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카우 Musico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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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자 | 김지수, 정현경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92, 9층(태평로2가, 한화금융센터 태평로) 뮤직카우 |
설립일 | 2016년 4월 25일 |
공유 총 지분수 | 814,640주(2021년 4월 기준으로 추정) |
외부 링크 |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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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前) 뮤지코인[1]2. 옥션
옥션은 뮤직카우의 청약방식으로, 음악 수익증권이 가장 먼저 플랫폼에 공개되는 서비스다.2023. 09. 25. 서비스 재개. 옥션서비스도 곧 재개될 것으로 보인다.
2024.01.05. NCT DREAM의 'ANL'으로 옥션 재개 6분만에 '상한가' 찍고 조기 마감…뮤직카우, 성공적 옥션 재개
2024.03.14. SAN E, 레이나 '한여름밤의 꿀' 옥션 조기 마감 오픈 당일 또 완판··· 뮤직카우 ‘한여름밤의 꿀’ 옥션, 전량 조기 마감
2024.04.18. 멜로망스 '걸작품' 옥션 조기 마감 뮤직카우, 멜로망스 ‘걸작품’ 옥션 조기 마감
2024.07.31. "26초만에" 뮤직카우, 옥션 조기마감에 영탁 '꼰대라떼' 추가 "26초만에" 뮤직카우, 옥션 조기마감에 영탁 '꼰대라떼' 추가
2024.09.25. 뮤직카우, 미국 진출 준비…음악증권 1년 '무사고 운영' 달성도 뮤직카우, 미국 진출 준비…음악증권 1년 '무사고 운영' 달성도
2024.09.30. 뮤직카우 US, JYP 출신 이우석 대표 체재…美 시장 개척 뮤직카우 US, JYP 출신 이우석 대표 체재…美 시장 개척
옥션 일정 | ||||
곡명 | 가수명 | 옥션 시작일 | 옥션 마감일 | 마켓 상장일 |
ANL | NCT DREAM | 2024년 1월 5일 | 2024년 1월 11일 | 2024년 1월 19일 |
너의 번호를 누르고 (Prod. 영화처럼) | #안녕 | 2024년 2월 23일 | 2024년 2월 29일 | 2024년 3월 11일 |
한여름밤의 꿀 | San E (산이), 레이나 (Raina) | 2024년 3월 13일 | 2024년 3월 19일 | 2024년 3월 27일 |
관찰 | god | 2024년 3월 15일 | 2024년 3월 21일 | 2024년 3월 29일 |
한낮 | 쏜애플 (THORNAPPLE) | 2024년 3월 20일 | 2024년 3월 26일 | 2024년 4월 3일 |
니가 필요해 | god | 2024년 3월 22일 | 2024년 3월 28일 | 2024년 4월 5일 |
꽃 (Prod. AVIN) | 김하온(HAON) | 2024년 3월 25일 | 2024년 3월 29일 | 2024년 4월 8일 |
Me You (Feat. 백예린 Of 15&) | San E (산이) | 2024년 3월 27일 | 2024년 4월 2일 | 2024년 4월 11일 |
어이(Uh-ee) | 크레용팝 | 2024년 4월 3일 | 2024년 4월 9일 | 2024년 4월 18일 |
걸작품 | 멜로망스 | 2024년 4월 12일 | 2024년 4월 18일 | 2024년 4월 26일 |
여보세요 | 뉴이스트 | 2024년 4월 25일 | 2024년 5월 2일 | 2024년 5월 13일 |
너와 나는 이제 남이니까 | 이소정 | 2024년 5월 13일 | 2024년 5월 20일 | 2024년 5월 28일 |
그 중에 그대를 만나 | 이선희 | 2024년 5월 24일 | 2024년 5월 30일 | 2024년 6월 10일 |
첫 눈 | 정준일 | 2024년 5월 30일 | 2024년 6월 5일 | 2024년 6월 14일 |
단발머리 | AOA | 2024년 6월 4일 | 2024년 6월 11일 | 2024년 6월 19일 |
시절인연 | 이찬원 | 2024년 6월 13일 | 2024년 6월 19일 | 2024년 6월 27일 |
있어줘요 | 장덕철 | 2024년 6월 20일 | 2024년 6월 26일 | 2024년 7월 4일 |
미스터리(Feat. San E) | 박지윤 | 2024년 6월 27일 | 2024년 7월 3일 | 2024년 7월 11일 |
몇 번의 이별 | 정효빈 | 2024년 7월 3일 | 2024년 7월 9일 | 2024년 7월 17일 |
ELVIS | AOA | 2024년 7월 17일 | 2024년 7월 23일 | 2024년 7월 31일 |
그날처럼 | 장덕철 | 2024년 7월 24일 | 2024년 7월 30일 | 2024년 8월 7일 |
왜 | god | 2024년 7월 29일 | 2024년 8월 2일 | 2024년 8월 12일 |
바램 | 정준일 | 2024년 8월 1일 | 2024년 8월 7일 | 2024년 8월 16일 |
