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1-08-21 09:17:09

모질라 썬더버드

1. 개요2. 라이트닝 캘린더3. 업데이트
3.1. 버전


파일:thunderbird.png

https://www.thunderbird.net

1. 개요

Mozilla Thunderbird

불여우처럼 한국에서는 천둥새라는 애칭으로 불리기도 한다.

모질라에서 만드는 메일 클라이언트 프로그램. 아웃룩 프로그램을 대체할 수 있다. Gmail을 공식지원하고, 다음, 네이버 메일 등도 IMAP이나 POP3가 표준 프로토콜이므로 사용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다.[1] 스팸메일 필터링 기능도 있으며, 한국어도 지원하기에 상당히 편하다. 메일 이외에도 RSS 리더나, IRC, 트위터 클라이언트 기능도 제공한다. UI는 파이어폭스와 비슷하다.

* 지메일에 대한 공식 설정 동영상


하지만 모질라 파이어폭스에 비해 이쪽 제품은 인지도가 낮고 국내에서 사용하는 사람은 그다지 많아 보이지 않는다. 현재는 대부분의 메일 서비스가 웹에서 거의 모든 기능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지고 있기 때문에 메일 클라이언트의 입지는 그리 넓지 않다. MS의 아웃룩은 윈도우 전용이거나 오피스에 딸린 유료 버전이고 애플 메일도 맥 한정된다. Windows의 기본 프로그램인 아웃룩과 유료 소프트웨어인 Microsoft Office에 포함된 아웃룩보다도 기능이 많으나 여러가지 이유로 인지도는 낮다. 현실적으로 MS오피스나 맥에 내장된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큰 지장이 없는데, 추가로 썬더버드를 설치할 이유가 거의 없다.

여러 플랫폼에서 단일한 사용자 경험을 유지하고 싶다면 썬더버드 이외의 선택지가 그리 많다고 하기는 힘들다. 또 기본기능이 제일 많고 애드온(https://addons.thunderbird.net/)을 추가할 수 있다. 인기 애드온: https://addons.thunderbird.net/ko/thunderbird/extensions/?sort=users

지메일은 첨부 파일 용량이 10MB인데... 썬더버드로 보내버리면 12MB까지는 가능했다. 하지만 최근엔 한국의 대용량 메일 첨부와 비슷한 방식으로 구글 드라이브, 드롭박스 등의 클라우드 스토리지를 지원하는 데스크톱 메일 클라이언트도 나오고 있기 때문에 이런 꼼수를 이용한 약간의 용량의 이득은 큰 의미가 없다.

팁으로 제목 표시줄을 따로 나오게 하려면 52 기준 Alt => Tools => Options => Advanced => Config Editor로 들어가서 mail.tabs.drawInTitleBar를 두 번 눌러서 false로 바꿔주면 된다.

썬더버드는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의 구성요소인 아웃룩과 호환성도 상당히 있으며 제공하는 기능도 비슷하다. 오피스는 아웃룩이 포함되는지에 따라 홈 버전과 프로 버전으로 구별되며 가격이 크게 차이나므로(2~3배), 아웃룩을 썬더버드로 대체할 경우 비용이 크게 절약된다.

2. 라이트닝 캘린더

모질라에서 공식 프로젝트로 개발하고 있는 캘린더 기능의 확장 프로그램이었다. 썬더버드 버전 38부터는 썬더버드 설치 패키지에 라이트닝이 포함되어 설치 시 동시에 설치된다.

원래는 썬버드라는 독립 프로그램이 원형이었다. 이로써 모질라 제품을 기반으로 사무용 환경을 구성할 경우 파이어폭스, 썬더버드에 이어 썬버드라는 캘린더 소프트웨어의 3종 세트를 설치하면 되었다. 그러다가 썬더버드의 확장기능 형태로 된 라이트닝이 나와서 썬더버드에서도 메일과 캘린더를 동시에 관리할 수 있게 되었다. MS 아웃룩에서는 메일과 캘린더를 하나의 소프트웨어에서 다루고 있는데 이것을 참고한 기능. 참고로 썬버드는 버전 1.0b를 마지막으로 더 이상 새 버전이 나오지 않는다.

