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에 등장하는 캐릭터에 대한 내용은 메지로 아르당(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 문서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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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メジロアルダン Mejiro Ard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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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85년 3월 28일 | |
죽음 | 2002년 6월 18일 (17세) | |
성별 | 수컷 | |
털색 | 흑갈색 (黒鹿毛, 쿠로카게) | |
아비 | 아스완 (アスワン) | |
어미 | 메지로 히류 (メジロヒリユウ) | |
외조부 | 네버 비트 | |
생산자 | 메지로 목장 | |
마주 | ||
조교사 | 오쿠히라 신지 (미호) | |
성적 | 14전 4승 (4-3-2-5) | |
총상금 | 2억 4332만 9000엔 | |
주요 우승 | G2 | 타카마츠노미야배(1989)[A] |
주요 자마 | 우디 (无敌, 2002) | |
레이팅 | 프리 핸디 | 59 (1988) / 60 (1989) |
상세 정보 | | JBI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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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경주마. 오너-브리더인 메지로 목장 출신이다. 88년 클래식 전선의 주역마들 중 하나. 중상 우승은 G2 1승 뿐이지만 주요 G1에서도 목 차이로 아슬아슬하게 2착, 3착으로 들어오며 조연으로 활약했다.2. 혈통
1대 | 2대 | 3대 |
<colbgcolor=#fff3e4,#331c00>아스완 アスワン 1979 |
<colbgcolor=#ffffe4,#323300>
노던 테이스트 Northern Taste 1971 |
노던 댄서 Northern Dancer |
레이디 빅토리아 Lady Victori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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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 오브 더 나일 Lily of the Nile 1966 |
네버 벤드 Never Be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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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일 릴리 Nile Li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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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지로 히류 メジロヒリュウ 1972 |
네버 비트 Never Beat 1960 |
네버 세이 다이 Never Say Die |
브라이드 이펙트 Bride Elec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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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워리어 Amazon Warrior 1960 |
칼리드 Khal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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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 벳시 War Bets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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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룰라 4×4 12.5% * 네아르코 5×5×5×5 12.5% * 하이페리온 5×4 9.375% * 레이디 안젤라 S5×S4 9.3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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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반형제[2] | 메지로 라모누(父 모가미)(1983) |
혈통상으로는 반형제인 두살 위의 누이 메지로 라모누가 86년도 암말삼관에 이후에 현창마까지 된 명마였고, 아비인 아스완도 노던 테이스트의 자마인 중상마로 기대할만한 조합이었다. 하지만 메지로 아르당은 출생 당시 쌍둥이였는데, 원래 한배에 한마리만 낳는게 일반적인 말이 쌍둥이로 태어날 경우 작은 체구로 인해 경주마로써는 성공하지 못한다는게 정설이다. 다만, 메지로 아르당의 쌍동이 형제는 불행히도 사산이었고 그 때문인지 쌍둥이 징크스와는 관계없이 메지로 아르당은 현역 시절엔 ' 중전차'라는 별명[3]을 얻을 정도로 한 덩치하는 경주마로 무럭무럭 자라나게 된다.
3. 생애
500kg이 넘는 거구로 무럭무럭 자라기는 했지만, 다리는 아직 덜 여물어서 데뷔는 한참 늦은 4세(현 3세) 시즌의 3월. 4세 미출주마의 더트 경주에서 무사히 승리하고 데뷔에 성공한다. 두번째 경기인 1승 400만이하 조건전에서도 무난하게 1번 인기로 우승. 다음 경기인 G2 NHK배에서는 6번 인기로 출주, 인기 10번의 마이네르 글라우벤이 우승하는 파란속에서 2착을 하게 된다. 그 해 클래식 전선에서 가장 주목받는 두 말, 사쿠라 군단 소속의 마루젠스키의 아들 사쿠라 치요노 오와 샤다이 소속의 딕터스의 아들 사커 보이. 그중에서 사커 보이를 4착으로 누른 2착이었기에 결코 나쁘지 않은 결과였다.G2 2착으로 상금도 무난하게 추가하고 별 트러블없이 일본 더비에 출주. 그 해 클래식의 주역이 모두 모인 총격돌의 레이스에서 사쿠라 치요노 오를 마크하며 뒤따르다 마지막 직선 스퍼트에서 추월. 더비를 손에 넣는가 싶었지만, 사쿠라 치요노 오의 집념 어린 재추월로 목 차이 2착을 하게 된다. 사츠키상을 가져갔던 야에노 무테키는 3마신 뒤에서 4착. 사커 보이는 위치 선정 실패로 15착.
