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문서: 롯본기 김교수
1. 개요
유튜버 롯본기 김교수의 비판을 담은 문서.2. 일본 제조업 폄하
file:///C:/Users/User/Downloads/%EB%A1%AF%EB%B3%B8%EA%B8%B0%20%EC%B9%B4%EB%A9%94%EB%9D%BC.jpg(위에 주소를 복사해서 주소창에 붙어넣기하면 사진을 볼수있다.)
김교수는 일본 제조업에 대해 카메라를 예로 들며 "좀 더 작게 개선하는 데만 역량이 있을 뿐이다."라고 비난했지만 https://www.youtube.com/watch?v=q72Ud4cpr_8 .카메라 제조로 유명한 회사 중 독일의 라이카 스웨덴의 핫셀블라드 덴마크의 페이즈 원 스위스의 Sinar 또한 자잘한 개선만 주기적으로 이루어졌지 무언가가 크고 갑작스럽게 바뀐 건 없다. 이 논리대로면 저 3국의 회사들 모두 혁신이 없다는 뜻이된다.
애초에 제조업 분야에서는 김교수의 말이 얼마나 실없는 소리인지 알 수 있는데, 몇몇 특수한 사례를 제외한 제조업의 대부분은 혁신이 아닌 양산에 초점을 맞춰두고 있다. 현대에서 주로 쓰이는 것만 봐도 장갑부터 자동차까지 무언가가 혁신적으로 한번에 갈아치워진 적은 없었다. 또한 한국이 그래픽 메타렌즈를 개발한 것은 맞으나 영국과 공동개발하였다는 이야기는 쏙 빼놓고 말하는 지독한 친한, 자문화 중심주의 행태를 보이고 있다. 그리고 사실 그래픽 메타렌즈 역시 메타렌즈의 기술을 가져와서 만든 것이기 때문에 롯본기의 논리대로라면 혁신적이지 않고 거기다가 카메라의 혁신의 기준을 무조건 렌즈의 변형으로만 초점을 맞추는 롯본기의 주장도 전혀 근거가 없다. 실제로 SLR카메라 역시 그전부터 존재했지만 큰 대중성은 없었는데 1954년 아사히 광학 공업에서 SLR 카메라의 큰 변화를 불러 일으켰는 퀵 리턴 미러 기능을 최초로 만들어 내면서 SLR카메라의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리는 변화를 일으켰으면 그리고 위 내시경 카메라도 일본에서 1950년대 일본에서 최초로 위 내시경에 카메라 기능을 만들면서 내시경으로 위를 촬영할수 있게 되었고 그리고 캠코더만 해도 사실 비디오카메라는 그전부터 있긴 했지만 그 이전의 캠코더는 하나같이 방송용 캠코더 뿐으로 80년대에 소니에서 그러한 캠코더를 크게 개선시켜 소비용 캠코더를 최초로 만들어서 일반인들도 자유롭게 길거리에서 캠코더로 영상을 촬영을 할수 있는 변화를 일으켰고 또한 일본 교세라에서 99년도에 최초로 휴대폰에 사진을 최대 20장까지 찍을수 있는 카메라 기능을 추가해서 이후 삼성같은 기업들은 그러한 휴대폰에 카메라를 넣는 폰카 기능을 따라했고 2000년대 일본 샤프에서 휴대폰으로 인터넷 연결 없이도 자유롭게 사진을 찍을수 있는 최초의 지금과 같은 방식의 폰카를 출시해서(2000년도 삼성에서 만든 폰카도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을려면 일일히 비싼 요금이 나오는 인터넷에 연결해야 했기 때문에 교세라에서 만든 VP-210과 별큰차이가 없어서 애초에 제대로 된 지금과 같은 방식의 같은 방식의 폰카를 기준으로는 2000년도 샤프에서 만든 현대식 방식의 Sharp SHO4 폰카가 최초다.) 애플,모토로라 많은 휴대폰 기업들은 본격적으로 그러한 폰카방식을 따라해서 본격적으로 폰카시장이 형성이 되는 변화를 일으켰듯이 오히려 카메라 역사에서 렌즈의 변화보다는 카메라 본체의 변화가 더 큰 혁신적인 변화를 불러 일으켰다.
그리고 혁신이란 무조건 새로운 재료로 재품을 만드는것만 혁신인게 아니라 원래 기존에 있던 것을 크게 개선시켜 새로운 변화를 불러 일으키는 것 역시 혁신에 해당한다. 당장 21세기 최고의 발명품이란 스마트폰만 해도 원래 휴대폰에 인터넷 기능을 이미 2g폰 시절부터 있었던 것이다.
더불어 한국은 롤러블 텔레비전, MP3 플레이어, 폴더블 스마트폰 등을 개발하였다고 혁신적이라고 주장하며 일본은 혁신이 없는 민족성이라고 주장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q72Ud4cpr_8 .,. https://www.youtube.com/watch?v=4VaMnRM8u5E.하지만 정작 이 논리대로면 일본 또한 캠코더, 현대식 탄소봉 건전지, 플래쉬 메모리, QR 코드, 폰카,야기 안테나,청색 LED,리튬이온전지 등 롯본기 김교수 입장에서 충분히 혁신적이라고 할 수 있는 발명품이 수없이 많이 존재한다. 당장 인류의 문명 발달에 기여한 사람에게 수여하는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인 노벨상 수상 업적만 보더라도, 2019년 기준 28명의 일본인 노벨상 수상자 중, 발견이 아닌 새로운 개발이나 발명으로 상을 받은 사람만 따져봐도 여럿이 있다. 예를 들어, 크로스 커플링을 개발해 노벨 화학상을 받은 스즈키 아키라 및 네기시 에이이치, 그리고 리튬이온 전지의 발명으로 노벨 화학상을 받은 요시노 아키라, 청색 발광 다이오드의 발명으로 노벨 물리학상을 받은 아카사키 이사무, 아마노 히로시 및 나카무라 슈지 등.
애초에 그런식의 모순적인 논리로 일본을 욕하는 롯본기는 정작 LG가 만든 캡슐형 아이스크림 기계,캡슐형 맥주기계,둥근 얼음이 나오는 LG 오브제 컬렉션 얼음냉장고 등은 혁신적이라고 찬양하지만 . https://www.youtube.com/watch?v=4VaMnRM8u5E.사실 이런 기계들도 완전히 새로운 혁신적인 기능을 추가한게 아니라 모양을 작게하고 좀더 얼음이 늦게 녹게 하는등 기본 성능을 향샹시켰을 뿐이다. 얼음을 둥글게 만드는것 온더블 등으로 역시 이미 그전부터 있었던 방식이고 캡슐형 아이스크 기계, 맥주기계같은 음식기계에 캡슐형 방식역시 캡슐형 커피등 그 이전부터 있었던 방식이며 그밖에 롯본기가 혁신적이라고 찬양하는 한국에서 만든 5G나 수소연료전지 자동차, LPG 연료선등 역시 이런 5G는 그전부터 있었던 3G, 4G와 같은 와이파이 통신기술을 성능을 좀더 빠르게 항샹시켜서 만든 것이고
수소연료전지 자동차역시 기존에 있었던 수소자동차와 전기자동차와 기술들을 각각 가져와서 만든것이고 LPG 연료선 역시 내연기관에 LPG를 가스를
연료로 사용하는건 LPG 자동차의 기술을 가져와서 만든것이기 때문에 이들역시 롯본기의 주장대로라면 그전부터 이미 있었던 기술들을 가져와서 만든것이니 전혀 혁신적인게 아닌 기존에 기술들에 약간 변형만 시키고 성능만 항샹시킨것 뿐이다.
애초에 김교수가 주장하는 '혁신적'이라는 기준 자체도 모호한데, 무엇을 혁신적이라 하는지 언급도 없이 본인이 주장하는 극히 일부의 사례만 소개해놓고서는 일본은 혁신이 없는 민족이라고 자기결론을 내리고 끝난다. 이는 김교수가 스스로 주장한 '일본에 대한 환상을 깨기 위한 불가피한 과격함'을 넘어서 그냥 국가차별 및 인종차별적 발언이다. 또한 한국에서 만들었다고 하는 MP3 플레이어 역시 일본을 욕하는 롯본기의 논리대로라면 전혀 혁신적이지 않은게 MP3 플레이어가 수많은 음악들을 안정적으로 다운받을수 있도록 역할을 하는 MP3플레이어의 가장 핵심적인 기술인 MP3 코덱은 독일에서 만들었기 때문에 사실상 가장 핵심 기술을 남이 만든 기술에서 가져왔기 때문에 기반 기술을 다른 데서 가져왔다고 생각하면 혁신적이지 않다고 볼수도 있는 셈인데다가 심지어 사실 MP3 플레이어 역시 사실 96년도에 이미 미국에서 먼저 미국기업 Audio Highway에서 최초의 MP3 플레이어 Listen Up player를 개발하고 출시했다. 즉 한국에서 만들었다고 하는 MP3 플레이어는 그 이전에 있었던 남이만든 MP3플레이어를 가져와서 본격적인 상업화를 한 것으로 롯본기의 일본을 욕하는 논리대로라면 새로운 것을 만든게 아닌 전형적인 이미 남이 만들어놓은 기술,아이디어를 베껴서 장사를 한것에 불과하다.
(애초에 MP3자체도 포멧도 플레이어도 같이 만든 거라면 소니와 필립스의 합작이 있으므로 오히려 이쪽이 혁신적이었다고도 볼 수 있다.) 더군다나 한국이 만들었다는 위 기술들은 대부분 혁신적인 것이 아니라 오히려 기술 쇼나 다름없다는 평가도 있다. 롤러블 텔레비전의 경우 아직 실험 단계 수준이라 켜는 데만 시간이 오래 걸리는데 가격도 성능에 비해 너무나도 터무니 없기 때문에 그런 텔레비전은 누가 쓰겠냐는 의견도 존재하기도 한다.(실제로 롤러블 텔레비전 같은 경우 한해 판매량이 두자리수로 상업화에 제대로 실패했다.) 그렇다면 이것도 혁신이 없는 것이 된다. 그리고 롯본기가 주장하는 한국이 최초로 만들었다는 자동차 자율주행 기술역시 자동차의 자율주행 개념은 이미 1960년대에 벤츠를 중심으로 제안되었고, 1970년대 중후반부터 초보적인 수준의 연구가 시작되었고 일본에서 77년도에 최초의 자율주행차를 개발했다. 93년도에 한국에서 나온 자율주행차는 거기서 좀더 멀리 주행할수 있을 정도로 성능을 업그레이드 시킨 것뿐이다. (사실 93년도 한국에서 나온 도로자율주행차도 실제 자율주행 거리가 10km가 조금 넘기 때문에 그 이전 자율주행차들과 마찬가지로 상품성이 없어 제대로된 자율주행차라고 말할수 없다.)
