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6:24:56

루시아(인터넷 방송인)/게임방송 기록/2019년/1/4분기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루시아(인터넷 방송인)/게임방송 기록/2019년
루시아의 방송 기록
게임방송 토크방송
루시아의 게임방송 기록
2015~2017년
2018년
2019년 1/4분기 2/4분기 플레이한 게임
3/4분기 4/4분기 종합 통계
2020년 1/4분기 2/4분기 플레이한 게임
3/4분기 8월 20일 은퇴 종합 통계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루시아TV 게임채널


《루시아의 2019년 게임방송 1/4분기》
문서 색인
1월 1 6 11 장기휴방
2월 장기휴방
3월 1 6 11 16 21 26
플레이한 게임

1. 개요
1.1. 플레이한 게임
1.1.1. 기존 게임1.1.2. 신규 게임
2. 1월
2.1. 1월 1일(화)2.2. 1월 3일(목): 오버워치2.3. 1월 4일(금): 배틀그라운드2.4. 1월 6일(일): 배틀그라운드2.5. 1월 7일(월): 배틀그라운드2.6. 1월 8일(화)2.7. 1월 9일(수)2.8. 1월 10일(목)
2.8.1. 1부: PAI 2019 중계(대회 1일차)2.8.2. 2부: 배틀그라운드
2.9. 1월 11일(금)2.10. 1월 12일(토)
2.10.1. 1부: PAI 2019 중계(대회 3일차, 마지막날)2.10.2. 2부: 배틀그라운드2.10.3. 장기휴방 안내
3. 2월4. 3월
4.1. 3월 1일(금): 없음4.2. 3월 2일(토)4.3. 3월 3일(일)4.4. 3월 4일(월): 오토체스4.5. 3월 5일(화): 그린 헬4.6. 3월 6일(수): 에이펙스 레전드4.7. 3월 7일(목): 어 댄스 오브 파이어 앤 아이스4.8. 3월 8일(금): 데빌 메이 크라이 5 (1일차)4.9. 3월 9일(토): 데빌 메이 크라이 5 (2일차) 4.10. 3월 10일(일): 데빌 메이 크라이 5 (3일차: 완결)4.11. 3월 12일(화): 더 호스피탈: 사랑의 병동(Heart's Medicine - Time to Heal) (1일차)4.12. 3월 13일(수)
4.12.1. 1부: 오토체스4.12.2. 2부: 더 호스피탈: 사랑의 병동 (2일차: 완결)
4.13. 3월 14일(목): 오토체스4.14. 3월 15일(금): 오토체스4.15. 3월 16일(토): 오브라 딘 호의 귀환 4.16. 3월 17일(일)4.17. 3월 18일(월): 오토체스4.18. 3월 20일(수): 오토체스4.19. 3월 21일(목)4.20. 3월 22일(금): 세키로: 섀도우 다이 트와이스 (2일차) 4.21. 3월 23일(토): 세키로: 섀도우 다이 트와이스 (3일차) 4.22. 3월 24일(일): 세키로: 섀도우 다이 트와이스 (4일차) 4.23. 3월 25일(월): 세키로: 섀도우 다이 트와이스 (5일차) 4.24. 3월 26일(화): 세키로: 섀도우 다이 트와이스 (6일차) 4.25. 3월 28일(목)4.26. 3월 29일(금): 세키로: 섀도우 다이 트와이스 (8일차)4.27. 3월 30일(토): 세키로: 섀도우 다이 트와이스 (9일차: 완결) 4.28. 3월 31일(일)

1. 개요

루시아가 2019년 1/4분기[1]에 플레이한 게임방송 내용과 게임 목록을 기록한 문서이다.

1.1. 플레이한 게임

1.1.1. 기존 게임

※ 2019년에 한 게임 중, 2019년 이전에도 했었던 게임 및 플레이 날짜가 기록된 항목. 단, 2회 이상 했더라도 최초 1회만 기록되어 있다.


1.1.2. 신규 게임

※ 2019년에 한 게임 중, 방송에서 최초로 한 게임 및 플레이 날짜가 기록된 항목. 단, 2회 이상 했더라도 최초 1회만 기록되어 있다.


2. 1월

2.1. 1월 1일(화)

2.1.1. 1부: 넷마블 고스톱

  • 넷마블 고스톱을 시청자와 함께 했다. 초기 자본 약 2억 500만원에 점당 3만원으로 진행. 나름 괜찮은 고스톱 실력을 뽐내며 시청자들의 돈을 꾸준히 흡수하면서 도합 약 1억 1천 5백만원을 따면서, 자산을 약 3억 2천만원으로 늘렸다.

