하게 4기까지 등장했던 스텔라 2기 합체 클론이기도 한데 시즌 4에서도 도망치는 숭이코차들을 손때탄으로 일망타진하며 유종의 미를 거두었다.
이름의 유래는 유령(Ghost).
2. 사용 기술
-
고스트 G-
포스[2]
왼쪽 어깨에 내장 되어 있는[3]팽이 형태의 중력장 장치를 던져 인공 중력장을 형성해 중력장에 닿은 적들을 팽이형 중력장 장치의 중앙 쪽으로 끌어당기고 움직이지 못하게 한다. 적들을 붙잡아 두고 기동성을 무력화시키는데 용이하게 사용된다. 여담으로 이 기술은 고스트 자신에게도 영향을 준다. 칩 인식 클론은 스콜피오. 불가사리의 습격에서는 알파벳을 그대로 읽은 지포스라는 이름으로 나온다.
-
고스트 폭불폭탄
이름의 유래는 복불복 + 폭탄. 고스트의 공격기로, 고스트 내부에 탑제된 다양한 폭탄 중 하나를 애리즈의 뿔 부분이 변형된 포구에서 발사해 적을 공격한다. 폭탄은 물음표가 그려진 랜덤 사각박스 모양에 담겨있으며 적에게 발사되면 랜덤박스가 열린 뒤 각 폭탄에 해당하는 번호가 붙은 특정 폭탄이 작동된다. 고스트의 시스템이 상황에 알맞게 폭탄을 자동 선택하며 그럼에도 이름에 복불복이 들어간 이유는 아무래도 폭탄이 발동되기 전까지는 무엇이 나올지 알 수 없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고스트가 폭탄을 적에게 발사한 후 발동되거나 콕핏에 발사된 폭탄의 이름이 뜨기 전까진 어떤 폭탄을 발사했는지 알 수 없다. 칩 인식 클론은 애리즈. -
00번
공포탄
말 그대로 공포탄, 자폭을 가장하는 환장용병단에게 발사되어 굳이 처치할 필요가 없기에 발사된 폭탄으로 폭탄이 랜덤박스에서 나오자마자 불이 꺼져버리면서 폭발하지 않았다. -
03번: 완소폭탄 (완전연소 폭탄)
푸른 불꽃을 내뿜어 적을 소각시켜버리는 폭탄. 비둘기 불가사리를 상대로 사용되었으며, 엄청난 위력을 보여주었다. -
07번: 손때탄
4기에서 등장한 기술. 특이하게도 땅에 닿기 전 상자에서 미리 나와 폭발했는데, 미오의 언급으로 이름은 확인되었지만 데이터나 부연설명이 없어 정확히는 알 수 없다.[4] -
09번: 연탄 (연속발사 폭탄(추정))
연탄과 유사한 모습의 폭탄을 발사한다. 연탄 구멍 부분에서 미사일이 나와 적에게 폭격을 가하기 때문에 다수의 적을 상대할 때 사용되었다. 고스트의 현재까지 밝혀진 폭탄들 중 유일하게 외형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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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트
슬래셔
불가사리의 습격 오리지널 기술. 그리드칩 5개를 인식하여 발동한다. 연발 펀치 공격이며, 직접 공격하거나 "귀신의 힘"이 솟아난다는 설명 등을 보면 불가사리의 습격 오리지널 기술이여서 그런지 고스트의 특징이 전혀 반영되지 않은 기술임을 알 수 있다.
3. 기타
- 이클립스와 함께 이름과 특징의 거리가 다소 먼 편이다.
[1]
상황에 따라 적들의 약점을 찌르는 기술이기 때문에 매번 큰 위력을 발휘하는 것.
[2]
G-포스는 중력의 영단어인 그래비티(Gravity)의 힘과 고스트(Ghost)의 힘의 의미를 둘 다 포함하는 중의적인 이름이다.
[3]
처음에는 몸통쪽 중앙에서 꺼냈다.
[4]
숭이코차를 연속으로 폭격한 후 손바닥 모양의 포연이 나오는 것으로 봐선 손바닥 때리기 폭탄으로 추정되기도 하며, 발동 후 숭이코차들이 거뭇해지는 것을 보면 때가 탄다는 의미에서 손때탄으로 추정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