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킨 젤리빈

록킨 젤리빈 Rockin' Jelly Bean

<colbgcolor=#000,#000><colcolor=#fff,#fff> 국적	[[일본\| 일본 ]][[틀:국기\| 행정구 ]][[틀:국기\| 속령 ]]
춭생	1967년
링크

1. 개요2. 화풍3. 여담

1. 개요

“Horror, Sex and Violence”

일본의 일러스트레이터. 아트 스토어 EROSTIKA를 운영하고 있으며 포스터, 의류, 피규어, 장난감 등 다양한 분야로 활동하고 있다.

2. 화풍


▲ 한주리 ▼ 캐미 화이트 팬아트

60~70년대의 핀업 걸과 에로 영화 포스터들에서 영감은 받은, 에로티시즘이 부각되는 복고풍의 그림체가 특징이다. 90년대부터 일본의 인디 밴드들의 포스터를 그려주는 것으로 작업을 시작했으며 영향을 받은 예술가들로는 로버트 윌리엄스[1], 본 프랑코 등을 뽑았다.

과격하고 선정적인 그림을 자주 그리는데, 심하면 여성의 유두나 성기가 노출된 그림도 있다. 그 밖에도 일본의 여성 캐릭터 일러스트 하면 전형적으로 생각나는 데포르메 된 캐주얼체, 모에체와 달리 오랫동안 미국에서 생활하며 만들어진 서양적이고 실사적인 그림체를 가졌다는 특징이 있다.

나가이 고 작품들의 팬아트를 많이 그리기도 했다.[2]

3. 여담

본명이나 얼굴을 전혀 공개하지 않고 항상 루차도르 가면을 쓰고 다니는 등 신비주의 컨셉이다.

[1] 건즈 앤 로지스의 데뷔 앨범 Appetite for Destruction의 처음 커버를 그렸던 사람이다. [2] 작가 작품 특성상 대부분이 반드시 후방주의가 필요하다.

록킨 젤리빈

1. 개요

2. 화풍

3.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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