또 롯본기가 한국이 최초라고 주장하는 LG의 폴더블 티비, 롤러블 스마트폰이나 삼성의 폴더블 스마트폰은 . https://www.youtube.com/watch?v=QV_1JK2LVPI사실 그런 식의 전자제품의 디스플레이를 접고 펼수 있는 기능을 미리 구상하고 추가하는 폴더블 ,롤러블 기능들은 선보인건 네덜란드의 폴리머 비전이 2006년도에 롤러블 콘셉트 폴더블 스마트폰을 선보인게 먼저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의 폴더블TV, 롤러블 스마트폰, 롤러블 TV , 폴더블 스마트폰도 역시 일본을 욕하는 롯본기의 논리대로라면 이미 남이 만들어 놓은 아이디어를 베껴서 만든것에 불과하다.거기다가 롯본기가 자신의 책인 굿바이 일본에서 한국이 최초라고 말하는 쿠션팩트는 그전부터 있었던 액상 파운데이션과 스펀지의 특성을 이용해서 만든것으로(정확히 그전부터 있었던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스펀지와 액상 파운데이션을 혼합해서 화장품 케이스 안에 넣을수 있게 훨씬더 작게 소형으로 만들어서 화장품에 도입한 것이다.)롯본기의 논리대로라면 그저 기존에 있었던 것들을 여기저기 가져와서 그저 작게 만든것에 불과하고 또한 롯본기가 자신의 책에서 한국이 최초로 상용화시켰다고 말하는 cdma 통신방식과 uhd 공중파방송 역시 cdma통신방식은 미국에서 처음으로 만들어져 상용화가 되었고 uhd공중파 역시 일본에서 최초로 먼저 만들었는 기술이기 때문에 한국은 기존에 있던 uhd 공중파방송과 cmda 통신방송을 조금더 성능을 높여서 크게 상용화시킨 것이기 때문에 롯본기의 논리대로 따지면 한국이 최초라고 주장하는 것들역시 그저 남이 이미 만든 기술 아이디어를 베낀다음 이미 남이 만들어 놓은 기존제품에다 크기만 작게 만들고 그저 성능만 조금더 향상시켜서 장사를 한것에 불과하다.
그밖에도 롯본기가 자신의 책인 굿바이 일본에서 한국에서 최초로 만들었다고 말하는 pc방 역시 컴퓨터는 미국에서 최초로 만들었기 때문에 롯본기의 논리대로라면 그저 남이 만들어놓은 발명품을 이용해서 장사를 한것에 불과하며 그리고 사실 그런식의 기존에 있었던 발명품을 이용해서 돈을버는 식으로 상용화 ,장사를 하는 방식은 노래방기계를 대중들이 쉽게 사용할수 있게 하고 그 사용료를 받는 방식으로 일본에서 세계최초로 만들어진 노래방같이 이미 한국에서 pc방이 만들어지기 이전부터 일본에서도 존재했던 이미 일본에서 먼저 만들어진 상용화기술,방식이며 또한 롯본기가 한국이 수천년전부터 최초로 만들었다고 주장하는 온돌역시 사실 온돌은 이미 지금의 몽골고원 북쪽지역인 러시아 바이칼호에서 이미 5만년 전부터 온돌의 유적이 발견되었고 러시아 바이칼호에서는 옛날부터 몽골족, 이란족, 튀르크계 족등 수많은 여러 인종들이 거주하면서 살았기 때문에 어느 특정민족이 만들었다고 볼수 없고 이후 중국에서도 7000년전부터 사용되었다. (거기다가 온돌이 본격적으로 한반도 전체에 크게 확산되기 시작한건 조선시대 후기부터다.)
또한 Lg에서 만든 칸이 이종으로 분리가 되는 트롬 세탁기를 언급하면 그런식의 방식이 혁신적이라고 하지만 사실 가전제품에 그런식으로 칸을 밑에 하나더 추가해서 칸을 이종으로 만들어서 안에 들어가는 내용물들을 종류별로 쉽게 분리시키는 방식은 이미 냉장고등 그전부터 있었던 방식으로 이 역시 롯본기의 논리대로 따지면 그저 남이 만들어놓은 기능등을 베껴서 만든것에 불과하다.
그밖에도 실제로 sns, 태블릿 pc, 의류관리기를 한국에서 최초로 개발했다고 거짓말을 하는 건 덤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q72Ud4cpr_8 ., https://www.youtube.com/watch?v=4VaMnRM8u5E.
실제로 sns는 95년, 97년도 미국에서 나온 클래스메이트, 식스디그리즈 닷컴이 먼저고 태블릿 pc같은 경우도 일단 최초의 태블릿 pc는 89년도 미국의 애플에서 개발했고 태블릿 pc중에서 최초로 윈도우를 쓰는 태블릿 pc는 역시 미국에서 99년도에 개발했고 심지어 2001년도 Lg에서 만든 태블릿 pc는 실제 상용화도 전혀 되지 않았다. 그리고 의류관리기 역시 이미 그전부터 해외에 있었던 제품으로 당장 국내에서도 Lg가 먼저가 아닌 중소기업 파세코에서 2008년도에 Lg보다 먼저 출시했다.
그리고 한국의 제조업 구조상 원천기술이 부족해서 상당부분의 전자제품의 원천기술을 일본의 부품,소재 원천기술을 수입해서 의존하고 있는 상황이라 http://m.naeil.com/m_news_view.php?id_art=453298 (2023년 기준 대일무역적자가 누적금액이 무려 900조로 일본의 2019년 수출무역 보복 이후로도 매년 50조에 달하는 막대한 금액이다.) 이러한 한국이 처음으로 만들었다고 주장하는 제품들 역시 상당부분의 일본의 기술이 들어간 순수 한국의 독자적인 제품들이라고 말할수 없는 상황이다.
그리고 롯본기는 일본의 로봇 산업이 사실 한국에게도 밀리고 일본의 오토바이 산업은 중국에게도 밀리고 있다고 말하지만 정작 전세계 로봇 시장 점유율 1위 회사가 일본의 화낙이고 오토바이 시장 점유율 1위 회사 역시 일본 기업이 혼다가 압도적으로 1등이다.
2019년도 자료를 가지고 와서 자동차의 고향인 유럽에서는 일본차들보다 국산차가 더 많이 팔린다고 하지만 실제로 단순히 개별 브랜드로 비교하면 현대 기아차가 일본 자동차 브랜드 회사들보다 판매량이 높지만 일본은 한국과 달리 자동차 분야에서 한회사가 완전히 독점을 하는 형태가 아닌 여러 기업들이 시장 점유율을 비교적 골고루 나누어서 먹는 형태기 때문에 실제로 2019년 당시 유럽내에서 국산차 총 판매량vs 일본차 총 판매량을 비교하면 일본차 판매량이 유럽에서도 국산차보다 더 높다(출처: .https://www.best-selling-cars.com/europe/2019-full-year-europe-car-sales-and-market-analysis/ )
롯본기는 일본의 세이코 같은 시계들도 거의 다 해외 브랜드 시계들을 표절한 것이라고 하지만 일본 세이코 시계같은 경우도 디지인 부부은 롤렉스랑 다른 것도 많고 그리고 시계라는 건 기본적으로 모든 시계들의 다 크기가 둥글고 안에 시계바늘이 3개 있고 숫자로 다 표시되어 있으니 기본적으로 디자인이 상당히 서로 비슷할수 밖에 없다. 그리고 롯본기는 또한 일본이 유럽 국가들에 비해서 명품 브랜드를 전혀 만들지 못한 국가라고 주장하지만 사실 일본이 과거 최고 명품인 것인 과거 각종 고급 가전제품 등이 있고 지금은 전철(신칸센)등 역사적으로 존재했는데도 무슨 일본은 전세계적으로 최고의 명품을 한번도 못만들어 보았다고 주장하는건 틀린 주장인데다가 거기다가 애초에 명품이란 것 자체가 애 단순히 기술력이 높다는 것만으로 저절로 얻는게 아니라 사실은 많은 유럽 명품제품들이 사실상 이름빨로 사느 것인데 이런 이름빨 명품들은 최소 100년에서~200년 이상 유지되었기 때문에 이런 이름빨을 얻는 것이기 때문에 애초에 그런 것들은 절대로 단순히 기술력 높다고 하루아침에 되는게 아니라서 과거 그런 분야에 서양보다 늦게 시작하고 아직 세월도 많이 안지난 일본이 당연히 밀릴수 밖에 없는 것이고(명품 인지도 이런건 절대 단순히 기술력처럼 순시간에 올릴수 있는 것이 아니니 한국만 해도 기술력은 빠르게 성장했어도 전세계적인 명품 브랜드 인지도 이런건 서양에 비하면 택도 안되는 수준이다.)
그리고 롯본기는 일본의 도요토의 생산방식이 딱 필요한 재고량만 구입하는 방식이여서 그렇게 되면 나중에 혹시라도 재고량이 부족할수도 있으니 운반비용이 더 든다고 비효율적이라고 비난하지만 오히려 이러한 방식이 더 효율적일수 있다. 물론 그러한 방식을 사용하면 비상상황이 발생했을때 곤란함을 겪을수는 있지만 평소에는 딱 필요한만큼만 구입하고 팔아서 불필요한 소비를 줄이는게 물량을 과도하게 많이사서 나중에 다 팔지도 못하고 버리는 낭비를 하는것보다 효율적이기 때문이다.
3. 일본 문화 비난및 그밖의 일본과 일본인들에 대한 악의적인 비난
영상을 통해 일본의 문화는 폭망하고 있다고 비판을 넘어 거의 비난을 하는데, 덤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TOB2v2YbP9s.일본 실사 영화, 일본 음악의 아이돌 분야 등 일부 분야에서 나타난 현상을 문화 전반으로 확대해석했다는 점이 문제다. 서브컬처에 해당하는 일본의 게임은 닌텐도[5], 소니 등이 버티고 있는 전통적으로 강세를 보이는 분야였고, 일본의 애니메이션도 일부 작품에 있어 작품성에 대한 비판은 존재하더라도, 꾸준히 명작이라는 평가를 듣는 작품들이 등장하고 있으며[6] 수출 실적을 비롯한 경제적 이윤 창출 효과가 높은 편이다.
그리고 일본 문학계는 1945년 이후에만 노벨 문학상 수상자를 2명 배출해냈으며, 현재에도 무라카미 하루키를 비롯해 몇몇 노벨 문학상 수상 유력 후보로 꼽히는 일본인 작가들이 존재할 정도로 일본은 문학계에서 아시아 최고의 강국으로 꼽힌다. 이외에도 NHK 등으로 대표되는 언론계 또한 일본 문화의 특별한 강점으로 꼽히며, 2018~2019 세계 주요 연구 기관들의 소프트파워 역량 조사에서 일본은 3~8위 사이의 최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또한 건축계의 노벨상이라고 불리는 프리츠커상의 경우, 일본인만 8명[7]이 수상하여 현재 미국과 공동 1위를 달리고 있는 등, 건축 예술을 통한 문화의 접목 역시 일본은 세계 최고 수준이다. 이런 긍정적 지표에 대해서는 한 마디 언급 없이 본인의 주관적 경험이나 일본 문화계의 부정적 면모들만 추려 비판하는 점에서 한계가 명확하다고 할 수 있다.