2.1.2. 2부: 리그 오브 레전드

  • '리그 오브 레전드(롤)' 실력을 늘려보기 위해 과외 수업을 받았다. 목표는 서폿 럭스 잘하기. 처음은 우리편과 상대편 모두 시청자로 채우고 전투를 시작한 다음, 우리편과 디스코드를 통해 의견을 주고 받으며 면밀한 지도를 받았다. 다음 판부터는 아예 전담 과외 선생으로 방송인 '마골'을 불러서 1:1로 교육을 받았다. 서로 1:1 대전 후 리플레이까지 검토 받으면서 템트리, 와드 위치, 무빙 방법 등에 대한 교육을 받았다.[2] 이후 몇 차례 시참 게임을 통해 바텀에서 마골 원딜과 함께 하며 서폿 럭스 실전 교육을 받았다.

2.2. 1월 3일(목): 오버워치

  • 오버워치 14시즌 배치고사를 치렀다. 시청자 참여 없이 혼자서 모르는 사람들과 함께 배치고사를 치르며 순수 실력 검증에 들어갔는데, 경쟁전 10판에서 3승 7패로 1532점을 받아 실버 등급을 받았다. '브론즈'일 거라는 예상을 넘어서긴 했지만 1500점을 간신히 넘긴 아슬아슬한 실버이기 때문에 경쟁전을 더 하면 아마 브론즈로 떨어질 거라는 의견이 많았다.

2.3. 1월 4일(금): 배틀그라운드

  • 저녁에 소속사 관련 용무가 있었기 때문에, 낮 2시경에 방송을 시작해서 배틀그라운드 솔플을 3시간 정도 하다가 방종했다. 평균 킬수나 샷 감각이 평소보다 괜찮은 편이었으나 치킨은 못 챙겼다.

2.4. 1월 6일(일): 배틀그라운드

  • 2019년을 맞은 기념으로, '19킬' 목표로 배틀그라운드를 했는데 3시간 남짓한 시간만에 목표를 달성했다. 막판 직전까지 18킬을 한 상태에서 막판에 4킬을 하여 22킬이 되면서, 오히려 목표였던 19킬을 초과하게 됐다. 그러나 치킨까지 먹지는 못 했다.
  • 이날 배그에서 무려 지상파까지 탄 창문샷이 나왔다. 다르게 표현하면 '창문으로 쏜 낙하샷'. 건물 옥상에서 바닥으로 떨어지면서 창문 안으로 총을 쐈는데 안에 있던 플레이어가 그걸 헤드샷으로 맞고 사망했다. 루시아의 배그 역사에 길이 남을 명장면.

2.5. 1월 7일(월): 배틀그라운드

  • 어제 그럭저럭 괜찮은 배그 실력과 창문샷(낙하샷)이라는 최고의 장면까지 보여주며 한껏 기대를 모았지만, 이날은 영 좋지 않았다. 1시간이 넘도록 단 1킬도 못 했고 에임도 안 좋아 오히려 배그 실력이 하루 아침에 퇴보한 듯한 모습이었다. 그래도 후반부에는 좀 나아졌고 차를 탄 채 킬하는 명장면을 만들기도 했다.

2.6. 1월 8일(화)

2.6.1. 1부: 이별 회피

  • 모바일 게임 '이별 회피'를 디스코드 시청자 참여로 진행하는 신선한 플레이 방식을 선보였다. 참가한 시청자들은 졸지에 루시아를 상대로 본인의 연애 센스를 시험 당해야 했고, 루시아는 더빙을 통해 뛰어난 여자친구 연기를 보여주며 장기를 발휘했다. 게임에 나오는 문제의 난이도는 상당한 편이었다. 현실적인 부분도 있긴 하지만 비현실적이거나 넌센스 같은 상황 전개가 많았기 때문. 그렇지만 다소 억지스럽게 느껴지는 부분들을 게임적 허용으로 넘기고 보면, 웃으면서 즐기기에는 충분했다.

2.6.2. 2부: 배틀그라운드

  • 2부로 6시간 가까이 배틀그라운드를 했다. 몇 차례 탑5를 달성하면서 치킨을 먹을 기회는 있었으나 아깝게 실패했다.

2.7. 1월 9일(수)

2.7.1. 1부: 리그 오브 레전드

  • 시청자들의 평가는 절망적이지만, 본인은 그래도 아직 '리그 오브 레전드(LoL)'을 잘 해보고 싶은 마음이 있다. 이날은 아군만 시청자로 구성하여 일반전 연습을 해보기로 했다. 첫 판은 미드 럭스에 도전했다가 아주 혼쭐이 났다. 그래서 미드는 일단 접고 서폿 럭스로 재도전했는데, 결과를 떠나서 상대적으로 미드보다는 서폿 실력이 낫다는 의견이 중론. 이후 어떤 시청자의 추천에 따라 서폿 으로 두 판을 치렀는데 서폿 럭스보다 괜찮아 보인다는 평을 많이 받아서 표정이 밝아졌다. 처음 하는 챔피언이라도 교육만 잘 받는다면 어느 정도 흡수력과 적응력은 있음을 입증했지만, 전반적인 실력이나 센스에는 여전히 의문점이 많고, 채팅으로는 언제나 가혹한 평가가 많이 올라와서 다소 의기소침한 모습이다. 그렇지만 루시아가 그동안 롤을 해온 절대적인 시간 자체가 부족한 점을 고려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다.

