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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빌리오스 시리즈
エヴィリオスシリー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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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d80000><colcolor=#fff> 에빌리오스 시리즈의 등장인물 미로쿠 메이 [ruby(三,ruby=ミ)][ruby(六,ruby=ロク)][ruby(冥,ruby=メイ)] | Mei Mirok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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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 | E.C. 80?년 |
| 사국 오니가시마 엔비자카 | |
| 국적 | 사국 (80?년 ~ 842년) |
| 성별 | 여성 |
| 소속 | 포목점 (81?년 ~ 842년) |
| 직위 | 포목점 주인 (81?년 ~ 842년) |
| 가족 |
고조할머니 양친 남편 미로쿠 카이 장녀 미로쿠 미쿠 차녀 미로쿠 린 |
| VOCALOID | MEIKO |
[clearfix]
1. 개요
에빌리오스 시리즈의 등장인물. 미로쿠 카이의 아내이며 미로쿠 미쿠와 미로쿠 린의 어머니로 붉은 기모노가 잘 어울리는 아름다운 여성.고조모가 엘페고트인이고 어머니가 루시페니아인이다.
2. 작중 행적
2.1. 질투 시대
의사의 딸로 태어나 16살에 카이와 결혼했다. 원래 카요 스도우와는 경쟁자 겸 이웃 관계였으며, 경쟁 관계이기는 하나 자신이 하기 힘든 작업은 카요에게 찾아가 몰래 부탁하기도 했다. 엔비자카 대화재 사건 때는 집이 강 근처여서 무사했고, 의사인 아버지가 운영하는 진료소에서 아버지를 도왔다. 카요에게 아들 렌 스도우가 지붕에 깔려 죽은 것과 남편 가쿠가 스도우의 실종을 알려 주었으며, 카요가 통곡하자 카요를 위로한다.[1]그러나 선교사 엘루카 Ma 클락워커와 전신한 이후 카요는 그녀가 누구인지 기억해 내지 못했고, 미쳐버린 카요에게 목을 난도질당하고 가슴을 찔려 첫번째로 살해당한다. 살해된 뒤에는 카요에 의해 입고 있던 기모노가 벗겨진다.
2.2. 종말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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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관련 문서
[1]
그러나 카요는 슬픔에 빠진 나머지 온몸에 화상을 입었음에도 비명을 지른다. 엔비자카의 재봉사의 화자인 카구라 말로는 목구멍까지 타버려 원래대로는 그렇게 큰 소리를 낼 수도 없었을 거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