하지만 모처럼 좋은 경기를 남겼지만, 사쿠라 치요노 오와 메지로 아르당은 이 경기 이후 나란히 다리 고장으로 장기 휴양에 들어가게 된다. 그나마도 메지로 아르당은 1년뒤 복귀해서 커리어를 이어나갈 수 있었지만, 사쿠라 치요노 오는 1년 뒤 스탭 레이스도 없이 바로 야스다 기념과 타카라즈카 기념에 출주. 두 경기 다 16착이라는 대패의 기록을 남기고 그대로 은퇴해버린다.
겨우 4전만에 더비 2착의 기록을 남기고 클래식 시즌을 완전히 끝내버린 메지로 아르당은 이듬해 5월의 OP 메이 스테이크스로 복귀를 하게 된다. 다이렉트로 G1에 복귀하여 참패하는 사쿠라 치요노 오와는 달리, 복귀전으로 OP을 선택해서 컨디션을 점검하려고 한 메지로 아르당은 비록 장기휴양후의 복귀전이긴 하지만 OP정도는 잡을 수 있다는 듯, 가볍게 우승. 그 다음 경기인 타카마츠노미야배에서도 당해 야스다 기념 우승마 뱀부 메모리를 누르고 레코드 우승. 처음이자 마지막 중상 우승을 차지한다.
1989년 타카마츠노미야배 영상 |
또다시 거의 1년에 가까운 휴식을 거친 후, 90년 9월의 올커머로 복귀전을 치르지만, 1번 인기를 받고 4착. 뭔가 좀 갸우뚱한 성적이지만, 아무튼 원래 목표인 90년 가을 천황상에 출주하게 되고, 아직까지 남아있던 유일한 클래식 동료 야에노 무테키와 뜨거운 접전을 벌인 끝에 머리차로 우승을 놓치고 2착에 머물게 된다. 막나가는 출주 스케쥴로 엉망의 컨디션이었긴 하지만 오구리 캡을 누르고, 당시 한창 물이 올라있었던 오사이치 조지와 뱀부 메모리도 따돌린 채, 헤이세이 3강의 그늘에 완전히 묻혀버린 88년 클래식 세대이지만 우리도 결코 약하지 않다고 소리 높여 외치는 듯한 레이스였다.
하지만 이미 전성기는 끝나가는 시기였고, 90년 한해를 마무리하는 그랑프리 아리마 기념. 오구리 캡이 은퇴 레이스에서 기적같은 우승을 만들어내고 주인공의 오라를 마구 뿜어내고 있을 때, 클래식 동기이자 마찬가지로 은퇴 경기를 달린 야에노 무테키는 6착에 자리하고 있었고, 메지로 아르당은 10착에 머물렀다.
동기들이 다 은퇴한 후에도 이듬해 경주를 계속하려 했지만, 1월의 닛케이 신춘배에서 4착이후 다시 굴건염이 재발. 세번째의 장기휴양에 들어가고, 이후 복귀한 것이 같은해 11월. 이미 전성기는 오래전에 지나있었고 거기에 부상에서 복귀하는 말이지만, 그래도 OP 정도는 가볍게 잡아줄거라는 기대에 OP 후지 스테이크스에 1번 인기로 출주하지만 결과는 6착. 2주 뒤의 재팬 컵에도 출주해봤지만 결과는 15두 중의 14착. 결국 그대로 은퇴하게 된다.
3.1. 은퇴 후
은퇴후에는 종마로 데뷔했으나 특필할 만한 성과는 없었고, 2001년부터 중국에서 종마 생활을 하게 되었지만 2002년 6월 교배 중 심장마비로 복상사하고 말았다. 하지만 짧은 중국 생활 중에 낳은 자식인 우디(无敌)가 총 27승, 2006년부터 2008년까지 전국 경마속도대회 3연패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특히 2006년 난징 대회와 2007년 부왕푸 대회는 2,400m였는데 2008년 베이징 대회는 무려 8,000m라는 말도 안되는 거리로 우디는 10분 52초 61을 기록하며 우승한다. 2009년 전운회 경마속도대회는 베이징 대회 때보다 무려 4,000m가 더 길어진 12,000m라는 정신나간 거리였는데, 우디는 16분 36초 66으로 6위에 그쳤고 이것이 라스트런이었다.아르당이 건너갔을 때의 중국 경마는 홍콩과 달리 공식 베팅이 금지됐고 경제 규모가 작아서 발전이 더뎠었는데, 노던 테이스트계인 아르당의 씨가 유입되고 그중에 재능이 있는 우디가 떠오르자 기존 중국 말들과의 격차를 보여주게 된 것이다. 우디의 활약에 힘입어 중국에서도 2010년대 후반부터 경마분야에 크게 투자를 늘리며 중국 자본으로 해외 말의 지분을 매입하는 등 경마굴기를 시도하고 있다. 2019년까지 일본의 중소목장에서 말을 쓸어가는 등 적극적인 행보가 보였으나 현재는 코로나19 사태로 정체된 상태다.