2.7.2. 2부: 배틀그라운드

  • 2부로 배틀그라운드를 했다. 이날은 상당히 감이 좋아보였는데, 비교적 수월하게 킬수를 쌓아가면서 시작한지 1시간도 안 됐는데 치킨각을 잡았다. 그러나 애석하게도 2등에 그쳤고 다음 판도 치킨각까지 갔으나 아깝게 2등을 했다. 다음 판도 치킨 근처까지 갔지만 3등에 그치고 말았다. 결국 세 판 동안 2등, 2등, 3등을 하는 정말 아까운 결과가 됐다. 본인이 느낀 아쉬움이야 더 말할 것도 없었다. 이날은 분위기상 치킨을 먹을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들어 차마 게임을 못 끝내고 찐막, 찐찐막판까지 했지만 결국 치킨을 먹지 못 했다. 3시간 만에 20킬을 달성한 정도로 만족해야 했다.

2.8. 1월 10일(목)

2.8.1. 1부: PAI 2019 중계(대회 1일차)

  • 2019 배틀그라운드 아시아 인비테이셔널 대회( PAI 2019: PUBG ASIA INVITATIONAL 2019, 이하 'PAI 2019') 비공식 중계를 시작했다.

2.8.2. 2부: 배틀그라운드

  • 대회 중계가 끝난 후 분위기를 이어가기 위해 배틀그라운드를 켰다. 처음에 솔플을 잠깐 하다가 프로비와 듀오를 했는데 중간에 같이 치킨을 한번 먹었다. 듀오가 끝나고 다시 2시간 30분 정도 솔플을 했는데 아깝게 2등을 한 번 했지만 그밖의 판들은 좋지 않았다.

2.9. 1월 11일(금)

2.9.1. 1부: PAI 2019 중계(대회 2일차)

2.9.2. 2부: 바이오하자드 RE:2(데모)

  • 대회 중계가 끝난 후 '바이오하자드 RE:2(Biohazard Resident Evil 2)를 했다. '데모'라서 30분만 플레이할 수 있었는데 비록 짧은 시간이지만 대단히 많은 것을 보여줬다. 공포게임을 엄청 무서워하는 사람이 이 게임을 하면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볼 수 있는 적절한 사례. 루시아는 게임 중 목이 쉴 정도로 수차례 기겁을 하면서 비명을 질렀고, 끝나고 나서는 완전히 혼이 빠진 듯했다. 그래서인지 데모 말고 정식 게임은 도저히 못할 것 같다고 했다.

2.9.3. 3부: 뉴 슈퍼 마리오브라더스 U 디럭스

  • 루시아는 다음 게임으로 마리오 게임을 꺼내들었고, 이제는 시청자들이 공포를 느낄 차례였다. 예전보다는 실력이 좋아진 것 같다는 평도 나왔지만 여전히 극악인 점프 조작과 좁은 시야는 시청자들의 어금니를 위협했다. 어찌어찌 간신히 2라운드까지는 갔지만 결국 2라운드 보스 클리어는 실패했고, 본인 컨디션과 시간 관계상 방종하였다.

2.10. 1월 12일(토)

2.10.1. 1부: PAI 2019 중계(대회 3일차, 마지막날)

2.10.2. 2부: 배틀그라운드

  • 대회 종료 후 배틀그라운드로 이어갔는데 솔플로 약 2시간 정도 했다. 이날 기념비적인 경사가 있었는데 무려 10킬을 하면서 1등을 한 것이다. 맵은 '사녹'. 사람들을 만나기 쉬운 좁은 맵에서 적극적인 플레이로 정면승부한 것이 주효했으며, 평소라면 죽었을 위기를 그동안의 경험으로 능란하게 넘긴 것도 컸다. 2019년 최초의 1등이며, 한 경기 10킬은 루시아의 최다킬 신기록이다.

2.10.3. 장기휴방 안내

  • 1월 12일 방송 마무리 토크타임에서 충격적인 소식을 발표했다. 루시아는 시청자들에게 본인의 건강 문제를 고백하며 장기 휴방을 공지했다. 쉬는 기간 동안 몸을 잘 관리하여 건강을 회복한 다음 1~2개월 정도 있다가 다시 돌아오겠다고 했다. 다음날 팬카페와 트게더 공지를 통해 다시 알렸다. 2019년 2월 중에는 공지로 2019년 3월 1일부터 방송을 재개한다고 알렸다.

3. 2월

  • 장기휴방으로 인해 방송을 진행하지 않았다.

