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2-08-05 15:26:22

레오나르도 외블리치


내일의 나쟈의 등장인물. 성우는 스즈무라 켄이치/ 박성태.

카르디나레 상사의 도련님. 상당한 여자등 해로, 몇 사람이나 걸프렌드가 있지만, 애교가 있는 성격 때문인지, 왜일까 능숙하게 가고 있다.

마음에 든 여자 아이에게 꽃의 이름을 청구서 하고 싶어한다.

나쟈를 「장미의 봉오리」라고 이름 붙여 조금 물러나지는 장면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