썬더버드 버전 38 이전 사용자는 여기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3. 업데이트

파이어폭스의 예전 개발 버전 코드명이 Minefield(지뢰밭)로 불안정함을 알리는 것처럼, 썬더버드의 예전 개발 버전(Nightly) 코드명은 Shredder(문서 파쇄기)였다. 참으로 강렬하다. 그런데 이것도 파이어폭스 개발 버전이 Nightly로 바뀐 것처럼 따라서 괜히 'Daily'로 바뀌었다. 참고로 알파 버전급인 오로라(Aurora) 채널의 코드명은 'Earlybird'. 이른새

썬더버드 17부터 정식 버전의 버전업 루트가 ESR(Extended Support Release)[2]로 바뀌었다. 따라서 이후의 버전은 파이어폭스 ESR처럼 17.0.1, 17.0.2와 같은 식으로 나왔고 그 이후에는 ESR 24, 31, 38...과 같은 식으로 7씩 메이저 버전이 올라가게 된다.[3][4] 이는 모질라의 조직 개편으로 썬더버드 개발자가 줄어든 것에 의한 것으로, 모질라의 개발자들이 안정성 향상에 좀 더 집중하기 위한 것이다. 또한 순수히 메일과 관련된 기술은 어느 정도 큰 변화가 없는 것도 영향이 있는 듯 하다.

버전업 속도가 크롬이나 파이어폭스 만큼 빠르다.

과거에는 리눅스용만 64비트 판이 있었고, 윈도우용은 32비트 판만 있었는데, 버전 68.2 기준으로 윈도우용 64비트 판도 나왔다.

버전별 상세한 서술은 공식 홈페이지의 릴리즈 노트를 참고할 것.

3.1. 버전

버전 1.5.0.14: Windows 95를 지원하는 마지막 버전.

버전 2.0.0.24: Windows 98, Windows Me를 지원하는 마지막 버전.

버전 10.0.12esr, 12.0.1: Windows 2000을 지원하는 마지막 버전.

버전 52.9.1: Windows XP, Windows Vista를 지원하는 마지막 버전.[5]

버전 78.0부터 MailExtensions 기반 이외의 모든 확장기능을 지원하지 않는다. 이를 의식했는지 기존에 68 버전이 설치되어 있는 경우 업데이트로 제공되지 않는다.

버전 91[6]: 2021년 8월 기준.

[1] 단 웹메일 쪽에서 기본 설정이 외부 메일 클라이언트를 지원하지 않게 되어 있을 수 있으니 안 되면 웹 페이지의 메일 설정으로 들어가서 IMAP이나 POP3, SMTP 등을 이용할 수 있게 하면 된다. [2] 일종의 장기 지원 버전으로, 일반 버전이 6주마다 메이저 버전이 올라가면서 그 전 버전의 지원이 중단되는 것과 달리 6주마다 안정성 및 취약성 수정 업데이트가 나오며 7번째 업데이트 때는 새 메이저 버전이 나오고 9번째 업데이트(= 54주)까지 지원되는 버전. 기업 등에서 6주마다 메이저 버전이 나오는 것에 맞춰서 개발을 하기 힘들기 때문에 나왔다. 자세한 것은 모질라 파이어폭스/버전의 ESR 참고. [3] 이 부분도 24부터는 24.0.0, 24.1.0, 24.2.0과 같이 두 번째 숫자가 올라간다. [4] 다만 정식 버전만 안 나오고 다른 개발 채널(Daily, Earlybird, Beta)의 버전 번호는 이전과 마찬가지로 파이어폭스를 따라가며 빌드도 계속 나온다. [5] 그런데 공식 사이트를 XP로 접속하면 다운로드 시 38.5 버전을 준다. 공식 사이트의 해명에 의하면 XP SP2에서 사용은 가능하지만 설치 파일이 XP SP3 이상을 요구하기 때문이라고. [6] 78에서 바로 91이라니 버전 점프가 대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