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문서: 마피아42/스킬/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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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마피아42의 마피아팀과 교주를 위한 4티어 이상 스킬들의 활용 팁, 직업카드와의 시너지를 작성한 문서이다.1.1. 청부업자를 제외한 1티어가 악행인 직업 전체
1.1.1. 지령
스킬설명: 첫 번째 낮이 될 때 시민 팀 한 명의 누군지 알게 된다.[지령리메이크][청부업자] | ||
팁: 첫날 낮이 되면 죽지 않은 시민 팀 한 명의 직업을 알려준다. 중직인 경찰, 자경단원이나 의사도 알려주므로 리스크 없이 경크를 낼 수 있다. 교주, 광신도, 보조 직업은 알려주지 않는다. 도굴꾼의 경우 도굴한 직업이 아닌 도굴꾼임을 알려준다. 11시즌 너프로 이제 지령이 몇개든 모두가 한사람만 알수있게 너프되었다. 이는 교주도 해당해서 마피아 팀에 지령이 있다면 자신이 지령으로 알아낸 직업은 마피아 팀이 알고있는 경우를 고려하는게 좋다.[3] 13시즌 재너프로 지령은 '의사만을 알게되도록' 바뀌었다. 능력적으론 버프라고도 너프라고도 하기 애매하나, 유저들의 반응적으론 대부분 너프라고 하는편. 특히 첫날 힐이 터지거나 야습, 은폐 등 의사를 직접/간접적으로 알아내는 능력이 발동한다면 없는 능력인 셈. 스파이의 경우 첫날 밤에 의사를 조사해버리면 지령이 무쓸모다. 13시즌 중간 패치로 사기꾼이 리메이크가 되면서 사기꾼은 게임 시작과 동시에 의사가 누군지 알게되면서 지령 옵션을 가진 사기꾼은 사실상 3티어 사기꾼과 다를게 없어졌다. 덕분에 의도를 알 수 없는 사기꾼 리메이크와 함께 밸런스 패치를 생각없이 한다는 의견이 많다. 그러나 14시즌에 롤백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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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피아 팀 공통 |
시민팀 한명의 직업을 낮에 알게 되며, 경찰 사칭일 때 중직을 알아낼 경우 중직 경크로 조결 싸움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다. 또한 지령으로 알아낸 특직의 위장을 무시할 수 있다. | |
유혹 또는 도벽, 저주하면 좋은 직업을 지령으로 알아내어 그 직업이 이중위장을 하더라도 유혹 또는 도벽, 저주 스킬을 사용할 수 있다. | ||
2번째 포교, 혹은 첫날 포교에 실패했을 때 설파로 다음 포교를 안정적으로 할 수 있게 해준다. 다만 11시즌 이후로 마피아 팀과 지령 대상을 공유하므로 그 대상이 군인, 테러리스트, 해커, 마술사 중 하나가 아니라면 죽을 확률이 높다.[4] 그 외에는 시민 팀 하나를 확실하게 알아 마피아 팀을 가려내는데 도움을 준다. | ||
시너지 | ||
마피아 팀이 불리할 때 보조가 청부업자라면 확실하게 지령을 뱉을 수 있고 마담이나 도둑 같은 보조를 볼 시 지령이 인증직이여도 판을 유리하게 할 수 있으므로 잠재력이 높다. | ||
직접적인 시너지는 없지만, 도굴꾼이 지령으로 떴을 시 확실하게 직업을 뱉을 수 있다. 수습으로 보조 직업이 뜬다면 아직 기회가 남아 있다는 걸 알아낸다. |
1.2. 1티어가 악행인 직업 전체
1.2.1. 시한부
스킬설명: 플레이어의 절반 +2번째 밤까지 생존한 경우, 본인이 소속된 팀이 승리한다.[5] | ||
팁 | ||
악인 공통 |
6번째(8인) ~ 8번째(12인)[계산] 밤까지 해당 플레이어가 생존할 경우, 본인이 소속된 팀이 승리한다. 상당히 쓰기 힘든 능력이라 단일 옵션으로는 영향력이 미미하지만 시너지를 받으면 상당히 위협적이다. 여담으로 시한부는 교주 팀보다 마피아 팀이 먼저 발동되는 판정을 가지고 있다. 참고로 밤까지라는 문구는 밤이 되면 승리하는 것이 아닌 이 밤이 지날 때까지 살아있으면 이라는 뜻이다. 즉, 조건 달성 밤에 죽으면 시한부가 발동하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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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을 훔쳐 정인을 하거나, 건달을 훔쳐 표갈을 만들어 시간을 벌 수 있는 도둑이 시한부를 활용하기 가장 좋은 직업이다. | ||
시민들에게 혼란을 주고 확을 먹기도 하는 사기꾼은 장기전으로 이어질 확률이 높아 시한부 발동 확률이 상대적으로 높다. | ||
시너지 | ||
과학자의 왜곡 능력을 통해 하룻동안 과학자에게 투표할 수 없는 상황을 만들어 시한부를 발동시킬 확률을 늘려준다. 8인 게임 기준, 1명 이상의 마피아가 생존한 상황에서 3번째 낮에 왜곡-시한부 과학자가 투표로 처형될 경우, 4번째 낮에 왜곡상태가 된 과학자를 투표로 처형시킬 수 없으므로 예언자가 없다면 확정적인 마피아 팀의 승리를 가져올 수 있다. |
1.2.2. 암구호
스킬설명: .로 시작하는 채팅은 자신의 팀에게만 보이게 된다. ..로 시작하는 경우 발동되지 않는다. 이 채팅은 낮이 된 직후의 제한을 무시할 수 있다.[7][8][9] | ||
팁: 낮에도 팀에게만 보이는 채팅을 보낼 수 있기에, 경찰의 조결 등으로 변수가 생기더라도 팀에게 향후 전략이나 오더를 전달할 수 있는 등 유용한 플레이가 가능하다. 지령이 있다면 접선 후 지령으로 알아낸 의사를 들키지 않고 낮에 공유할 수 있다. 도청이 버프되면서 거의 모든 악인의 반 필수 스킬이 됐다. 여담으로 죽어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크게 의미는 없지만 같은 팀이 아니라면 죽은 자의 암구호 채팅은 못보며, 교주의 경우 광신도가 접선하여 계승된 상태라면 죽었을 경우 악인이 되어 암구호 능력이 사라진다. 포교된 영매가 죽은 교주의 암구호 채팅을 보는 경우가 아닌 이상 당연히 죽은 자의 암구호 채팅은 생존 중인 플레이어에게 전달되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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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너지 | ||
밤에 죽일 사람을 알리거나 총구조작을 시킬 때 그 사실을 들키지 않을 수 있다. 연인 사칭도 가능하다! 다른 4티어 능력인 수습과 수배와의 시너지도 있다. | ||
알아낸 직업을 들키지 않고 마피아에게 알려줄 수 있다.[전달] | ||
자신이 투표로 몰려도, 누구를 유혹했는지 그 자리에서 마피아에게만 알릴 수 있다.[전달] | ||
도벽 시 대상의 직업을 그 자리에서 마피아에게만 알릴 수 있다.[전달] 훔친 대상에 따라 실시간으로 바뀌는 전략을 바로 마피아에게 전달할 수 있기에 좋은 시너지를 가지고 있다. | ||
마녀는 채팅창에 닉네임을 입력하여 저주를 걸기 때문에 도청 능력이나 영매가 있으면 마녀의 정체를 들키게 되지만 암구호가 있으면 들키지 않는다.[13][전달] | ||
접선 상태에서 도청과 영매, 성직자를 고려하지 않고 사기 성공 여부와 속임 여부를 마피아에게 전달할 수 있다. 또한 낮에 한하여 심리학자를 속였을 경우 바로 마피아에게 알릴 수가 있다.[전달] 또한, 교주나 광신도에게 포교당했을 시 교주에게 자신이 의사인지 사기에 성공한 사기꾼인지 세세한 내용 전달 필요없이 암구호 채팅만 쳐주면 교주가 사기꾼인걸 바로 알 수 있다. | ||
