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3-29 15:59:47

마리야 블라디미로브나 여대공

<colbgcolor=#D1C4E9><colcolor=#000> 러시아의 여대공
마리야 블라디미로브나 로마노바
великая княжна Мари́я Влади́мировна России
파일:마리아 블라디미로브나 로마노바.jpg
이름 마리야 블라디미로브나 로마노바
(Мари́я Влади́мировна Рома́нов)
출생 1953년 12월 23일 ([age(1953-12-23)]세)
스페인국 마드리드
배우자 프로이센의 프란츠 빌헬름 왕자[1]
(1976년 결혼 / 1985년 이혼)
자녀 게오르기
아버지 러시아의 블라디미르 키릴로비치 대공
어머니 무크라니의 레오니다 바그라티온 공주[2]
종교 정교회 ( 러시아 정교회)
1. 개요2. 작위3. 자녀와 후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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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로마노프 가문의 세 수장 중 가장 많은 지지를 받고 있는 인물로 알렉산드르 2세의 현손녀[3]이다. 부친의 뒤를 이어 1992년 4월 21일부터 러시아의 작위 요구자로 있다.

호엔촐레른 가문의 수장인 게오르크 프리드리히 폰 프로이센 왕자와는 오촌 지간이다.[4]

2. 작위

파일:COA_Holstein-Gottorp-Romanov_chivalric.png
<rowcolor=#000> 문장
파일:마리아 블라디미로브나 여대공 모노그램.svg
<rowcolor=#000> 모노그램
  • 러시아의 여대공(1992년 4월 21일 ~ )

3. 자녀와 후손


손자가 귀천상혼으로 태어났기 때문에, 귀천상혼 제도를 폐지하지 않는다면 게오르기 대공 이후의 러시아의 작위 요구자는 빅토리아 멜리타와 키릴 대공의 장녀 마리야 키릴로브나의 후손인 라이닝겐 가문으로 간다고 한다.


[1] 빌헬름 2세의 막내 아들 요아킴 왕자의 손자이다. 한편으로는 프란츠 빌헬름의 당숙인 루이 페르디난트( 빌헬름 황태자의 차남)가 마리야의 고모부이다. [2] 본인에게는 재혼이다. 초혼인 미국인 남편과의 사이에 낳은 헬렌 루이즈 커비는 계부로부터 드빈스카야 여백작 칭호를 받았다. [3] 3남 블라디미르 알렉산드로비치 대공의 차남(실질적 장남)인 키릴 블라디미로비치 대공의 아들인 블라디미르 키릴로비치 대공의 딸이다. [4] 게오르크 프리드리히의 할머니 키라 키릴로브나 여대공이 마리야의 고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