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000><colcolor=#fff> 문흥조 文興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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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문흥조(文興朝) |
출생 |
1808년 조선 함경남도 흥남 함주군 운전면 솔안마을 |
사망 |
1866년 (향년 58세) 조선 함경남도 함주군 운성리 |
본관 | 남평 문씨 |
부모 |
아버지
문조격(文祖格) 어머니 진주 유씨 |
형제자매 | 남동생 문석조(文石弘) |
배우자 | 청주 이씨 |
자녀 |
장남
문진홍(文鎭弘) 차남 문진용(文鎭容) |
후손 | 내손자 문재인 |
1. 개요
조선 정조 시기의 일제강점기 시기의 인물로 조선 후기 문진홍의 아버지이자 솔안마을 건립자 문조격의 장남으로 농업계장과 농무과장인 문용형의 고조부로 본관은 남평으로 대한민국 제19대 대통령인 문재인의 현조부(5대조)이다.2. 생애
문흥조(文興朝)는 1808년 조선 함경남도 함주군 솔안마을에서 솔안마을을 건립한 아버지 문조격(文祖格)과 어머니 진주 유씨의 2남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문흥조(文興朝)는 부모와 동생과 조선 시기를 보내왔으며 원래 문흥조(文興朝)는 외아들인줄 알았으나 남동생 문석조(文石弘)가 있었다고 한다 얼마후 문흥조(文興朝)는 성장하기 시작하고 아버지 문조격(文祖格)은 건축할게 많아서 쉬는시간 없이 매우 바빴다 이후 문흥조(文興朝)는 1833년 아버지 문조격(文祖格)이 사망하게 되고 청주 이씨와 결혼하여 장남 문진홍(文鎭弘)과 차남 문진용(文鎭容)을 두었다 문흥조(文興朝)는 계속해서 가족들과 조선 시기를 보내오면서 얼마후 1844년 장남 문진홍(文鎭弘)이 청주 이씨와 결혼히여 손자인 문도종(文道宗)을 나았다 문흥조(文興朝) 계속계속 태어나는 손자를 보고나서 1866년 갑작스러운 지병으로 인하여 장남 문진홍(文鎭弘)과 함께 사망하고 말았다.3. 계보
* 고조부 문언주(文冷珠)* 고조모 청주 한씨
* 증조부 문계일(文啓一)
* 증조모 청주 한씨
* 조부 문상검(文尙儉)
* 조모 청주 한씨
* 부친 문조격(文祖格)
* 모친 진주 유씨
* 자신 문흥조(文興朝)
* 부인 청주 이씨
* 장남 문진홍(文鎭弘)
* 며느리 청주 이씨
* 손자 문도종(文道宗)
* 손부 청주 이씨
* 증손자 문정기(文廷夔)
* 증손부 신안 주씨
* 현손자 문용형(文龍炯)
* 현손부 강한옥(姜韓玉)
* 내손자 문재인(文在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