마피아하고 접선한 뒤, 청부에 실패할 경우 들키지 않고 마피아에게 청부 결과를 알려줄 수 있다.[전달] 다만, 과도한 추리력을 요구하기 때문에 다른 4티 능력인 직감과 시너지가 있어 직감은 거의 필수급이다. | ||
교주가 포교한 사람을 채팅으로 알리거나 오더를 내릴때 들키지 않는다. 또 영매나 성직으로 인해 살아난 사람에게 들키지 않으므로 굳이 영매를 포교하지 않아도 되며 자신에게 더 도움이 되는 직업인 정치나 건달같은 직업을 우선적으로 포교할 수 있게 도와준다. 특히 접선한 보조 직업을 포교했을 경우 약간의 지시로 마피아팀을 알아낼 수 있으며[17] 비슷한 방식으로 첫포교 도굴꾼의 도굴 직업을 알 수 있다. 포교한 보조직업에게 암구호가 있을 경우에는 그 보조직업과 암구호를 사용해서 대화할 수도 있다. 사실상 설파와 함께 교주의 1티어 능력 중 하나이면서 암구호가 가장 빛을 발할 수 있는 직업. |
1.3. 마피아
1.3.1. 수습
스킬설명: 처형한 대상의 직업을 알 수 있으며, 처형한 대상이 시민 팀인 경우 직업을 시민으로 만든다.[수습상향전] | ||
팁: 처형시킨 직업을 알아내여 활용하면 된다. 죽은 직업으로 위장할 수도 있고, 경찰로 사칭한다 했을 때 수습으로 경찰을 죽인걸 알아냈으면 도굴꾼으로 속여 자신이 받은 직업이 경찰이다, 영매를 사칭한 후 죽은 사람이 경찰이라 얘기한다 등 특으로 속여 빠지는 행위를 할 수 있다.[19] 또한 암호를 미리 정해 암구호가 없어도 팀원에게 퍼블의 직업을 암구호 없이 전달할 수 있다.[20] 상향을 통해 직업을 알아냄과 동시에 대상이 시민 팀일 경우 대상의 직업을 시민으로 만든다. 이는 성직자의 희생, 예언자의 선각자, 자경단원, 용병의 결사와 같이 죽으면서도 발동이 가능한 능력을 무효화시킨다. 희생, 선각자, 결사 모두 각 직업의 필수급 능력인데 이를 수습 하나로 간단하게 카운터칠 수 있다. 한 때 게임에 영향이 없는 3티어 능력인 보험도 무효화 시켰는데 이는 패치로 수정되었다. 중요한 점은 이 능력의 직접적인 카운터가 존재하지 않으며 능력 발동의 난이도 또한 상대적으로 낮다는 것. 조건이 있어 상황을 타는 다른 능력과는 달리 마피아라면 반드시 하는 처형을 강화시켜주는 것이라 리스크가 없다. 다만 테러리스트의 유폭이나 마술사의 트릭과 같이 죽어야 발동하는 능력 자체는 막을 수 없고, 악인에게는 적용되지 않아 교주를 죽여 광신도의 계승을 막는 건 불가능하니 참고. 그럴 일은 거의 없겠지만 1티어 시민을 배정받고 수습으로 처형당하면 없는 것과 마찬가지인 능력인데 이유는 직업이 그대로이기 때문이다. [ 수습에 영향을 받는 능력 ] 유품 - 수습당할 경우 유품이 발동하지 않는다. 결사, 선각자, 희생 - 수습당할 경우 발동하지 않는다. 함정 - 처형 후에 발동하는 능력인데 그땐 이미 직업이 바뀌어서 발동되지 않는다. 검시 - 발동은 하지만 죽은 사람의 직업이 의사/비밀결사가 아닌 시민으로 나온다.[21] 밀사, 표식 - 죽은 비밀결사가 1티어 시민으로 직업이 변경되어서 밀사/표식이 발동하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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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너지 | ||
수습 대상의 직업을 낮에 들키지 않고 바로 공유할 수 있다. | ||
카운터 | ||
패치로 더이상 수습으로 처형해도 도굴꾼이 시민 직업을 도굴하지 않고 본래의 직업을 도굴하게 바뀌면서 카운터가 되었다. |
1.3.2. 야습
스킬설명: 첫 날 처형하는 대상이 치료 상태의 의사[22]일 경우, 치료 효과를 무시하며 의사의 정체가 모두에게 알려진다.[야습리메이크] | ||
팁: 확성 의사의 카운터. 간호사 패치로 인해 의사의 확성 능력이 더욱 강력해졌는데 이를 무력화할 수 있다. 다만 확성 의사가 아니면 첫날 의사 자힐이여도 확실하게 킬을 낼 수 있는 정도가 끝이다. 시즌 11 패치로 확성 의사가 죽어버려서 쓸모가 없어졌다.[24] 자주하는 오해가 하나 있는데 박애는 경찰 계열을 제외한 타인을 대상으로 하는 치료에만 적용이 되므로 자신을 치료했을 경우에는 박애가 발동하지 않는다. 즉, 박애는 야습을 막을 수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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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너지 | ||
야습에 성공했을 때 최악의 접선 조건을 가진 사기꾼하고 안정적으로 접선을 할 수 있다. | ||
영매, 성직자가 접신/소생 능력을 사용하는 것을 봉쇄할 수 있다. 다만 의사가 지박령이거나 성직자가 구마가 있다면 소생이 가능하다. | ||
성직자가 야습당한 의사를 소생시켜도 수습까지 당한 의사는 1티어 시민이 되기 때문에 시민팀 머릿수만 늘려줄 뿐, 별다른 도움이 되지 않는다. | ||
야습에 성공했을 때 지령으로 도굴의사의 유무를 알 수 있어서 전략적인 플레이가 가능하다. 지령이 뜨지 않으면 두번째 밤에 경찰을 쏘면 되고, 지령이 뜨면 무법이 없다는 전제하에 의사와 경찰을 제외한 나머지 직업을 죽이면 된다. | ||
확성 의사가 홀경작을 했을 때 그냥 쏴버리면 된다. | ||
카운터 | ||
야습에 성공해도 도굴꾼이 있으면 야습에 실패한 것과 다름없다. | ||
도굴꾼과 마찬가지로 첫날 간호사가 의사와 접선에 성공했다면 힐이 터진다. | ||
첫 날 교주가 의사를 포교해서 의사가 교주힐을 하면 마피아는 수습이 아닌 이상 의사를 쏴도 의사가 죽었는지 알 수 없고 교주를 쐈는데 힐이 터지면 본인이 야습 마피아인데 힐이 터졌다고 자수를 하면서 교주를 투표로 죽이게 유도해야 된다. |
1.3.3. 승부수
스킬설명: 마피아가 모두 죽고 혼자 남았을 경우, 그날 밤 대상을 무조건 처형시킨다.[승부수리메이크][26][27][28] | ||
팁: 승부수 마피아가 의사로 나오고 맞의끼리 서로 지정일때 승부수 능력을 활용하여 유리하게 만들 수 있다. 그렇지만 괜히 승부수 쓰겠다고 팀킬을 자행하지는 말자. 마피아팀에게 매우 불리하다. 또한 12인일 경우 자신을 제외한 짝맢들이 모두 죽어야 사용이 가능해 활용이 어렵다. 11시즌 패치로 인해 도주가 사망 판정으로 바뀌었는데 승부수 조건에는 충족하지 않아 짝맢이 도주할 경우 발동하지 않는다. |
||
시너지 : 짝마피아가 죽은 뒤 힐을 잘하는 의사나 군인을 한 방에 보낼 수 있다. 맞직의 지정 대상을 쏘고 진의를 달아버릴 수도 있으며, 또 포교된 짐승인간을 참교육시킬 수도 있다.[29] | ||
카운터 | ||
연인의 희생 능력이 터지지 않기에 승부수 사용 여부가 모두에게 공개된다.[30] | ||
밤에 발동되는 자폭은 승부수로 막을 수 없다 | ||
프록시는 승부수로 무시할 수 없다. | ||
짝마피아가 도주할 경우 발동할 수 없다. | ||
의사와 예언자, 정치인등과 함께 남아있을때 원래라면 예언자나 정치인을 쏘면 이기지만, 박애는 이를 막는다. |
1.3.4. 퇴마
스킬설명: 마피아팀이 아닌 플레이어를 처형한 후 성불한다. | ||
