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06 21:56:50

마체테 풀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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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fff> 마체테 풀 버전
マチェーテ フルバー
파일:마체테풀버전.jpg
<colbgcolor=#bc002d> 발생일 2018년
발생 위치
[[브라질|]][[틀:국기|]][[틀:국기|]]
유형 살인, 고문
가해자 브라질 갱단
인명피해 <colbgcolor=#bc002d><colcolor=#fff> 사망 1명

1. 개요2. 상세3.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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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18년, 브라질에서 일어난 살인 사건. 2018년 베스트 고어에 올려지면서 유명해졌다.

2. 상세

{{{#!folding [ 상세 내용 펼치기 · 접기 ]
한 흑인 남성이 풀숲에서 갱단들한테 포박되어있다. 남자는 이전에 갱단한테 맞았는지 머리에 혈흔이 있다. 갱단들은 남성을 뒤돌아 눕게 만들고 마체테를 꺼내 왼팔을 절단하기 시작한다. 칼질을 시작하자 남성의 팔에선 피가 세어나와 온몸이 피로 물들게 된다. 남성은 고통 때문에 울음이 섞인 비명을 지르면서 몸을 움직이며 저항하지만 갱단원 한 명이 긴 막대기로 짓누르기도 하고, 발로 밟으면서 남성이 못 움직이게 고정한다. 갱단들은 팔 속에 있는 뼈가 자르기 어려운지 한참동안 칼질을 하다가 마체테 끝으로 뼈를 여러번 내려쳐서 왼팔을 완전히 자르는데 성공한다.

그후 이번엔 마체테로 오른팔을 절단하기 시작한다. 이때부턴 남성도 힘이 빠졌는지 비명을 지르거나 하지는 않고 눈만 잠깐 부릅뜨다가 다시 눈을 감는다. 아까와 같이 오른팔도 완전히 자르는데 성공하자 이번에는 마체테로 남성의 복부를 세로로 가르기 시작한다. 남성의 복부가 갈라지자 복부에서 내장이 튀어나오고 남성이 숨을 쉴 때마다 내장도 같이 움직여댄다. 그후 갱단들은 남성의 오른쪽 흉부에 두 번 칼집을 내고 이때부터 남성은 움직임이 완전히 사라진다. 그후 갱단들은 남성의 내장을 뒤지면서 영상이 끝난다.

더욱 잔혹한 것은 양팔이 잘리고 내장이 튀어나오는데도 해당 남성은 여전히 살아있었다는 것이다. 또한 처형 과정에서 팔을 자르면서 뼈와 칼이 부딪히는 소리, 복부를 가르면서 남성이 갑자기 눈을 부릅뜨는 장면도 매우 충격적이다.}}}

3. 여담

일본의 절대로 검색해서는 안 될 검색어위험도 7 로 등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