또한 일본은 창의성이 없고 표절만 한다고 비난하지만. https://www.youtube.com/watch?v=DTlh3E5vvbM. 위에글 처럼 발명품 노벨상 등 여러분야 에서 스스로 발명한 것들이 많고 문화 쪽에서도 표절작품도 많이 존재하지만 히사이시 조 , 칸노 요코(칸노 요코가 여러 표절한 작품이 있다고 해도 그의 모든 작품을 다 표절했다고 할수 없다)같은 많은 작곡가들이 만든 좋은 음악들, 게임쪽에서는 젤다의 전설, 포켓몬, 슈퍼마리오 시리즈 같은 수여러 명작 게임들과 만화,애니 쪽에서도 일본은 트레이싱한 장면이나 캐릭터 들도 많지만 그렇지 않은게 훨씬 많다.(원피스 같은 경우도 몇몇 기술들이나 캐릭터들을 도용하긴 했지만 원피스의 수많은 캐릭터들이나 , 기술들중 일부가 표절이라 하더라도 원피 스 전체를 표절작품 이라고 할수 없듯이)
일본에 존재한는 DQN 네임들을 소개하는데 제대로된 부연 설명을 하지 않아 마치 일본에 이런 특이한 이름들이 흔하다는 듯한 뉘앙스가 담겨져있다. 당연하겠지만 이런 이름은 매우 희귀하며 일본인들에게도 크게 비판받는 사항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HuKfigXEJHw.
거기다가 댓글들에 포켓몬, 마리오, 젤다같은 장수 컨텐츠를 다른 아이디어가 없다는 이유로 비난하는 댓글도 있는데 앞서 기재된 컨텐츠들은 그 만큼 세계적인 팬들에게 사랑받기 때문에 장수 컨텐츠로 있는게 가능하고 일본 쪽의 미디어는 다른 작품들도 계속 양산되고 있기 때문에 이런 비난도 옳지 않다.
일본인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근현대 문학인 나츠메 소세키를 언급하며 일본인들이 천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한 나츠메 소세키는 사실 표절로 명성을 쌓은 작가라며 폄하하였다. https://www.youtube.com/watch?v=x-O4-tYjxM8 .실제로 나츠메 소세키의 데뷔작 나는 고양이로소이다는 일본에서 표절 의혹을 제기하는 소설이기는 하다. 그러나 나츠메 소세키가 이 한 가지만 낸 것도 아니고 나는 고양이로소이다를 포함하여 중장편, 단편포함해서 35편이나 되는 문학 작품을 낸 작가이며 표절의혹이 일어난 작품외 34편은 표절 의혹조차 없는 작품들인데 이는 단 한 가지 사례만으로 너무 서두른 비판을 한 것이다. (거기다가 표절이라고 정의를 내릴 것이라면
비슷하다고 추측되는 작품하고 그 작품의 세세한 내용까지 비교를 해서 말해야지 대략 공통됨 점이 몇개 정도 겹친다고 표절이라고 정의를 내리는 것은
성급한 것으로 그런 식이면 한국의 오징어 게임 역시 그 이전 데스 작품들로부터 표절 혐의를 벗어나지 못한다.)
이런 논리라면 한국의 작가의 이문열의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도 황석영의 소설 아우를 위하여를 표절했라는 의혹이 있는데 그렇다면 이문열 작가도 표절로 유명해진 작가라고 비난이 가능하다.
거기다가 일본 파칭코 총 매출이 200조원이고 전세계 카지노 매출이 180조원 이라면서 일본은 도박 천국이라 비난하는데 애초에 카지노랑 파칭코랑 동일선에서 비교하는 것부터가 오류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4czZDISvnRc.
파칭코 같은 경우는 참가자가 돈을 잃으면 그걸 빠칭코 업소가 전부다 가져가는 시스템이지만 카지노 같은 경우는 룰렉이나,블랙잭같이 카지노랑 싸우는 도박이 아닌 홀덤같이 플레이어 끼리 싸우는 도박들은 카지노 업소는 기본적으로 수수료만 가져가고 돈을 잃으면 나머지는 전부 다른 상대방 측이 가져가는 시스템이다.
따라서 업소측이 많은 수입이 나는 파칭코가 카지노에 비해 훨씬더 매출이 높게 나오는 시스템 이라는것.
거기다가 일본 도박 중독자가 536만명 이상 이라고 2013년 기사를 이용해서 주장하는데 이 말이 사실이면 최소 파칭코 중독자 2명중 1명 이상은 중독자 라는 말인데 사 2013년 후지 노동성에서 발표한 536만 이상이라는 수치도 도박 중독자 숫자가 아닌 도박 중독자 의심 수치를 말하는 것이다.
참고로 2017년 후지 노동성에서 조사한 일본내 도박 중독자 조사표에 의하면 2017년 현재 도박 중독증이 있다고 의심되는 숫자는 70만명이고 생애중에 한번이라도 도박 중독증 혐의가 있는 경우가 320만명이다.
거기다가 홍콩의 카지노 매출이 20~30조원 수준이라고 하는데 실제 홍콩 카지노 매출은 연 40조원 이상 이상이며 미국내 도박 중독자가 1.58% 이상이라는 말 역시 2002년도 자료에서 나온 수치로 20년 가까이 지난 자료를 근거로 말하고 있는 것이다.
롯본기는 일본의 문학이 형편없고 한국의 문학에 비할바가 못된다고 https://www.youtube.com/watch?v=x-O4-tYjxM8 . 하지만 정작 현실은 전세계 노벨 문학상에서 일본은 일본국적의 노벨상만 2명 외국 국적의 일본계 수상자까지 합치면 총 3명인 반면 한국은 1명이다.
(참고로 롯본기 김교수가 저말을 할때 당시에는 0개였다.)그리고 롯본기는 박경리 소설가의 말을 인용해서 일본 문학을 비하하지만 박경리 소설가 역시 스스로를 반일 작가라고 말할 정도로 상당히 일본에 대한 혐오감이 있는 작가다.
롯본기는 과거 일본의 자동차나 카메라 등의 표절을 언급하며 일본을 까지만 사실 그런 과거 카피들은 과거에는 지금과 같이 인터넷도 없던 시대라 저작권 개념이 없었던 시대기 때문에 사실 일본뿐만 아니라 한국도 그런게 비일비재했고 지금은 중국이 제2의 경제대국이지만 여전히 카피짓을 일삼고 있는등 사실 이거 과거 일본만의 문제는 아니다. 사실 일본이 지금도 옛날보다는 표절이 덜하지만 여전히 진행중이긴 하지만 사실 그건 저작권 의식이 높아지 현재의 한국도 마찬가지로 여전히 지금까지 심심찮게 터지는 문제이긴 하다.(특히 웹툰쪽.) 그리고 롯본기가 일본이 표절했다고 주장한 것들 중에서 표절이라고 볼수 없는것도 있는데 대표적으로 일본 영화 고질라로 고질라가 베꼈다고 주장하는 미국 영화는 일반적인 공룡하면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실제 존재했던 전형적인 고대 공룡의 모습을 한 괴물이 나오는 영화인데 공룡이란 디자인 자체는 그 작품만의 독특한 디자인을 하고 있지 않은 이상 특정 집단이나 개인이 만든게 아니기 때문에 단순히 일반 공룡의 모습 자체는 특정 집단이나 개인의 저작권이라고 볼수 없다.
롯본기는 전 세계적으로 예술끼등등 모든 부분이 한국인들이 일본인들 보다 높을 뿐 아니라 전세계적인 수준이라고 말하지만고 https://www.youtube.com/watch?v=9t3uSKJRL0o. 정작 구글에 전세계 관심 트랜드에서 검색을 해보아도 일단 일본은 애니메이션 쪽 하나만 해도 전세계적인 인지도 트랜드가 한국의 케이팝 못지않고 그리고 영화같은 경우도 역대 아카데미 상 개수가 일본은 15개인 반면 한국은 아직 5개 정도의 수준이다. 그리고 음악이라 이런 부분 역시 한국의 방탄이란 이런 몇몇 그룹들이 인기가 있긴 하지만 빌보드 차트 100 순위안에 드는 음악들은 거의 대부분이 미국이고 한국의 K팝은 방탄같이 소수의 일부 한정된 가수들의 곡에 한정되있다.
그밖에 일본이 비효율적 이라는 근거중 하나로 벽걸이 에어콘을 예로 드는데 https://www.youtube.com/watch?v=288Ck8s2bHM. 정작제로일본에서 벽걸이 에어콘이 많은 가장 큰 이유는 지진 때문이며
(벽걸이 에어컨은 말그대로 에어컨이 벽에 고정되어 있기 때문에 스탠드에어컨에 비해 지진이 나도 에어컨이 넘어질 위험이 작다.)
그밖에 일본내 폐렴 환자가 많은게 이로리 때문이니,요바이는 일방적인 강간이였다니데 https://www.youtube.com/watch?v=VKz_QCcu_AQ. (실제로 요바이도 주초 촌장이 허가한 경우에 한해서 진행이 되며 여성이 거절할 권리도 있었고 또 여성의 집에서 이루어지는 만큼 여성의 가족들도 있으니 함부로 강간을 저지르기도 어려웠고 또한 여성이 임신을 하면 여성이 아이의 아버지를 선택할수 있는 여성에 대한 제도적 안전장치도 존재했다.)
또한 옛날 일본은 사무라이 들이 아무렇게 않게 사람을 죽여도 문제 없었다니 https://www.youtube.com/watch?v=XuAMMxlxtcE, https://www.youtube.com/watch?v=uWW3jdU6iFg (애초에 당시 일반 백성들 자체가 다이묘한테 세금내고 노동력을 제공하는 다이묘의 재산과 거의 마찬가지인데 다이묘 밑에 있는 사무라이들이 함부로 백성들을 죽일수도 없는 데다가 키리스테고멘도 상대가 자신을 모욕했다는 명백한 일치된 증언들이 있어야 하면 그렇지 않으면 일반 살인죄로 처벌받았으며 츠치기리 역시 명백한 일본내에서도 불법으로 주로 사회에 품은 낭인들에 의해 자행되었던 것이다. 지금의 묻지마 범죄와 비슷하듯이.)
그리고 롯본기는 제로센과 스바루 360의 예를 들면서 연료의 기술력을 올려서 서양의 전투기와 자동차의 속력을 따라잡을 생각은 하지않고 그저 철판을 얇게 해서 속력을 올리는데만 집중했다면서 일본인들을 철학이 없는 민족이라고 비난하지만 https://www.youtube.com/watch?v=vWuxWiIWs4I 애초에 연료의 기술력을 올리는 일은 쉬운일이 아니고 상당히 오래 걸리는 일이다. 애초에 당시 일본제국은 군부가 폭주해서 이미 이성을 잃었는 상황이고 인명경시가 만연했기 때문에 연료의 기술력 올리는데까지 기다리며 그 사이 전쟁이 다 끝나니 조종사의 생명은 어떻게 되든 전쟁에서 이기는게 우선이라고 생각해서 그렇기 했는 특수환 경우이고 스바루 360이 나왔을때 당시인 50년대 당시에는 아직 일본도 자동차가 대중화되지 않았서 지금처럼 교통사고가 많이 일어나지도 않았기 때문에 교통사고에 대한 안전불감증이 가득했던 시대여서 그런 것이고 이후 일본 스바루도 자체적으로 자동차 엔진 기술을 올리고 안전에 신경쓰면서 훗날 일본자동차는 서양에서까지 안정성을 믿고 탈수 있는 자동차로 팔리게 되면서 일본이 세계적으로 자동차 수출대국이 된다. 그리고 또한 초밥을 가지고도 초밥은 그저 밥위에 생선올린 단순한 음식이니 일본인들은 철학이 없다고 비난하지만 애초에 초밥 자체가 발효음식에서 시작된 요리로 오랫동안 생선을 발효시켜서 만든 음식이고 또한 제대로된 초밥을 만들기 위해서는 밥알의 개수까지 정확히 쥐어야 하는데 이것은 10년 이상의 오랫시간 동안 연습이 필요하기 때문에 초밥은 결코 쉽게 만들수 있는 단순한 음식이 아니다. 그리고 롯본기의 논리대로 따지면 비빔밥 역시 그냥 밥위에 먹다 남은 나물같은 잔반섞어서 먹는 단순한 음식이라고 비하가 가능하다. 그리고 롯본기는 자신이 일본인들과 그리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누지 못했다고 일본인들을 비난하는데 애초에 롯본기 자체가 일본에 대한 악감정을 가지고 악의점으로 일본을 비난 폄하하는 인간이라 객관성이 떨어지고 거기다가 깊이 있는 이야기 자체가 자신에게 깊이 있다고 생각하는 주제가 남에게는 아닐수 있고 반면 남이 깊이 있다고 생각하는 주제가 본인에게는 아니라고 느낄수 있는 지극히 주관적인 것이다.
