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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9727B0,#000><colcolor=#FFF,#9727B0> 라라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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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별 | 여성 |
| 한국 외 국가 번안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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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의 유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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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품 | 마이크 |
| 심볼 | 음표가 붙은 리본 |
| 마법 |
① <즐거운 댄스> 대상이 춤을 추게 만들 수 있다. ② 대상이 잠시동안 무언가를 '즐겁게' 느끼게 만들 수 있다. ③ 마이크를 사용해, 자신이 아닌 다른 이의 목소리를 낼 수 있다.[1] |
| 좋아하는 것 | 노래와 춤, 신나는 놀이, 수다 |
| 싫어하는 것 | 심각한 분위기, 지루한 것 |
| 로미와 변신 |
프린세스 멜로디 프린세스 베로니카(1기 52화)[2] |
| 2023 티니핑 어워즈 인기투표 순위 | 40위[3] |
| 성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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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arfix]
1. 개요
“이럴 땐 노래를 불러야겠어, 라랑!”
“난 이모션 왕국에서 온 라라핑이라고 해! 만나서 반가워, 라랑~♪”
“난 이모션 왕국에서 온 라라핑이라고 해! 만나서 반가워, 라랑~♪”
항상 방방 떠있고 쾌활한 즐거움의 티니핑.
노래하는 것을 너~무 좋아하지만 타고난 음치에 박치인 수다쟁이
캐치! 티니핑의
메인 티니핑 및 서브 로열핑.[5]노래하는 것을 너~무 좋아하지만 타고난 음치에 박치인 수다쟁이
'즐거움의 티니핑'. 수다쟁이에 쾌활한 성격의 분위기 메이커지만 그와 대조되게 음치에 박치다.[6] 그리고 머리 묶은 모습이 토끼를 닮았다.
2. 작중 행적
2.1. 본편
2.1.1. 캐치! 티니핑
'즐겁게 노래 불러 봐' 편에서 첫 등장. 로미를 찾아서 숲 속에서 산책을 하며 노래를 부르다가 참새와 너구리의 심기를 건드려 너구리에게 쫓기다가 도시에 진입해서 너구리에게 마법을 걸어 춤을 추게 만들었는데 뒷걸음질을 치다가 공사중인 길로 떨어지며 깡통에 몸이 끼어 버렸고, 로미 반 친구인 두아에게 구해졌는데 피부가 까져 출혈이 일어나[7] 치료를 받기 위해 두아네 집에서 잠시 머무르게 되었다. 이후 두아가 내일 음악 시험이 있는데 남들 앞에서 노래 부르는 것이 너무 두렵고 긴장된다며 고민을 털어놓자 본인은 노래 부르는 게 즐겁다며 두아를 도와주기로 한다.[8] 그러다가 창 밖에서 들려온 로미(프린세스 하트)의 목소리를 듣고서 서로 재회하지만, 지금 본인에겐 두아를 도와주는 게 먼저라 지금은 다시 곁으로 돌아갈 수 없는 상황이었다. 프린세스 하트와 하츄핑은 그것도 모른 채 잡히기 싫어서 도망치려고 한다고 오해하고는 두아의 집에 무단으로 칩입하여 독단적으로 본인을 캐치해 버린다.[9][10]
“내 말 좀 들어 보라니까~ 라랑!”
12화 캐치 대사.
하지만 본인의 도움으로 두려움을 이겨낸 두아의 노래를 듣고는 자신들이 오해했음을 깨닫고 다시 본인을 풀어 준다. 그리고 본인은 두아에게 마법을 걸지 않고도 노래란 즐겁고 신나게 부르는 것이라는 것을 깨닫게 해 주고 다음 날 두아는 두려움을 이겨내고 다음 수업 시간에 멋지게 노래 부르게 되었다. 이후 두아에게 작별을 고하고 로미 일행으로 복귀한다.12화 캐치 대사.
정식으로 합류한 이후 첫 에피소드인 '날 따라 해봐요' 편에서는 로미가 만들어 온 간식을 먹다가 싸움이 벌어지고 이를 보고 진정하라는 따라핑의 마법에 걸린 로열핑 5인방이 다 같이 춤을 추게 되었는데, 다른 로열핑들은 로미의 호통을 듣자마자 마법이 풀려 녹초가 되었는데 반해 마법이 풀렸는지도 알 수 없게 계속 즐겁게 춤을 췄다. 그리고 라라핑의 힘으로 변신하는 프린세스 멜로디가 처음으로 등장하고 따라핑을 잡기 위해 헤이쥬의 허상을 부르자고 한다.