4. 3월

4.1. 3월 1일(금): 없음

  • 장기 휴방 후 복귀방송이었다. 그동안 쌓였던 이야기를 푸는 토크방송을 길게 가졌고, 게임은 다음 방송부터 한다고 했다. 할 얘기가 워낙 많아 게임할 시간이 없었다.

4.2. 3월 2일(토)

4.2.1. 1부: 오토체스

  • 최근 떠오르는 화제의 게임 '오토체스'[3]에 처음 도전했다. 자동전투 시스템이란 말에 뚠지컬이 발목 잡을 일은 없겠다는 본인 예상도 있었으나, 라운드별 30초의 준비시간 내에 체스말을 구비/배치하는 것조차 안 되는 모습을 반복하면서 오히려 피지컬 부족을 여지없이 노출했다. 시청자로부터 1:1 코칭을 받거나 매뉴얼을 읽기 보다는, 본인이 직접 해보면서 배워가는 것으로 학습 방향을 잡았다. 공방으로 시작해 두 판을 하고 나서 시청자 참여(시참)방으로 세 판을 이어가며 총 다섯 판을 했고, 성적은 순서대로 8등, 7등, 6등, 4등, 8등. 채팅창에 올라오는 훈수를 계속 보면서도 우왕좌왕하면서 어설픈 플레이를 보였지만, 시행착오를 통해 조금씩 배워가는 모습이었다.

4.2.2. 2부: 에이펙스 레전드

  • 또 다른 화제의 게임 '에이펙스 레전드'에도 도전했다. 3인 분대전이 기본이라 처음에는 까막•북해룡[4], 다음으로 까막 뿌닛과 분대를 이뤄 진행하였다. 까막•북해룡 분대에서 '최초 1위'를 달성했고, 이어 까막•뿌닛 분대에서 1위를 두 번 달성하며 무려 3연속 1위를 달성, 의외로 재능충 아니냐는 의견도 나왔지만, 딜 기여도를 보면 그냥 버스 탄 거였다. 다만 방송 전에 에이펙스 레전드 유튜브 영상을 보고 어느 정도 감을 익혀 온 듯 했고, 배틀그라운드로 다져진 FPS 감각 때문인지 첫날이었지만 좋은 장면들도 나왔다.

4.3. 3월 3일(일)

4.3.1. 1부: 오토체스

  • 1부 오토체스: 시작 등급은 '폰8' 등급. 시청자 참여(시참) 게임으로 한 판(8등) 했지만 이후 서버 문제로 조기 종료했다.

4.3.2. 2부: 에이펙스 레전드

  • 2부 에이펙스 레전드: '본인과 함께 분대를 이뤄 세 판을 해서 두 판을 우승하면' 치킨을 주는 미션을 걸고 시청자 참여로 진행했다.

4.4. 3월 4일(월): 오토체스

  • '절대 꼴등 안 한다'는 어그로성 방제를 걸고 시참 게임을 다섯 판 진행했다. 시작 등급은 '폰7' 등급. 네 판 동안 5등, 7등, 5등, 5등을 하다가 막판에 가서 노지능메타에 운빨메타로 오토체스 최초 1등을 차지하는 기쁨을 누렸다.

4.5. 3월 5일(화): 그린 헬

  • 정글 생존 게임 '그린 헬(Green Hell)'의 서바이벌 모드로 들어가서 과감하게 '푸른 지옥' 난이도로 시작했으나 말 그대로 푸른 지옥을 경험했다. 그것도 '기절 지옥'. 탐험을 하다가 제대로 쉬지 못해 활동력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기절했는데, 죽지 않고 다시 깨어났다. 그러나 활동력은 아주 조금만 회복돼있어서 잠시 후 또 기절, 그리고 깨어난 다음에 또 기절을 반복했다. 기절, 또 기절... 기절만 무려 열 번 넘게 반복하면서 기절라이프, 좀비라이프를 실현했다. 기절라이프에 지친 루시아는 푸른 지옥 난이도 대신 중간 난이도인 '정글 환영식'으로 2트에 도전했다. 그러나 뱀에 물려 죽으며 2트 실패, 전갈에 물려 죽으며 3트 실패, 마지막 4트는 원주민에게 살해당하면서 실패했다.

4.6. 3월 6일(수): 에이펙스 레전드

  • 처음은 시청자 두 명과 함께 스쿼드를 짜서 진행했다. 시청자 두 명 중 딜량이 적었던 사람을 다음 판에 다른 시청자로 교체하는 방식으로 계속했다. 이후 까막/ 뿌닛과 함께 플레이했다.

