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터 시티 FC 관련 문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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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53a0><colcolor=#fff> 구단 | 레스터 시티 FC · 레스터 시티 WFC |
역사 | 역사 · 역대 유니폼 · 기록 | |
선수단 | 스쿼드 · 스쿼드(간략) | |
역대 시즌 | 2014-15 · 2015-16 /리그 · 2016-17 · 2017-18 · 2018-19 · 2019-20 /리그 · 2020-21 /리그 · 2021-22 /리그 · 2022-23 /리그 · 2023-24 /리그 · 2024-25 /리그 | |
더비 매치 | 이스트 미들랜즈 더비 · M69 더비 | |
구단 시설 | 킹 파워 스타디움 · 필버트 스트리트 | |
관련 인물 | 위차이 시왓타나쁘라파 · 아이야왓 시왓타나쁘라파 · 역대 감독(1대~40대) · 역대 감독 · 레스터 시티 FC 100인의 선수들 | |
기타 | 킹 파워 · 아디다스 킷 스폰서 |
1. 개요2. 역대 스폰서3. 시즌별 유니폼
3.1. 1884년~2022년 요약3.2. 1992-93 시즌3.3. 1993-94 시즌3.4. 1994-95 시즌3.5. 1995-96 시즌3.6. 1996-97 시즌3.7. 1997-98 시즌3.8. 1998-99 시즌3.9. 1999-2000 시즌3.10. 2000-01 시즌3.11. 2001-02 시즌3.12. 2002-03 시즌3.13. 2003-04 시즌3.14. 2004-05 시즌3.15. 2005-06 시즌3.16. 2006-07 시즌3.17. 2007-08 시즌3.18. 2008-09 시즌3.19. 2009-10 시즌3.20. 2010-11 시즌3.21. 2011-12 시즌3.22. 2012-13 시즌3.23. 2013-14 시즌3.24. 2014-15 시즌3.25. 2015-16 시즌3.26. 2016-17 시즌3.27. 2017-18 시즌3.28. 2018-19 시즌3.29. 2019-20 시즌3.30. 2020-21 시즌3.31. 2021-22 시즌3.32. 2022-23 시즌3.33. 2023-24 시즌3.34. 2024-25 시즌
1. 개요
레스터 시티 FC의 역대 유니폼에 대해 설명하는 문서.레스터 시티의 파란색은 첼시 FC, 에버튼 FC 등과 함께 파란색 잉글랜드 클럽으로 유명하다. 그리고 이에 더해 금색 역시 유니폼이나 카라 등에 들어간다.
구단의 첫 유니폼은 검은색 바탕에 하늘색 대각선의 패턴을 가지고 있었다. 이후에 잠깐 여러 색깔을 사용하다가 1900년대 부터 본격적으로 파란색이 사용되었다.
2. 역대 스폰서
2.1. 유니폼 스폰서
북타 스포츠 (1962~1964) |
어드미럴 (1976~1979) |
엄브로 (1979~1983) |
어드미럴 (1983~1988) |
스코어라인 (1988~1990) |
북타 스포츠 (1990~1992) |
폭스 레저[1] (1992~2000) |
르꼬끄 스포르티브 (2000~2005) |
JJB 스포츠[2] (2005~2007) |
JAKO (2007~2009) |
조마 (2009~2010) |
부르다 스포츠 (2010~2012) |
푸마 (2012~2018) |
아디다스 (2018~ ) |
2.2. 메인 스폰서
Ind Coope[현재] (1983~1986) |
John Bull[현재] (1986~1987) |
워커스 크리스피[5] (1987~2001) |
LG (2001~2003) |
얼라이언스&레스터 (2003~2007) |
토프스 타일 (2007~2009) |
없음[6] (2009~2010) |
킹 파워 (2010~2021) |
태국 관광청[7] (2020~2021) |
FBS (2021~2023) |
킹 파워 (2023~2024) |
BC.GAME (2024~ ) |
2.3. 소매 스폰서
SCB (2017~2018) |
비아 사이공 (2018~ ) |
3. 시즌별 유니폼
3.1. 1884년~2022년 요약
3.2. 1992-93 시즌
1992-93 시즌 유니폼 | |||
HOME | AWAY | THIRD |
구단 자체 브랜드인 폭스 레저의 첫 유니폼이다.
