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피를 입은 비너스 (20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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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edd200><colcolor=#000> 장르 | 스릴러 |
감독 | 송예섭 |
각본 | |
출연 | 서정, 백현진 |
제작사 | |
배급사 | 영화사 조제 |
개봉일 | 2012년 7월 12일 |
상영 시간 | 80분 |
총 관객수 | 393명 |
국내등급 | 청소년 관람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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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12년 7월 12일 개봉한 대한민국의 영화이다.2. 시놉시스
가장 잔혹한 에로스와 만난 가장 탐미적인 스릴러 !
영화감독 민수는 우연히 만난 주원의 육감적이고 고혹적인 매력에 빠져들고 그녀의 집에서 시나리오 작업을 하며 함께 지낼 것을 제안 받는다. 거대한 성과도 같은 으리으리한 그녀의 집에는 난쟁이 집사가 함께 사는데 민수에겐 가시 같은 존재다. 함께 살면서도 좀처럼 정체를 드러내지 않는 그녀는 점점 미스터리함을 더해가는 가운데 민수는 그녀의 매력에 빠져 그녀가 시키는대로 마조히즘적인 행동을 서슴지 않게 된다.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의 여인과 그녀를 사랑하며 온갖 학대와 폭력에도 행복을 느끼는 남자. 고립된 성에서 벌어지는 그들의 기괴한 사랑과 죽음, 증오와 살인, 욕망과 형벌은 더욱 충격적인 결말을 향해가는데..
영화감독 민수는 우연히 만난 주원의 육감적이고 고혹적인 매력에 빠져들고 그녀의 집에서 시나리오 작업을 하며 함께 지낼 것을 제안 받는다. 거대한 성과도 같은 으리으리한 그녀의 집에는 난쟁이 집사가 함께 사는데 민수에겐 가시 같은 존재다. 함께 살면서도 좀처럼 정체를 드러내지 않는 그녀는 점점 미스터리함을 더해가는 가운데 민수는 그녀의 매력에 빠져 그녀가 시키는대로 마조히즘적인 행동을 서슴지 않게 된다.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의 여인과 그녀를 사랑하며 온갖 학대와 폭력에도 행복을 느끼는 남자. 고립된 성에서 벌어지는 그들의 기괴한 사랑과 죽음, 증오와 살인, 욕망과 형벌은 더욱 충격적인 결말을 향해가는데..
3. 등장인물
- 서정 - 구주원 역
- 백현진 - 현민수 역
- 문종원 - 연지훈 역
- 안지혜 - 육정아 역
- 김동수 - 별장치기 역
- 라경덕 - 라형사 역
- 김승훈 - 김형사 역
- 조경숙 - 이대표 역
- 구본석 - 의사 역
- 추민영 - 은혜 역
- 백종학 - 허회장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