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마법학교 아르피아에 등장하는 펫들을 이 문서에 서술한다.2. 목록
기본적으로 속성하고 연계되며 핀으로 살 수있는 펫과 캐시로 사야하는 펫이 있다. 펫마다 최대 레벨 한계가 정해져 있으며, 10,20렙대 펫은 초반만 넘어가면 도움이 안되기에, 자연스럽게 40,50 레벨대의 펫들을 사용하게 된다. 보통 30렙까지는 아슬아슬하게 사용가능한 선이었다.다만 펫의 진화가 최종레벨에 비례해서 달라지기 때문에, 저렙펫은 진화가 빨라 초반에는 강력했다.
펫의 성장은 주인공에 비해 빠르기 때문에, 고레벨 펫을 초반부터 카운다면 주인공보다 훨씬 강해진 펫을 볼 수 있다. 다만 40,50레벨의 펫들은 입수난이도가 높거나 특수펫이기 때문에 사실상 불가능했다.
주인공도 70레밸대즈음 부턴 성장이 엄청나게 더져져서 펫들의 공격지분은 상당했다.
주인공이 마법사인 특성상 속성을 전담하기도 했고 몇몇 펫을 제외한 대부분의 펫들은 마법펫이어도 속성이 한가지로 제한되기에, 일관적인 대미지를 주는 비속성펫이 대체로 우수했었다. 그런 이유인지, 30레벨대 펫부터는 속성기술이 어레인지 되어 상태이상을 유발하는 기술들을 사용했다.[1][2]
2.1. 정령 계열[3]
불꽃 정령 |
얼음 정령 |
대지 정령 |
주인공의 출신지역에 따라 가장 처음 마을방문시 받는 펫이다. 기본적인 속성기술들을 배우고 있지만 진화하면 전체기를 배우기때문에, 주인공보다 전체기 사용시점이 이른 특이한 포지션이었다.
- 연지풀
- 애플링
- 밥양
- 어금니 요정
- 쉐도우
- 어스돈
- 아이스바
- 쪼파맨
- 캔디걸
- 볼키노
- 알피레인저(1호~5호)
- 쿠카
- 선디언
- 무무
2.2. 동물 계열
강아지 |
진화모습을 보면 알겠지만 비속성/힐러특화 펫으로 주인공의 리스토어는 정말 눈꼽만큼 회복이지만, 이친구의 리스토어는 제대로된 광역힐이었다.
얼마나 차이나냐면 강아지 4턴버프인 오토 리스토어 1틱이 주인공 일반 리스토어 힐량보다 많았다.
단점은 20레벨이라 중반부터는 점점 힘겨워지고 후반에는 사실상 쓸 수 없었다는점.(힐량 자체는 쓸만한대 몸이 너무 약했다)
진화시 진찰기에서 하트를 뿜어내는 모션으로 치료했기에 귀여웠다는것도 가산점.
고양이 |
거북 |
토끼 |
펭귄 |
아래의 두더지와 함께 가장 빠른시기에 얻는 30레벨 펫.
얼음속성 특화이며, 프로즌이라는 슬로우를 동반한 얼음기술을 사용해서, 그냥 디버퍼로써도 좋았다. 프로즌캐롤로 전체 슬로우도 가능.
물론 이후로 40레벨 펫인 아이스바의 하위호환이 된다. 다만 아이스바는 후반에나 해금되었기에, 그전까지는 경쟁력이 있던편.
컨셉이 배우 였는지 진화전 공격모션은 광원집중표현을 조그마하게 뿜어내며 포즈를 취한다.
두더지 |
위의 펭귄이 얼음이면 이쪽은 땅속성 30레벨 펫이다. 받은 기술은 더스트로 적중대상에게 랜덤 디버프를 걸었다.
아무래도 확실한 슬로우를 거는 프로즌보다는 불안정해서 단순 스펙차이로는 펭귄이 우위, 하지만 속성이 달라서 딱히 상관 없다.
역시 40레벨 해금전까지는 도움이 많이 되었던 펫.
독나방 |
아기독수리[4] |
불량견 |
조개 |
- 포인
- 샤크룬
- 캐비
- 달팡
- 핑크빈
- 그린빈
- 미양이
- 루달프
- 뽁뽁이
- 코코
- 판판
- 완자님
2.3. 인형 계열
나무 인형 |
가장 이른시기에 얻을 수 있는 50레벨 펫. 다만 대지속성 특화기때문에, 비속성보다 범용성이 낮았다.
그래도 가장 얻기 쉬웠다는 점과 몇몇 40레벨펫이 추가되기전부터 있었다는 점에서 키워놨다면 계속 사용했어도 무방한 성능이었기에, 계속 이 친구만 대리고 다니는 사람도 있었을 것이다.
진화 전에는 굉장히 비실대지만 진화후엔 사진처럼 양팔에 살벌한 철퇴를 달고와서 땅속성임에도 비속성으로 굴릴수도 있었다.
부두 인형 |
단점은 30레벨펫이라서 이후의 40/50레벨 펫 해금후에는 쓰기 힘들다는점. 펭귄등의 30레벨도 그렇지 않냐고 하기에는 이 친구의 입수시점이 이미 40레벨 펫들이 해금되어 버린 시점이라 더 그렇다. 당장 대지 정령왕의 시련에서 모아둔 가루에 따라서 바로 아래의 40레벨펫인 누더기 인형도 줬기 때문에, 비교된다.
베개 |
다만 20레벨펫 특성상 계속 쓸수는 없었다.
- 누더기 인형
- 깜짝상자
- 카드퀸
- 카드킹
- 큐빅
- 삐비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