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9-28 23:35:31

마이크로소프트 플라이트 시뮬레이터(2020)/애드온

1. 개요2. 공식 에드온3. 항공기
3.1. 민항 - 제트3.2. 민항 - 프롭3.3. 군용 - 제트3.4. 무료 애드온 (Freeware)
4. 헬리콥터5. 시너리
5.1. 공항5.2. 도시5.3. 기타
6. 효과 및 현실감7. 리버리8. 편의

1. 개요

마이크로소프트 플라이트 시뮬레이터(2020)(이하 MSFS)을 위해 개발된 유/무료 애드온을 설명하는 문서이다. 플심 서드 파티 시장의 특성 상 하나의 에드온 제작사가 MSFS 외에 다른 시뮬레이터들( Prepar3D, X-Plane 등)용 에드온도 같이 판매하는 경우가 많으며, MSFS부터는 게임 내에 자체 마켓플레이스을 제공하지만 별도의 서드파티 사이트(ex 심마켓)를 통한 판매가 여전히 상당한 인지도를 보유하고 있다.

아래 항목을 보면 여러가지 효과에 대한 애드온이 많은 것을 알 수 있으나, MSFS 자체가 다른 비행 시뮬레이터에 비해서 굵직한 업데이트 주기가 빠른 편이기 때문에 애드온들이 게임 본편의 업데이트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편안한 MSFS 플레이를 원한다면 가급적 필요한 공항 및 지형 시너리와 항공기만을 구매하는 것을 추천한다. 특히 리버리 또한 CTD(Crash to Desktop)의 원인이 되기도 하므로 메가팩과 같은 애드온의 설치는 절대로 권장하지 않는다.

또한, 애드온을 사용하는 것은 사용자들의 선택이라는 점을 명시해야한다. 애드온에 맞춰서 게임이 바뀌는게 아니라 게임에 맞춰서 애드온이 바뀌어야 한다는 점이다. 항상 큰 업데이트 직후에는 애드온이 설치된 Community 폴더를 다른 곳으로 옮겨놓는 등의 조치를 통해 비워놓고 실행해야 한다. 전혀 예상하지 않은 부분에서 오류가 나는 경우도 있으며,[1] 그런 상황에선 문제가 된 애드온 제작자가 수정하기 전까진 해당 애드온을 사용하지 못하는 것이 당연하다.[2] 그러므로 꾸준히 안정적인 게임 플레이를 원하는 유저라면 차라리 MSFS보다는 P3D X-Plane를 플레이 하는 것이 정신건강상 이롭다.

구작들과 다르게 MSFS에 들어서 유로 기체의 경우, 몇몇 기체를 제외하곤 저질 퀄리티의 에드온을 비싸게 팔아먹는, 소위 '한탕치기'로 대표되는 개발자들의 도덕적 해이가 심각한 편이다. 따라서 본인의 기호에 현혹되어서 고민없이 덜컥 구매를 한 경우 실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매우 높다.

2. 공식 에드온

마이크로소프트 타이틀을 달고 출시되는 유료 에드온들. 단 유통만 공식적으로 담당할 뿐, 제작은 아소보 스튜디오 뿐만이 아니라 서드 파티 에드온 제작사에 외주를 주는 경우도 많다.

공식 에드온들은 게임 내 마켓플레이스에서 구입 가능하며, 디럭스 에디션이나 프리미엄 디럭스 에디션 유저의 경우 영구적으로 33% 할인이 적용된다.
  • 페이머스 플라이어(Famous Flyers) 시리즈 - 대중들에게 잘 알려진 유명한 기체들을 구현하는 시리즈
    모델 트레일러 가격 비고