4. 기타
- 2000년대 초 KRA에서 시험 삼아 나름 준수한 혈통 대비 저렴한 중국산 경주마를 몇 필 수입한 적이 있었는데, 그 중 운악타이거라는 메지로 아르당의 산구도 있었다. 수입된 경주마들의 성적은 전부 처참했지만 운악타이거가 그나마 봐줄만 한 편...
- 메지로 아르당의 묘는 죽었던 장소인 베이징 목장 내부에 있으며 다른 메지로 관명의 말 묘비와 다른 모양을 하고 있는 것이 특징. 레이크 빌라 팜(구 메지로 목장) 내에 자리한 메지로 관명마들의 묘비들 중에 아르당 묘비가 있는 지는 확인되지 않았으나 만일 일본에 아르당 묘비가 있다면 일본 위키 등에서 언급할 텐데도 언급하지 않은 걸 보면 없는 걸로 보인다.
- 메지로 아르당의 이름 'アルダン/Ardan'이 어디서 유래한 것인지에 대해 명명자가 공식적으로 밝힌 적은 없다. 다만 메지로 목장에선 같은 해 태어난 말들에게 동일한 테마를 가지고 이름을 지어준다는 점, 아르당이 태어난 해인 1985년의 수말들은 해외의 명마들로부터 이름을 따왔다는 점 등에서 그 유래를 추측해볼 수는 있다. 예컨데 '메지로 콜로라도(メジロコロラド)'는 1920년대의 명마 콜로라도를, '메지로 마샤스(メジロマーシャス)'는 1940년대 Prix du Cadran을 4연패한 마르시아스를, '메지로 새치(メジロサッチ)'는 70년대 미국에서 활약한 새치를 연상시키는 이름이고, 메지로 아르당 또한 1940년대의 프랑스 명마 아르당[4]을 연상시키는 이름이다. 출처: 마명 망라 사이트, 1986년 이전 메지로 목장 생산마들(日) 이러한 추측이 맞다고 가정한다면 프랑스어 표기법에 따라 '아르당'이 되니 한국 경마 팬들은 '메지로 아르당'이라는 번역명을 사용해왔고,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에서도 이를 존중하여 '메지로 아르당'이라는 번역을 사용하고 있다.
5. 경주 경력
||<tablewidth=100%><tablebordercolor=#268300><rowbgcolor=#268300><tablebgcolor=#fff,#2d2f34><rowcolor=#ffffff><width=3%> 경주일 || 경마장 ||
(2착마) ||
경기명
||<width=3%> 등급 || 트랙
||<width=3%> 배당 ||<width=3%> 인기 || 착순 || 기수 || 1착마(2착마) ||
<rowcolor=#ffffff> 1988년 (4세, 현 3세) | |||||||||
3.27 | 도쿄 | 4세 미출주 | 더트 1200m | 1.5 | 1 | 1착 | 카시와자키 마사츠구 | (카타토라 솔론) | |
4.17 | 도쿄 | 야마후지(山藤)상 | 400만 | 잔디 1800m | 3.6 | 1 | 1착 | 오카베 유키오 |
(나카미 리젠트) (볼드 빅터)[동착] |
5.8 | 도쿄 | NHK배 | GII | 잔디 2000m | 9.8 | 6 | 2착 | 타무라 마사미츠 | 마이네르 글라우벤 |
5.29 | 도쿄 | 도쿄 우준 (일본 더비) | GI | 잔디 2400m | 10.9 | 6 | 2착 | 오카베 유키오 | 사쿠라 치요노 오 |
<rowcolor=#ffffff> 1989년 (5세, 현 4세) | |||||||||
5.27 | 도쿄 | 메이 스테이크스 | OP | 잔디 2400m | 2.9 | 2 | 1착 | 오카베 유키오 | (하이 에이스 보이) |
7.9 | 주쿄 | 타카마츠노미야배[A][7] | GII | 잔디 2000m | 1.6 | 1 |
1착 [레코드] |
카와치 히로시 | ( 뱀부 메모리) |
10.8 | 도쿄 | 마이니치 왕관 | GII | 잔디 1800m | 2.9 | 2 | 3착 | 오카베 유키오 | 오구리 캡 |
10.29 | 도쿄 | 천황상(가을) | GI | 잔디 2000m | 5.5 | 3 | 3착 | 슈퍼 크릭 | |
<rowcolor=#ffffff> 1990년 (6세, 현 5세) | |||||||||
9.16 | 나카야마 | 올 커머 | GIII | 잔디 2200m | 2.3 | 1 | 4착 | 스가와라 야스오 | 라켓볼 |
10.28 | 도쿄 | 천황상(가을) | GI | 잔디 2000m | 10.7 | 5 | 2착 | 요코야마 노리히로 | 야에노 무테키 |
12.23 | 나카야마 | 아리마 기념 | GI | 잔디 2500m | 4.2 | 2 | 10착 | 카와치 히로시 | 오구리 캡 |
<rowcolor=#ffffff> 1991년 (7세, 현 6세) | |||||||||
1.20 | 교토 | 닛케이 신춘배 | GII | 잔디 2200m | 2.4 | 1 | 4착 | 무라모토 요시유키 | 메르시 아틀라 |
11.10 | 도쿄 | 후지 스테이크스[9] | OP | 잔디 1800m | 2.5 | 1 | 6착 | 타무라 마사미츠 | 스태빌라이저 |
11.24 | 도쿄 | 재팬 컵 | GI | 잔디 2400m | 46.5 | 12 | 14착 | 요코야마 노리히로 | 골든 페전트[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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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width=100%> 타 카 마 츠 노 미 야 배 |
3세 이상, 2000m (연령 표기는 현재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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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1 슌사쿠 오 | 1972 조세츠 | 1973 타케덴 버드 | 1974
하이세이코 | 1975
잇토 | 1976 후지노 파시아 | 1977
토쇼 보이 | 1978 야마닌 고로 | 1979 네하이 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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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 린도 플르방 | 1981
하기노 탑 레이디 | 1982 카즈시게 | 1983
