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의 前 축구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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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eeeeee> 이름 |
루제로 리치텔리 Ruggiero Rizzitell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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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67년
9월 2일 ([age(1967-09-02)]세) 이탈리아 마르게리타 디 사보이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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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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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 | 키 177cm | 체중 68kg | |
직업 | 축구선수 ( 스트라이커, 세컨드 스트라이커, 윙어 / 은퇴) | |
소속 | 선수 |
AC 체세나 (1984~1988) AS 로마 (1988~1994) 토리노 FC (1994~1996) FC 바이에른 뮌헨 (1996~1998) 피아첸차 칼초 1919 (1998~2000) AC 체세나 (2000~2001) |
국가대표 | 9경기 2골 ( 이탈리아 / 1988~19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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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이탈리아의 前 축구선수2. 선수 경력
2.1. AC 체세나
1984-85시즌 세리에 B의 AC 체세나에서 데뷔했고 1986-87시즌 팀의 세리에 A 승격을 도왔다. 1987-88시즌 세리에 A에서도 충분히 경쟁력있는 실력임을 입증했고 시즌 종료 후 AS 로마로 이적했다.2.2. AS 로마
입단 후 4시즌은 팀의 주포인 루디 푈러와 함께 투톱 듀오를 이뤄 활약했고 푈러가 팀을 떠난 뒤에는 클라우디오 카니자, 아벨 발보, 로베르토 무치, 안드레아 카르네발레와 함께 투톱으로 뛰었다. 6시즌 동안 총 211경기에 출전하여 55골을 기록했으며 1990-91시즌 코파 이탈리아 우승과 UEFA컵 준우승에 크게 공헌했다.2.3. 토리노 FC
1994-95시즌 리그 32경기에 나서 19골을 기록하며 가브리엘 바티스투타, 아벨 발보에 이어 리그 득점 순위 3위에 이름을 올리는 커리어 하이 시즌을 보냈다. 그 다음 시즌인 1995-96시즌에도 팀의 주포로 리그 28경기 11골이라는 좋은 활약을 펼쳤으나 팀의 강등을 막기엔 역부족이었다. 토리노에서 2시즌 동안 총 63경기 30골을 기록했다.2.4. FC 바이에른 뮌헨
토리노에서의 활약으로 당시 바이에른 뮌헨을 이끌던 조반니 트라파토니 감독의 부름을 받았다.데뷔전부터 데뷔골을 넣었고 첫 3경기에서 연속 득점을 올렸다. 이후에도 알렉산더 치클러, 카르스텐 얀커와의 주전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며 위르겐 클린스만과 투톱 듀오를 이뤘고 첫 시즌 리그 25경기 7골 7도움을 기록하는 준수한 활약으로 뮌헨이 2년 만에 다시 분데스리가 우승 트로피를 탈환하는 데 일조했다.
두 번째 시즌인 1997-98시즌에는 잦은 부상과 얀커의 각성으로 인해 주전 자리를 내줬고 리그 20경기 4골 3도움으로 시즌을 마쳤다.
2.5. 은퇴
1998년, 고국 이탈리아로 돌아와 피아첸차 칼초 1919에 입단했지만, 이렇다할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고 2000년 친정팀 AC 체세나로 복귀하여 1시즌을 보낸 뒤 2001년 은퇴했다.3. 기록
3.1. 대회 기록
- 이탈리아 축구 국가대표팀
- 스카니아 100 토너먼트: 1991
3.2. 개인 수상
- 코파 이탈리아 득점왕: 1990-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