또한 롯본기는 본인의 책인 굿바이 일본에서 일본은 임진왜란때 유럽전체가 보유한 조총보다 많은 조총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전쟁에 패배했고 이후 당시 초강대국 미국을 상대로 무리하게 태평양전쟁을 일으킨 것을 가지고 일본인들은 큰숲을 보는 전략이 없고 반면 한국은 역사적으로 중국을 상대로 패배한적이 단 3번밖에 없으니 일본인은 전략성이 떨어지고 한국인은 전략성이 높다고 주장하지만 실제로 한국이 역사적으로 애초에 지금 현재 중국 한족과 전쟁을 한적이 별로 없으며 그런 중국 한족이나 다른 농경민족을 상대로도 연나라의 침공을 받아 고조선이 전쟁에 패해 영토를 크게 빼았기기도 하고 이후 한나라의 공격을 받아 고조선을 멸망당하기도 하고 또 위나라때 위나라의 침략을 받아 고구려가 수도를 털리기도 했으며 이후 선비족과 한족혼혈 국가인 당나라에게 백제와 고구려가 멸망당하기도 하는등 털린적도 많다.( 백제와 고구려 멸망은 당나라가 신라와 함께 연합해서 멸망시킨 것이긴 하지만 신라는 당나라와 연합하기 전에 백제한테도 본진에서 밀릴정도로 백제 하나도 혼자서 상대하지 못하고 역부족이였는 상태로 당나라의 역할이 가장크다. 그리고 고구려와의 전선은 애초에 고구려는 안시성, 요동성, 비사성같은 주요 핵심성들은 거의다 요동반도에 몰려있었을 정도로 고구려의 핵심 방어선은 요동방어선이였는데
요동방어선에서 전투들은 전부다 당나라가 혼자서 도맡아했다. 고구려 멸망이후 그런 당나라를 신라가 몰아낼수 있었던 이유도 고구려 멸망이후 당나라는 급성장한 토번하고 자신들 본지에서 총력전하기 바빴기 때문에 제대로 신라에게 신경을 쓸수 없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북방 유목민족과의 전쟁들에서는 전쟁에 패배한적은 정묘호란, 병자호란 , 거기다가 조선시대보다 이전인 삼국시대때는 고국원왕때 고구려가 전연과의 전쟁에서 패배하고 조공을 바치고 그리고 부여가 불과 보름만에 거란에게 패배한거나 고려때 윤관의 여진정벌때 무려 17만에 달하는 대군을 동원하고도 끝내 힘들게 점령한 동북9성을 다시 여진에게 돌려주어서 결과적으로 전쟁에 패배한점, 그리고 몽골과의 전쟁에서 결국 고려가 항복하고 몽골의 지배를 받았는 등( 사실 당시 몽골의 주요 대상은 고려가 아닌 송나라였고 그래서 송나라는 50만에 달하는 대군으로 쳐들어간 반면 고려는 3만정도의 병력을 보낸게 다였으며 몽골의 9차레의 침입도 사실상 2차 침입을 제외하면 몽골이 고려 전국토를 실컷 유린한고 약탈을 실컷한다음 철군했고 그러한 상황인데도 당시 고려의 무신정권은 그러한 몽골의 침입을 제대로 대처하지도 않고 자신들끼리 강화도로 피신가서 전쟁을 방치했기 때문에 고려가 제대로 막았다고 볼수도 없다.)
사실 어차피 몽골은 당시 고려를 멸망시킬 생각없었고 몽골의 주목적은 강화도로 피신간 고려정부의 항복을 받아내는 것이기 때문에 고려의 최대한 피해를 주어서 고려정부가 그 피해를 견디지 못하고 스스로 항복하게 만드는게 목적이였기 때문에 몽골의 고려를 침입할때 몽골군의 목적도 고려땅을 점령하는 것보다는 고려의 영토를 철처하게 약탈하는게 주목적이였다. 그로인해 고려는 몽골이 침입할때마다 당시 무신정권은 강화도로 피신해서 전쟁을 사실상 방치해 놓았기 때문에 몽골의 침입을 제대로 막지못해 고려영토는 철처하게 몽골군에 짓밟히고 파괴되었던 것이다.
이미 3번을 넘을 정도로 전쟁에서 패배한적이 상당하며(거기다가 당시 북방 유목민족들의 주요대상은 중국이였기 때문에 중국에 비해 먹을 가치가 별로 없는 한국같은 경우는 주요 침략대상도 아니였다.) 또한 일본이 보유한 조총이 유럽 전체보다 많다는 말 역시 전혀 근거가 없는 사실이고 실제로 임진왜란 당시 일본군의 조총 비율은 일본군 전체 비율의 대략 15%정도였고 나머지가 창과 칼로 무장을 해서 실제 일본군의 무장 비율 거의 대부분은 창칼인 근거리 무기였다. 그리고 당시 조총은 실제로는 그때당시 시대적인 한계로 기계기술이 허접해서 조금만 습도가 높아도 쉽게 고장나기도 일수고 장전시간도 오래 걸리고 바람 불거나 비오면 쓰지 못하고, 장전할때 화약가루로 인해서 여러명이서 쏘고나면 연기 때문에 시야도 안보이고 사거리도 활이나 대포에 비하면 짧고 거기다가 활처럼 곡사가 안되서 무조건 직선공격이라 안그래도 산지가 많은 조선에서는 제약도 많았는 등 단점이 많았고 (그런데도 일부나마 조총을 당시 사용했던건 당시 활에 비해 조총이 워낙 배우기가 쉬웠기 때문에 최대한 빨리 병력보충을 할수가 있다는 점이다.실제로 당시 조선군은 최대한 빨리 대량의 정규군을 육성하기 위해서 조선전체 병종의 절반에 달할 정도로 조총병력으로 육성을 하고 그런 조총을 보조하는 창병같은 근접병력은 제대로 육성을 하지 않는 바람에 정묘호란 병자호란때 청나라군에게 제대로 털렸다.)
오히력 화력면에서는 조총이 사거리가 100m고 조선의 총통은 1km가 넘어서 조선의 각종 천자총통,승자총통같은 총통들이나 그밖에 신기전,비격진천뢰 등을 가지고 있었던 조선이 훨씬 더 우세했던게 사실이며 특히 임진왜란당시 양국의 군함들 역시 일본의 주력군함인 세키부네나, 고바야보다 조선의 주력군함인 판옥선이 크기도 배의 높이도 더 높아서 일본군은 조선군을 사격하기 힘든반면 조선군이 일본군을 사격하기 훨씬더 쉬웠으며 배의 크기도 훨씬더커서 대량의 함포들을 대량으로 장착시키기 더 유리하고(특히 해전은 상대를 배를 빠르게 침몰시키는게 가장 중요했기 때문에 철처히 함포싸움이다.실제로 중세시대 이후 세계사적으로 유명한 해전들도 거의다 함포싸움으로 승패가 결정났다. 그리고 사실 일본은 전국시대 전투들 거의 대부분이 지상전 위주의 싸움이였기 때문에 해군에 별다른 신경을 쓰지 않아서 해군력과 해군무기는 빈약했다.)내구성도 더 튼튼해서 사실 무기는 조선이 훨씬더 좋았다. 그런데도 당시 일본군이 전쟁난지 불과 20일만에 조선의 수도 한양을 점령할 정도로 전쟁초반에 일반적으로 압승을 거두었던 가장 큰 이유는 병사들의 근거리 전투 숙력도가 당시 전문적인 훈련을 배우 일본군이 워낙 압도적이였기 때문이며 당시 이러한 병사들의 근접번 전투력 차이는 전쟁이 끝날때까지 일본군을 따라잡지 못했다.
실제로 조선왕조실록이나 승정원일기 같은 조선의 기록들에서도 당시 일본의 검술에 대한 조선이 호평한 기록들이 많고 (출처: https://namu.wiki/w/%EC%9D%BC%EB%B3%B8%EB%8F%84 자세한건 이 항목참조. 이 항목에 일본도와 검술에 대한 자세한 기록이 나온다.)
kbs 역사저널 그날에서도 거기 나온 역사학자들이 당시 전투 숙련도면에서 일본군이 더 월등하다고 묘사했고 임진왜란 이후 30년 넘게지난 이괄의 난에도 임진왜란때 항복했던 항왜들은 이괄의 난이 일어났을때 시점 기준으로 50살 전후의 당시로서는 노인들이였는데도 불구하고 당시 조선의 최정예병력이였던 북방수비군이였던 이괄의군대 내에서도 근접전 전문부대로 관군과 싸우면서 선봉에서 활약했고 조선관군도 이런 이괄의 항왜들에게 큰 피해를 입자 다른 항왜들을 고용해서 이괄의 난을 진압할 정도였다.
그리고 사실 임진왜란은 명나라에서도 대량으로 군대를 이끌고 오는등 조선혼자서 싸워서 이긴 전쟁이 아니다.
특히 당시 명나라는 단순히 군사지원뿐만 아니라 조선에 대규모의 식량지원과 물자지원까지 해주었고 명나라가 이긴 전투보다 패배했던 전투들이 더 많다고 하지만 울산성전투같이 명나라가 패배했던 전투들은 전투에 이긴 일본군 역시 상당한 피해를 입어 일본군에게 상당한 피해를 주었으며 결정적으로 명나라군이 대규모 조선땅에 주둔하면서 일본입장에서도 싸워야 할적이 하나 더 늘어났기 때문에 쉽사리 공격을 하지 못했고 그사이에 조선군은 병력을 재정비할수 있었다. 명나라가 전쟁초기 임진왜란때 조선내에서 약탈을 하긴했지만 명나라가 조선에서 약탈한것보다 조선에 대규모 물자보내주어서 지원해준게 훨씬더 많았고 사실 명나라가 조선땅에서 약탈을 했던 이유도 조선은 제대로된 화폐경제가 발전하지 않아 여전히 식량교환 위주였기 때문에 명나라군이 조선에서 물자교환을 위해 가지고온 은자가 조선땅에서 돈으로 쓸수없었고 또 조선이 명나라에게 제발좀 도와달라고 애걸복걸 해서 명나라에서 군대를 보냈는데 당시 조선이 자신들이 부탁해서 온 지원군한테도 제대로된 식량도 보급해줄수 없을 정도로 막장이였기 때문에 명나라군사들 입장에서는 굶어죽지 않을려면 어쩔수 없이 조선에서 약탈을 할수밖에 없었다. 그래서 정유재란때는 명나라에서 서해바다를 통해서 조선에 100만석이 넘는 막대한 식량과 전쟁물자를 조선에 지원해 주었다. 만약 명나라에서 그때당시 대규모 식량지원을 해주지 않았다면 조선은 정유재란때 경신대기근급의 대기근이 터졌을 것이다.