    <colbgcolor=#aabfdd,#465b79> 1탄
    비치크래프트 모델 17
    $14.99 Carenado에서 제작

    2탄
    그랜빌 브라더스 Gee Bee
    $14.99 -

    3탄
    비치크래프트 보난자 V35
    $14.99 Carenado에서 제작

    4탄
    안토노브 An-225
    $19.99 iniBuilds에서 제작

    5탄
    안토노브 An-2
    $14.99 ATSimulations에서 제작

3. 항공기

3.1. 민항 - 제트

제작사 에드온 가격 비고
<colbgcolor=#aabfdd,#465b79> PMDG 737-700 $ 74.99 각 에드온은 스탠드얼론으로 구동
737-600 $ 34.99
737-800 $ 74.99
737-900 $ 49.99
777-300ER $ 77.73
에어로소프트 CRJ 550/700 $ 50.99 베이스팩
CRJ 900/1000 $ 19.99 확장팩 (CRJ 550/700 에드온 요구)
CRJ 번들 $ 69.99 CRJ 550/700 에드온과 CRJ 900/1000 에드온의 합본팩
페닉스 시뮬레이션 A320 £ 49.99
캡틴심 767-300ER $ 29.99 각 에드온은 스탠드얼론으로 구동
767-400ER $ 29.99
777-200ER $ 29.99
777-300ER $ 19.99
777F $ 19.99
레오나르도 소프트웨어 Fly The Maddog X € 75.00
저스트 플라이트 146 Professional $ 64.99
DC 디자인 Concorde $ 39.99
플라이트 FX HJet $ 24.99
  • PMDG
    • 보잉 Next-Generation 737★ - PMDG의 두번째 MSFS 에드온이자, 제대로 된 첫 MSFS 유료 현대 상용 에어라이너. 737-700이 가장 먼저 발매되었으며 이후 -600과 -800이 발매, 그리고 -900 모델이 발매되었다. 최적화 패치 이후로 메모리 누수가 발생하는지 4만 파운드 가량의 연료를 사용하는 비행에서 렉이 발생하거나 심지어 CTD가 발생하는 경우가 생기고 있다.
    • 보잉 777★ - PMDG의 세번째 MSFS 에드온이자, MSFS 최초의 제대로 된 광동체 유료 상용 에어라이너. 2024년 6월 25일 마이크로소프트 플라이트 시뮬레이터 2024의 발매를 5개월 앞두고 출시되었다.
  • 에어로소프트
    • 봉바르디에 CRJ700 시리즈★ - 리저널 제트 기체, 비상상황 시뮬레이터등이 탑재되지 않고 CRJ특성상 오토스로틀이 없는기체이기 때문에 운항난이도가 꽤 있지만 전반적으로 완성도가 평이한 기체이다.
  • 페닉스 시뮬레이션
    • A320★ - 2022년에 출시한 CEO 버전으로, 엔진은 CFM56-5B4 사양과 IAE V2500 엔진 사양이 적용되어있다. PMDG와는 다르게 거의 모든 부분을 직접 제작해서 Sim Update의 영향을 가장 덜 받을 것으로 생각된다. 제작사의 언급에 따르면 자세한 작동 소리는 물론이고 사용 전력량에 따른 GPU의 각기 다른 소리 및 심지어 케이징 소리까지 구현되어 있다! # 이전까지 사양이 좋은 컴퓨터였어도 꽤 많은 렉이 걸렸으나 CPU 멀티스레드 패치 이후로 역주행하는 PMDG와 다르게 많이 최적화된 상태다.
  • 캡틴심
    • 보잉 777 - 캡틴 심의 대표적인 졸작, 외부 사진을 찍는 목적이 아니라면 구매를 절대 비추한다.
    • 보잉 767 - 캡틴 심의 졸작, 외부 사진을 찍는 목적이 아니라면 구매를 절대 비추한다.

3.2. 민항 - 프롭

제작사 에드온 가격 비고
<colbgcolor=#aabfdd,#465b79> PMDG DC-6 $ 69.99
에어로소프트 Twin Otter $ 34.99
SeaRey Elite - Light $ 9.99
SeaRey Elite - Advanced $ 17.99 SeaRey Elite 에드온의 고급버전, 추가기능 포함
  • PMDG
    • DC-6★ - PMDG의 첫번째 MSFS 에드온이다. 민용 GPS 모듈이 제공되지만 기본적인 조작은 모두 수동 계기 비행으로 이루어진다.