팁: 영매와 성직자, 유언 능력의 카운터. 또한 도굴꾼의 망령 효과도 막을 수 있다. 영매의 경우 말전달을 통한 시민티와 죽은 사람의 직업 정보를 봉인하여 큰 영향을 주고, 성직자는 주능력인 부활을 막아버릴수있다. 또한 유언을 봉인함으로써 유언이 있는 조사직업의 조결 전달을 막을 수 있다. 망령 도굴꾼의 경우 도굴을 막을 순 없어도 퍼블이 조사직일 경우 조사 결과는 전달할 수 없어 불리한 상황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다만 대상이 지박령 능력이 있으면 성불 당하지 않고, 성직자의 구마 능력으로 성불 상태가 해제된다. 지박령의 경우 대상이 성불 표시가 뜨지 않아 지박령 유무를 알 수 있다. 시즌 11 패치로 보조직업을 처형할 경우 퇴마 상태로 만들지 않게 되었다. 다만 위의 지박령을 쏜 것과 구분할 수 없으니 퇴마가 발동하지 않았다고 무조건 보조 퍼블인 게 아니니 참고. 수습과 함께 스킬 사용에 리스크가 없는 능력. 대신 이쪽은 적지만 카운터가 있다. |
||
카운터 | ||
퇴마가 통하지 않아 유언 능력을 사용할 수 있으며 영매와 성직자의 능력 사용을 방해할 수 없다. | ||
퇴마로 인한 성불 상태가 된 플레이어의 채팅을 볼 수 있다. | ||
퇴마의 성불상태를 해제하고 부활을 시킬 수 있다. | ||
광신도와 접선한 교주를 쏠 경우 교주가 악인 직업을 얻게 되는데 시스템 상 악인을 보조로 판정해서 성불되지 않는다. |
1.3.5. 위선
스킬설명: 첫번째 밤에 시민팀에 의해 직업을 조사받을 경우, 의사 직업으로 판정된다.[위선상향전] | ||
팁: 경찰과 첫손자경, 그리고 그 외에 많은 직업의 카운터. 13시즌이 되면서 위선이 둘쨋날 밤에서 첫쨋날 밤에 적용되게 상향되었다. 첫번째 날에 경찰에게 조사당해도 검거되지 않으며 자경단원의 숙청 대상이 되어도 죽지 않는 것을 넘어 의사로 밝혀지므로 진의를 의심하게 만들 수 있다! 정보원이 낮 투표 이후의 시점에 정보를 확인하게 바뀌게 되면서 밤에만 적용되는 위선은 정보원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13시즌 패치로 위선 발동 시간이 첫날로 옮겨지고 공무원이 시민 직업을 대조할 수 없게 되면서 자경단원의 숙청과 사립탐정의 함정을 제외하고 어떠한 방법으로도 위선이라는 사실을 알 수 없게 되었다. 직후 판정이 의사로 바뀌는 버프를 받으면서 그 어떤 방법으로도 확실한 직업을 밝힐 수 없게되었다.[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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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터 | ||
첫날에 의사를 조회하여 위선 마피아가 조회되더라도, 어디까지나 위선은 첫날 한정이기에 둘째날 또한 의사를 조회시 위선을 간파할수 있다. |
1.3.6. 은폐
스킬설명: 대상을 처형하는 데에 실패했을 경우[33], '조용한 밤'으로 진행된다.[은폐상향전] | ||
팁: 첫 날 힐이나 방탄이 터진 판이라도 상황에 따라 여러 변수를 창출해낼 수 있는 능력. 은폐 능력을 가진 마피아가 군인을 쏠 경우 일러스트가 뜨지 않기 때문에 군인의 방탄이 터져도 시민들이 모르게 된다. 따라서 이 능력의 추가에 따라 짐승인간이 간접 상향되었다. 은폐 마피아만 알기에 다른 플레이어는 모른다. 2024년 6월 현재 은폐 마피아가 군인을 쏠 경우 군인의 방탄이 소모되지 않는 버그가 있다.[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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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너지 | ||
치료를 받은 대상은 공개적으로 능력이 사용된 것이 되어 청부업자가 청부 대상으로 지정할 수 없는데, 치료를 받은 사실을 숨기는 은폐로 이를 예방할 수 있다. | ||
마피아가 처형시키지 못했을 때, 저격 능력을 사용해 다음 날에는 무조건 킬을 성공할 수 있다. |
1.3.7. 저격
스킬설명: 전날 밤에 처형 대상을 처형하는 데에 실패했을 경우, 다음날 처형하는 대상의 모든 능력을 무시한다.[36] | ||
팁: 첫날 처형에 실패하면 홀경을 주고 다음날 경찰을 제거하는게 좋다. 이외에도 8인에서 기자나 사립탐정 등 중요한 직업이 나오면 한 방에 보낼 수 있다. 확성 의사판의 경우 야습이 없어도 의사를 쏘는 걸 고려해 볼만 하다. 다음날 확정킬을 낼 수 있기에... 승부수와 달리 대상의 모든 능력을 무시하기 때문에 테러리스트의 자폭, 유폭을 무시하고 죽일 수 있으며, 해커의 프록시를 무시하고 해커 본인을 처형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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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너지 | ||
의사나 군인의 의해 막힐 경우 의사의 힐이나 군인의 방탄이 발동된 사실을 모르게 한 뒤 다음날 시민을 확정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 | ||
처형에 실패한 뒤에 자신이 달려 저격 능력을 사용할 수 없는 상황을 막아준다. | ||
첫날 고의로 조용한 밤을 내고 지령으로 시민팀 직업을 알아내서 둘쨋날 밤 지령 대상를 죽이면 된다.[37] 다만, 지령 대상이 경찰이면 무법이나 무고숨이 아닌 이상 쓸모가 별로 없다. 그리고 위선이 없다면 경찰이 첫날에 본인을 경크낼 수 있으니 맞경으로 나가는 것을 추천한다. | ||
카운터 | ||
의사와 예언자, 정치인등과 함께 남아있을때 원래라면 예언자나 정치인을 쏘면 이기지만, 박애는 이를 막는다. |
1.3.8. 수배
스킬설명: 첫번째 낮이 될 때 접선하지 않은 마피아팀의 직업을 알 수 있다. | ||
팁: 해당 능력을 가지고 있으면 첫날 보조직업이 접선하지 못한 경우 낮이 되자마자 보조직업이 누구인지 알게 된다. 해당 능력을 가지고 있을시 첫날 보조를 알수 있어 쓰리경 상황이나 보조까지 같이 포커싱 대상일 경우 수배 마피아가 시민으로 선동치기 쉽고 수배 마피아가 살아 있을 경우 보조를 쏘지 않을 수도 있다. 다만 첫접을 했거나 보조가 퍼블이거나 짐승인간의 포효가 발동됐을 시에는 의미가 없어진다. 또한 수배 마피아로 경크에 걸리거나 취재로 인해 투표로 사망 시 보조까지 자수하기 딱 좋은 스킬이다. 수배로 짐승인간을 긁을 경우, 자신이 짐승인간인 척 연기하며 보조에게 대상을 먹으라는 신호를 주는 작전도 좋다. 과학자를 긁었다면, 과학자가 달리도록 포커싱을 해줘서 달게 해줄 수도 있다. 또한, 수배 마피아만 알기에 수배 마피아가 낮에 따로 짝맢에게 신호를 줘야 한다. 만약 해당 이야기가 없을 시 짝맢은 보조가 누군지 전혀 모르니 주의하자.[38] 참고로 보조가 퍼블에 도굴꾼이 보조를 도굴한다면 수배로 도굴보조가 뜨지 않고 죽은 보조를 알려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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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너지 | ||
청부업자가 있는 것을 깨닫고 대충 유추할 수 있는 직업을 자신의 최후의 반론이 끝날 때 말하면 청부에 성공할 수도 있다. | ||
수배가 발동한 후 바로 보조직을 알려줄 수 있다. |
1.3.9. 무법자
스킬설명: 경찰계열 직업을 처형 대상으로 지목할 경우 무조건 처형시킨다. | ||