그리고 일본이 무리하게 미국을 상대로 태평양전쟁을 일으켰을때는 1940년대로 일본은 1930년대 이후부터 대공황의 여파로 완전히 군부가 완전히 폭주해서 군부폭주화로 완전히 이성을 잃었는 상태였기 때문에 군부폭주화전의 일본과 군부폭주화 이후의 일본은 상황이 달랐는데 그러한 상황을 완전히 무시하는 발언이다.
실제로 군부가 폭주하기전에 일본이 10년뒤까지 큰숲을 보는 전략으로 전쟁을 준비하고 이겼던 대표적인 전쟁이 청일전쟁이랑 러일전쟁으로 역시 청일전쟁은 당시 일본이 청나라가 자신들보다 군사력이 허약해질때까지 기다리면서 그 사이에 외교를 통해서 미국을 자신들의 편으로 만든뒤(그래서 실제로 미국이 청일전쟁당시 표면상 중립이였지만 뒤에서는 일본을 지원했다.) 한국의 동학농민운동당시 고종이 자국내에서 일어난 농민운동을 제압하기 위해 청나라군을 끌어들이자 그 기회를 놓지치 않고(텐진조약으로 청나라군이 조선에 파병을 가면 일본군도 자동으로 조선에 파병을 보낼수 있었다.)조선에 군대를 보내 경복궁을 점령해서 확실히 조선을 자신들 손아귀에 넣은 다음에 청나라를 기습하는 전략으로 압승을 거둔 전쟁이며 러일전쟁역시 청일전쟁이후 러시아가 독일과 프랑스를 끌여든인 삼국간섭으로 청일전쟁으로 얻은 요동반도를 다시 청나라에 돌려주는 그 순간에도 곧바로 러시아에 전쟁을 거는게 아닌 러시아가 자신들보다 국력이 훨씬더 강하니 지금은 러시아를 이길수 없다는 현실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10년동안 힘을 기르고 러시아를 혼자서 이기기 힘드니 당시 영국이 러시아를 견제하고 있다는 국제정세까지 정확하게 파악을 해서 외교를 통해서 영일동맹을 맺어 영국까지 자신들의 편으로 끌어들이는 전략을 통해서 승리한 전쟁으로 롯본기는 이러한 일본이 철처한 전략을 이용해서 승리를 거둔 청일전쟁이나 러일전쟁같은 전쟁들은 다 무시하고 역사적으로 사실에도 맞지않는 무지한 소리를 해되는 것이다.
그리고 일본인이 손자병법을 즐겨 읽는것 역시 일본인들이 다른 주변 민족들에 비해 전략이 떨어져서가 아닌 일본은 역사적으로 자신들끼리 치고박고 싸운 내전이 많았고 700년동안 무사들이 정권을 장악해온 국가기 때문에 그로인해 약육강식의 사회에서 남을 이기고 스스로 살아남는게 가장 중요했기 때문에 그러한 사회에서 병법을 읽히고 응용하는건 필수였고 그러한 오랜 역사적 경험들로 생긴 문화로 인해 그런 것이다.
반면 한국이나 중국같은 경우는 일단 한국은 고려시대 이후부터 1000년넘게 더이상 일본의 전국시대나 또는 삼국시대처럼 100년 이상에서 수백년동안 자신들끼리 치고박고 싸우는 내전의 시대가 발생하지 않았고 결정적으로 조선시대 부터는 전쟁이 아닌 덕으로 국가를 통치하는 유교 성리학의 영향을 받아서 일본처럼 그런식의 문화가 강하게 남아있지 않았고 중국역시 오랫동안 내전이 있었긴 했지만 송나라 시대부터는 유교 성리학의 영향을 수백년동안 강하게 받았기 때문에 일본처럼 그런식의 문화가 강하게 남아있지는 않았다.
또한 롯본기는 일본내에서 한국의 고려대, 연세대만큼의 위치를 가진 대학교가 게이오, 와세다 대학교이며 게이오, 와세다가 더이상 전세계적인 명문대학교가 아니며 게이오나 와세대의 전세계 대학순위는 한국의 중앙대학교 수준밖에 되지 않는다고 주장하지만 https://www.youtube.com/watch?v=aZyhI4IC-24 롯본기가 자기 유튜버에서 저런 영상을 올린 2021년도 기준으로 실제로 일본내에서 한국의 고려대, 연세대만큼의 위치를 가진 대학교는 게이오, 와세다 대학교가 아닌 도쿄공업대학, 오사카대학이며 도쿄공업대학교는 전세계 대학순위 56위, 오사카 대학교는 72위이며 한국의 고려대학교는 69위, 연세대학교는 85위다. 그리고 일본의 게이오, 와세대 대학교 역시 서로 대략 200위권 안으로 대략 400위권 정도의 중앙대학교보다 훨씬더 순위가 높다. (출처: https://www.topuniversities.com/university-rankings/world-university-rankings/2021 ) 대학순위는 QS 세계대학 랭킹 사이트에서 확일할수 있다.
또한 롯본기는 일본이 노벨상을 많이 받은 이유도 과거 일본이 제국시절 당시 731부대의 생체실험으로 그렇다는 헛소리를 하는데지만 https://www.youtube.com/watch?v=c7dw66OIhMM&lc=UgzSkY22vhpNwl0HGkN4AaABAg 사실 731부대의 실험은 그때당시의 시대적 한계와 일본제국의 광기로 그렇게 효율적인 실험도 아닌 비효율적인 실험들이 상당부분 이였고 그나마 효울이 좀 있었던 실험들도 무기 위력 실험같이 어느정도 효율이 있다 수준이였지 노벨상을 받을 수준의 획기적일 정도로 대단한 수준은 절대 아니였다. 그리고 미국같은 경우도 어차피 자기들이 731부대의 피해자도 아니고 그냥 좀 약간의 정보들을 얻고 당시 731부대의 생체실험을 넘어가 주었고 사실 미국은 일본에게 도쿄 대공습, 원자폭탄 투하 등 일본에게 자신들이 전쟁중 입은 피해에 몇배로 철처하게 복수를 해주었기 때문에 극동군제군사재판이나 일본의 최고책임자인 쇼와 덴노 히로히토에 대해서도 전혀 처벌을 하지 않는 등 일본의 전범재판에 대해서도 독일의 전범재판에 비해서 비교적 봐주기식 재판을 하는 등 최대한 과거 전쟁 문제를 끝내고 일본을 통치하는데 일본의 협력을 얻을려고 하는 태도의 모습을 보였다. 그리고 사실 조금만 신중히 생각을 해보더라도 말이 안되는 주장인게 생체실험으로 얻은 실험결과로 연구자료를 낸다고 해도 생체실험을 통해서만 얻을수 있는 연구들같은 경우는 그 연구자료가 사실인지 전세계적으로 검증을 될려면 전세계 과학자들이 직접 그 연구자료를 보고 생체실험을 해야만 하는데 그렇지 않는이상 증명을 할수가 없기 때문에 사실상 연구자료가 사실인지 증명을 할수도 없는 비윤리적인 연구자료들을 대상으로 전세계 유명과학자들이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상을 준다는건 있을수 없는 일이다.(연구내용이 사실인지 확인할수도 증명할수도 없는 비윤리적인 연구자료들을 대상으로 전세계 과학자들이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상을 준다는 말이나 된단 말인가?)
롯본기는 일본의 영화 문학이나 일본의 거장인 구로사와 아키라 역시 별거 아니고 오히려 지금의 한국의 영화 감독들이 구로사와 보다 더 뛰어난 인물들이 많다고 주장하지만 https://www.youtube.com/watch?v=C3Zolbvix_g&lc=Ugz-NW4ckdaSZytRv_14AaABAg 구로자와가 지금까지 존경받는건 구로사와 감독 영화에 그 특유의 뛰어난 영상의 회화적인 미학성으로 특히 독특한 색채와 구도의 시각적 표현에다가 영화에 보편적으로 흐르는 주제는 인간에 대한 깊은 통찰에서 오는 휴머니즘 의식 뛰어난 표현력 이런것 때문에 높은 평가를 받고 실제로 그런면에서 스티븐 스필버그나 조지 루카스 같은 감독들도 구로사와를 높이 평가하고 실제로 많은 스타워즈, 라이언 일병 구하기등 많은 명작 영화들이 그런 구로사와 아키라 감독의 내용과 전투묘사들을 많이 참조해서 만들어졌는게 현실이고 일본의 영화 문학역시 전세계 공식적인 영향력을 가진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베니스 국제 영화제 황금사자상, 베를린 국제 영화제 황금공상에서 한국 영화가 수상한 적보다 일본 영화가 수상한 적이 훨씬 많고 아직까지 여전히 역대 그런 전세계적인 공식적인 영화상 수상횟수는 여전히 일본이 현재까지 압도적인 1위다.
롯본기는 일본의 활이 쓸데없이 크면서 한국 활보다는 오히려 사거리가 짧다고 무조건 크게 만들면 좋은줄 아는 일본인의 무식함과 미개함이라고 주장하지만 https://www.youtube.com/watch?v=XdOohcOB8ok 구로자와가 사실 일본의 활이 한국의 활보다 크면서 사거리는 더 짧았던 이유는 한국의 활은 일반적으로 나무를 덧대어 붙이는 식의 합성궁인데 나무를 붙일때 사이사이에 아교를 붙어서 만들기 때문에 활의 크기가 크지 않지만 탄력 자체는 강한데 비해서 일본은 한국보다 평균적으로 온도가 높고 습도가 높기 때문에 나무를 붙여서 활을 만들기가 어렵고 설령 나무를 붙여서 만들더라도 습도가 높아서 관리가 힘들기 때문에 조선의 활과 같은 방식으로 합성궁을 만들기가 어려워서 나무의 탄력을 늘리는 방식보다 단순히 활의 크기를 키워서 위력을 강하게 만드는 방식을 선택할수 밖에 없었다.
롯본기는 일본도가 허구한날 쉽게 부러지는 허접한 칼이라고 주장을 하기도 했는데 하지만 https://www.youtube.com/watch?v=4VaMnRM8u5E사실 롯본기가 예시로 든 몇몇 예시들도 면밀히 살펴보면 자신에게 편파적인 사진들만 제시했는데 그 예시들에 대해 반박하면 일단 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군이 일본도로 철모를 쓴 미군을 공격하다가 철모의 어느 정도 깊이의 자국만 내고 철모를 완전히 뚫지 못해서 오히려 일본도로 공격한 일본군이 미군의 총에 맞아서 죽은 사건이 있지만 사실 애초에 철모 자체가 2차 대전당시 적의 총탄이나 포탄 파편들도 어느정도 방어가 가능하게끔 만든 방어구인데다가 당시 미국은 전세계에서 가장 최고수준의 철광기술을 가진 국가기 때문에 칼로 그런 당시 미국의 철모를 완전히 뚫지 못했다고 해서 칼이 품질이 쓰레기라고 결코 말할수 없고 그리고 이전부터 한국 인터넷 사이트에서 퍼져있던 일본도로 콜라 페트병을 쳤는데 일본도가 휘어졌다는 영상역시 애초에 그 영상에 나온 일본도는 진짜 일본도도 아닌 고무로 만든 모조품 가검인데다가 실제로 일본도로 실험 결과 페트병이 베여지는걸로 나왔다.(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UddTKZNII68 ) 애초에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고체가 차라리 유리처럼 쉽게 부러질지언정 고무줄 처럼 휘어지는건 물리적으로 불가능한데가 애초에 저런 식으로 칼이 쉽게 고무줄처럼 휘어졌다면 칼을 만들때 쇳물에 녹여서 망치로 두드려서 칼 모양자체를 만들지를 못했을 것이다.
