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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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듬 세상 더 베스트 플러스에서의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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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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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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マスタ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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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ista | ||
| 성별 | 불명, 남성 추정 | ||
| 리듬지수 | 95 | ||
| 좋아하는 리듬 게임 | 나이트 워킹 | ||
| 좋아하는 것 | 커피 | ||
| 싫어하는 것 | 「F」 코드[1] | ||
| 등장 시리즈 게임 |
리듬 천국 리듬 세상 리듬 세상 Wii 리듬 세상 더 베스트 플러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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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리듬 세상 시리즈에서 모든 시리즈에 개근한 조연 중 하나. 보다시피 강아지를 모티브로 한 캐릭터이다. 나이는 11살이라는 듯.2. 상세
매 시리즈 마다 카페의 점장을 맡고 있으며, 늘 머리에는 헤드셋을 낀 모습이다. 플레이어가 게임을 하다가 대화를 하러 오면 항상 친절하게 대해주고 커피를 대접해 주는 등 여러모로 따뜻한 성격을 보여준다. 리듬 세상 Wii까지는 곧 열리게 될 퍼펙트 캠페인 게임을 알려주거나, 한 게임을 3번 이상 클리어 하지 못하면 선택지로 그 게임을 넘겨 주기도 한다.[2] 리듬 세상 더 베스트 플러스에서는 그 역할을 보아삐가 대신하게 되면서 카페에서 플레이어를 대해주고 정보 등 정도만을 알려주는 카페 점장으로 남았다.다른 캐릭터들이 카페에서 손님으로 있을 때는 마스터와 대화할 수가 없으니 원하는 때에 대화를 할 수 없을 수도 있다. 물론 잠깐 어딘가 갔다 오면 손님이 가는 경우도 있으니 알아두자.
리베플에서 밝혀진 바로는 사이렌 소리를 듣게 되면 무심코 빽 소리를 지르게 된다고 한다. 그리고 붕붕의 말에 의하면 마스터가 재벌일 것이라는 말이 나오는데, '도련님' 이냐고 물어봤는데 마스터가 그저 웃으면서 "아니요." 라고 답했다고 한다. 묘사로 봐서는 재벌일 가능성이 높다.
시리즈 모든 공통의 사항인데, 어떤 게임을 퍼펙트 캠페인 달성 후에도 3번 플레이 한 후 마스터와 대화하면 플레이어가 그 게임을 열심히 하는 것 같다며 응원해준다. 마스터가 직접 다른 게임에 등장하는 편은 거의 없으나, 대부분 에필로그 화면에서 카메오로 자주 등장하는 편이다. 에어보더나 나이트 워킹(Wii)에서는 배경에 나오기도 했다.
3. 등장 게임
3.1. 리듬 천국
리듬 세상 시리즈에서 처음 등장. 이때부터 게임 넘겨주기, 퍼펙트 캠페인 알림 등의 전통이 리듬 세상 Wii까지 지속되어 왔다.아래는 등장 게임.
- 리듬 탈모 (참 잘했어요 에필로그 카메오 등장)
- 리믹스 5 (참 잘했어요 에필로그 카메오 등장)
- 리듬 탈모 2 (참 잘했어요 에필로그 카메오 등장)
- 리듬 탈모 템포 업! (에필로그 카메오 등장)
3.2. 리듬 세상
이 시리즈에서도 카페의 점장으로 등장. 다만 엔딩 크레딧 캐릭터 소개에서는 이름이 '강아지'로 나온다. 엔딩 크레딧 게임인 에어보더에서도 배경에서 뛰고 있는 모습으로 나온다.3.3. 리듬 세상 Wii
역시나 카페의 점장으로 등장하는데, 기존의 게임 넘겨주기 방식에다 또 다른 선택지인 데모 영상 보여주기 기능이 생겼다. 여기에서는 명칭이 '바텐더' 라고 나온다. 사랑의 래퍼에서 후반 부분에 배경으로 출현한다. 엔딩 크레딧 게임인 나이트 워킹에서도 카메오로 출현.- 사랑의 래퍼 (카메오)
- 사랑의 래퍼 2 (카메오)
- 나이트 워킹
3.4. 리듬 세상 더 베스트 플러스
염소 먹이 주기의 보상인 마스코트는 17번째로 나타난다. 퍼펙트 캠페인이나 게임 넘겨주기의 기능은 보아삐에게 넘어갔고, 카페 점장으로써 남았다. 그리고 근육 인형 VS' 의 15번째 주민, 즉 최종 보스다. 리듬지수가 90인 주민 레드론이 끝인줄 알았으나, 카페 점장인 마스터가 직접 주민으로 출현한다. 마스터의 리듬지수가 무려 95나 돼서 만약 자신이 한번이라도 미스가 났다면 이기는 건 글렀다고 생각하는게 낫다. 리듬지수에 따라 AI의 난이도가 정해지는 특성상 어떤 판은 운이 안좋다면 모두 정확 판정만 나오고 있는 환상적인 마스터를 볼 수 있다. 이기는 팁은 그냥 마스터가 정확 판정을 조금이라도 덜 내길 바라며 정확 판정에 무조건 잘 맞추려 노력하는 수밖에 없다.- 에어보더(3DS)
- 염소 먹이 주기의 17번째 마스코트 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