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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colbgcolor=#fff,#191919>루이지 피오라반티 (Luigi Fioravanti) |
국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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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지 | 올랜도, 플로리다 |
생년월일 | 1981년 1월 22일 ([age(1981-01-22)]세) |
종합격투기 전적 | 41전 26승 15패 |
승 | 13KO, 4SUB, 9판정 |
패 | 7KO, 2SUB, 6판정 |
체격 | 175cm / 77kg / 180cm |
링네임 | The Italian Tan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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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전 UFC 웰터급 종합격투기 선수. 미들급과 병행하면서 뛰었다.2. 전적
- 주요 승: 키엘 레이드, 티아고 곤사우비스, 마누엘 가르시아, 한스 칸코, 조지 앨런, 팀 스타우트, 션 샐비, 스테판 포트빈, 솔로몬 허처슨, 몬마 히데타카, 데이브 메네, 프랭크 카마초, 루크 커모, 브로디 파버, 파브리시오 나시멘토, 맷 래글러, 셰인 프림, 우디 웨더비, 조니 벅, 아르투르 구세이노프, 미치 화이트셀, 마이크 거린, 에드윈 아길라, 조슈아 서프, 루슬란 하스하노프, 세르게이 코발레프
- 주요 패: 크리스 리벤, 존 피치, 포레스트 페츠, 디에고 산체스, 앤서니 존슨, 존 알레시오, 피트 스프랫, 존 콜로시, 안드레이 세메노프, 조 덕슨, 폴 데일리, 조 레이, 노다르 쿠두하쉬빌리, 라마잔 에미프, 아르템 프롤로프
3. 커리어
고등학교시절 유도와 레슬링을 병행했으며 고등학교 졸업이후 미 해병대에 들어갔고 캘리포니아와 이라크 전쟁시절이여서 이라크에도 5개월간 파병간 경력이 있다. 이라크에서 파병임무를 종료하고 귀국한이후 종합격투기를 시작한다.2004년 프로로 데뷔해 7승 무패의 전적을 기록한다.
2006년 UFC에 입성했고 UFC Fight Night 4에서 크리스 리벤과 맞붙었다. 그래플링과 타격에 압도당하며 30-27 만장일치 판정패했다.
중소단체에서 1승을 거둔 후 TUF 3 Finale에서 솔로몬 허처슨을 상대로 1라운드 인상적인 넉아웃 승리를 거두며 넉아웃 오브 나이트에 선정되었다.
다시 중소단체에서 1승을 거두고 UFC Fight Night 7에서 데이브 메네를 상대로 1라운드 TKO승을 거둔다.
UFC 68에서 존 피치와 맞붙어 테이크다운이후 상위압박에 고생하다가 2라운드 리어 네이키드 초크로 패배한다.
UFC Fight Night 10에서 포레스트 페츠와 맞붙어 페츠의 한방에 고생하다가 만장일치 판정패했다.
PXC에서 프랭크 카마초에게 승리했고 UFC 82에서 루크 커모를 상대로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TUF 7 Finale에서 디에고 산체스와 맞붙었다. 3라운드 초반 펀치카운터로 넉다운당했고 이후 산체스의 니킥이 적중해 다시 넉다운 당하며 후속 파운딩으로 TKO패했다.
UFN 16에서 브로디 파버를 상대로 계약체중으로 맞붙었다.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2달 뒤에 열린 UFC Fight Night 17에서 앤서니 존슨과 맞붙었다.1라운드 후반 TKO패당했고 UFC에서 방출되었다.
이후 M-1 Global을 포함한 여러 중소단체에서 활약했고 2016년 11월을 마지막으로 현역에서 은퇴한다.
4. 파이팅 스타일
유도와 레슬링을 베이스로 하는 그래플러 계열의 선수였으나 시합에서는 타격을 주로 활용하는 스트라이커의 성향이 강했다. 빠른 몸놀림으로 케이지를 넓게 쓰면서 페이크를 주고 상대가 들어오면 투-훅 콤비네이션으로 붙어서 상대를 박살내는 성향을 갖고 있었다. 상대가 들어오지 않으면 투-훅으로 들어가서 클린치를 활용하거나 쉬프팅으로 상대에게 큰 데미지를 줬다.기본적으로 유도와 레슬링을 베이스로 하는 파이터라 그래플링 역량도 준수한 선수였다. 클린치에서의 움직임, 백을 타고 테이크다운하는 능력을 갖추고 있었으며 그라운드도 주짓수 블랙벨트이며 탑에서의 가드패스, 파운딩능력이 좋은 선수다.
단점은 리치가 짧고 타격에서 투-훅으로 받아치는 패턴이다 보니 상대가 욕심안내고 잽싸움을 벌이면 불리해지는 경우가 제법 있었다. 압박하는 타입도 아니다보니 그 이후 펜스에 몰려서 TKO패 당하는 경우가 잦았다.
5. 여담
아메리칸 탑 팀에서 훈련했었고 주짓수 블랙벨트도 ATT설립자중 한 사람인 히카르두 리보리우[1]에게 수여받았다.커리어 초창기에는 팔에만 문신했지만 커리어 막바지가 될수록 온 몸이 문신으로 뒤덮혔다.
[1]
칼슨 그레이시의 제자이며 브라질리언 탑 팀의 핵심인물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