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EX0629 염뢰권법가"리오 웨즐리"
1. 카드 종류
1.1. 브레이크 카드
분류 아이콘이 모두 학생/운동가/스캐너(초능력자). 마력으로 번개/화염을 만들어내는 리오의 특기를 가장 비슷한 초능력으로 반영한 듯하다.No.EX00238 춘광권 "리오 웨즐리"
필요 팩터&지불 코스트 : 백색 팩터 3/코스트 3
능력치 : 정신력5/공격력4/내구력4
스킬&어빌리티
오펜시브(공격 코스트 회수) 스킬이 있으며, 이 캐릭터에 효과를 지속중인 패스트 카드 1장당 공격력과 내구력이 +1씩 되는 효과가 있다. 또한 메인페이즈 시작할 때 덱에서 카드 1장을 자기 파워카드로 세트할 수 있다. 어빌리티로 된 차지1 스킬로 보면 편하다.
No.EX0523 염뢰권사 "리오 웨즐리"
필요 팩터&지불 코스트 : 백색 팩터 2/코스트 2
능력치 : 정신력4/공격력3/내구력3
스킬&어빌리티
오펜시브 스킬에, 세트되었을 때 텍스트(카드명이 아니다!)에 "리오 웨즐리"가 들어가는 패스트 카드 1장을 덱에서 서치해오는 효과가 있다. 초반에 깔아서 스펠을 확실히 잡아야 할 때나, 후술하는 2장째 브레이크를 쓸 때 징검다리로 사용하기 위해 넣는다.
No.EX0524 염뢰권법가 "리오 웨즐리"
필요 팩터&지불 코스트 : 백색 팩터 3/코스트 1
능력치 : 정신력5/공격력4/내구력4
스킬&어빌리티
브레이크 되어있는 "리오 웨즐리"에게만 브레이크 가능하다. 오펜시브 외에 서치("리오 웨즐리")를 가지고 있어서 다른 브레이크를 찾아 올 수도 있으며, 리오를 대상으로 지속형의 스펠이 발동될 때마다 공격력과 내구력이 +1되는 효과는 여전하다. 그런데 턴 개시시 덱에서 카드를 차징하는 어빌리티는 그 매수가 리오 대상의 발동중인 스펠인 대신 강제효과다. 즉 덱 수가 모자란데 강제발동으로 패배할 위험이 생긴다(...)
1.2. 퍼머넌트(장비) 카드
No.EX0289 리오 웨즐리 전용 디바이스 "솔페주"
필요 팩터&지불 코스트 : 백색 팩터 3/코스트 2
버프 : 정신력+1/공격력+1/내구력(-)
스킬&어빌리티
서치("리오 웨즐리")와 "리오"를 브레이크 시 코스트백. 그 외에 리오가 장비하면 추가로 전 능력치 +1이 되며, 효과발동 후에 버려지는 자기 전용의 지속효과 스펠 카드들 회수하는 흠좀무한 효과를 갖고 있다. 그래도 미카야처럼 버리는 장에서의 샐비지는 없지만...
1.3. 전용 스펠 카드
No.EX0305 절초염뢰포3팩터 3코스트의 지속형 프로젝트 카드. 자기 임의의 캐릭터 1체를 패로 돌려버리는 정신나간 효과에, 지정한 지배 캐릭터가 캐릭터를 대상으로 어택선언이 가능해지며[1] 대신 리오에 의해서 버려지는 캐릭터가 패로 회수되어 다시 나올 수 있게 되는 패널티가 있다. 보통은 패로 되돌리는 효과만 쓰는 편.
No.EX0306 어잇....차아ㅡㅅ!!
원어명은 よいッ……しょおーーッ!!
No.EX0307 쌍룡원무
3팩터 0코스트 프로젝트 카드. 발동시에 "리오 웨즐리"가 붙은 브레이크 카드 한장을 서치한다. 그리고 공격력과 내구력을 +1씩 하고 관통효과 부여. 즉 결과적으로 노코스트로 0/+2/+2 버프에 관통효과(...)
No.EX0603 염룡파
3팩터에 미지정 코스트의 패스트 카드. 리오를 대상으로 발동시 코스트의 2배만큼(아닌 경우 코스트만큼) 공격력을 올려주며, 배틀 개시시에[2] 배틀 상대에게 배틀외 데미지를 코스트만큼 가한다. 아인하르트의 패왕단공권에 선공 캐릭터 제거를 위한 배틀외 데미지가 붙었다(...)
2. 설명
2.1. 익스펜션 1기
번개와 화염=스펠효과를 두르고 싸운다는 설정을 나름 잘 살려서인지 가볍지만 효과가 전혀 가볍지 않은 스펠들이 난무하며, 자기가 지속형 스펠로 인하여 버프를 받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버프스펠의 효과에 공격/내구 +1 씩 더해서 생각해야 한다. 또한 디바이스인 솔페주가 효과 발동 후에 버려지는 스펠을 건져오기(그 전에 카운터로 버려지면 못줍는다.) 때문에 버티면서 쌍룡원무 1장+어잇차 2장을 성립시키면 공격력 0/+12/+4에 관통이 붙는다. 그러나 강한 대신에 선공이 없어서 아인하르트와 붙으면 최종테크인데도 떡실신당하며 바인드도 없어서 나노하가 스트라이크 스타즈 난사하면2.2. 익스펜션 2기
염룡파의 등장으로 선공이 있는 캐릭터에게 배틀 외 데미지를 날려서 먼저 보내버릴 수 있다. 그런데 정작 아인하르트는 실드부여나 데미지 반사 등의 스펠이 널려있어서 보내려다가는 역관광 당한다(...)
[1]
보통 아쿠에리에서 어택 선언은 플레이어 대상으로 이때 가드선언을 하고 원하는 캐릭터로 막는다. 물론 캐릭터를 대상으로 어택선언을 해도 가드 대상을 고를 수 있지만, 가드에 실패하거나 해서 공격받아버리면 그 캐릭터는 능력치에 관계없이 버려진다.
[2]
즉 배틀 성립은 되기 때문에 이걸로 상대를 죽인다고 직공이 되진 않는다. 아쿠에리에는 "어택 했을때" 또는 "가드 했을때' 데미지를 줘서 가드한 캐릭터를 죽이고 직공을 날리는 흉악한 네임이 몇몇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