3.3. 1993-94 시즌
1993-94 시즌 유니폼 | |||
HOME | AWAY | THIRD |
이전 시즌인 1992-93 시즌과 유니폼을 공유한다. 그리고 이 시즌에 풋볼 리그 퍼스트 디비전 플레이오프에서 스티브 월시의 멀티골로 승격하며 현재까지도 인기 있는 셔츠 중 하나가 됬다.
3.4. 1994-95 시즌
1994-95 시즌 유니폼 | ||||
HOME
|
AWAY
|
이전 유니폼과 다르게 카라가 추가되었고 프리미어 리그 개편 이후 첫 1부리그 유니폼이 되었다. 해당 시즌은 아쉽게도 21위로 강등.
3.5. 1995-96 시즌
1995-96 시즌 유니폼 | |||||
HOME
|
A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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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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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T 부착 경기 |
DIV ONE PLAY OFF FINAL WEMBLEY 1996 |
1994-95 시즌과 유니폼을 공유하고 이 시즌에는 써드킷도 공개되었다. 이 셔츠를 입고 레스터는 강등 한 시즌만에 풋볼 리그 퍼스트 디비전 플레이오프에서 승리, 즉 승격하였다. 또한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플레이오프에서 구단 첫 MDT를 부착했다.
3.6. 1996-97 시즌
1996-97 시즌 유니폼 | ||||
HOME | AWAY |
THIRD
|
MDT 부착 경기 |
The
. Cup Final WEMBLEY 1997 |
The
. Cup Final 1997 |
2시즌 전 프리미어 리그에 승격했을때 처럼 새 유니폼이 공개되었다. 카라가 사라졌으며 메인 스폰서였던 워커스 크리스피가 로고가 생겼다. 또한 지난 시즌 어웨이 유니폼을 써드로 바꿨다. 이 유니폼을 입은 레스터는 강등 후보 1순위로 지목된 것을 비웃기라도 하는 듯 프리미어 리그 9위와 코카콜라컵 우승을 일궈냈다. 이러다보니 현재까지도 인기있는 유니폼 중 하나다.
여담으로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코카콜라컵 결승전에서 부착한 MDT에는 구장 이름인 WEMBLEY가 있었지만 힐스버러 스타디움에서 열렸던 결승전 재경기[8]에 부착한 MDT에는 구장 이름인 HILLSBOROUGH가 없었다.
3.7. 1997-98 시즌
1997-98 시즌 유니폼 | ||||
HOME | AWAY | THIRD |
홈, 어웨이는 이전 시즌과 동일했고 써드킷을 바꿨다.
3.8. 1998-99 시즌
1998-99 시즌 유니폼 | ||||
HOME | AWAY | THIRD |
MDT 부착 경기 |
The Worthington Cup Final WEMBLEY 1999 |
2년만에 카라가 돌아왔다. 써드는 전 시즌과 그대로 유지. 메인 스폰서인 워커스 크리스피의 로고도 바뀌었다. 또한 이 유니폼을 입고 워딩턴컵 결승에 올랐다. 결과는 토트넘에게 1:0 패배.
3.9. 1999-2000 시즌
1999-2000 시즌 유니폼 | ||||
HOME | AWAY | THIRD |
MDT 부착 경기 |
The Worthington Cup Final WEMBLEY 2000 |
홈과 어웨이는 지난 시즌과 동일하고 써드는 르꼬끄 스포르티브에서 제작한다.
이 유니폼을 입은 레스터는 당시 구단 프리미어 리그 최고 순위인 8위와 1년전 우승 문턱에서 좌절했던 워딩턴컵에서 트란메어 로버스를 꺾고 우승하며 이 유니폼들은 현재까지도 인기 있는 유니폼이 되었다.
3.10. 2000-01 시즌
00-01 시즌 유니폼 | ||||
HOME | AWAY | THIRD |
유니폼 스폰서만 폭스 레저에서 르꼬끄 스포르티브로 바뀐점 빼고는 전 시즌 유니폼의 거의 모든 부분이 그대로 유지되었다.
