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소녀 사이트 Sept 등장 마법소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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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모습 | 마법을 쓸 때의 모습 |
프로필 | |
이름 | 間口 冷子 |
영문 | Maguchi Reiko |
1. 개요
마법소녀 사이트의 스핀오브 작인 Sept의 등장인물2. 작중 행적
마법소녀 사이트 Sept의 최종 보스.[1]
첫 등장은 쿠라키가 츠라라의 스틱으로 살해당해 실종되었을때 동료교사와 쿠라키의 집을 찾아가서 쿠라키가 츠라라와 성교를 나눈 사이이며 사진이라는 증거까지 알면서 등장하였고 이때까지는 그저 조연 인줄 알았지만[2] 후에 타카하시 츠라라가 자살을 하는 모습을 목격하는 것으로 등장했고 이 때 입을 막으면서 구역질이나 구토가 나오는 것을 막으려고 입을 막고 있는 줄 알았지만 사실 웃는 것을 참기 위해서였다.
레이코는 사실 츠라라의 성관계 사진을 유포해 츠라라를 자살에 이르게 만든 천하의 개쌍년이다[3][4] 최근에 심심풀이로 신발장을 뒤지는 행위를 했는데 러브레터가 보이면 찢어버리고 심지어 어떤 여학생의 스틱을 몰래 훔쳤으며 스스로 마법소녀라고 말하고 그 이후 나카츠키 효우카와 전면전을 벌인다.
마구치 레이코가 이런 일을 한 이유는 다름아닌 겨우 질투였던것 츠라라와 성교를 나눈 선생님과 뒤에서 좋아하던 사이인것으로 보이며 요새 관계가 뜸해지자 이런일을 벌인거라고한다.[5][6] 스틱을 얻게된것도 단지 취미로 학생들의 사물함을 뒤지다가 얻게된것이라고.. 팔찌형 스틱이며 얼음을 다루는 능력을 가졌다. 문장은 전갈자리.
그리고 곧바로 효우카, 안죠와 싸우다가 자신의 스틱의 능력인 고드름을 이용하는 능력으로 효우카의 심장에 제대로 박았는데 그 직후 효우카가 스틱을 사용해서 마구치를 죽인다.[7] 이때 육체자체가 거의 소멸이 되어버렸고 장기와 피만이 쏟아지는 등 끔살 당했다.
3. 기타
관리인들의 대화를 보면 스틱은 소녀가 사용하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고 하는데 소녀가 아니라 성인 여성인 마구치 레이코는 당연히 범위에 없다. 아마 관리인측한테 아사기리 카나메랑 비슷하게 처분당할지도 몰랐는데 결국 나가츠키 효우카에게 타카하시 츠라라의 스틱으로 처단당했다.효우카가 이후 사이트 관리인 중 한명인 나나가 되었고 Sept은 그 효우카 과거 시절을 담은 이야기라 그런지 본편의 아사기리 카나메와 견줄 만한 만만찮은 인격파탄자, 인간쓰레기이다.[8]
[1]
사실 이렇다 할 만한 적이 있는 것이 아니여서 자동적으로 최종 보스가 된 사례이다.
[2]
츠라라가 자살한뒤로 처음 등장했다는것이 있는데 서술했듯이 아니다 그리고 이때까지만해도 동료교사와 서로 쿠라키의 비밀을 누설하지 않기로 하려했으나 후술했듯이 본인이 멋대로 사진을 유포해서 츠라라를 자살하게 만든다
[3]
발뺌을 했으나
안죠 이소코가 이 선생의 범행을 찍어놔서 빼도박도 못하게 되었다
[4]
게다가 츠라라 자살현장을보고 다들 충격과 공포에 빠졌는데 이 여자만 혼자 실실 웃으며 구경하였다
[5]
이때 효우카가 츠라라와 성교를나눈 쿠라키선생을 죽였다는 사실을알자 쿠라키선생의 아이를 가지고싶었다며 발광하다가 "아 맞다 정자냉동해놨으니 상관없었지"(....)라고 하는데 이런 미치광이같은 모습을 본 효우카는 물론 안쥬조차도 저년 뭐라는거야? 할정도....
[6]
그리고 츠라라가 이렇게 망가지고 자살한것도 쿠라키의 아이를 임신했던거였던걸 생각하면 참으로 말이안나온다....
[7]
근데 능력이 재미있는 점이 고드름을 일본어로 하면 츠라라가 된다.
[8]
그래도 카나메 같은 경우는 비정상적으로 자신을 학대한 아버지의 악영향으로 인해 악인이 되어서 참작의 여지가 있고 마지막엔 자신의 여동생 아야가 희생해 지구를 구하려고 하자 희생하기 직전의 아야에게 혼자 불행해지지 말라는 마법을 걸 정도로 갱생한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레이코는 그런 게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