그리고 흔히 인터넷에도 일본도가 쉽게 부러져서 사무라이들이 칼을 여러개 차고 다녔다는니, 일본도가 쉽게 부러져서 당시 일본에는 칼을 부딪히는 기술 자체가 없다니 대나무를 베다가 쉽게 부러진다르니, 정으로 쪼아서 조각할수 있을 정도로 검신이 무리다는 등 일본도가 다른 동시대의 칼들에 비해서도 성능이 안좋다는 식의 소문들이 널리 퍼졌는데 일단 일본도가 대나무도 쉽게 베어버리지 못한다는 것에 대한 반박으로는 일단 칼은 기본적으로 중량 1~2kg에 두께 3~6mm 전후인 얇은 철판이다.정도 이상의 강한 충격을 받으면 당연히 부러지거나 휘어지며, 제작자나 사용자의 '실수'가 있다면 더 작은 충격에도 그렇게 될 수 있다. 비단 일본도 뿐만 아니라, 다른 장도들도 그렇고 풀 플레이트 아머를 입은 중기병들의 갑주전투에서 사용되던 대갑주 롱소드 에스터크 역시 예외는 아니다. 칼날을 붙잡히면 휘어져서 못쓰게 될 위험이 있었고, 기병들은 전투 도중 검이 망가질 때를 대비해야 했고 일본도가 실전이나 베기 시험 도중 쉽게 망가졌다는 증언의 출처는 대부분 중일전쟁 시기 일본육군 군도수리반의 기술자였던 나루세 칸지의 <싸우는 일본도:戦ふ日本刀>와 <실전도론:実戦刀譚>이다. 하지만 나루세 칸지의 저서에서는 같은 전통 일본도라도 고도(古刀)와 신도(新刀), 신신도(新々刀)에 대한 평가가 다르며, '에도시대 망나니의 시참용 검'과 '군진에 필요한 탄력있고 강한 검'을 구분하고 있다. 에도 이후부터 내려진 전쟁금지령 때문에 전체적으로 성능이 떨어진다고 평가받은 신도(新刀) 중에도 한 번의 전투에서 휘어져 못쓰게 된 검, 날이 깨졌지만 계속 사용할 수는 있었던 검, 전투에 적합한 일부 좋은 검 등 다양한 사례가 존재한다. 약하다 하더라도 어느 정도는 단단하고, 무르더라도 충분히 사용할 수는 있다는 것이다. 중일전쟁을 비롯한 근대 전쟁사에 등장한 일본 군도 역시 휘어지고 부러지는 등 성능 자체는 좋지 못했으나 철강 기술의 개편으로 제값을 한 경우가 많다.
그리고 실제로 실험 영상에서 일본도로 대나무나 두개골을 쉽게 베어버리는 실험 영상들도 많기 때문에 일본도의 거의 대부분이 대나무도 쉽게 베어버리지 못한다는 말 자체도 근거가 없다. 그리고 정으로 쪼아서 조각할 수 있을 정도로 검신이 무르다는 말에 대한 반박도 애초에 이는 강도보다는 경도의 문제로, 무게, 가공 등을 고려한 전투용 도검의 이상적인 경도는 HRC 50전후다. 잘 만든 칼이라도 단단한 못으로 긁고 쪼면 파인다. 다만 세밀한 조각이 가능하다는 것과 못이나 정으로 찍어 파는 것과는 아주 다르다. 물론, 근대 이전의 도검은 거의 대부분 해당사항이 있다. 당장 현대 기술로 제작된 도검만 봐도 스테인리스 재질의 군용 나이프가 HRC 60 정도이다. 그리고 일본도가 강도가 떨어져서 일본검술에는 검을 부딪히는 기술이 없었다는 말에 대한 반박도 일본 검술에도 칼을 부딪히는 신도무념류,카토리신도류 같은 검술이 잘만 있다.그리고 일본 무사들이 검을 여러개 갖고 다녔던 것도 실제로 애초에 칼도 상황에 따라 쓰이는 용도가 다 다르기 때문으로(좁은 협소한 골목에서 서로 가까이 바짝 붙어서 싸울때는 순신간에 상대방한테 베일수가 있어서 최대한 빨리 칼을 휘둘러야 하니 빨리 칼을 휘두룰수가 있는 짧은 탄도(단도)를 사용했고 어느정도 거리를 두고 서로 대치하며 싸울때는 상대방이 미리 가까이 오기전에 멀릴서도 휘두를수가 있는 긴 장검을 사용하는 방식으로.)) 당시 유럽도 상황에 따라서 가장 알맞은 칼을 쓰기 위해서 여러 종류의 칼을 차고 다녔다 https://www.youtube.com/watch?v=whSEcvOxEGM
그리고 정작 조선왕조 실록을 포함한 조선의 기록에서도 당시 일본도를 동아시아 최강의 칼이라고 호평하고 기록들만(당시 청나라 같은 경우도 조선의 조공품으로 일본에서 만든 일본도를 선호해서 앞으로 일본도로만 바치라고 명령할 정도고 조선이 부득이한 사정으로 일본으로부터 일본에서 만든 일본도를 바치지 못했을때는 품질이 떨어진 조선의 환도를 대신해서 바치니 송구스럽다고 사죄까지 할 정도로 청나라에서조차 일본도를 동아시아 칼중에서 성능면에서 일본도를 가장 높이 평가하고 선호하였다.) 가득한데다가 일본의 무사들이 칼을 여러개씩 차고 다닌 이유도 상황에 따라서 쓰는 칼이 서로 다르기 때문에 즉 칼도 용도에 따라 여러 종류의 칼들이 있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 가장 용도에 알맞은 칼을 쓰기 위해서 항상 짧은 칼과, 긴 장검을 길이가 서로 다른 칼들을 차고 다니는 것이다.(그건 중세시대당시 유럽의 기사들도 마찬가지였다.) 협소한 장소에서 서로 가까이에 밀착해서 싸울때는 최대한 상대를 빨리 공격하는게 중요하니 휘두르기 쉬운 길이가 짧은 칼인 와키자시를 쓰고 탁트인 곳에서 서로 어느정도 거리를 두고 싸울때는 긴 사거리를 이용해서 상대가 가까이 다가오지 전에 멀리서 먼저 상대를 베는게 중요하니 길이가 긴칼인 노다치를 차고 다닌다. 당시 조선측 기록에서도 일본의 무사들이 상황에 따라서 가장 용도에 알맞은 칼을 쓰기 위해서 길이가 서로 다른 두종류의 칼을 차고 다닌다고 나온다.( https://namu.wiki/w/%EC%9D%BC%EB%B3%B8%EB%8F%84 자세한건 이 항목참조. 이 항목에 일본도와 검술에 대한 자세한 기록이 나온다.) 조선같은 경우는 무신들이 한자루의 칼만 차고 다니긴 했지만 그건 조선은 일본처럼 칼을 전문적으로 다루고 중요시하는 국가가 아니다보니 장수들이 지희용으로 칼 한주식만 차고다닌 것이다.
그리고 일본도가 유튜버나 이런 실험 영상들에서도 서양의 검에 비해서 강도면에서 밀리긴 하지만 애초에 당시 서양은 플레이트 아머같은 강철 갑옷을 입었던 강철이 일상이였던 동네여서 그런 강철 갑옷에도 타격을 주기 위해서 칼도 최대한 강도 면에서만 몰빵해서 만든 곳이기 때문에 당시 그런식의 강철을 사용하는게 일반적이지 않았던 동아시아랑 똑같이 비교하는 것 자체가 문제가 있다.
3.1. 일본 식문화 폄하
8월 31일 유튜브에서 고급지다는 이미지를 지닌 일본 요리가 독창적인 게 뭐가 있냐며 일본 요리에 대한 비난만 나열했는데 https://www.youtube.com/watch?v=5_AR8eh9Cfk, 는데 https://www.youtube.com/watch?v=5UPX4bePASg, 예를 들어 일본의 명점이라 소문난 스키바야시 지로의 가게에 2번 갔고 메뉴판과 오노 지로와의 사진을 보여주며 인증하며 먹어봤는데 본인의 주관적인 입맛임에도 불구하고 밥이 시큼하다 것부터 시작해서 초밥이란 건 단순하게 좋은 생선, 좋은 쌀, 좋은 간장, 좋은 와사비, 쓴 밥 위에 날것을 얹은 것 뿐이라며 폄하하고 마지막에 바르는 마법의 간장 소스를 바르고 일본인들이 그걸 먹으며 호들갑을 떠는데 해당 소스는 자기가 미각이 섬세하다 보니 소스에 미원이 듬뿍 들어갔다느니 초밥을 맹비난했는데 이는 초밥에 대한 무지이다.
애당초 모든 요리는 좋은 재료를 써서 정말 요리를 절망적으로 못하는 양반이 다루지 않는 이상 어류나 육류만 해도 그냥 소금간 후추간만으로도 맛나는것은 물론이며 초밥도 에도마에 스시, 니기리 스시, 하코스시 등 여러가지 조리법이 있다. 간단한 예로 장어에 바르는 달콤짭짤한 양념 쯔메 같은 경우에는 장어 삶은 물을 보관했다가 이를 간장과 여러 양념을 섞은 뒤 몇 시간 동안 불 앞에서 해당 소스가 타지 않게 저어야 하는 정성이 들어가는 조리이며 게다가 최근 오마카세 전문 초밥 요리사들이 마지막에 소스를 발라주는 건 가게마다 다르지만 미원이 아니라 미원의 주요 성분이 많이 함유된 다시마를 이용하여 간장에 감칠맛을 더하는 집이 있고 보통은 일반 간장이 대부분이다. 이는 손님들이 젓가락으로 초밥을 집다가 간장에 아예 빠뜨리거나 손으로 집어먹을 때 재료가 아닌 밥에 간장을 찍어서 형태가 무너지는 것을 막고 간장을 과도하게 찍어 본 맛을 못 느끼는 것을 막기 위해 초밥 요리사들이 적정량의 간장을 발라주는 행위이지 마법의 소스가 아니다. 최근 떠오르는 초밥 컨텐츠 유튜버인 쉐프 코우지의 영상을 보면 김교수의 주장이 얼마나 허무맹랑한지 알 수 있다. 게다가 초밥의 밥알 개수 정확하게 쥐는 게 10년, 15년 노가다하면 익혀지는 것인데 이게 뭐가 대단하냐고 비판하는데, 그 10년, 15년이 누구 개집 이름도 아니고 그 정도로 오랫동안 만든 요리에 그 정도로 파고들었다는 것은 해당 분야의 전문가라 칭송받아야 마땅하지 하찮다고 비난받을 사항이 아니다.