모르죠 | god | 2024년 8월 5일 | 2024년 8월 9일 | 2024년 8월 20일 |
그대만이 | 장덕철 | 2024년 8월 12일 | 2024년 8월 19일 | 2024년 8월 27일 |
꼰대라떼 | 영탁 | 2024년 8월 22일 | 2024년 8월 28일 | 2024년 9월 5일 |
딱! 풀 | 이찬원 | 2024년 8월 29일 | 2024년 9월 4일 | 2024년 9월 12일 |
자기야 | 박주희 | 2024년 9월 5일 | 2024년 9월 11일 | 2024년 9월 24일 |
동반자 | 태진아 | 2024년 9월 11일 | 2024년 9월 20일 | 2024년 9월 30일 |
너의 집 앞에서 | 쿨 | 2024년 9월 13일 | 2024년 9월 24일 | 2024년 10월 4일 |
남과 여(Feat. 김범수) | 박선주 | 2024년 9월 25일 | 2024년 10월 1일 | 2024년 10월 11일 |
매일 매일 기다려 | 티삼스 | 2024년 10월 2일 | 2024년 10월 10일 | 2024년 10월 18일 |
착한 사랑 | 김민종 | 2024년 10월 11일 | 2024년 10월 17일 | 2024년 10월 25일 |
숙녀 (淑女) | 유빈 | 2024년 10월 18일 | 2024년 10월 24일 | 2024년 11월 1일 |
이별 뒷면) | 권진아 | 2024년 10월 25일 | 2024년 10월 31일 | 2024년 11월 8일 |
3. 함께한 아티스트
뮤직카우와 계약한 아티스트들이다.아티스트 | ||
이단옆차기 | 신사동호랭이 | 윤종신 |
이승주 | Ra.D | 미친손가락 |
윤상 | 조동희 | 하광훈 |
4. 제도권 금융 편입
2022년 4월 20일 금융감독원은 뮤직카우의 '청구권'이 자본시장법상 투자계약증권에 해당하는 것으로 판단하였다. * 이에 따라 기존 제기되었던 제도적 리스크가 해소되었다.
- 2022년 9월 7일 뮤직카우는 금융위원회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
- 2023년 3월 7일 국회유니콘팜, ‘뮤직카우법’ 발의... 문화자산 및 산업의 특수성에 대한 고려없이 일반 금융상품과 동일한 규제를 받고 있어 성장에 저해된다. 문화,지식 재산을 기반으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문화금융’법에 명시한다.
- 2023.04.25 뮤직카우 문화금융 성과 2000억원 유입-아티스트 창작 보탬, 금융당국 STO(토큰증권’허용으로 문화금융시장 개화에 속도 붙다
- 2023.09.15 글로벌로 뻗어가는 K팝, 음악저작권시장 현재 1.5조 시장 세배로 더 커질 것
5. 투자시 주의사항
현재 뮤직카우에서는 앞서 공개된 발라드, 힙합, 댄스곡 등 1200여 곡이 마켓에서 거래되고 있다. 당연히 멜론, 지니 등 음원 스트리밍 시장에 공개되는 혹은 이미 공개된 음원들의 수 대비 음원 개수가 적다 보니 원하는 곡이 없을 수 있어 아쉬운 점이 있다. 신규 곡들은 옥션 서비스 개편 전까지 공개되지 않는다.다만 위에서 질권이 설정되어 있는 것은 롤린의 저작인접권이고, 뮤직카우에서 거래되고 있는 것은 롤린의 저작재산권에 대한 음악 수익증권이므로, 롤린의 저작재산권에 대하여 질권이 설정되어 있는 것은 아니다. 플랫폼에서 거래되고 있지 않은 권리들을 담보로 대출을 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현재 뮤직카우가 보유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 저작권 권리 수는 1만 5천여개, 플랫폼에서 공개된 권리는 그 중 약 1200개다. 그러나, 채무가 있는 이상, 뮤직카우에셋의 도산 위험성이 없다고 볼 수 없다. 회사가 도산하여 파산절차를 밟으면 회사의 재산은 위의 롤린처럼 우선권이 있는 것은 우선권자에게 먼저 주고, 나머지는 모든 채권자에게 공평하게 나눠준다. 이 때 음악 수익증권 투자자가 돌려받을 수 있는 금액은 얼마나 될 것인가? 전혀 알 수 없다. 뮤직카우의 회계감사 정보는 공개되어 있지만,[3] * 저작권 소유 자회사인 뮤직카우에셋은 회계 정보가 공개되어 있지 않다.[4] 어쨌든 최근에 1000억원을 투자받았으니 당장 도산하지는 않겠지만 사업이 얼마나 지속될지는 의문이다.
그렇지만 뮤직카우는 증선위 의결일(2022.04.20)로부터 6개월(10.19)내에 사업구조를 개편하여 투자자 보호를 강화하고, 그 결과를 금융감독원에 보고해야한다. 사업구조 개편 시 반드시 포함되어야 하는 사항은 "투자자 권리, 재산을 사업자의 도산위험과 법적으로 절연하여 안전하게 보호할 것"이므로 도산절연의 위험성은 뮤직카우 사업구조 개편을 통해 해결된 것으로 판단된다. *
또한 고객에게 이미 판매한 곡을 담보로 대출 받은 것은' '폰지 사기''에 해당하는 행위로 비춰진다. 이에 뮤직카우는 저작권의 전부 또는 일부를 매입하는 과정에서 회사의 보유분과 고객 판매(옥션)분을 별도로 분리하여 관리하고 있으며, 기사에 따른 질권 설정은 회사 보유분에 대한 것으로, 고객 판매분에 대한 질권 설정은 없다고 설명한다.
이자 비용이 전년대비 10배 상승한 81억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