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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티 마셜 Marty Marshal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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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명 |
매리언 마셜 Marion Marshall |
| 출생 | 1923년 12월 24일 |
| 미국 조지아주 레이놀즈 | |
| 사망 | 2004년 10월 25일 (향년 80세) |
|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 | |
| 국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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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투 전적 |
40전 24승(12KO) 14패(5KO) 2무 |
| 신장 | 184cm |
| 체급 | 라이트헤비급 |
| 스탠스 | 오소독스 |
| 링네임 | The Michigan Bomb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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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미국의 전 권투 선수.2. 전적
- 무승부: 리처드 헤이건
3. 커리어
조지아주 레이놀즈에서 태어났지만 어린 시절 디트로이트로 이사를 갔다.노스이스턴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나서 제2차 세계 대전 동안 해병대에서 복무한 후 프로 복서가 되었다. 마셜은 소니 리스턴이 아직 챔피언이 아니었던 시절 그에게 첫 패배를 선사했으며, 이후로도 리스턴과 두 차례 더 맞붙었다.
두 선수의 첫 경기는 1954년 9월 7일 디트로이트에서 열렸다. 마셜은 리스턴의 턱을 부러뜨리며 8라운드 스플릿 판정승을 거두지만, 이는 리스턴과의 트릴로지 중 마셜의 유일한 승리였다.
1955년 4월 21일, 세인트루이스에서 열린 재경기에서 마셜은 리스턴에게 네 번이나 다운을 당한 후 6라운드 TKO패를 당했다. 1956년 3월 6일, 피츠버그에서 열린 마지막 세 번째 경기에서 10라운드 만장일치 판정패를 당했다. 트릴로지에서 패배한 지 약 1년 후에 은퇴했지만, 1959년에 복귀하여 독일의 빌리 베스마노프에게 패배한 후 완전히 은퇴했다.
은퇴 후, 트레이너로 활동하며 디트로이트에서 여러 세대의 권투 선수들을 훈련시켰다. 하지만 알츠하이머병에 걸려 트레이너 일을 그만두었고, 2004년 알츠하이머병으로 인한 합병증으로 디트로이트에 있는 자택에서 사망했다.
4. 파이팅 스타일
5. 여담
1990년 아내인 어니스틴이 사망했다.트레이너로 일하면서 선수들에게 잽과 크로스를 던지는 법을 가르치기를 좋아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