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이동통신사 | ||
중국 본토 | 홍콩 특별행정구 | 마카오 특별행정구 |
<colbgcolor=#269><colcolor=#fff> 澳門電訊有限公司 Companhia de Telecomunicações de Macau. CTM 마카오전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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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칭 | 마카오전신(澳門電訊), CTM |
정식 명칭 | 마카오전신유한공사 |
종류 | 주식회사 |
본사위치 |
마카오 특별행정구
타이파섬 라고스거리 전신종합빌딩 澳門氹仔拉哥斯街電訊綜合大樓 |
창립년일 | 1981년 10월 20일 |
업종 | 통신업 |
사업 지역 | 마카오 특별행정구 |
대표 | 푼푹헤이(潘福禧 Poon Fuk Hei) |
지배 구조 |
중신국제전신 99% 마카오 우정국 1% |
상장 여부 | 비상장 |
외부 링크 | 회사 홈페이지 |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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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중국 마카오 특별행정구의 통신회사로 포르투갈 식민지때부터 있었던 회사다. 마카오 내 모바일폰과 유선전화, 광역서비스를 모두 다룬다. 특히 마카오 기업고객들에게 통신서비스를 제공하는 주요 공급업체다.CTM의[1] 로밍 서비스 이용 시 계좌가 필요하다고 한다. CTM의 로밍 서비스는 전 세계 140개국에서 가능하다.
해당 통신사가 SK텔레콤 로밍 파트너다. 마카오 입국 시 자동으로 이쪽으로 뜨며 로밍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