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가신 연출, 견자단, 금성무, 탕웨이 주연의 2011년 영화. 제목은 그 장르를 말할 때의 무협 맞다. 기본적인 줄거리는 2인조 강도를 막다 죽게 만든 류진시(견자단)을 형사 바이쥬(금성무)가 수사하면서 그의 실체를 알게 된다는 이야기. 독특하게도 수사물 장르가 녹아 있다. 급소혈 같은게 언급되는 등의 무협수사물이다. 무협 영화계 레전드 배우 왕우가 최종 보스로 나온다. 운남성 올로케로 촬영했다. 원안으로는 독비도의 리메이크로 기획이 시작되었다고 한다. 진가신이 살면서 처음 본 무협 영화가 독비도였다고 하며, 그래서 왕우의 캐스팅도 가시권에 들어간 것이다. 그러나 각본을 디벨롭하면서 점점 독비도와는 상관없는 영화가 되어갔고 왕우만 남게 되었다. 분류 홍콩 영화 2011년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