4.7. 3월 7일(목): 어 댄스 오브 파이어 앤 아이스

  • 시청자들의 만류를 뿌리치고 '어 댄스 오브 파이어 앤 아이스(A Dance of Fire and Ice: 불과 얼음의 춤)', 소위 '얼불' 게임에 도전했다. 처음에는 짧게 맛만 보고 끝낸다고 했는데 어느새 잊어버리고 오기로 붙잡고 계속했고, 모두의 예상대로 리듬 게임에서 '공포' 게임으로 변했다. 누구도 흉내내지 못할 최악의 박자 감각을 보여주며 답답함을 유발했고, 본인의 멘탈도 갈려나갔다.그리고 라이언은 오늘도 얻어터졌다 문제는 3-X였다. 이날의 5시간 넘는 플레이 시간 중 3세계 마지막 장 3-X를 클리어하는 데만 4시간 넘게 걸렸다. 빌런들의 방해 공작이 난무한 점을 감안하더라도 상당히 늦은 진척 속도였다. 중간부터는 방해도 없었기 때문에 빌런 핑계를 댈 수도 없었다. 클리어한 것도, 사실상 감각이 아니라 암기로 클리어한 것처럼 보일 정도였다. 얼마나 많이 시도했는지 박자가 반강제로 암기가 된 듯한 모습이었다. 끝까지 지켜봐준 시청자들도 대단했다. 어쨌든 그렇게 간신히 3-X를 클리어하고 4세계 잠깐 맛보기 후 종료. 나중에 4, 5, 6세계까지 모두 클리어하겠다고 예고하면서 끝까지 공포를 선사했다.

4.8. 3월 8일(금): 데빌 메이 크라이 5 (1일차)

  • 스타일리쉬 액션 어드벤처 게임 데빌 메이 크라이 5를 시작했다. 뚠지컬을 감안하여, 휴먼 난이도에 오토를 켜고 플레이했다. 네로 V를 조종하여 그럭저럭 화려한 액션을 선보이면서 미션9까지 클리어 후, '단테'를 조종하게 되는 미션10을 앞두고 방종했다.

4.9. 3월 9일(토): 데빌 메이 크라이 5 (2일차)

  • 루시아 메이 크라이 혹은 '단테의 저주'라고 불릴 만한 날이었다. 게임을 시작한지 30분 정도 만에 버그가 터지면서 화면이 멈춰버렸다. 데누보 파일 문제, 윈도우 업데이트 문제, 그래픽카드 문제 등 몇 가지 원인이 지목되어 해볼 수 있는 방법들을 모두 시도해봤지만 결국 해결되지 않았다. 아예 게임을 할 수 없게되어 버린 상황에서 부득이 토크방송으로 방종했고, 다음 방송 전까지 그래픽카드 등을 살펴본다고 했다.

4.10. 3월 10일(일): 데빌 메이 크라이 5 (3일차: 완결)

  • 전날 발생한 프리징 현상을 해결하고자 컴퓨터를 미리 손보고 왔다. 그러나 게임 시작 후 약 30분만에 프리징 현상이 재발하면서 다시 '루시아 메이 크라이'가 되는가 싶었으나, 한 시청자의 조언으로 다이렉트X를 12에서 11로 낮추자 문제가 해결되었고, 이후 원활하게 플레이하면서 무사히 결말까지 보았다.

4.11. 3월 12일(화): 더 호스피탈: 사랑의 병동(Heart's Medicine - Time to Heal) (1일차)

  • '더 호스피탈: 사랑의 병동'은 병원 인턴으로 들어간 여주인공이 되어 병동, 약국, 수술실 등 병원 여러 곳을 돌며 환자 치료/관리 및 잡무를 하면서 스토리도 감상하는 캐주얼 어드벤처 게임이었다. 주어진 과업을 수행하는 과정은 피지컬이 조금 필요한 캐주얼 미니게임들로 구성하였고, 이 과정이 끝나면 스토리가 진행된다. 게임 페이즈와 스토리 페이즈를 계속 번갈아가며 진행하는 구조. 게임 페이즈는 격무에 시달리는 인턴의 고충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 하다. 커서를 쉬지 않고 움직여야 간신히 목표를 달성할 수 있었다. 스토리 페이즈는 병원 안팎에서 환자들과 벌어지는 일들, 직원들과 벌어지는 일들을 흥미롭게 보여준다.

4.12. 3월 13일(수)

4.12.1. 1부: 오토체스

  • 오토체스는 모두 시참으로 진행했고 시작 등급은 '폰8' 등급이었다. 총 여섯 판의 게임 중 두번째, 세번째 판에서 1등을 하면서 실력 향상을 어느 정도 증명했으나 막바지에 5등, 6등을 하면서 아쉬워하는 모습이었다. 답답한 모습도 있긴 하지만, 모든 훈수를 허용하고 채팅에 적극 귀기울이며 게임하는 모습과 그에 따라 조금씩 실력이 상승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 본격 훈수방만의 재미 요소가 있었다.

4.12.2. 2부: 더 호스피탈: 사랑의 병동 (2일차: 완결)

  • '더 호스피탈: 사랑의 병동'은 결말부에서 후속작에 대한 언급이 나오면서 여러 가지 궁금증과 기대를 남긴 채 완결되었다.