3.11. 2001-02 시즌
01-02 시즌 유니폼 | ||||
HOME | AWAY |
유니폼은 그대로에 메인 스폰서는 한국 기업인 LG가 되었다. 그러나 레스터는 이 시즌 강등당하며 레스터와 LG, 둘 다 웃지 못하였다.
3.12. 2002-03 시즌
02-03 시즌 유니폼 | ||||
HOME | AWAY |
3시즌간 이어지던 유니폼 형태 대신 홈 킷은 좀 더 밝은 파란색, 어웨이 킷은 7시즌만에 노란색으로 돌아왔다. 또한 10 시즌 동안 사용되던 엠블럼에서 약간 수정된 엠블럼이 들어간다.
3.13. 2003-04 시즌
03-04 시즌 유니폼 | ||||
HOME | AWAY |
LG와 2시즌 간의 동행 후 금융 서비스 회사인 얼라이언스 & 레스터와 새 메인 스폰서 계약을 체결했다. 홈 유니폼은 진한 파란색으로 돌아왔으며 어웨이 유니폼은 레스터의 첫 유니폼에서 영감을 받아[9] 제작됬다. 그리고 이 시즌 유니폼은 14-15 시즌 전까지 프리미어 리그에서 착용했던 마지막 유니폼이었다.
여담으로 구단 최초로 포피를 부착한 유니폼이 되었다.
3.14. 2004-05 시즌
04-05 시즌 유니폼 | ||||
HOME | AWAY | THIRD |
3.15. 2005-06 시즌
05-06 시즌 유니폼 | ||||
HOME | AWAY | THIRD |
약 5년간의 르꼬끄 스포르티브와의 계약이 종료되고 JJB 스포츠의 후원을 받게되었다. 이중 써드는 인테르와의 친선 경기에서 공개됬다.
3.16. 2006-07 시즌
06-07 시즌 유니폼 | ||||
HOME | AWAY |
홈 유니폼은 1980년대 레스터의 유니폼의 세로 줄무늬에서 영향을 받아 만들어졌다.
3.17. 2007-08 시즌
07-08 시즌 유니폼 | ||||
HOME | AWAY |
레스터 시티 최악의 유니폼
2시즌만에 JJB 스포츠에서 JAKO로 유니폼 스폰서가 바뀌었지만 새 유니폼에 대한 반응은 최악. 게다가 이 시즌에 구단 역사상 최초의 3부리그로 강등이라는 최악의 성적때문에 더 인기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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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 2008-09 시즌
07-08 시즌 유니폼 | ||||
HOME | AWAY | THIRD |
레스터는 이 유니폼을 입고 풋볼 리그 원에서 우승하며 1시즌만에 2부리그로 승격함에따라 현재까지도 유일한 레스터 시티의 3부리그 유니폼이 되었다.
3.19. 2009-10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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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주년 기념 엠블럼 |
09-10 시즌 유니폼 | ||||
HOME | AWAY |
JAKO와의 계약 종료 후 조마가 유니폼 스폰서를 맏게 된 레스터 시티 창단 12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엠블럼과 26시즌만에 스폰서 없는 홈 유니폼을 만들었다. 이전에도 몇 번 나왔던 레스터 퍼스 시절 유니폼에서 영감을 받은 어웨이는 지역 자선 단체인 LOROS Hospice Care가 메인 스폰서가 됬다. 또한 전 시즌 풋볼 리그 원 우승하며 풋볼 리그 원 챔피언 패치를 붙이게 되었다.
3.20. 2010-11 시즌
10-11 시즌 유니폼 | ||||
HOME | AWAY | THIRD |
한 시즌만에 조마와의 계약을 종료하고 스위스의 부르다 스포츠와 계약하였다. 디자인은 사실상 전시즌 유니폼을 유니폼 스폰서만 바꿔냈다. 그리고 원래 스폰서 없이 유니폼을 출시했지만 시즌 중 밀란 만다리치가 사임[10]한 회장직을 킹 파워의 설립자 및 CEO인 위차이 시왓타나쁘라파가 되면서 시즌 중 메인 스폰서에 킹 파워가 생겼다.[11]
3.21. 2011-12 시즌
11-12 시즌 유니폼 | ||||
HOME | AWAY | THIRD |
2011년 5월 6일, 레스터 시티 공홈에 홈 유니폼이 미리 공개되으며 10-11 마지막 홈 경기였던 입스위치 타운과의 경기에서 선보였다. 홈 유니폼에 카라가 생긴건 01-02 시즌 이후 10시즌만이다. 또한 부르다 스포츠의 로고도 밑에 레터링을 없앤 새 로고로 바꿨다.