팁: 경찰이나 자경단원의 카운터가 아니다. 경힐의의 카운터이다. 타 범용킬능력인 승부수나 저격과는 달리 경찰계열이기만 하면 조건없이 제거가 가능하지만 딱 하나만 뜨는 경찰잡겠다고 능력을 우선시하기엔 애매하다. 그래도 확경을 잡는 데는 최강이므로 채용가치는 충분하다. 이 능력으로 인하여 확성 자경이 매우 큰 피해를 보게 되었는데, 결사가 아닐 경우 조결이 아예 사라지기 때문.[39] 13시즌 설날 패치로 박애가 더 이상 경찰계열 직업에게는 발동하지 않게 변경되면서 자경단원이나 경찰을 치료 고려없이 처형할 수 있게 되었다. 자경단원의 확성기 채용가치를 떨어뜨리게된 주원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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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너지 | ||
결사 자경을 완벽히 카운터 칠 수 있다. | ||
지박령이 아닌 이상 경찰, 요원이 유언으로 조결을 남기는 상황을 방지할 수 있다. |
1.4. 마피아팀 보조직 전체
1.4.1. 밀정
스킬설명: 두 번째 낮에 자동으로 마피아와 접선한다. | ||
팁 | ||
밀정을 기다리는 것 보다 바로 접선하여 전략을 짜거나 시민팀의 직업을 알려주는게 마피아 팀에게 더 도움이 되는데다 부검이 훨씬 좋다. 유통기한이 극심한 스파이의 특성상 게임이 장기전으로 갈수록 불리하다.[40] 그래도 첫날과 두번째 날 접선을 못했더라도 서로의 존재를 알게 해주기 때문에 없는것보단 나은 옵션. | ||
빠른 접선을 하면 당연히 좋지만 마피아의 생각을 못 읽어서 접선이 늦어질 때를 대비해 갖고 있으면 좋다. 옵션의 효과가 같은 접선 보조 능력인 포효과는 궁합이 좋지 않으므로 둘 중 하나만 고려하는것이 좋다. | ||
게임에 영향을 많이 끼치는 시민팀[41]을 유혹&저주하면서 능력을 사용하지 못하게 막은 뒤 밀정을 기다리면 좋다. 마담이든 마녀든 첫접을 못 했을 경우 빠른 접선보다는 많은 시민을 방해한 후에 접선하는 것이 좋기 때문에 자동접선을 해주는 밀정의 가치는 충분하다. | ||
보통은 능력으로 시민팀을 뒤엎어놓은 다음 접선하는 것이 제일 효율이 뛰어나지만 상황에 따라 빠른 접선을 하는 것이 더 좋은 경우가 꽤 자주 나오므로 호불호가 좀 갈린다. 그래도 최대한 혼란시켜놓고 자동접선을 기다리면 충분한 효율이 나오므로 나쁠 것은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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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유효 스킬[42]보다 우선 순위가 밀려 픽률이 매우 낮으나 마피아에게 몰리거나 처형되는 것과 역으로 마피아를 대상으로 광역 어그로를 끄는 걸 방지할 수 있는데다 10시즌 버프로 특히 초보나 중수에게 매우 유용하며 시한부와 의외의 시너지를 발휘하며 12인에서 밀정 없는 과학자는 난이도가 굉장히 높고, 11시즌에 부활 전 성불될 시 부활이 불가능하게 롤백돼 티어가 더 올랐다. 단, 밀정이 없는 과학자와는 운용 방식이 다르며 마피아가 모두 죽은 상태에서 죽으면 부활이 안되는 점은 밀정이 있어도 변하지 않으니 유의하자. | ||
사기꾼은 의사가 처형되는게 아닌 이상 접선 상황이 불리할 수 밖에 없는데[43] 그런 상황이 발생하지 않아도 접선하게 해준다. | ||
살해 기회를 버리지 않고 빠르게 접선할 수 있다. |
1.5. 스파이& 사기꾼
1.5.1. 미인계
스킬설명: 시민팀 플레이어의 능력 대상이 될 경우, 해당 플레이어의 직업을 알아낼 수 있다. | ||
팁: 시민팀이 자신에게 능력을 사용하면 누군지 알게 된다.[44] 첫날 손을 올릴 수 있는 시민팀 직업 중 즉발형에 속하는 경찰이나 건달 등은 즉시 발동이라 바로 알게되고, 결과형에 속하는 자경단원이나 테러의 능력은 낮으로 넘어갈 때 발동이라 밤에는 알 수 없다. 첫접 이후 미인계가 경찰에게 발동했다면 경찰을 경크내어 조결 싸움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다. 교주한테 포교 받은 시민팀도 미인계의 발동 조건에 만족한다. [미인계가 발동하는 직업 정리] 능력 사용 즉시 발동 경찰[45], 건달, 기자, 사립탐정, 간호사, 마술사, 해커, 심리학자, 공무원 낮이 되었을 때 발동 자경단원, 의사, 테러리스트, 비밀결사 발동하지만 의미 없음 용병[46], 영매[47], 성직자[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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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인계 대상을 제외하고 능력을 사용하여 접선 확률을 올릴 수 있다. 또한 첫날 밤에 첫접했을 때 미인계를 통해 자신에게 능력을 사용한 대상의 직업을 마피아에게 공유할 수 있다. 특히 그 중에 경찰이 있다면 매우 유리해진다. | ||
사기에 성공했다는 가정하에 속인 대상이 누구에게 능력을 사용했는 지 알 수 있다. 직업을 알게 되면 사기꾼에게, 직업을 알지 못하면 의사에게 능력을 사용한 것. 능력 대상이 시민 팀 한정이라 광신도가 자신에게 능력을 사용했을 경우는 알 수 없다. | ||
시너지 | ||
낮에 발동한 미인계 조사 결과를 바로 전달할 수 있다. 유일한 시너지지만 크게 유효하진 않다. |
1.6. 스파이
1.6.1. 부검
스킬설명: 사망한 플레이어가 생길때마다 해당 플레이어를 자동으로 조사한다. | ||
팁: 마피아가 죽을 경우 자동으로 접선을 할 수도 있는 능력이지만 ~ 만약 군인이 투표로 사망할 경우엔 스파이가 군인을 조사한 꼴이 되어 서로의 정체를 알게 된다. 영매가 있으면 군인이 스파이의 존재를 알려줄수 있기 때문에 꽤나 골칫거리. | ||
시너지 | ||
부검 결과를 낮에 전달할 수 있다. |
1.6.2. 자객
스킬설명: 마피아가 모두 죽고 혼자 남을 경우, 직후에 조사한 대상을 처형한다. | ||
팁: 마피아를 들킨 상황에서 마피아를 먼저 보내 시민을 처형시켜 게임을 뒤집을 수 있다. 하지만 처형 일러스트도 다르고, 처형시킬때 나는 소리가 마피아와 달라[49] 마피아팀중 스파이 혼자 남아있다는게 시민에게도 알려지게된다. 다만 후계자와 달리 의사의 치료, 군인의 방탄을 무시할 수 없으며 테러리스트와 함께 자폭할 수도 있으니 주의. 스파이가 가질 수 있는 능력 중 아주 좋은 능력이지만, 뭔가 부족한 능력. |
1.7. 짐승인간
1.7.1. 포효
스킬설명: 길들여지기 전 자기 자신을 지목할 경우 마피아에게 자신의 정체가 알려진다. 짐승인간이 자기자신을 지목하면, 마피아에게 '짐승의 포효소리가 들려왔습니다!'라는 문구가 나오며, 마피아는 짐승인간이 누군지 알 수 있다.[50] 말 그대로 정체만 알 수 있는거라 접선이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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팁: 첫날 민첩이 발동되지 않는다는 가정 하에, 마피아의 처형을 방해하지 않고 보조가 누구인지 쉽게 알 수 있는 매우 좋은 능력이다. 난이도가 높은 짐승인간의 부담을 크게 덜어주었다. 기본적으로 마피아가 짐승인간을 쏴서 킬을 날릴 일은 사라지기 때문에 때문에 더욱 안정적인 플레이가 가능하다. 현재는 첫날 갈망으로 룻을 만들고 마지막에 자신을 클릭해서, 짐승인간은 의사로 나가고 마피아 중 의사로 나가기로 했던 플레이어는 특으로 나가는 암묵적인 룰이 생겼다. 이렇게 되면 경찰이 짐승인간을 조사하더라도 마피아가 아니라고 나오며, 자경단원의 숙청 대상이 되어도 숙청 당하지 않는다! 포효로 마피아들이 짐승인간의 정체를 알게 된다면 짐승의 포효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라는 멘트가 뜬다. 하지만, 이 경우 짐인이 포효를 사용하고 의사로 나갔다가 포효를 숙지하지 못한 마피아가 의사로 나와 쓰리의사가 되어 첫날 마피아팀이 투표로 처형될 확률이 높아지는 결과를 낳게 된다. 나아가 몇몇 마피아들은 짐승인간의 포효를 접선으로 착각하고 살육 능력이 발동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짐승인간을 비난하거나, 짐승인간에게 모든 걸 맡겨서 판을 완전히 말아먹는 등 답이 없는 상황도 일어난다... 그 밖에도 "포효 소리 뭐임?" 등의 채팅을 입력해 판을 터뜨리는 등 포효에 대해 잘 모르는 유저가 병크를 일으키는 상황이 굉장히 잦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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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너지 | ||