3.3. 군용 - 제트

  • India Foxt Echo
    • F-35★ - F-35 A/B/C. 현존하는 MSFS의 현대전 전투기 중 가장 나은 퀄리티를 보여주고 있으며, 아소보가 무료로 배포한 F/A-18를 제외하면, 이 기체 외의 선택지가 2022년 3월 현재로는 전무하다. 기체 리버리도 기본적으로 도입국 모두 지원하는 등, 제대로 된 상용 MSFS 군용기의 스탠다드나 마찬가지다. 마켓 플레이스 발매가 예고 되어 있지만 마이크로소프트의 정책 상 무장 관련 옵션이 빠질 것으로 보여, 이 부분이 신경 쓰인다면 심마켓이나 ORBX를 통해 구매하는 것을 추천한다. #
    • F-14 - India Foxt Echo가 개발한건 아니고 DCS World에서 유명세를 떨치던 Heatblur 가 개발한 DCS World 용 F-14A/B 모듈의 플라이트 시뮬레이터용 컨버전을 India Foxt Echo 가 담당해 출시하게 되었다.
      DCS의 그것을 가져온 만큼 DCS에서 지원하던 제스터/아이스맨 AI등의 모든 기능이 지원하며 원래도 훌륭한 기체 구현도가 플라이트 시뮬레이터의 엔진과 만나 구현이 매우 훌륭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또한 DCS WORLD 에서 구현된 기체 소음과 사운드 효과들을 거의 그대로 이식했기에 몰입감있는 비행을 경험할수 있다 아쉬운건 DCS에서 구현되었던 과도한 받음각과 중력가속도로 인해 날개가 부러지는것은 플라이트 시뮬레이터 시스템상 구현하지 못한것이 아쉽다.
  • STEVE E&YURIKAIRI's F-14D SUPER TOMCAT
    • F-14 - 초기 출시 당시에는 가격대비 구성이 빈약하여 비난받았지만 4월 21일 업데이트를 통해 기적적으로 기사회생한 기체. 현존하는 MSFS 전투기 중 압도적인 사운드와 비행모델을 자랑한다. RIO와 내부 칵핏 모델링의 문제, 그리고 리버리가 너무 적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으나, 현재 전투기 중 애드온 없이 어느 항공모함이나 사용이 가능한 기종이다. 마켓 플레이스에서만 발매된 기체이며, 개인 2명이 합작을 한 것으로 보인다. 디스코드를 통해 피드백이나 버그 리포트를 받고 있으며 답변이 꽤나 빠르고 비행역학과 관련된 전문 지식을 갖춘 것으로 보인다. 애비오닉스 또한 조금식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상황이라 앞으로가 기대되는 기체이나 위의 Heatblur가 개발한 F-14 와 출시되면서 경쟁해야되는 문제가 있다.
  • BREDOK3D
    • 유로파이터 타이푼 - 외부만 멀쩡하고 내부의 칵핏은 MSFS에서 제공되는 각종 민항기들의 그것으로 가득한 기체다. 심지어 다른 기체들에게 네임태그상 기체명이 Airforce로만 표기될 정도로 완성도가 낮다. 가장 빠르게 등장한 전투기 중 하나이며, 이 기체가 기본 CJ4의 비행모델을 기이하게 개조해서 내놓는 바람에 이후의 모든 쓰레기 전투기를 개발하는 서드파티들이 엉터리 비행모델로 내놓는데 일조했다. 아소보 자체 무료 배포된 F/A-18 이후로는 구매할 이유가 전혀 없는 기체. #
    • F-22 - 프리웨어 F-22 에드온과 큰 차이가 없을 정도로 상태가 안좋음에도 발매된 이유는 XBOX 버전에서 한탕을 노리기 위함으로 보인다. #
  • DC Design
    • F-15 - 현대전 군용기 중에 유로파이터 타이푼 이후로 나와서 기대를 받았으나, 이륙조차 제대로 못하는 수준의 저질 에드온이라 욕을 먹었다. 이후 유저 중 한 명이 최대한 퍼포먼스를 개선해주는 모드를 배포했으나, 되려 해당 유저가 자신의 기체의 앞선 업데이트를 개선했다고 헛소리를 시전하며 싸운 것으로 유명하다. 현재는 A320NX의 요소를 복사 붙여넣기 했는지, 엔진 명이 LEAP로 표기되는 등, 업데이트를 할 때마다 퇴보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절대 구매를 비추천한다. #
    • F-14 - F/A-18과 다른 F-14만의 감성을 이해하지만 이 에드온 또한 정상은 아니므로 절대로 구매를 비추천한다. #
    • F-16 - SC Design에서 내놓은 기체이지만, 사실상 사장이 DC Design과 친인척 관계라 DC Design와 같은 회사라고 봐도 무방하다. 다만 이 기체의 경우 그나마 정상적인 운용을 보여주는데, 이는 아소보 F/A-18 비행모델 수치를 그대로 복붙해 넣었기 때문. Falcon 4.0의 기체를 본다면 부끄러워지는 수준.