3.22. 2012-13 시즌
12-13 시즌 유니폼 | ||||
HOME | AWAY | THIRD |
2년만에 부르다 스포츠와 계약이 종료되고 푸마와 계약을 체결했다.
레스터는 이 유니폼을 입고 시즌 중반까지 리그 2위를 달리며 8시즌만에 프리미어 리그 승격을 앞두고 있었으나 후반기 급작스러운 페이스의 추락으로 겨우 승격 플레이오프에 진출하였으며 결국 왓포드를 만나 트로이 디니에게 역사에 남을 결승골을 허용하며 끝맺음이 좋지 못하게 됬다.
3.23. 2013-14 시즌
13-14 시즌 유니폼 | ||||
HOME | AWAY |
이 유니폼을 입고 레스터는
3.24. 2014-15 시즌
14-15 시즌 유니폼 | ||||
HOME | AWAY | THIR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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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즌만에 돌아온 프리미어 리그에서 입을 유니폼이 되었다.
3.25. 2015-16 시즌
15-16 시즌 유니폼 | ||||
HOME | AWAY | THIR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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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터 시티 역사상 가장 기억에 남을 유니폼
14-15 시즌 리그 마지막 홈 경기였던 QPR전에서 메인 스폰서인 킹 파워의 로고가 바뀐 이 시즌 홈 유니폼을 선보였다. 그리고 레스터는 이 유니폼을 입고 엄청난 이변을 만들었다.
그러다 보니 수요가 많아 가짜 유니폼을 파는 곳도 있으니 구매하게 된다면 진품 구별법을 검색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3.26. 2016-17 시즌
16-17 시즌 유니폼 | ||||
HOME | AWAY | THIRD |
2016-17 시즌 부착 패치 |
2015-16 프리미어 리그 챔피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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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7 시즌 유러피언 폰트 |
15-16 시즌, 리그 우승을 확정 지은 후 리그 마지막 홈 경기였던 에버튼과의 전에서 공개되었다. 홈 유니폼은 슬로바키아의 유로 16 원정 유니폼처럼 미묘한 줄무늬 패턴을, 원정 유니폼은 오스트리아의 유로 16 홈 유니폼에 카라가 더해진 모습이다. 또한 써드는 1983-84 시즌의 유니폼에서 영감을 받았다.
프리미어 리그 로고와 패치가 변경됨에 따라 변경 후 첫 황금사자 패치의 주인공이 되었다. 하지만 황금패치를 달고도 리그에서 한때 강등 위기까지 겪을만큼 어려운 상황이 오기도 했다. 그래도 구단 역사상 첫 UEFA 챔피언스 리그에서 8강에 진출하며[13] 좋은 추억 역시 만들었다.
3.27. 2017-18 시즌
17-18 시즌 유니폼 | |||||
HOME | AWAY | THIRD | GK 1 | GK 2 | GK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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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두 시즌들처럼 마지막 홈 경기였던 본머스와의 경기에서 이 시즌 홈 유니폼을 선보였다. 어깨쪽에 원같은 것이 모여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슬리브 스폰서가 허용됨에 따라 첫 슬리브 스폰서 계약은 SCB가 되었다.
3.28. 2018-19 시즌
18-19 시즌 유니폼 | |||||
HOME | AWAY | THIRD | GK 1 | GK 2 | GK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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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들었던 푸마와의 계약을 종료하고 아디다스와 유니폼 계약을 체결하였다. 계약 단계는 스탠다드[14]라고 한다. 또한 한 시즌만에 슬리브 스폰서였던 SCB 대신 새 슬리브 스폰서로 비아 사이공[15]과 계약하였다. 하지만 유니폼 가격이 전시즌 대비 3배나 뛰어 팬들이 비판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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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터 시티 헬기 추락 사고 이후 열린 첫 홈경기에서 숨을 거둔 위차이 시왓타나쁘라파를 추모하기 위해 엠블럼을 둘러싸는 'KHUN VICHAI FOREVER IN OUR HEART'를 부착했다.