자손을 하더라도 첫접 가능성을 만들어 주는데 첫접 기회를 버리려는 게 아닌 한 야만성을 함께 쓰는 게 반강제된다. |
1.7.2. 야만성
스킬설명: 선택한 플레이어 바로 뒤에 있는 플레이어가 사망한 경우에도 길들여지게 된다. 선택한 플레이어 뒤에 있는 플레이어가 죽어도 접선한다. 마지막 픽 뒤는 1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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팁: 자신의 바로 앞 플레이어에 손을 두지 말자. 예를 들어, 본인이 4픽일 경우 3픽에 손을 두지 말 것. 4픽에 손을 했는데 5픽이 사망해도 접선이 된다. 필수 조합이며, 짐승의 접선 확률을 높여준다. 8인기준, 짐승인간 입장 민첩으로 인한 접선을 제외하면 1/7 확률로 물총이 나지 않는 가정하에 접선이였다. 하지만 겹손이 없고 물총이 없는 가정하에 2/7의 확률로 접선을 하도록 바뀌었다. 포효로 인해 자손을 할 경우 1/7 확률로 접선이 된다. |
1.8. 마담
1.8.1. 현혹
스킬설명: 유혹한 대상이 다음날 낮이 되기 전까지 채팅을 할 수 없게 만든다. | ||
팁: 마피아와 접선한 상태로 의사를 유혹하면 의사가 지정을 지키지 못해 투표로 죽게 만들 수 있 위증과 함께 쓰이면 좋다. 8인 자투[52] 혹은 정인때 위증으로 그들을 유혹하면 유혹당한 플레이어는 말도 못하고...[53][54] 배심 능력을 보유한 시민에게 현혹을 쓰면 배심 능력을 쓸 수 없다. 이를 이용해서 노배심이라는 점을 이용해서 다음 날 투표에서 달리게 유도할 수 있다. 상향 이후 확성기가 더 이상 현혹 사실을 밤에 알릴 수 없게 되었다. 그나마 있던 카운터가 사라진 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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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너지 | ||
8인 자투 상황에서 위증 툽 대상을 정치인이라 착각시켜 찬성을 유도할 수 있다. | ||
카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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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혹 효과가 적용되지 않는다. |
1.8.2. 데뷔
스킬설명: 첫날 투표시간에 처음 지목한 대상을 실제 투표 여부와 관계 없이 유혹한다. | ||
팁: 이 능력을 가지고 있으면 마담은 첫날에 2명을 유혹할 수 있다.[예시] 첫날 의사 & 성직자 아니면 의사 & 기자 등을 유혹하면 좋다. 또한 (확성) 갈취 건달의 카운터이다.[56] 건달 + 맞의 유혹으로 맞의가 마피아면 접선으로 판이 바로 끝날 수 있으며, 진의여도 무투가 난 뒤 힐배를 차단할수 있다. 심지어 자신이 협박당했어도 건달을 유혹할 수 있다! 현혹이나 위증과 궁합이 좋다. 현혹의 경우 유혹당한 것을 알릴 수 없고, 위증의 경우 자투시 위증 능력으로 자신에게 가짜 투표를 한뒤 2명을 지목하여 투표를 하면 표는 없는데 2명이 유혹당했다고 해서 혼란을 유도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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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너지 | ||
첫 날 두명의 입을 봉쇄할 수 있다. | ||
카운터 : 칼자투 오더가 떨어져 자투를 하게 되면 데뷔 능력을 사용할 수 없으며, 자투를 늦게하거나 다른 사람을 툽하고 자신을 툽하게 되는 걸 들키면 마담이라는 사실을 들킬 수 있다. 8인 상태의 경우 확직의 자투 오더가 있을 경우는 조심하자. |
1.9. 도둑
1.9.1. 후계자
스킬설명: 마피아가 없는 상태에서 자기 자신을 훔칠 경우 마피아의 능력을 얻을 수 있으며, 이 상태에서 쏘는 총은 무조건 적중한다.[후계자상향전] 예전보다 사용하기가 쉬워졌는데 리메이크 전에는 마피아를 훔친 상태에서 마피아들이 모두 사망해야 능력이 발동되었으며 그마저도 1회용 이였기 때문이다. 마피아들이 전부 처형당한 뒤에 도둑이 혼자 남았을 때 도둑이 사용하는 처형 능력은 모든 처형 방해 능력을 무시하며 자신을 계속 훔친다면 이후로도 계속 밤마다 처형 능력을 사용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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팁: 마피아 & 도둑 vs 시민팀 2 (예를 들어 의사+정치) 상태에서는 의사가 정치인만 치료하면 확실한 시민 승리라고 생각 하겠지만 마피아가 먼저 투표로 처형 당하고 도둑이 자신을 훔친뒤 정치인에게 처형 능력을 사용하면 마피아팀이 이길수 있다. 하지만 그전에 마피아들이 모두 사망한 상태여야 한다. 이러한 상황 뿐이 아니더라도 밤마다 처형을 할 수 있다는 것과 모든 처형 방해 능력을 무시한다는 이점 때문에 시민 진영에서 혼란을 부가시킬 수 있다. 주의: 조건이 “혼자 남은 후에 자기 자신을 훔치기” 이기 때문에 마피아 & 도둑 VS 시민 3명이 남았을때 도둑이 낮에 자기자신을 훔친상태로 마피아가 투표로 처형 당해서 혼자남는것으로는 후계자 능력을 사용할수 없다. 치료할 기회를 박살내기 때문에 시민들이 이겼다고 생각할 때 게임의 판도를 뒤집어 버릴 수 있는 능력. 그러나, 도둑 본인도 방심하면 금물. 의사의 박애가 추가되면서, 박애의사는 오히려 후계자를 카운터치는만큼[58] 주의가 필요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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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터 | ||
의사와 예언자, 정치인등과 도둑이 남아있을때 원래라면 예언자나 정치인을 쏘면 이기지만, 박애는 이를 막는다. |
1.9.2. 조문
스킬설명: 최근 하루 내에 죽은 사람에게도 '도벽' 능력을 사용할 수 있다. | ||
팁: 유품, 유언 능력을 발동한 정치인 또는 '자폭' 능력을 발동한 테러리스트의 능력을 훔치면 좋다. 간혹 희생과 조합하여 유품 능력을 사용하는 성직자도 보이는데 성직자를 훔쳐서 마피아가 전날 투표로 처형당했더라도 다시 살려서 시민팀을 당황시킬 수 있다. | ||
카운터 | ||