애초에 위의 주장 그대로 적용하면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요리 중 하나인 비빔밥도 별다른 조리법이 필요없이 대충 데친 나물들과 계란 프라이를 얹어 섞어 먹으면 끝인 별거 아닌 요리로 폄하할 수 있다. 애초에 비빔밥만이 아니라 한국이든 일본이든 다른 나라든간에 외국산을 국내산이라 속이거나 질낮은 식재료를 쓰는 곳도 보이는 상황에서 좋은 식재료를 쓴다는 것 자체가 식당의 신뢰성을 보증해주는 지표이고 조리에 대해서는 위에 상술해놨듯 말할 필요도 없는 해당 분야의 전문가로서의 실력을 가지고 있다. 김교수의 지적대로면 일본만이 아니라 세계 대부분의 요리인들이 비난받는 꼴이다.
사케도 우리나라가 가르쳐주고 일본인에게 '그냥 삭혀'라고 말한 게 사케라는 이름이 되었다는 허위사실을 유포하고[12] 낫또도 요리가 아니라 식재료라 칭하고 일본의 야채절임(츠케모노) 중 배추절임도 우리나라가 가르쳐줬으며 오니기리도 쌀밥과 소금만 있으면 되고 야키토리도 그냥 꼬챙이에 고기 구워주는 게 뭐가 독창적이고 멋있어 보이냐며 폄하하였다.
이 또한 허무맹랑한 소리가 대부분인데, 우리나라의 김치도 임진왜란 이후 일본에서 고추를 수입하기 전까지만 해도 그냥 배추에 소금을 절이고 후추를 넣어 만드는 백김치가 기본적이었고 현재 주로 취급되는 빨간 김치는 생각도 못하던 상황이었다.(그전에 한국에도 고추가 있었다는 주장도 있지만 그건 일종의 고추냉이고 지금과 같은 빨간고추는 임진왜란때 일본을 통해서 전파되었다.)
그리고 일본 야채절임은 상술한 방식 외에도 '겨'라는 일본식 누룩에 재우는 방식이 있으며 오니기리(주먹밥) 또한 밥에 소금만 쳐서 먹는 것도 있기는 하지만 예전부터 안에 장아찌를 넣거나 양념을 더하는 등 여러 바리에이션이 존재하는 전통음식이다. 야키토리 또한 닭껍질, 닭가슴살 등 여러 부위에 소금, 양념 등 여러 소스등 다양한 변화가 생겼고 최근에는 고급화가 진행되어 고급 닭으로 조리한 야키토리를 취급하는 요리집도 존재한다.
우동도 어느 한 일본인이 '칼국수가 한반도에 넘어온 이후 생긴 음식이다.'라고 주장한 개인의 견해를 바탕으로 '우동은 한국이 일본에게 전수해준 음식이다!'라는 이상한 주장을 펼친다. 애초에 이 논리대로면 붉은 김치는 일본이 우리나라에게 고추를 유통시켜준 덕분에 만들 수 있어졌으니 붉은 김치의 원산지는 일본이라고 주장하는 셈이다.그리고 또한 김역시 한국에서 일본으로 전해졌다고 하는데 그것에 대해서는 아무런 기록이나 근거가 없고 일본에서 최초로 김을 만들어서 먹기 시작한건 야마토 시대 말기로 몬무 덴노 재임기인 702년 2월 6일에 공표된 다이호율령에 김(海苔)이 조세의 대상임이 기록되어 있다는 것이 김과 관련된 가장 오래된 기록이며 713년에 편찬된 히타치국 풍토기(常陸国風土記)에서도 그 지방이 김으로 유명하다는 대목이 등장한다. 그리고 롯본기는 일본이 김을 주로 구워먹지 않다고 주로 생으로 먹는다고 미개하다고 비하하지만 사실 생으로 먹든 구워먹든 그건 본인의 취향으로 그걸 가지고 우월을 정하는건 옳지 않다. 그리고 김을 굳이 구워먹든 그냥 먹든 간에 생김으로 먹어도 노리마키 처럼 다른 재료들을 이용해서 먹으면 더 맛있게 먹을수도 있다.
또한 일본의 대중적인 요리 중 하나인 타코야끼 또한 덴마크의 에이블스키버라는 요리를 베꼈을 뿐이며 에이블스키버의 역사가 더 기므로 에이블스키버가 대단한 요리이며 타코야끼는 그냥 하찮은 모방품에 불과하다는 식으로 이야기하는데, 이 말대로면 한국인 중 안 먹어본 사람이 드물 김밥도 일본의 노리마키에서 유래된 음식이므로 '노리마키보다 역사가 짧은 하찮은 모방품'이 되어버리고 김밥을 만들거나 먹은 사람들 모두 '일본요리의 짝퉁이나 먹거나 만드는 사람들'로 격하시키는 꼴이 된다. 애초에 옛말에서 '발명은 모방에서 나온다.'라고 할 정도로 무언가를 만드는 게 무에서 유를 발굴하는 경우보다 기존에 있는 걸 변화시키면서 발전시켜나가는 것인데, 김교수의 이런 발언은 이걸 전부 무시하는 것이다.그리고 그런 식으로 일본 요리를 비하하는 롯본기는 정작 한국의 회오리 감자나,감자 핫도그, 소세지 빵, 콘치즈 등 이런 것들은 또 대단한 음식인마냥 찬양하는데 사실 롯본긴의 주장대로 따지면 회오리 감자역시 서양의 감자칩을 베낀 것에 불과하고 감자핫도그 역시 단순히 미국의 핫도그에 튀긴 감자를 추가한 것으로 미국의 핫도그를 베낀 것에 불과하다. 그리고 감자튀김 역시 서양에서 만든 굉장히 흔한 요리며 소세지 빵 역시 그전부터 있었던 서양의 가로로 길쭉한 핫도그를 베낀 것에 불과하며 콘치즈 역시 구운 옥수수에 다가 그전부터 서양인들이 즐겨먹는 구운치즈를 넣어서 같이 먹는것에 불과하며(애초에 구운 옥수수에 다가 치즈를 같이 넣어서 먹는 방식은 멕시코의 엘로테가 먼저다. 다만 멕시코의 엘로테는 구운 치즈를 같이 섞어서 먹는게 아니가 구운 옥수수 위에 치즈가루를 위에 올려서 먹는다는 차이점 정도가 있다.) 양념치킨 역시 서양음식인 치킨에다가 그저 위에 물엿과 고추장 양념을 부어서 먹는것에 불과하며 롯본기가 한국요리라면 말하는 짜장면 역시 사실 한국내에서 살고 있는 중국계 화교들이 한국에서 현지화해서 발명한 음식이다.
그뿐만 아니라 메이지 시대 일본군의 각기병의 원인으로도 원래 일본 음식이 영양분이 없어서 생겨났다는 헛소리를 하는데 실제로 메이지 시대 당시 일본군에게 각기병이 생겨난 이유는 당시 일본군은 병사들에게 흰 쌀밥을 주식으로 지급했는데 실제로 쌀밥은 잡곡이나 현미에 비해서 인체에 꼭 필요한 비타민B1이 결핍되어있다. 그 시대에는 아직 비타민이라는 존재가 밝혀지기도 전이라 병사들도 주로 쌀밥만 선호하면서 고집했다. 게다가 당시 병사들은 농민이나 하층민 출신 병사들이여서 잡곡없는 쌀밥은 그야말로 귀한 것이였기에 반대 했던것. 추후 일본 정부서 각기병의 원인이 순수 쌀밥에 있다는 것을 인지하여 현미나 잡곡을 넣겠다는 조치에 크게 반발한 적이 있었고 당시에 비싼 쌀밥을 주는 대신 고기류 같은 육류등 군대 내의 부식은 부실하여 당시 병사들은 일본 정부가 쥐어짜낸 쌀밥과 부실한 반찬을 먹었기 때문에 각기병이 일본군 내에서 크게 유행한 것이다. 이때문에 해결법으로 당시 일본 해군은 카레를 개량한 카레라이스로 각기병을 해결했고 육군은 고기감자조림으로 이를 해결하였다. 이 두 음식은 전역자 출신들을 중심으로 크게 퍼진덕에 대표적인 서민요리가 되었다.
거기다가 스키바야시 지로의 일본 유명 초밥집을 까기 위해 미슐랭 가이드가 자신들의 타이어를 더 팔아먹기 위해 배포한 맛집 지도일뿐인 근본없는 가이드북(미슐랭은 타이어 팔아먹기 위해 만든 것이 아니라 운전자들이 어디까지나 운전하다가 배가 고프면 가까운 맛집에 가서 즐기라는 의도로 만든 것이다. 그러나 세상에 순수하게 남 좋은 일 해주는 영리기업은 없기 때문에 타이어 소비를 늘리려는 의도도 없다고 할수 없다. 하지만 1900년부터 시작해서 2020년 현재 120년간 운영해온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요리 맛집 가이드북의 대표명사로 될 정도의 위엄을 가지고 있는 것은 사실이기 때문에 단순히 타이어를 팔아먹기 위해서 허위 정보들을 마구잡이로 퍼트렸다면 절대로 지금과 같은 위상을 가질수 없을 것이다.)이라고 폄하하기 까지 하였다. 게다가 초밥을 까기 위해서 일본 명점 초밥집을 방문한 버럭 오바마 등 미국 대통령을 비롯한 서양 고위 정치인들이 먹고 호평한 이력을 폄하하기 위해 프랑스나 이탈리아는 맛에 섬세하지만(그리고 그런 프랑스도 음식이 별로 대단한게 없다고 까는 모습을 보인다.) 대부분의 서양인들은 그렇지 못하며 특히 미국,영국 사람들은 양 많으면 그냥 좋아한다는 과도한 일반화 발언까지 하였다.(영국 요리야 맛이 없는 걸로 유명하긴 하지만 영국 요리가 맛없다는건 다른 서양 국가들 뿐만 아니라 영국 내에서도 영국인들 한테도 비판받는 부분이고 롯본기는 단순히 미국,영국 뿐만 아니라 서양인들 거의 대부분이 맛도 제대로 못본다고 같이 까면서 일반화 하는 모습 등을 보인다.) 게다가 최근에는 일명 김말이 초밥도 간토풍 김말이 호소마키를 가지고 단순히 단무지, 낫토, 참치와 오이 김말이 이렇게 단순하고 맛도 없고 영양가도 없다며 폄하하는데 김말이 초밥은 엄연히 마지막 입가심으로 주는 역할이기에 단순한 역할이다.
그리고 롯본기는 일본 요리는 한국 요리에 비해서 오래 발효된 음식이 별로 없기 때문에 일본 요리는 한국 요리에 비해서 떨어진다고 말하지만 사실 발효된 요리가 다른 음식들에 비해 건강에 좋다는 장점이 있지만 대신 냄새가 많이 나고 청국장 같이 고유의 쾌쾌한 맛에 먹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대표적으로 청국장이고 된장찌개 역시 쌈장을 넣어서 만든 고깃집 된장찌개는 냄새가 거의 안나지만 전통시 된장찌개는 냄새가 많이 나서 호불호가 상당히 갈리는 데다가 쌈장 된장찌개는 냄새가 별로 안나서 호불호가 크게 갈리지 않지만 대신 된장에다가 고추장을 전부다 넣어서 만들기 때문에 나트륨 과중으로 인해 전통 된장찌개 보다 건강에 안좋다는 단점이 있다. 그리고 웃긴것은 롯본기가 그렇게 폄하하는 초밥역시 원래 생선을 발효시켜서 만든 발효음식이다.) 음식이란 건강성도 중요하긴 하지만 다른 사람들이 쉽게 먹을수 있도록 접근성도 중요한데 발효 음식들은 그런 전급성에서 크게 떨어지기 때문에 단순히 음식을 발효의 양으로 우위를 정하는것 무리가 있다.
