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2-11-18 16:21:34

로드 오브 리베리아

창세기전 시리즈에 등장하는 비공정.

팬드래건에서 제작된 최대 크기의 비공정으로 제작기간이 무려 10년이나 걸렸다고 한다. 또한 안타리아 대륙에서 딱 한 대밖에 없다. 하지만 그라테스 대회전 당시 제국의 켈베로스 호에 의해 파괴되었지만, 팬드래건 수복전 당시 2호가 건조중이였고, 이후 건조된 뒤 여러 군데의 전장에 투입되었으며, 종국에 창세전쟁 당시 천공의 아성을 공격할 때도 투입되었다.

이후 서풍의 광시곡과 템페스트에는 언급이 되지 않다가 창세기전 3에서 다시 등장한다. 이때 로드 오브 리베리아 4란 명칭으로 등장. 버몬트 대공의 언급과 이후 지그문트 소장의 대답에 의하면 과학마법연구소의 도크에서 개발 클라우제비츠 국왕과 버몬트 대공까지 직접 이건조 과정을 순시했으며, 이후 클라우제비츠가 행방불명되었을 때 계속해서 건조 작업에 몰두했으며, 이후 성능이 향상된 에듀라 시스템을 설치한 후 대규모로 양산되어 제3차 투르 침공에 많은 병사들과 마장기를 실은 체 투입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