3.4. 무료 애드온 (Freeware)

무료 애드온은 기본적으로 아소보가 제작한 기본 기체를 기반으로 향상 혹은 변형하는 경우와 타 비심 무료기체를 컨버팅한 경우로 나뉜다. 전자의 경우 의외로 몇 가지의 자잘한 단점을 제외하곤 밧심정도는 가능하도록 아소보가 만들었기 때문에 꽤 높은 수준의 품질을 보여준다.[3]
  • Flybywire A320 neo★ - 엑스플레인 시리즈에 ZIBO 737이 있는것과 정반대의 위치에 있는 기체라는 이야기를 들을정도로 가장 먼저 그리고 꽤나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프로젝트이며, 처음에는 기본 제공 기체의 향상 모드로 시작했지만 현재는 별도의 모드로 분리되어 나온 상태다. 기본적으로 민항기를 처음 도전하는 입문자에게 추천되는 기체다. 대부분의 무료 에어버스 기체의은 FBW의 FMC를 기반으로 변형되는 형태라 충돌이 나는 경우도 꽤 존재한다.
  • HeadWind A330 neo - FBW의 A32NX 시스템을 기반으로 만든 기체이다.
  • Salty 747★ - 기본 기체인 747 8i의 개선 모드, 78XH나 FBW A320NX에 비하면 뛰어나진 않지만 그래도 위에 언급된 대다수의 유료 애드온 기체 보단 상태가 양호하다. 오히려 캡틴 심 기체의 경우 해당 애드온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호환 모드가 없다면 제대로 된 비행이 힘든 정도.
  • B78XH★ - MSFS 기체 향상 모드 중 상위권의 품질을 제공하는 프로젝트이며, FBW의 A320 NX와 함께 밧심이 원활하게 진행 가능한 기체다. 단점으론 원본인 78X가 프리미엄 구매자를 위한 기체라는 점이다.
  • An-225 - # - 최근 우크라이나에서 명을 달리한 그 기체다. 내부는 아소보 747로 외형상으로만 만족하자.
  • C-17 - #
  • C-22J VENTURA - #
  • TF-104G - #
  • SR-71 - #
  • MiG-15 - #
  • P-38 - #
  • P-40 - #

4. 헬리콥터

5. 시너리

대부분의 민항기들이 아소보 기본 FMC의 한계에서 벗어나질 못하기 때문에[4] 이에 비해 시너리가 매우 활발한 편이다. 기본적으로 AI가 만든 공항이나 지형보다는 훨씬 나은 편이지만, 기존 xPlane이나 P3D 버전을 컨버팅을 하는 경우도 존재해서 아소보가 직접 건든 공항이나 실력있는 무료 제작자가 만든 시너리에 비해 유로 시너리가 품질이 꽤 떨어지는 경우가 있으므로 반드시 구매평을 보고 구매하는 것을 추천한다.
무료의 경우는 현재 k-installer( https://github.com/lancard/k-installer/releases)라는 통합 원클릭 설치 프로그램이 있다. 차트 및 메타(METAR) 등을 띄워주므로 멀티나 관제 네트워크에 참여하려는 경우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5.1. 공항