도둑이 수습당한 대상의 직업을 훔칠 시 1티어 시민을 훔쳤다로 뜨게 돼 도둑의 조문 사용 자체를 봉쇄한다. 같은 진영의 능력이 능력을 카운터치는 사례.[59] |
1.10. 마녀
1.10.1. 망각술
스킬설명: 저주받은 플레이어가 자신이 저주받은 사실을 알지 못하며 밤이 종료될 때 저주가 걸린다. 효과 : 개구리 상태가 될 때 저주 대상에게 발생하는 저주 알림과 직업 아이콘 변경이 발생하지 않으며 10초에 발동하던 저주가 밤이 끝나기 직전에 발동하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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팁: 상향 후 룻을 돌릴 수 있는 의사, 테러리스트 등의 직업들이 룻을 계속 굴려서 망각술을 눈치채는 상황이 사라져 더 이상 0.1초에 망각술 저주를 할 필요가 없어졌다. 보조 직업이 무엇인지 특정되면 마피아 팀에게 불리한데 이를 커버해주는 능력. 아래의 경우가 아닌 이상 절대로 망각술임을 알 수 없다. [망각술이 확실한 경우] 처형 방어 관련 능력 - 승부수, 저격, 무법자, 후계자의 발동이 확실하게 불가능한 상황일 때 의사의 치료[60]나 간호사의 처방, 연인의 희생, 군인의 방탄[61], 테러리스트의 자폭[62]이 발동하지 않았을 경우. 낮이 됨과 동시에 발동하는 능력 - 기자의 취재, 용병의 의뢰[63], 사립탐정의 함정, 예언자의 계시, 성직자의 부활, 자경단원의 숙청. 죽음과 동시에 발동하는 능력 - 경찰의 부검[확인필요], 간호사의 검시[확인필요], 마술사의 트릭, 광신도의 사도, 도굴꾼의 도굴, 죽어도 능력이 발동하게 해주는 4티어 능력[66]이 발동하지 않은 경우, 첫날 야습이 발동하지 않았는데 자힐 유언을 적은 의사의 첫날 처형을 확인했을 경우. 낮에 사용하는 능력 - 투표 관련 능력[67]으로 인해 증가된 투표권이 적용되지 않는 상황, 해커의 해킹이 발동하지 않는 상황. 판사의 선고나 중재[가칭]의 경우 도둑이 판사를 훔쳤을 경우 발동하지 않기도 해서 망각술임을 알기 어렵다. 확실한 직업 조사 능력 - 사립탐정의 함정, 기자의 취재, 시민 팀의 유품[확인필요] 등으로 능력 대상의 직업 조사 결과가 개구리라고 할 때, 혹은 영매의 접신, 경찰, 사립탐정, 해커의 도청, 성직자의 부활로 살아난 대상이 마녀의 저주를 확인했을 때, 능력 대상자가 그냥 저주가 아닌 망각술 저주임을 알릴 경우.[70] 확인 필요 - 밤이 됨과 동시에 발동하는 능력(정보원, 관권) 장황하게 적어놨지만 간단히 요약하면 능력이 발동해야 할 타이밍에 능력이 적용되지 않았을 경우, 특정 상황을 제외하고는 저주에 걸린 당사자만 알 수 있다. 또한, 영매나 성직자가 없다면 당사자가 죽으면 망각술 사실을 알릴 수 없다. 위의 경우도 극단적인 상황을 나열한 경우이며, 위의 상황이 오는 경우가 상당히 드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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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너지 | ||
접신, 도청, 부활 등으로 저주 채팅이 누출되는 경우를 방지한다. 마녀의 존재 사실을 완벽하게 은폐할 수 있다. | ||
카운터 | ||
망각술 마녀는 해커를 저주해도 해커의 프록시 능력을 무효화 시킬 수 없다. 해커의 프록시는 밤동한 자신을 향한 능력을 실시간으로 해킹 대상으로 향하게 바꾸는 건데 밤 종료와 동시에 저주가 걸리는 망각술은 이를 무효화 시킬 수 없다. | ||
마녀의 저주는 직업 자체를 개구리로 만든다는 특성을 이용하여 교주가 포교 마피아나 포교 성직자를 만들 수 있게 해줬지만 밤 종료와 동시에 저주가 걸리는 망각술은 이러한 행동이 불가능하다. |
1.11. 과학자
1.11.1. 왜곡
스킬설명: 재생 능력을 사용한 다음날에 그 사실이 알려진다. 자신이 부활 및 접선해도 시민팀에게 정체가 들키지 않는 능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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팁: 예를 들어 첫째날에 사망했다면, 두번째 밤에 부활하지만 세번째 밤에 부활 일러스트가 뜬다.[71] 그 전까지 과학자를 제외한 모든 플레이어들은 과학자가 부활했다는 사실을 알 수 없다.시민들이 부활한지 모르고 있을때, 건달이 과학자 인지 모르고 협박을 못할것이고, 밤에 아무도 부활하지 않았는데 킬이 뜨자마자 갑자기 맢승이 뜬다면 왜곡 과학자가 부활하여 판을 터뜨린 것이다. 왜곡으로 부활한 상태의 과학자는 투표가 가능하다. 다만 본인에게도 자신이 사망한것으로 보이는지라 본인을 투표대상으로 지정할수가 없어서 자투는 불가능하다.[72] 잘만 쓴다면 완벽한 죽은척이 가능하여 시민팀에게 혼란을 줄 수 있지만 자투는 불가능하므로 채팅을 쳐서 추리를 방해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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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너지 | ||
왜곡상태인 과학자를 투표를 할 수 없다는 점을 이용해 하룻동안 시간을 벌어 시한부의 발동확률을 상승시킨다. |
1.11.2. 최면
스킬설명: 투표로 사망했다가 부활한 후, 첫번째 낮에 투표했던 사람에게 투표할 경우 1회에 한해 2표로 취급된다.[최면하향전] 첫번째 투표날 타겟을 한 명 지정한 후 부활했을 때 그 사람에게 다시 투표하면 한 표가 더 추가되는 능력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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팁: 짝수상황에서 어그로를 잘 끌어서 투표로 처형당하는 데 성공했을 경우, 다음 날 확정적으로 투갈을 낼 수 있는 강력한 효과이다.[74] 만약 홀수 상황에서 과학자가 달려서 죽을시, 정치 건달 성직 예자중 2명이 같이 있지 않는 한 힐이 터져도 즉시 게임 끝이다. 예자만 있으면 투표로 달아버릴 수 있다![75] 카운터는 모든 과학자의 카운터 직업의 유효옵들.[76] 과학자는 아이러니하게도 최면으로 자기자신의 카운터직업을 카운터치지만 정작 카운터직의 유효옵에 최면이 카운터 당하는 장면이 연출된다. 어그로 성공 시의 이득을 극대화시키는 효과인 만큼 지령이나 확성기같이 어그로를 끌기 편해지는 스킬과 궁합이 좋다. 왜곡과도 시너지가 나쁘지 않은 편. 왜곡은 과학자 부활에 대한 시민들의 견제를 완화시켜주는 스킬이기 때문에 투갈을 내기 더 편해지고 왜곡을 발동한 날 정체를 숨긴 채 투표하지 않으면 최면의 효과가 하루 유예되어 상황에 맞게 최면투를 안배할 수 있다. 위증과도 시너지가 나쁘지는 않는편이다. 특히 영매 등에 의해(혹은 의사가 자체적으로 최면이란걸을 눈치 챌 경우) 최면 과학자인 판이 알려질경우 의사는 즉시 힐배에 들어가는데 이경우 운이 안좋아서 2연속 힐이 뜨는 상황이 생기기도 한다. 하지만 의사는 최면투인 직업을 어지간해선 힐하지 않기 때문에 위증으로 최면을 조작해서 쉽게 승리할 수도 있다.[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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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너지 | ||
최면 투표 대상을 숨길 수 있다. 다만 이건 최면이랑 시너지가 좋다는 것이지 최면을 위해 채용하기에는 어려운 편이다. | ||