4.13. 3월 14일(목): 오토체스

  • '나이트1' 등급으로 시작했다. 시참으로 진행한 첫 판부터 1등을 하면서 상쾌하게 출발했다. 직후 게임 최초로 과감히 '공방'에 도전, 시청자 훈수의 도움을 받아가며 마지막에 체력 2%를 남기고 아슬아슬하게 극적으로 1등을 차지했다. 연속 1등을 한 루시아는 완전히 기세등등해졌다. 그러나 그런 모습을 두고 볼 수 없었는지, 시청자들은 훈수가 없으면 어떤지 보자면서 갑자기 단합하여 훈수를 일체 중단했다. 물론 루시아는 제발 훈수를 해달라고 했지만 이미 분위기는 암묵적인 '훈수금지령'이 떨어진 상태였고, 이후 연이은 두 번의 시참에서 7등, 8등을 하면서 노훈수의 쓴 맛을 보고 말았다. 이후 다시 훈수와 함께 했으나, 총 여덟 판(시참 네 판, 공방 네 판) 진행 결과, 1등은 처음 두 판 이후에는 없었다.
  • 이후 방송인 까막과 시참방에서 오토체스 대결을 펼쳤다. 총 다섯 판, 2승 1무 2패의 결과로 호각세였으나, 본인이 까막보다 먼저 오토체스를 배웠기 때문에 원래는 이겼어야 했는데 기회를 놓쳤다며 아쉬워하는 모습이었다. 승패를 떠나 이날은 새벽까지 오토체스 총 13판을 진행하며 강행군했다.

4.14. 3월 15일(금): 오토체스

  • '폰9' 등급으로 시작했다. 몇 판을 해도 1등을 못 하자, 예정된 시간에 방종을 못 하고 찐막, 찐찐막, 찐찐찐막판까지 추가하면서 총 아홉 판(시참방 다섯 판, 공방 네 판)을 했으나 최고 성적은 2등으로, 결국 1등은 한 번도 못 했다.

4.15. 3월 16일(토): 오브라 딘 호의 귀환

  • '오브라 딘 호의 귀환'은 등장인물들의 생김새와 사건 현장 사진을 맞춰보면서 오브라 딘 호의 탑승자들에게 대체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 추리하는 게임이었다. 탐정 루시아는 시청자들과 함께 힘을 합쳐 하나 하나 퍼즐조각들을 맞춰 갔고, 마침내 배에서 벌어진 기괴한 사건의 놀라운 진상과 마주했다.

4.16. 3월 17일(일)

4.16.1. 1부: 배틀그라운드

  • 오랜만에 돌아온 배틀그라운드를 약 1시간 동안 했다.

4.16.2. 2부: 오토체스

  • 오토체스는 '폰9' 등급으로 시작했다. 시참방만 일곱 판 했고, 네번째 판에서 1등을 했으나, 나머지 판들의 최고 등수는 4등으로 상대적으로 잘 안 풀린 날이었다.

4.17. 3월 18일(월): 오토체스

  • '나이트2' 등급으로 시작했다. 총 11판 진행(첫 판만 공방, 나머지는 시참) 결과 어덟째 판에서 1등을 했고, 그밖에 2등을 세 차례나 하는 등 결과는 나쁘지 않았다. 아홉번째, 열번째, 열한번째 판은 방송인 까막, 뿌닛도 함께 하였다.

4.18. 3월 20일(수): 오토체스

  • '나이트4' 등급으로 시작했다. 총 여섯 판(모두 시참)을 진행한 결과, 다섯번째 판에서 1등을 했고, 그밖에 2등 1회, 3등 1회를 하는 등 결과는 좋은 편이었다.

4.19. 3월 21일(목)

4.19.1. 1부: 오토체스

  • 오토체스: 시작 등급은 '나이트5' 등급. 시참만 네 판 진행하였고, 두번째 판에서 1등, 그밖에 2등 1회, 3등 1회를 하는 등 괜찮은 결과였다. 비록 훈수방이긴 하나 평균적인 성적은 점점 좋아지고 있는 모습이다.

4.19.2. 2부: 세키로: 섀도우 다이 트와이스 (1일차)

  • 자정이 넘은 시각, 소울류 액션 어드벤처 게임 세키로를 시작했다. 첫날은 조심스럽게 맛보기(?)를 했다. 미니 보스 '조장 야마우치 시게노리', '사무라이 대장 가와라다 나오모리', '적귀', '사무라이 대장 야마우치 텐젠'을 꺾었다.