하기노 카무이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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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드제 도입, 중앙 GII 지정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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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 쿄에이 레어 | 1985
메지로 몽 스니 | 1986 럭비 볼 | 1987 랜드 히류 | 1988
오구리 캡 | 1989
메지로 아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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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
뱀부 메모리 | 1991
다이타쿠 헬리오스 | 1992 미스터 스페인 | 1993 롱샹 보이 | 1994
나이스 네이처 | 1995
마치카네 탄호이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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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GI 승격 후, 120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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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
플라워 파크 | 1997
신코 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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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카 마 츠 노 미 야 기 념 |
1998
신코 포레스트 | 1999 마사 럭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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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세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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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
킹 헤일로 | 2001
트로트 스타 | 2002
쇼난 캄프 | 2003
빌리브 | 2004 서닝데일 | 2005
어드마이어 맥스 | 2006
오레와 맛테루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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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GI 지정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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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스즈카 피닉스 | 2008
파인 그레인 | 2009
로렐 게레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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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 2011
킨샤사노 키세키 | 2012
카렌짱 | 2013
로드 카날로아 | 2014
코파노 리처드 | 2015
에어로벨로시티 | 2016
빅 아서 | 2017
세이운 코세이 | 2018
파인 니들 | 2019
미스터 멜로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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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
모즈 슈퍼플레어 | 2021
다논 스매시 | 2022
나란 훌레그 | 2023
퍼스트 포스 | 2024
매드 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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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
당시에는 2000m G2 경주였다.
[2]
중상마만 서술, 볼드체는 G1/Jpn1 우승마.
[3]
사실 한 덩치 하면서 의외로 빨랐던 말들에겐 중전차라는 별명이 자주 붙었기에 2~3년에 한번씩은 중전차의 별명을 단 말들이 나오곤 했다. 대표적으로 1980년 사츠키상 우승마인 하와이안 이미지나 2023년 페브러리 스테이크스 우승마
레몬 팝 등이 중전차의 별명을 달고 있다. 단, 메지로 아르당은 중전차는 중전찬데 자주 다쳤던 덕에 "유리 중전차"라고 불렸다고(...)
[4]
https://en.wikipedia.org/wiki/Ardan_(horse)
[동착]
[A]
[7]
이 경기에서 겨우 조건전을 통과하고 처음으로 중상 경기에 출전해 도주 포지션으로 초반부에 선두로 내달려 잠깐 주목을 받았으나, 결국 역분사해 7착으로 골인한 말이 있었는데 그 경주마가 바로 1991년 아리마 기념에서 14번 인기로 당대 최강 경주마
메지로 맥퀸을 꺾고 레코드 타임으로 우승한, 중상 우승이라고는 G3 1승 뿐인
다이유우사쿠였다.
[레코드]
[9]
이후 각각 1998년, 2020년에 GIII, GII로 승격.
[10]
미국의 경주마. 캐나다의 전설적인 아이스하키 선수
웨인 그레츠키가 소유했던 말이다. 1990년 알링턴 밀리언을 우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