4. 썸네일 및 제목 관련 비판
file:///C:/Users/User/Downloads/%EB%A1%AF%EB%B3%B8%EA%B8%B0%20%EC%8D%B8%EB%82%B4%EC%9D%BC.jpg
(위에 주소를 복사해서 주소창에 붙어넣으면 사진을 볼수있다.)
위에서 볼 수 있듯이 썸네일이 거부감이 들 정도로 너무 자극적이다.
'일본인에게만 있는 정신병'이나 '일본인을 이해할 수 없는 이유' 등의 썸네일을 걸거나 ‘일본인은 철학이 없다’나 ‘일본인이 판단력이 떨어지는 이유’를 제목으로 다는 등 단순한 비판이 아닌 아예 일본인 자체를 깎아내리며 비난하는 어조를 보이는 등 너무 지나치게 혐오적인 표현을 쓴다. 또한 ‘ 일본의 건축 장인은 대단한가?’같이 개인의 노력을 별거 아니라는 듯이 깎아내리는 태도를 보이기도 한다.[1]
위에 있는 ‘일본인에게만 있는 정신병’같은 경우는 파리 증후군을 소재로 삼았다.는데 https://www.youtube.com/watch?v=yovJm59OnZU, 이는 일본인들 사이에서 파리에 대한 환상과 현살간의 괴리로 인한 스트레스 질환인데, 말하자면 자신이 프랑스나 파리에 대한 환상을 갖고 갔는데 실제로 가보자 현실의 여러 문제점으로 실망하거나 충격을 받는 걸 뜻한다. 하지만 여러 이유가 겹쳐저 유독 일본인들에게 많이 일어났던 증후군이여서 그렇지 외국에 가서 그에 대한 동경과 큰 환상을 가지고 있다가 현실과 마주치면 누구든지 파리 증후군과 비슷한 경험을 할 수 있다. 하지만 이 썸네일에선 마치 일본인에게만 일어나는 식으로 과장하여 설명하고 있다.
또한 통일 관련 주제를 다룬 영상에서 아예 제목과 썸네일에서 세계 3대 경제대국이나 G3를 넣으면서 국뽕 유튜버가 연상되는 과장된 썸네일을 보이기도 하였다. 이제는 아예 국뽕 유튜버로 분류해도 될 정도. 게다가 본인 유튜브 채널 소개에서마저 사이버 김구라고 자칭하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섬숭이 조련사, 열도잔나비 타골장인 등과 같은 노골적인 일본인 비하 표현을 사용하는 등 이미 '일본에 환상을 가진 사람들을 정신 차리게 해준다'는 주제의식은 거의 상실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5. 약자에 대한 무시
구독자가 20만이 넘어가고 라이브 방송으로 전환하면서 일본 사회의 현실에 관해 여러 가지 입장을 보여주고 있는데, 여러 입장 중에서 공통적으로 드러나는 것이 약자에 대한 무시이다.예를 들면 "토익 점수도 안 나오는 머리도 안 좋은 애들이 취직해서 나라 망한다.", "일본은 명문대만 나오면 다른 스펙 안 따도 취직이 되다 보니까 경쟁력이 후달린다." 등의 발언을 하며, 마치 토익이나 기타 스펙을 쌓지 않은 사람이 취직이라도 하면 기업의 경쟁력과 나라가 망하는 것처럼 말한다. 정확히 노력하지 않는자가 그냥 기업에 들어가서 경쟁력이 낮아지고 있다고 말한다.
사실 어느 나라 기업이나 마찬가지지만, 각 기업이 보는 '스펙'이란 것은 그 기준이 천차만별이며, 스펙에서 표식되는 자격증, 해외 연수보다는 학점, 면접에서 보여준 가능성 등을 보는 기업도 존재한다. 그러나 롯본기 김교수는 이러한 것을 다 무시하고 토익, 어학 연수와 같이 한국 내에서 오르내리는 요소를 중점으로 사람의 경쟁력을 자의적으로 판단하며, 동시에 약자에 대한 무시를 일삼는다.
이것 외에도 자신감이 별로 없는 성격에 대한 무시, 친구가 별로 없는 사람에 대한 무시, 저학력자 무시 등을 기본 전제로 깔고 들어간다.
6. 유튜버로서의 자질
위 사진에서 영상에 대해 반박하는 댓글에 대하여 ‘ 내가 너보다 공부 많이했다’는 말부터 시작해서 ‘얕은 지식으로 아는 척 하냐’같은 선민의식적인 말을 포함해서 너 일본놈이지같은 논리도 근거도 없이 몰아가거나 병신이라는 욕설을 쓰거나 아예 상대방의 닉네임을 트집잡아서 니 지능 수준 이라는 인신공격까지 가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조선인 특성이라고 생각한다는 글에 분노한 것으로 보이는데, 정작 자신도 자신이 격은 사례를 들고 와서 일본인의 국민성을 평가 및 비하하는 모습을 보여서 할 말이 없다. 그리고 어지간히 적의를 불태우지 않는 이상 상대방이 무슨 단어를 사용했던간에 이 영상의 내용에 대해서 명백히 반론하고 있는 댓글에 반박할 거면 자신의 의견을 바탕으로 침착하게 의견을 밝히거나 논파해야지 트집이나 잡으며 욕하는 건 옳지 않다.
신고가 누적되어 노란딱지가 쌓이자 댓글로 '친일 세력에 의해 방해받고 있다'면서 '자신은 순수한 의도에서 더 정확한 사실을 알려주기 위해 업로드하는 것이다'라는 글을 올린다. 하지만 애초에 유튜브를 하게 된 이유이자 영상을 업로드하는 주 목적인 '일본의 민낯을 알린다', '일본에 환상을 가진 사람들을 정신 차리게 해준다'라는 순수한 목적이라면 노란딱지는 그저 수익 창출 제한이 되지 그 외엔 어떠한 업로드 활동 제한도 없으므로 자신의 목적과는 상관이 없고 방해받지도 않으니 신경 끄면 그만이다. 그런데 막상 노란딱지가 봍으니 자신의 편을 들어달라는 장문의 글을 쓰거나 위에 있는 친일 세력 방해글같이 감정에 호소하는 글을 올리는 등 자신의 말과 행동이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7. 저서의 신뢰성
그가 쓴 저서는 반일감정을 담은게 아니며 증거로 야후재팬과 주간문춘에도 책이 올라왔다고 주장하는 글이 있지만 둘 다 신용하기 힘든 사이트다. 야후재팬은 일빠, 혐한, 혐중 뉴스도 나오며 그 또한 유명신문사는 거의 없고 찌라시나 소형 신문사의 정보들만 겨우 올라오는 수준이며 주간문춘은 아예 일본 내에서도 여러모로 유명한 황색언론이다. 여기서 단지 언급됐다는 이유만으로 저 둘을 들먹이기엔 저 둘의 신용도나 회사의 품격 면에서 문제가 많다.
세계 최초의 SNS가 싸이월드라 주장했으나 진짜 세계 최초 SNS는 클래스메이트였고 그 2년 뒤에도 외국에서 또다른 SNS가 만들어졌었다. 즉 싸이월드는 아무리 높게 잡아도 세계 최초의 SNS로만 보면 높아도 3위다. 또한, 세계 최초의 태블릿 PC를 LG가 만들었다고 주장했지만(그것도 정식으로 출시한 것도 아니지만) 실제로는 99년도에 미국에서 나온 QBE가 먼저다.
그뿐만 아니라, 2020년 미국 대통령 선거 당시에 도널드 트럼프에 대한 지지를 할 당시 노골적으로 반유대주의 컨텐츠까지 방송 했다. 미국 주류언론의 대다수가 유대인 언론이기 때문에 트럼프에게 부정적인 보도를 할 수 밖에 없다는 논리를 펼쳤다. 네오나치가 주장하는 유대자본 서사를 그대로 사용하여 이 컨텐츠는 인종차별주의 반유대주의 컨텐츠라는 비판이 대거 나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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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기타
닉네임부터 자신을 교수라고 자칭하며 권위에 호소하는 논증을 엿볼 수 있으나, 정작 정교수도 아닌 부교수인데다가, 부교수직을 했던 곳도 주변이 논밭 뿐인데다가 정원 280명에 학부가 단 2개뿐인, 대학이라고 불러 주기도 아까운 지잡대 중의 지잡대인데 그런 곳에서 부교수한 것을 내세울 수 있느냐는 비판도 있다.그리고 일본내 유명인물들인 창가학회의 회장인 이케다 다이사쿠, 오가사와라 미치히로나 아사다 마오, 기요하라 가즈히로, 마츠이 히데키, 등 거의 대부분의 일본내 유명인물들이 재일출신 이라고 주장하지만 위에서 언급한 인물들 역시 그저 인터넷에 그런 루머들은 있지만 본인들이나 본인의 친척들이 직접 밝히거나 그밖에 재일설이 맞다는 확실한 자료나 증거는 전혀 없다. 애초에 일본내에서 일본 우익들은 자신들에게 조금만 마음에 들지 않거나 한국에서 활동한 적이 있거나 아니면 한국에 조금만 우호적이거나 이런 식으로 한국과 조금이라도 관련이 있으면 한국의 빨갱이/친일 프레임 같이 그런 식으로 특정 집단이나 인물들을 재일이라고 몰아가면서 마녀사냥을 해되거나 일본내 재일들도 조금만 뛰어나거나 유명한 인물들이면 재일이라고 정확한 근거 없이 그런 식으로 우기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특히 그런 인물들이 한국에서 활동한 적이 있거나 아니면 우호적이라 거나 이런 식으로 한국과 조금이라도 관련이 있으면 더 그런 편이고.)사실 일본내에서 유명해지면 왠만하면 저절로 따라붙는게 재일루머다. https://www.youtube.com/watch?v=KWUCcCyWOCg
일본인은 세계에서 가장 정과 사랑이 없다고 주장하는데, 이 또한 근거가 부족하다. 복귀 후 올라온 영상에서도 언제까지나 자기가 겪은 일부의 사례만을 들고와 국민성 운운하며 비하하고 있다. 이건 일부만의 사례를 들어 한국인을 비하하는 일본 혐한과 다를 게 없다.[22]
그리고 롯본기는 일본 문학가 나츠메 소세키 역시 당시 일본에는 사랑한다는 표현 자체가 없어서 사랑한다를 표현을 문학적으로 당신의 다리가 아름답네요라고 표현했다고 주장하지만 실제로 나츠메 소세키는 사랑한다는 표현을 문학적으로 달이 아름답네요라고 표현을 하였다. 그리고 사실 원래 일본은 상대방에 애정을 표현할때 원래 사랑한다는 표현보다는 주로 좋아한다는 표현을 자주 사용한다.
[1]
실제 영상에서도 저딴건 별거 아니라는 식의 말을 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