4.20. 3월 22일(금): 세키로: 섀도우 다이 트와이스 (2일차)

  • 메인 보스 오니교부를 10트만에 격파했다.
  • 미니 보스 '닌자 사냥꾼 미센인 겐신', '술고래 주조'를 격파했다.
  • 새벽 시간 동안 5시간의 혈투 끝에, 오전 5시쯤이 됐을 때 메인 보스 환영의 쵸를 63트만에 격파했다.[5]

4.21. 3월 23일(토): 세키로: 섀도우 다이 트와이스 (3일차)

  • 미니 보스 '불소', '사무라이 대장 마츠모토 구라노스케', '아시나류 사세 진스케'를 꺾었다.
  • 메인 보스 아시나 겐이치로를 총 9시간, 201트만에 클리어했는데 이 때문에 아침 8시가 넘어서 방종했다.

4.22. 3월 24일(일): 세키로: 섀도우 다이 트와이스 (4일차)

4.23. 3월 25일(월): 세키로: 섀도우 다이 트와이스 (5일차)

  • 메인 보스 사자원숭이에 도전했다. 평소 싫어하는 '원숭이'에 단비꺼야~, 방귀, 똥 등 극혐 요소가 더해져 정신을 못 차리는 모습이었고, 2페이즈에서는 원숭이가 목 없는 상태로 부활하는 광경에 경악하는 모습. 어느 정도 패턴이 파악되면서 약 3시간 15분, 48트만에 격파하였다.
  • 미니 보스 뱀의 눈 백추를 꺾었다.
  • 메인 보스 사자원숭이를 다시 만났다. 이번에는 처음부터 목 없는 사자원숭이였다. 익숙한 공격 패턴을 상대로 가볍게 2페이즈에 돌입했으나, 이번엔 갈색 원숭이가 합류하여 동시에 두 마리 원숭이를 상대하게 되자 또다시 경악하였다. 4시간 가까이 시간을 들여 42트만에 간신히 격파하였다.

4.24. 3월 26일(화): 세키로: 섀도우 다이 트와이스 (6일차)

  • 미니 보스 '폭음의 도쿠지로', '안개 속 귀인', '수생의 린'을 꺾었다.
  • 메인 보스 파계승(환영)을 17트만에 꺾었다.
  • 미니 보스 '고영 도당 독수'를 꺾었다. 이후 메인 보스 올빼미와 약 1시간 싸웠으나 승부를 보진 못 했다.

4.25. 3월 28일(목)

4.25.1. 1부: 배틀그라운드

4.25.2. 2부: 세키로: 섀도우 다이 트와이스 (7일차)

  • 세키로에서 메인 보스 올빼미와의 대결을 이어가면서 약 2시간만에 격파하였다. 전 방송에서 대결한 1시간을 포함하면 약 3시간, 49트만에 격파한 셈.
  • 메인 보스 파계승을 22트만에 꺾었지만, 그러고 나서 펑펑 울었다. 파계승을 만나기 직전 시나리오 분기에서 황자를 살리냐 죽이냐를 두고 죽이기를 선택하자, 시청자들이 황자를 죽인 것 갖고 계속 놀리면서 훈수를 안 해줬는데, 그렇게 쌓인 설움이 파계승을 깨자마자 눈물로 터져나온 것이다. 즉, 황자로부터 시작해 파계승에서 울분이 폭발한 사건이다. 어쨌든 이로써 루시아는 세키로 시나리오 분기 중에서 불사 끊기 루트를 타게 됐다.
  • 미니 보스 '오카미의 장 시즈카'를 꺾었다.
  • 메인 보스 앵룡을 1트만에 꺾었다. 이후 드디어 마지막 보스로 향했다.
4.25.2.1. 황자 사건
  • 어차피 정해진 명칭이 없으므로 이 사건을 두고 '세키로 울뚠' 사건으로든, '눈물의 파계승' 사건으로든, '파나 씹어라' 사건으로든 다양하게 부를 수 있다. 루시아가 정말 특이한 이유로 펑펑 울어버린 사건이다. 세키로 시나리오 진행 중 황자를 살리냐 죽이냐의 선택지를 두고 루시아는 고민 끝에 '죽이기'를 선택했는데, 시청자들은 이를 두고 ' 황자를 왜 죽였냐'며 탓하는 식으로 놀려댔다. 이런 분위기는 계속 이어졌고 이 때문에 이윽고 루시아가 메인보스 파계승을 만났음에도 시청자들은 평소와 달리 훈수를 안 해줬다. 루시아는 자기만 그런 것도 아닌데 황자를 죽인 것 갖고 계속 놀리면서 훈수도 안 해주고 도와주지 않는 시청자들에 대해 외로움과 섭섭함을 느끼며 울분과 서러움과 씅이 쌓여갔다. 그리고 그렇게 쌓인 감정들이 파계승을 깨자마자 눈물로 터져나온 것이다. 이렇게 보면 눈물이 나올 법한 다른 정황도 분명 있긴 했지만, 어쨌든 '훈수를 안 해줘서' 운 것 또한 사실. 그래서 루시아가 우는 것을 본 시청자들은 '세상에 훈수를 안 해줘서 우는 사람은 처음 봤다'는 반응을 많이 보였으며, 우는 모습 자체도 뭔가 웃기고 재밌지만 도중에 그녀가 내뱉는 말들도 특이한 상황과 맞물려 하나 하나가 개그 요소로 작용해 방송 분위기는 나름 유쾌하게 흘러가서 잘 수습됐다. 파계승을 깨고 난 직후의 주디마크부터 시작해 곧바로 이어지는 울뚠눈물의 메끼꼬 댄스, 피시방 유스시스템 언급, 떡볶이 먹을 때 파나 씹어라, 충치 걸려라 같은 심한 말, 잘 했다는 얘기를 듣자 금세 기분이 좋아지는 칭찬에 약한 루시아, 누군가가 황자 얘기를 꺼내자마자 급다운되어 다시 터진 2페이즈 울음 등 인상적인 장면들이 많이 나왔으며, 모두 루시아의 성격을 잘 보여주는 장면들이다. 결국 이날 황자 사건은 방송 이후 오랜 시간이 지나도 꾸준히 회자되는 명장면(?)으로 남았다.[6]