3.29. 2019-20 시즌
19-20 시즌 유니폼 | |||||
HOME | AWAY1 | AWAY2 | GK 1 | GK 2 | GK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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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9 시즌의 마지막 홈 경기였던 첼시와의 경기에서 홈 유니폼을 선보였다. 홈 유니폼은 체크무늬에 금색 아디다스 스트라이프가 들어갔으며 두번째 어웨이인 핑크색 유니폼은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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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후 재게된 리그에서 로고를 중심으로 THEN NOW AGAIN과 NHS, BLM 패치를 붙였다.[16]
3.30. 2020-21 시즌
20-21 시즌 유니폼 | |||||
HOME[17] | AWAY[18] | THIRD [19] | GK 1 | GK 2 | GK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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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21 시즌 유러피언&컵대회 폰트 |
MDT 부착 경기 |
EMIRATES FA CUP FINAL 2021 |
이번에도 역시 리그 마지막 홈 경기였던 맨유와의 경기에서 홈 유니폼을 선보였다. 전체적으로 호평을 받고있으며 특히 어웨이는 상당히 잘 나왔다. 또한 16-17 이후 오랜만에 구단 자체 폰트가 나왔다.[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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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은 태국 관광청의 후원을 받아 리그 경기에선 Thailand Smiles With You를 메인 스폰서로 부착한다. 컵대회와 유럽대항전은 킹 파워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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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드 유니폼은 메인스폰서가 킹 파워인 컵대회&유럽대항전 버전을 팔지 않았기에 결승전 유니폼이 써드로 결정되어 살 수 없게 되었다. 물론 레스터 공식 샵에서 결승전 유니폼을 팔긴 했으나 스폰서가 킹 파워가 아닌 Thailand Smiles With You였다. 구단 관리자만 가지려고 저러냐는 반응.
3.31. 2021-22 시즌
21-22 시즌 유니폼 | |||||
HOME
|
AWAY | THIRD | GK 1 | GK 2 | GK 3 |
|
2021-22 시즌 부착 패치 |
2020-21 FA컵 챔피언 |
2021- 시즌 유러피언&컵대회 폰트 |
3.32. 2022-23 시즌
22-23 시즌 유니폼 | |||||
HOME | AWAY | THIRD | GK 1 | GK 2 | GK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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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역작과 그를 따라 가지 못했던 성적
정말 오랜만에 리그 마지막 홈 경기에서 공개되지 않았다. 홈 유니폼은 파랑+흰색 카라라는 실패할 수 없는 조합으로 근 몇년간 나온 유니폼 중 가장 예쁘다는 평이다. 어웨이나 써드도 예쁘다는 평. 하지만 레스터는 충격적인 강등을 당하며 좋은 기억으로 남지는 못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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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으로 백예린이 이 옷을 입고 공연을 한 게 화제가 됬다. 그러나 백예린 본인은 정작 토트넘의 팬이라고.[22]
3.33. 2023-24 시즌
23-24 시즌 유니폼 | |||||
HOME | AWAY | THIRD | GK 1 | GK 2 | GK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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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3 시즌, 리그 마지막 홈 경기이자 강등권 탈출을 위해 사활을 걸어야했던 웨스트햄 전에서 새로운 아디다스 로고[23]와 새로운 FBS 로고를[24] 부착한 새 유니폼을 선보였다. 그러나 웨스트햄을 이겼음에도 에버튼이 본머스를 이김에 따라 강등되었다. 하지만 EFL 챔피언십 강등 후에는 FBS가 아닌 킹 파워를 메인 스폰서로 부착한다.