왜곡이 발동된 날 낮, 정체를 숨긴채 투표하지 않을 시 최면의 효과가 정체가 드러나는 날 낮으로 유예된다. | ||
카운터 | ||
정신력 군인에게는 최면 투표가 적용되지 않는다. |
1.12. 청부업자
1.12.1. 직감
파일:청부업자 직감.png |
스킬설명: 플레이어를 지목할 때마다 직업을 맞췄는지 여부를 알 수 있다. 청부 대상 플레이어의 직업을 선택할 때, 선택한 직업이 맞는지 아닌지를 바로 알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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팁: 청부업자가 직업 지목에 실패하면 지목한 두 사람 중 한 명 이상의 직업이 틀렸다는 사실만 알 수 있지만 직감 능력이 있으면 누구의 직업이 맞고 틀렸는지 바로 알 수 있다. 패치 전 공무원의 능력을 2번 쓰는 셈. 덕분에 청부에 실패하더라도 추가적인 정보를 얻고 감으로써 다음 날 청부 성공 가능성을 높여 준다. | ||
시너지 | ||
청부에 실패할 시에 들키지 않고 청부 결과를 전달할 수 있다. |
1.13. 교주
1.13.1. 설파
스킬설명: 전날 밤에 포교를 실패했을 경우 이번 밤에도 포교를 할수있다. 성직자나 마피아를 포교하여 포교에 실패할 경우 짝수 날 다시 포교할 수 있게 한다.[78] 일반적으로 12인 게임에서 첫날 포교에 실패할 경우 교주는 포기하고 자수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능력이 있다면 희망은 남아있는 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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팁 : 조금 변칙적인 전술이기는 하지만, 설파가 있다면 일부러 교크를 내는 것도 고려해볼 수 있다. 특히 세 번째 날 밤에는, 누가 어떤 직업인지 거의 윤곽이 나온다. 일부러 맢티가 크게 났던 사람을 포교하는 것을 시도해서 마피아에 대한 확신을 얻어보는 것도 좋다. 게다가, 의사가 살아있다면 예언자가 3낮에 정체를 밝히고 치료를 부탁하는 경우가 있다. 이때 포교를 해서, 설사 자신이 4밤에 총을 맞더라도 교승이 나게 할 수 있다. 물론 '변칙적'이라고 전술했듯이, 투표[79]로 달리거나 마피아에게 처형당하면 전부 수포로 돌아간다. 자신이 의사에게 힐을 받을 수 있을 만한 여건을 미리 만들어둔 상황에서나 써보는 것이 좋다, 다만, 이런 상황이 생기는 것 자체가 상당히 어렵다. 설령 자신이 확을 받았더라도, 의사가 자신에게 힐을 거의 무조건적으로 주도록 하는 상황을 유도하기는 하늘에 별 따기다. 의사나 짐승인간[80], 도둑를 포교하는 것이 가장 확실하지만, 첫포교를 하거나 첫날에 교크가 떠서 2밤에 포교해야 3밤에 이 전략을 써볼 수 있으므로...[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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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너지 | ||
첫날 교크나 성크가 터져도 지령으로 시민 팀을 안정적으로 포교할 수 있다. | ||
계승 도굴꾼이 교주를 도굴하고 설파를 계승받으면 도굴꾼 본인의 포교 성공 여부로 능력의 발동이 결정되고 도굴꾼은 당연히 첫날 포교를 할 수 없으므로 교주의 첫날 포교 여부에 상관 없이 두번째 밤에도 포교가 가능하다!! |
[지령리메이크]
중요 직업을 제외한 시민팀 한 명의 직업을 아는 상태로 게임을 시작한다.
[청부업자]
청부업자는 지령을 가질 수 없다.
[3]
여담으로 지령 너프 전에는 중직이 지령으로 보이지 않았는데, 자경단원 출시 초반 때
지령으로 중직이 보이는
버그가 있었다.
[4]
거기다 이 네 직업들은 포교 시 큰 도움이 되는 것도 아니므로 별 의미가 없다.
[5]
마피아 & 보조직업의 시한부가 발동되면 마피아팀이 승리하고 교주의 시한부가 발동되거나 시한부 능력을 가진 보조직업이 포교 당한뒤 능력이 발동되면 교주팀이 승리한다.
[계산]
n명의 플레이어로 게임을 시작할시 (n/2)+2밤까지 살아남으면 된다.
[7]
표기된 대로 채팅 앞에 .을 입력하면 자신의 팀에게만 보이는 채팅이 나가고, .을 2번 입력하면 .이 하나 입력된 암구호가 아닌 일반 채팅이 출력된다.
[8]
암구호 채팅은 텍스트 끝에 암구호 이미지 표시, 검정 배경을 공통으로 빨간 테두리와 글씨면 마피아팀, 노란 테두리와 글씨면 교주팀의 암구호 채팅이다.
[9]
암구호 능력을 가진 보조 직업이 포교되면 낮에 치는 암구호가 교주와 심지어 시민팀 신도들한테도 보이게 된다(!!!). 마피아팀 시민팀을 떠나서 같은 교주팀이 됐으니까. 물론 접선상태면 그 암구호를 마피아들도 보게되니 주의.
[전달]
교주에게 포교 당했고 마피아하고 접선하지 못한 상태면 교주와 신도들에게만 능력을 사용한 결과를 전달할 수 있다.
[전달]
[전달]
[13]
암구호로 저주할 경우 암구호 이미지도 보라색으로 나온다.
[전달]
[전달]
[전달]
[17]
예를 들어 3이 마피아면 "ㅇㅅㅇ"를 채팅을 쳐달라고 하던가 마피아의 번호를 ! 개수로 알려달라고 하면 된다. 보조 : !!!!!!!!!! !!!!!!!!!!! !!!!!!!!!!!!
[수습상향전]
처형한 대상의 직업을 알아낸다.
[19]
혹은 아예 더 나아가서 퍼블을 경크 내버릴 수도 있다. 영매나 도굴이 있다고 하더라도 도도라고 열심히 어필하여 영매/도굴이 교환당하도록 만들 수 있다.
[20]
예를 들면 퍼경이면 !, 퍼교주면 !!, 퍼보조면 !!!를 채팅 친다고 하면 된다.
[21]
간호사/비밀결사가 수습마피아가 존재함을 알수있다.
[22]
자신을 치료한 의사를 말한다
[야습리메이크]
첫날 밤에 "의사의 치료"를 제외한 다른 능력을 모두 무시하고 죽일 수 있다. 이때는 야습으로 도굴군인과 유폭 능력을 계승받은 도굴테러리스트가 가능했지만 패치된 후로는 짐승인간과 마녀가 있는데다 우연의 일치가 있지 않은 이상 불가능하다.
[24]
청부업자의 출시 이후로 의사를 야습으로 처형했을때 청부업자의 암살대상인 의사가 사라지게 되므로 4티어 단일 기준 야습과 함께 3티 마피아보다 더 안좋은 평가를 받게 되었다.
[승부수리메이크]
4번째 밤에 처형하는 대상의 모든 처형 방해 능력을 무시한다.
[26]
무조건 처형한다는 설명이 우습게, 박애 능력에 막힌다.
[27]
리메이크된 이후에는 ‘처형방해능력을 무시하고 처형한다.’ 가 아니고 ‘무조건 처형한다.’ 라서 저격과는 달리 해커의 프록시는 프록시 대상을 무조건 처형한다.(처형 방해 능력의 범주에 들어가지만 처형을 하지 못하게 하는게 아니고 처형대상을 프록시로 옮기는 것 뿐이다. 따라서 총구가 옮겨지기만 할 뿐 능력을 무시한건 아니라서 승부수 자체는 옮겨진 대상에게 그대로 적용되기 때문에 대상이 군인 직업이라면 방탄을 무시하고 처형이 가능하다.)
[28]
테러의 자폭을 무시할 수 없다.(마찬가지로 처형 방해 능력이지만 프록시처럼 처형을 못하게 하는게 아니고 테러가 죽기전 대상지목->대상이 테러를 처형->자폭 발동이라서 필킬이 보장될뿐 자폭능력을 막아내는 효과는 안달려있는 승부수로는 무시할 수 없다. 오히려 테러를 잘못쐈는데 의사힐을 받아서 살아남을 수 있는 상황에 의사힐은 힐대로 무시하고, 정작 자폭은 무시할 수 없어서 같이 뒤져버리는 역효과가 날 가능성도 있다.)
[29]
짐승인간의 민첩은 처형방해능력이 아니라서 저격을 무시하지만, 승부수는 처형 방해능렷을 무시하는게 아니라 그냥 반드시 죽이는 능력이라 짐인조차 죽인다.
[30]
희생이 안터져서 확을 안줄수있지 않나 싶지만 연인은 사칭의 리스크가 매우 심한 직업이라 나오면 대부분 확을 주는 직업이다.