4.26. 3월 29일(금): 세키로: 섀도우 다이 트와이스 (8일차)

  • 대망의 마지막 보스에 도전했다. 마지막 보스는 먼저 토모에류 아시나 겐이치로0페이즈를 꺾어야 검성 아시나 잇신1, 2, 3페이즈과 대결할 수 있는 구조였다. 약 6시간 동안 싸웠지만 클리어하지 못 했고 다음 방송에서 이어가기로 하였다.

4.27. 3월 30일(토): 세키로: 섀도우 다이 트와이스 (9일차: 완결)

  • 전날에 이어 마지막 보스에 도전하였다. 소문대로 아시나 잇신의 2페이즈가 가장 큰 난관이었다. 다양한 패턴과 긴 리치, 도무지 피하기 힘든 가불기급 연속공격으로 무시무시할 정도의 절망감을 안겨주었고, 반응속도와 패링 능력이 떨어지는 루시아로서는 도저히 극복할 수 없는 상대로 보이기도 했다. 그러나 지난날의 보스들을 상대할 때도 그랬듯이, 도전 횟수가 하나 하나 늘어날수록 점점 대응 능력이 향상되었고 방송 후반에는 마지막 3페이즈까지 가는 경우가 생기기 시작했다. 3페이즈는 공격 패턴만 늘었을 뿐 2페이즈와 거의 차이가 없어 오히려 희망적인 느낌을 주는 페이즈였다. 3페이즈까지 가는 횟수만 늘어난다면 충분히 클리어 가능해 보였다. 결국 전날까지 포함하여 약 16시간 동안 307트만에 마지막 보스를 격파했다. 깬 시각은 방송을 시작한 다음 날 새벽 약 6시 30분, 세키로 총 플레이 시간은 66시간을 찍었다. 수많은 난관들을 모두 극복하고 기어코 세키로를 클리어하고야 마는 인간 승리를 보여주면서 많은 축하를 받은 날이었다.

4.28. 3월 31일(일)

4.28.1. 1부: 트로피코 6

  • 트로피코 6를 시작했다. 난이도는 '보통'으로 설정. '환장의 나라로 오세요'라는 방제를 걸었는데 실제로도 그렇게 흘러갔다. 부하들의 조언이나 임무 요점 등을 제대로 읽지 않아 불안감을 조성하더니, 레이스 트랙처럼 꼬아 만든 도로들, 코코넛 농장과 벌목소를 붙여 짓는 신개념 클러스터를 통해, 불편함과 비효율로 가득한 환장의 나라를 선보였다. 결국 '임무 1' 첫 도전부터 상쾌한 실패를 맛보며 다음 도전을 기약했다.

4.28.2. 2부: 오토체스

  • 2부 오토체스: 시참으로 두 판을 진행했고, 시작 등급은 '나이트5' 등급이었다. 첫 판 5등, 둘째 판 1등을 차지하며 괜찮은 성과를 거뒀다.



[1] 1월, 2월, 3월 [2] 다만 롤 교육을 받는 것 자체는 처음이 아니다. 2018년에 까막 등 방송인들에게 몇 차례 기초교육을 받은 적이 있다. [3] 도타 2 커스텀맵 [4] 까막의 시청자이지만, 루시아 방송도 찾아오는 시청자이다. [5] 방송 시작은 3월 22일, 클리어 시점은 다음날 3월 23일. 루시아 방송시간의 특성상 게임이 끝나면 항상 다음날이 돼있다. [6] 2019년이 끝나가는 시점에서도 여전히 루시아 방송 중 가장 재밌었던 장면 중 하나로 꾸준히 언급되고 있다. 정작 루시아 본인에게는 생각만 해도 울적한 장면으로 기억되고 있으나,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말 그대로 '웃음 치트키'로 평가 받고 있다.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1883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1883 ( 이전 역사)
문서의 r1883 ( 이전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