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어붙은 플레이어의 귀환 |
등장인물ㆍ 설정( 게이트/ 스킬/ 아이템)ㆍ 웹툰 |
프로필 | |||
<colbgcolor=#ddeeff><colcolor=#222> 이름 | 라마다트 칼리 | ||
다른 이름 |
5영웅 파괴왕(破壞王) 시바의 재림 |
||
국적 | 인도 | ||
직업 | 플레이어 | ||
생년월일 | 1999년 10월 2일 | ||
나이 | 불명 | ||
관련 단체 | 없음 | ||
품계 | 해탈(解脫) → 성멸(星滅) |
[clearfix]
1. 개요
소설, 소설 원작 웹툰 얼어붙은 플레이어의 귀환의 5영웅 중의 하나이다.2. 상세
시바의 재림이라고 불리는[1] 5영웅 중의 하나로 인도 출신. 막강한 방어력과 회복력의 탱커다.3. 작중 행적
3.1. 1부
3.2. 2부
7층 프론티어 23에서 초월체들에게 붙잡혀 '벼락이 잠든 곳'이 어딘지 말하라고 고문당하지만, 온갖 욕설로 화답해 의도치 않게 고문관 하나를 저승으로 보내버린다.3.3. 3부
4. 능력
- 별의 이름 - 불명
-
초재생(A→ S→ EX)
본인이 입은 부상을 빠르게 치유한다. S등급 만으로도 머리가 잘려도 죽지 않으며 다시 붙어주면 재생한다.
4.1. 사용 기술
- 해방
-
탄다브(Tandav)
시바가 즐겨 쓰는 죽음의 춤. 제자리에서 통통 튀는 동작으로 상대의 균형감각을 흔들다가 순간적으로 '빛'의 영역에 맞먹는 속도로 움직여 공격을 가한다.
춤 자체는 바라나시에서 순례자들에게 전승되지만 이를 '능력'으로 개화한 것은 라마다트가 유일하며, 라마다트의 경우 이를 한 번 사용할 때마다 전신의 세포가 파괴된다.
때문에 라마다트 본인도 자주 사용하지는 못하는 기술이라 '초재생(S)' 시절에는 한 번에 세 번만 구현할 수 있었지만, 5층 이후 '초재생(EX)'이 되면서 일곱 번까지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재생 속도와는 별개로 라마다트 칼리라는 그릇이 완성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
트리슈라(Trishula)
라마다트가 6층에서 늑대인간들의 '해방'을 익히며 개발한 기술. '해방' 상태에서 '탄다브'를 발동해 단 한 번의 호흡에 세 개의 동작을 적에게 꽂아넣는다.
5. 어록
6. 여담
- 여담으로 남들보다 생각이 많은 스카야와 정반대로 생각이 별로 없어서 티격태격하기는 해도 전투 시에 궁합은 잘 맞는다고.[5] 그런데 평소의 단순한 이미지와는 달리 논리만큼은 정론일 때가 많다.
- 취미는 헬스. 2,000kg짜리 바벨을 포함해 게이트에서 채집한 물질로 만든 전용 운동 기구들을 쓴다. 작정하면 단백질 위주 식단을 하루 스무 끼씩 먹으며 일주일간 벌크업을 할 정도. 남궁진천에게 흡성대공으로 마력이 빨릴 때 근육이 빠지는 거 보고 근손실 걱정을 할 정도다.
- 어지간해서는 존댓말을 잘 안 쓴다.[6]
[1]
그런데 5.5층 아케이드 센터 편에서 진짜로 시바가 '초월자'로서 존재한다는 떡밥이 나왔다!
[2]
5층 이후로 EX등급이 되었다.
[3]
5.5층에서의 서준호와의 팔씨름에서만 봐도 확실하게 알 수 있다. 초재생 능력 특성상 근육을 기르기 최적의 능력이기 때문인 듯.
[남궁진천:]
......왜 난 알 수 없는 거지?
[5]
참고로 스카야가 라마다트를 근육뇌라고 하지만 본인 왈,
뇌를 근육으로 대체할 순 없다고 한다. 해봐서 안다고......
[6]
본인 왈 자기 위에는
인드라,
시바,
비슈누,
붓다 넷밖에 없다고 한다. 그 와중에
브라흐마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