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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릭스 버팔로즈 2025 시즌 내야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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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B 일본시리즈 우승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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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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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2023년 퍼시픽리그 3루수 부문 골든 글러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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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2023년 퍼시픽리그 3루수 부문 베스트나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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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000019><colcolor=#fff> 오릭스 버팔로즈 No.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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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네 유마 宗佑磨 | Yuma Mu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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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 1996년 6월 7일 ([age(1996-06-07)]세) |
| 국적 |
[[일본|]][[틀:국기|]][[틀:국기|]] |
| 출신지 | 도쿄도 무사시노시 |
| 출신교 | 요코하마 하야토 고등학교 |
| 신체 | 182cm[1], 83kg[2] |
| 포지션 | 3루수, 외야수 |
| 투타 | 우투좌타 |
| 프로입단 | 2014년 NPB 신인 드래프트 2순위 ( 오릭스) |
| 소속팀 | 오릭스 버팔로즈 (2015~) |
| 등장곡 |
Pitbull - International Love (feat. Chris Brown) Karl Wolf - Africa Don Miguelo - 7 Locas (Original Dembow) |
| 연봉 | 2022 / ¥57,000,000 |
| 응원가 | 응원가[가사] |
|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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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arfix]
1. 개요
일본 국적의 야구 선수. 기니인 아버지와 일본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이며, 일본프로야구 오릭스 버팔로즈 소속이다.2. 선수 경력
2.1. 아마추어 시절
요코하마 하야토 고등학교로 진학하여 2학년 때 당시 전년도 하계 고시엔 대회에서 역대 최다인 1시합 22 탈삼진+10타자 연속 탈삼진 기록을 수립한 마츠이 유키에게 안타 2개를 뽑아낸 것으로 주목을 받았다. 3학년 때 오른쪽 슬개골 골절상으로 수술을 받기도 했으나 무사히 복귀하여 야구부를 현 대회 준결승까지 이끌어내기도 했다. 고등학교 시절 통산 타율 .452, 26홈런의 출중한 성적을 기록했지만 고시엔 진출과는 인연이 없었다.이후 고등학교 졸업 시즌인 2014년 드래프트에서 오릭스 버팔로즈의 2위 지명을 받아 계약금 6천만엔, 연봉 7백만엔에 계약을 맺으며 프로에 데뷔했다.
2.2. 오릭스 버팔로즈 시절
데뷔 후 3년차까진 별다른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으나 4년차부터 1군에 정착해 2020년까지 매년 200타석 가량을 들어서면서 준레귤러 외야수, 3루수로 쏠쏠히 활약을 이어갔다. 다만 이때까진 대타~플래툰 수준의 성적에 머무르며 터질락 말락 하는 모습을 보여줬으나...2021년에 드디어 주전 3루수로 각성에 성공했다. 시즌 내내 2번 타자로써 활약하며 데뷔 이후 처음으로 규정 타석을 넘겼고 타율 .272/OPS .728, 9홈런 42타점을 기록하면서 정규 시즌 베스트나인과 골든글러브를 수상했다. 이후 CS 파이널 3차전에서도 역전 2점 홈런을 치고[4] 2021년 일본시리즈에서도 전 경기 안타를 치는 등의 쏠쏠한 활약을 펼쳤으나 팀은 아쉽게도 2승 4패로 야쿠르트 스왈로즈에게 패하면서 일본시리즈 우승을 이뤄내진 못했고, 본인 또한 시리즈 최다인 실책 3개에 시리즈 패퇴가 결정된 6차전에서 마지막 타자가 되면서 아쉬움을 남겼다.
2022년에는 2022년 일본시리즈 우승에 일조했으며 시즌 종료 후 2년 연속 골든글러브와 베스트나인을 수상했다.
[1]
무네 유마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신장을
182cm로 소개하고 있다.
[2]
NPB 공식 프로필
[가사]
胸(むーねーの)の奥で熱く滾る 想い全て出し切れ
무-네-노 오쿠데 아츠쿠 타기루 오모이 스베테 다시키레
가슴 안에서 뜨겁게 끓어오르는 마음을 전부 꺼내어라
壮絶な争いに 勝ち残れ最後まで
소오제츠나 아라소이니 카치노코레 사이고마데
장렬한 전투 속에서 이겨남아라 최후까지 [4] 이후 3대 2로 재역전당했으나 9회 말 오릭스가 오다 유야의 동점 안타로 끝내기 무승부를 거두고( 코로나의 영향으로 9회까지만 진행하도록 규정되었기 때문) 일본시리즈 진출을 결정지었다.
무-네-노 오쿠데 아츠쿠 타기루 오모이 스베테 다시키레
가슴 안에서 뜨겁게 끓어오르는 마음을 전부 꺼내어라
壮絶な争いに 勝ち残れ最後まで
소오제츠나 아라소이니 카치노코레 사이고마데
장렬한 전투 속에서 이겨남아라 최후까지 [4] 이후 3대 2로 재역전당했으나 9회 말 오릭스가 오다 유야의 동점 안타로 끝내기 무승부를 거두고( 코로나의 영향으로 9회까지만 진행하도록 규정되었기 때문) 일본시리즈 진출을 결정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