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木龍の術나루토의 등장 술법.
2. 설명
대지에서 나타난 승룡은 강한 힘을 가라앉히는 굴레가 될지니!!
하시라마의 특기인 나무의 술 계통 인술 중 하나. 차크라를 나무류에 부여함으로써 거대한 용을 만들어낸다. 구미를 이걸로 속박하여 구속했다. 마다라에게 강렬한 인상을 안겨준 모양이며, 인계대전 시에는 하시라마 세포를 이용해 발전. 앙갚음을 하듯 나루토와 구미를 바싹 죄었다.
거목이 휘감는 그 구속력은 매우 강력!! 속박당한 구미가 신음 소리를 낼 정도다.
진의 서
하시라마의 특기인 나무의 술 계통 인술 중 하나. 차크라를 나무류에 부여함으로써 거대한 용을 만들어낸다. 구미를 이걸로 속박하여 구속했다. 마다라에게 강렬한 인상을 안겨준 모양이며, 인계대전 시에는 하시라마 세포를 이용해 발전. 앙갚음을 하듯 나루토와 구미를 바싹 죄었다.
거목이 휘감는 그 구속력은 매우 강력!! 속박당한 구미가 신음 소리를 낼 정도다.
진의 서
근/중거리형 공격/방어계 술법. 나무로 이루어진 용을 만들어 조종하는 술법. 이 용은 차크라를 흡수하는 능력을 보유해 미수의 힘을 억제시킬 수 있다. 종말의 계곡에서 하시라마가 마다라와의 대결에서 구미를 제압할 때 사용한 술법이다. 제4차 닌자대전에서 예토전생된 마다라도 나루토와 킬러 비를 상대로 사용했다.
크기도 구미와 팔미와 비슷한 미수급 크기며, 미수를 억제시키는 능력도 준수하지만 방어력에 한계점은 있다. 구미의 미수옥을 막기엔 역부족이어서 결국 파괴됐고, 제4차 닌자대전에서 마다라는 목룡을 사용해 팔미를 제압했지만, 7문을 연 가이가 점심 호랑이를 날려 마다라를 날려버리자 억제력이 약해져 팔미가 단숨에 파괴해버렸다.
십미의 인주력이 된 오비토는 신수를 조종할 때, 신수의 줄기를 목룡으로 만들어 사용했다. 하시라마나 마다라의 목룡과 달리 코가 돼지코인 게 특징이다.
이후 보루토에서 오오츠츠키 모모시키가 사용하는 '이누카이 타케루노 미코토'[1][2]라는 목룡의 술과 유사한 술법이 나왔다. 신수로 이루어진 여러마리의 용 형상을 만들어 구미를 제압할 때 사용했다.
3. 사용자
4. 관련 문서
[1]
이 술법은 설정집에 목둔이라고 명시되어 있고 목둔을 흡수한 장면은 없었지만 보유 혈계한계에 목둔이 표기되어 있다. 실제로 사용할 때 신수줄기 속에서 가지처럼 뻗쳐 나왔다.
[2]
이누카이 타케루노 미코토(犬飼健命)란 기기신화에 나오는 영웅신인
키비츠히코노 미코토(吉備津彦命)를 섬겼다는 종자를 말한다.
모모타로 설화에 나오는 개가 바로 이누카이 타케루노 미코토를 모티브로 한 것이다.
이누카이 쓰요시의 가문인 이누카이 가의 시조라는 소문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