홈 유니폼은 미묘한 여우 문양과 옆구리에 금색 줄이 있다. 지금으로부터 챔피언십 우승과 승격을 확정지었던, 정확히 10시즌 전인 13-14 시즌 홈 유니폼과 상당히 유사하다. 어웨이 유니폼은 레스터 퍼스 시절의 무늬를 13시즌만에 선보였다. 써드는 살구빛이다. 이 유니폼을 입고 13-14 시즌 이후 정확히 10시즌만에 EFL 챔피언십 우승이자 역대 최다 우승을 성공하며 아주 좋은 기억으로 남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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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터의 43R 경기 전 QPR이 리즈 유나이티드를 꺾으며 승격 확정을, 43R에 레스터가 프레스턴을 이기며 우승을 확정했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리그 마지막 경기인 블랙번과의 경기에서 STRAIGHT BACK UP 2023/24를 부착한 유니폼을 착용했다. 실착은 홈 유니폼만 하였지만 구단 공식 샵에선 어웨이와 써드에도 부착하여 팔았다.
3.34. 2024-25 시즌
24-25 시즌 유니폼 | |||||
HOME | AWAY | THIRD | GK 1 | GK 2 | GK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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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온 프리미어 리그에서 착용할 유니폼이다. 가장 큰 변화는 아무래도 스폰서인데 구단 최초로 도박 회사를 메인 스폰서로 썼다. 계약금 £31밀로 추정. 그럼에도 팬들은 제이미 바디의 마지막 유니폼이 될 확률이 높은데 메인 스폰서를 도박 회사로 장식하냐는 반응이다. 홈 유니폼은 밋밋한 편이며 어웨이 유니폼은 호불호가 크게 갈린다. 하지만 써드 유니폼은 모두가 입을 모아 칭찬할만큼 잘나왔다. 메인 스폰서가 킹 파워였으면 어땠을까라는 아쉬움이 들 정도.[25]
[1]
구단 자체 브랜드
[2]
2012년 파산
[현재]
로고가 전해지지 않아 이후 회사가 되는
칼스버그의 로고로 대체한다.
[현재]
로고가 전해지지 않아 이후 회사가 되는
칼스버그의 로고로 대체한다.
[5]
Lay's의 영국 시장 전용 이름으로 생산 공장이 레스터에 있다.
[6]
이는 레스터 창단 125주년 기념하여 홈 유니폼의 스폰서만 없었고 어웨이 유니폼에는 지역 자선 단체인 LOROS Hospice Care가 부착되었다.
[7]
20-21 시즌 리그 유니폼 한정. THAILAND SMILES WITH YOU로 부착되었다.
[8]
당시 결승전에서는 정규시간이 무승부로 종료되면 연장전을 시행, 그럼에도 무승부가 나면 재경기를 하였다.
[9]
검은 바탕에 하늘색 대각선
[10]
탈세 혐의로 2건이 기소되었는데 무죄 판결을 받았다(...)
[11]
그리고 시즌 종료 후 홈구장인 워커스 스타디움에 대한 명명권도 얻어
킹 파워 스타디움으로 바꿨다.
[12]
맨시티의
풋볼 리그 챔피언십 최다 우승 기록과 타이를 이룬 것은 덤.
[13]
해당 시즌 챔피언스 리그에 진출한 잉글랜드 팀들 중 가장 좋은 성적이었다.
[14]
계약은 직접 맺었지만 아디다스 공식 카탈로그에는 없다. 3티어 정도.
[15]
태국의 맥주회사
[16]
NHS와 BLM 패치는 PL 구단 공통으로 해당.
[17]
리그용 유니폼
[18]
리그용 유니폼
[19]
따로 컵대회용을 팔지 않았다. 그러다보니 후술하는대로 FA컵 결승킷을 공식적으로 살 수 있는 방법이 없어졌다.
[20]
차이점이라면 이번 폰트는 유럽대항전뿐만 아니라 FA컵, 리그컵 같은 컵대회에서도 사용한다.
[21]
지난 시즌은 리그에서는 TSWY를, 유럽대항전과 컵대회에선 킹 파워를 부착했지만 이번에는 모두 FBS를 부착한다.
[22]
처음엔 레스터 팬을 하려다가 곧바로 토트넘 팬으로 바꿨다.
[23]
로고 밑에 adidas 레터링을 없애고 크기가 커졌다.
[24]
TRADE ONLINE이 두껍고 큰 폰트로 바뀌었다.
[25]
레스터 시티 WFC는 메인 스폰서가 BC.GAME이 아닌 킹 파워를 부착하기에 오히려 입고 다니기는 위민 유니폼이 낫다는 팬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