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릭 공화국의 조이드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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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5f5f5,#2d2f34><colcolor=#000,#fff> 소형 | 커맨드 울프, 캐논 토터스, 건 스나이퍼, 프테라스, 고도스, 쉐도우 폭스, 가이사크, 그란튜라, 더블 소더, 스텔스 바이퍼, 스피노 새퍼, 해머헤드, 레이노스, 고르헥스, 알로사우러, 바리게이터, 스나이프 마스터, 메가레온, 세이바 리온, 가리우스, 고르고도스, 그라이드라, 스파이카, 엘레판타스, 페가사로스, 프로레시오스, 하이도커, 베어 파이터, 캐논 포트 |
| 중형 | 실드 라이거, 블레이드 라이거, 라이거 제로( 슈나이더, 예거, 팬저, 피닉스, 팰콘), 디바이슨, 스톰 소더, 쾨니히 울프, 그린 혼, 구스타프, 건 블라스터, 와이츠 타이거, 레이즈 타이거, 갓 카이저, 배틀 쿠거, 킹 라이거( 킹 바론), 하운드 솔져 | |
| 대형 | 고쥬라스( 디 오거), 사라만다(샐러맨더), 개룡휘, 고르도스, 비가자우러, 오르디오스, 조이드 맘모스 | |
| 초대형 | 고쥬라스 기가, 울트라 사우루스, 매드 썬더, 킹 고쥬라스, 호버 카고 | |
| 블록스 | 매트릭스 드래곤( 우넨라기아, 레오 블레이즈, 모사 슬렛지, 나이트와이즈), 버스터 이글, 볼드갈드, 디메트로프테라, 레오 스트라이커, 레오게이터, 에보 플라이어, 디스펠로우 |
소속: 헤릭 공화국, 팀 블리츠
분류: 라이온
전장: 24.1m
전고: 10.1m
중량: 135t
최고속도: 310km/h
주요탑승자 - 비트 클라우드
- 무장
- 라이징 레이저 블레이드X5
- 레이저 블레이드X2
- E실드 제네레이터X5
- 멀티센서 겸 스카우터 포트
- 고출력 이온 터보 부스터X2
- 고기동 스러스터X4
- 어깨부분의 기동 슬라스터X2
- 스트라이크 레이저 크로X4
- 레이저 팡
- 전투력
- 격투능력 A+
- 근접사격 B-
- 방어력(E실드) B(A+)
- 민첩성 S
- 조종성능 A-
- 위장능력 B-
- 색적능력 B+
- 가동시간 C
- 필살기
- 파이어 블레이드 스톰(배틀 스토리)
- 버스터 슬래쉬
- 세븐 블레이드 어택(슬래쉬 제로)
[clearfix]
1. 개요
라이거 제로의 돌격전 사양 CAS. 블레이드 라이거의 후계기로서의 형태로, 7개의 레이저 블레이드와 5기의 E 실드 제너레이터로 의해 강력한 공격력과 방어력을 모두 실현시켰다. 그리고 전신에 스러스터가 장비되어 최고 속도도 상승하였다. 하지만 에너지 소모가 심해서 전투 시간은 짧은 편.슬래쉬 제로에서는 토로스 박사가 개발한 3가지 CAS 파츠 중 하나로 컬러링은 오렌지. 머리 부분에서 전방을 향해 전개되는 5개의 레이저 블레이드와 등 부분에 2개의 추가 블레이드로 총 7개의 레이저 블레이드를 장비하여 접근전의 돌격전에 최적화되어있다. 그러나 왜인지 사용시 시스템이 다운되는 문제점[1]이 발견되어 한동안 사용되지 못했다.
주 필살기는 두부에 5개의 칼이 전개되어 적에게 돌격하는 버스터 슬래쉬. 또한 7개의 블레이드를 모조리 전개한 상태로 돌격하는 기술은 세븐 블레이드 어택이라 불린다. 대신에 사격병기가 전혀 없으며,[2] 작중 에너지 실드를 전개하는 모습 역시 나오지 않았다.
사용하는 레이저 블레이드는 적에게 닿거나 부딪치면 곧바로 부러지는 사탕칼의 면모를 보여준다.(…)
배틀스토리에서는 데스사우러의 초중장갑을 블레이드로 베어내기도 한다.
이건 어디까지나 기술의 발전으로 50여년 전 수준의 초중장갑을 벤 것 뿐이지만, '최강의 마수' 라고 불리웠던 데스사우러도 세월 앞에는 약이 없다는 것을 보여준 일례로써 사용되었다.[3]
2. 모형화
2.1. 토미
2.2. HMM 조이드
[include(틀:달롱넷 건프라 리뷰 표시)]
조이키노 리뷰
고토부키야에서 HMM으로 발매되었는데. 두부의 블레이드를 전개하면 쥬피썬더를 닮았다(...). 초회 한정으로 슈나이더까지의 발매된 리스트 책자를 주기도 했다. 2013년 8월에 재판했었다.
그리고 2019년 5월에는 마킹플러스 버전으로 재발매되었다. 박스아트가 블레이드 라이거 레온 버전을 상대하는 것이 레드혼을 상대하는 것으로 변경되었으며, 비트 피규어가 빠진 대신 레오 마스터 추가 데칼을 붙일 수 있다.
토미에서 슈나이더/예거/팬저/익스 아머 외에 별다른 옵션 파츠가 없었던 것과는 다르게 코토부키야는 고쥬라스 캐논과도 연동할 수 있게끔 만들어 놓았다. 다리 부분에 고쥬라스 캐논을 장착시켜 놓을 수 있다.
[1]
칼이 7개나 되는 탓에 기존에 발톱+충격포, 예거로 환장하고서 발칸 정도나 추가되던 라이거 제로가 새로 추가된 7개의 칼에 적응을 못하고 멈춰버리는 것. 조종석의 OS를 잘 보면 시스템 프리즈가 아니라 시스템 오버플로라고 뜬다.
[2]
사실 쇼크 캐논이 남아있어 필요최저한의 사격무장은 존재한다.
[3]
그도 그렇긴 하지만, 요상하게도 조이드 세계관에서는 백병전 무장이 꽤 푸시를 많이 받는다. 천하무적이었던 데스사우러를 매드썬더가 잡는 방법이 배에다 구멍을 뚫어버리는 것이고, 거기다가 되게 희한한 사례이긴 하지만 그 킹 고쥬라스의 기스도 안 나던 장갑이 길 자우러의 칼질에 썰리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