5.2. 도시

  • 위에서 언급한 k-installer에서 몇가지 도시 풍경은 다운로드 가능하다.
  • 서울 - 기존에 FSX용으로 있던 서울 시너리의 FS2020버전용으로 만약 같은 회사에서 나온 FSX용 서울 시너리가 있다면 저렴한 가격에 업데이트 할수 있다고 한다. 인게임 마켓 플레이스에서도 판매 중이며 콘솔 버전또한 구매 가능하다.[7]
  • 부산 - 같은 회사의 부산 시너리, 김해공항도 삼신에서 출시됨에 따라 보통 해당 시너리와 김해공항을 같이 구매하는 경우가 많은편이다.
  • 평양 - 서울과 부산 시너리를 내놓은 회사의 작품. 평양 순안국제공항까지 포함되어 있다는 점이 특이점이다.

5.3. 기타

6. 효과 및 현실감

7. 리버리

리버리의 경우 CTD의 원인이 되므로 메가팩보다는 일일이 필요한 리버리만을 설치하는 것을 추천한다.
  • Project Mega Pack - 인스톨러를 통해 기본 기체의 리버리를 선택해서 설치할 수 있다.인스톨러를 통해 설치하다보니 어떤 것이 CTD를 유발하는지 알기 힘들기 때문에 사용을 추천하지 않는다.
  • FlyByWire A32NX 리버리 팩 - FBW A32NX를 위한 대한항공, 아시아나, 국내 LCC, 그리고 세계 각국의 항공사 리버리(도장) 팩이다.

8. 편의

  • FSPM VFR MAP - 게임 내장 VFR MAP을 대신해서 쓸 수 있는 플러그인. 오픈스트리트 맵 기반이며, 바람 방향과 공역, 그리고 현재 위치 등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다. 텔레포트도 지원한다. 듀얼모니터나 태블릿/패드류 기기를 사용한다면 VFRmap도 괜찮다. 후자의 경우 PC에서 가벼운 웹서버를 열고 내부 네트워크 주소를 통해 같은 기기나 홈 네트워크 내부의 다른 기기에서 접근하고 확인할 수 있다.
  • No Handle Bar - 상단 메뉴 접근/사용 직후 나타나는 하얀색 역삼각형과 가로 바를 숨겨준다. 바닐라는 약 2-3초 있다가 서서히 사라지고, 버그로 사라지지 않을 때도 많다. 스크린샷 찍을 때 좋다.


[1] 실제로 리버리 파일의 오류만으로 CTD이 일어나는 경우도 있었다. [2] 실제로 FBW의 A320NX가 대규모 업데이트로 사용하지 못하는 상황이 벌어진 바가 있었는데, 수정이 되기 전까진 NX를 사용하는 유저들은 불편을 겪어야 했다. 해당 오류는 제작사인 아소보의 지원으로 인해 수정되었다. [3] 아소보 기본 기체와 PMDG를 비교하면 안되는 것이 PMDG 기체의 가격이 MSFS 전체의 가격과 비슷하거나 높은 수준이다. [4] 에어버스와 보잉 모두 각각 아소보 버전 A320과 B747에서 수정한 것이 다이다. [5] 대부분 추후에 나온 아시안 에어포트 버전을 선호하는 편이다. [6] 대부분 부산 WOW 제작사인 SAMSCENE 버전을 선호하는 편이다. [7] 단 인게임 마켓에서 구매해야 콘솔에서 적용할수 있다. [8] 다만 충돌판정 옵션을 반드시 꺼야된다고 알려준다. [9] 다만 탑건 매버릭 업데이트가 나오면서 F/A-18과 공식적인 항공모함이 추가되는만큼 서드파티 모듈인 항공모함 수요는 줄어들 가능성이 높다. [10] 실차와는 다르게 숫자가 위아래로 움직이면서 변한다. 고도계 에셋을 재활용한 것으로 추정. [11] 착륙하는 공항들을 제외한 대부분의 맵은 비행기를 조종하는 입장에서는 그저 장식이나 다름없기 때문에, 용량을 줄이기 위해 외형만 대충 만들어놓거나 그냥 폴리곤 덩어리로 때운 경우가 많다. 충돌 판정도 이상해서 차가 땅 밑으로 빠지는 것은 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