[위선상향전]
두번째 밤에 시민팀에 의해 직업을 조사받을 경우, 시민 직업으로 판정된다.
[32]
함정 사탐조차 의사로 밝혀져서 타힐인지 총인지 알 수 없다.
[33]
군인의 방탄, 의사나 간호사의 치료 등
[은폐상향전]
의사나 간호사에 의해 처형이 막혔을 경우 "조용한 밤"으로 진행된다.
[35]
은폐 마피아가 군인을 쏜 경우 조용한 밤으로 지나가지만 방탄 능력이 사용되지 않아서 다음날 군인을 또 쏘면 다시 조용한 밤이 뜬다(은폐가 없는 마피아가 쏘면 방탄이 그냥 발동된다). 이를 보면 은폐의 효과는 치료, 방탄이 발동될 경우 이를 숨기는 게 아니라 처형 자체를 취소시키는 메커니즘인 것으로 보인다.
[36]
전날 밤 고의적으로 총을 쏘지 않은 경우도 포함된다. 짐승인간의 살육이 발동했을 때에만 저격이 발동하지 않는다.
[37]
특히 의사/ 연인/ 테러리스트/ 해커가 지령 대상이라면 치료/ 희생/ 자폭이나 유폭/ 프록시를 무시하기 때문에 매우 좋다.
[38]
첫번째 밤에 짝맢에게 수배 마피아임을 밝히고, 경찰을 나가서 보조 노맢을 내는 작전을 쓸 수도 있다.
[39]
만약 수습도 있다면 확성 시 그냥 100% 아무것도 못하고 사망한다.
[40]
스파이를 제외한 모든 보조에게 평타이상의 효율을 주는 밀정이 쓰레기 옵션인 유일한 보조직이다.
[41]
대표적으로 기자, 의사 등
[42]
왜곡, 지령, 최면, 지박령
[43]
처형 유무에 상관없이 의사나 사기꾼이 쏘여야만 접선이 가능한데, 의사를 쏠 경우 타힐이나 야습이 아닌 이상 치료에 성공한 의사는 확을 먹고 사기꾼은 50% 확률의 사기에 성공한 뒤 심리학자를 속이는 게 아닌 이상 할 수 있는게 없다. 사기꾼을 쏠 경우 조용한 밤으로 진행되어 마피아의 처형 기회를 날려먹는다.
[44]
사탐이 없다는 가정하에 미인계가 발동되면 1(살아남은 시민팀 중 한 명)이 나 손 이라면서 사탐 사칭이 가능하다.
[45]
기밀로 인한 랜덤 조사에도 발동한다.
[46]
의뢰인의 사망했을 때의 용병의 총에 맞을 경우에만 발동한다.
[47]
살아 있는 한 능력의 대상이 되지 않는다. 만약 해커가 자신을 해킹하고 해커를 성불한게 아닌 이상 의미 없다. 해당 상황이라 해도 지박령이 없다면...
[48]
영매와 마찬가지로 살아있는 한 능력의 대상이 되지 않는다.
[49]
마피아는 총을 쏘는 소리가 나고 스파이는 칼이 꽂히는 소리가 난다.
[50]
패치 전에는 마피아를 포함한 모든 유저에게 포효 소리가 들려 그 판이 짐인판임을 눈치챘지만 현재는 마피아밖에 들리지 않아 눈치를 채기 어렵다.
[51]
대부분의 듀컬침에서는 현혹 마담을 금지한다.
[52]
자투 오더가 내려졌을 때 위증으로 자신을 투표한뒤 아무 플레이어를 투표해서 최후의 반론에 올리면 모두가 그 사람은 정치인이라고 생각해서 찬성을 할 것이고.. 그런데 그 유혹당한 사람은 자신이 정치인이 아니고 위증 현혹 마담이 있다는 걸 밝히지도 못하니 시민들이 정인을 위해 무조건 찬성을 해서 그 플레이어는 투표로 죽게 된다. 진짜 정치인이어도 마찬가지.
[53]
정치/판사/테러 인증 상황 시 매우 좋게 사용된다.
[54]
허나 요즘 들어서 채팅을 많이 치는 사람이 최반에 올라간뒤 갑자기 채팅이 없으면 십중팔구 현혹마담판인걸 인지하기 때문에 입지가 좁아지긴 했다.
[예시]
데뷔 마담이 처음에 1픽을 지목하고 그다음 최종적으로 5픽을 투표할경우 5픽이 1표를 받지만 1픽과 5픽 둘다 유혹당한다.
[56]
완전한 카운터는 아닌게, 마피아팀 협박이거나 자신 협박이면 소용없다. 그래도 무한으로 유혹할 수 있어서 여전히 까다로운 것은 마찬가지.
[후계자상향전]
마피아가 없는 상태에서 도둑이 쏘는 총은 무조건 적중한다.
[58]
전술한 의사-정치 vs 후계자 도둑구도에서 후계자로 정치를 쏘면 박애에 막힌다. 그렇다고 의사를 쏜다고 이기는것도 아니다.
[59]
대표적으로 '유폭' 능력을 사용한 테러리스트가 마피아에게 '수습'당해 1티어 시민이 되는 경우가 있다. 정치인, 건달, 성직자, 마술사, 용병과도 공통되는 특성.
[60]
박애의 경우 경찰 계열 치료와 자힐을 제외하고 치료 대상이 사망할 경우 무조건 알 수 있다.
[61]
정신력 군인은 저주에 걸리지 않는다.
[62]
자폭의 경우 다른 마피아가 쐈다는 가능성이 존재하지만 유폭의 경우는 망각술임을 알기 쉽다.
[63]
의뢰 능력으로 누군가를 처형할 때 능력이 발동되지 않는 경우. 의뢰인이 죽었다면 자신이 개구리가 되어도 정상적으로 능력을 사용할 수 있다.
[확인필요]
[확인필요]
[66]
자경단원, 용병의 결사, 성직자의 희생, 예언자의 선각이 해당한다. 단, 이 경우 수습으로 인해 발동되지 않았을 가능성도 고려해야 한다.
[67]
정치인의 처세와 논객, 건달의 갈취와 길동무[확인필요], 연인의 원한
[가칭]
[확인필요]
[70]
단, 저주 대상이 마피아 팀이라 망각술의 존재를 알리지 않았을, 혹은 반대로 망각술인 척 하는 경우와, 저주 채팅의 발화자가 마녀인 척을 하는 가능성도 고려해야 한다.
[71]
물론 과학자가 사망하면 마피아에게 접선소식은 뜨지만 마피아에게도 두번째 밤에 부활 사실이 공지되지 않는다. 이 경우, 과학자는 밤 13초 이후에 채팅을 치면 살아있는 밤챗이 뜨게되고, 죽은사람의 대화가 보이지 않게 된다.
[72]
투표가 된다는 점을 이용하여 왜곡 과학자가 대리투표를 해 건달 협 인증이 되지 않아 건달이 달리는 경우도 발생할 수 있다.
[최면하향전]
투표로 사망했다가 부활할 경우, 사망 직전에 투표했던 사람에게 투표할 때마다 2표로 취급된다.
[74]
다만, 부활했을 때 마피아에게 "내가 최면을 지닌 과학자이고 n을 투표했으니 이번에 n을 투표해달라" 식으로 최소한 알려줄 필요가 있다.
[75]
여담으로 최면의 아이콘은 초시계로 보이는데 6시 방향에 있는 로마어 숫자는 4이다.
[76]
정치인의 독재, 판사의 불문율, 자경단원&용병의 결사, 예언자의 선각자&도주
[77]
물론 의사입장에서 최면투한직을 힐하는경우또한 많기에 케바케지만 일단은 그래도 도움이 많이된다.
[78]
시즌7 패치로 추가가 됐었는데 오류가 나면서 교주가 매일밤 포교가 가능했었다.
[79]
도주가 같이 붙어있다면 어느 정도 보완이 가능하지만, 교주 자신이 다음날 사망한다는 점에서 근본적인 해결책은 아니다.
[80]
다만 접선을 하지 못했다면 무용지물이다.
[81]
다만 의사를 3밤 전에 포교하는 데 성공했다면, 의외로 괜찮은 전략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