'돌아와, 하츄핑' 편에서는 하츄핑을 설득하기 위해 로미인 척 연기하지만, 실패한다.
라라핑: “즐거운 노래를 들으면 화가 풀어질 거야, 라랑~!”
프린세스 클로버/로열핑 4인방: “안 돼~!”
라라핑: “ 어서↘~ 화→풀어↑~ 화나핑↗~! 즐↗~겁게↘ 노래해↗~!”
(프린세스 클로버, 로열핑 4인방, 그리고 화나핑은 귀를 막으며)
화나핑: (다시 화를 내며) “시끄러워~! 화낭 화낭!”
'화내지 말아줘' 편에서는 화나핑의 화를 풀어 준다며 눈치 없이 노래를 부르는 바람에 의도치 않게 화를 더 돋우고 말았다(...)프린세스 클로버/로열핑 4인방: “안 돼~!”
라라핑: “ 어서↘~ 화→풀어↑~ 화나핑↗~! 즐↗~겁게↘ 노래해↗~!”
(프린세스 클로버, 로열핑 4인방, 그리고 화나핑은 귀를 막으며)
화나핑: (다시 화를 내며) “시끄러워~! 화낭 화낭!”
'춥다, 추워! 덜덜핑' 편에서는 덜덜핑의 마법에 걸려서 쓰러졌는데, 아자핑에게 “어서 덜덜핑을 캐치해...”라고 유언을 남긴 뒤 사망할 줄 알았으나,[11] 사실은 메소드 연기를 선보였고 벌떡 일어나서 체온을 올리기 위해 헤이쥬 춤을 춘다(...). 덕분에 로열핑 4인방은 어이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동화 속 공주님이 되고 싶어' 편에서는 춤을 추기 위해 엉뚱한 노래를 틀어 버려서 로미의 주의를 받는다.
'다섯 명의 로미' 편에서는 창고에서 아자핑과 레이싱을 하다 마법 거울에 정면으로 충돌하고 추락한다. 아자핑이 거울을 그냥 몰래 숨겨 버리자고 하자, 좋은 생각이라고 한다.
'씽씽핑은 빠른 게 좋아!' 편에서는 씽씽핑을 잡기 위해 차차핑, 바로핑과 레이싱을 한다.
라라핑: (자장가를 부르며) “
어서→ 잘→자라↗~! 아기야↗~! 잘↘자라↑~! (어서 잘 자라~ 아기야↑~!)”
베베핑: (라라핑의 노래를 괴로워하며) “무슨 자장가가 이래? 엉망이야, 베베!”
아기 프린세스 멜로디: (귀를 막으며) “라라핑, 노래하지 마!”
라라핑: “지금이야, 프린세스(멜로디)! 베베핑이 괴로워하는 틈에 캐치하는 거야, 라랑!”
아기 프린세스 멜로디: “응!”
'아기가 좋아, 베베핑!' 편에서는 베베핑으로 인해 프린세스 멜로디가 아기가 되자 몸소 육아를 체험한다(...). 베베핑과 아기 프린세스 멜로디가 얘기를 할 때 아기 언어로 말하는 것을 베베핑이 못 알아듣자 자신의 마이크로 통역기를 틀었다. 통역 결과, 아기 프린세스 멜로디의 공격적인(?) 멘트에 베베핑과 아기 프린세스 멜로디가 우는 데,[12] 울음을 멈추기 위해 본인이 자장가를 불러 주었으나 음치라서 베베핑이 괴로워하지만,
그 덕분에 베베핑을 잡는 데 도움이 되었다.베베핑: (라라핑의 노래를 괴로워하며) “무슨 자장가가 이래? 엉망이야, 베베!”
아기 프린세스 멜로디: (귀를 막으며) “라라핑, 노래하지 마!”
라라핑: “지금이야, 프린세스(멜로디)! 베베핑이 괴로워하는 틈에 캐치하는 거야, 라랑!”
아기 프린세스 멜로디: “응!”
'찌릿핑은 짜릿짜릿해' 편에서는 찌릿핑이 캐치된 이후 찌릿핑의 캐치를 기념해 모두에게 수고했다며 노래를 부르는 데, 찌릿핑은 이걸로는 부족하다며 마법이 걸려 일렉트릭 기타를 치며 록 음악을 연주한다.[13]
'프린세스 베로니카' 편에서는 온몸이 흑백으로 변한 채 탈진한 해핑을 보고 하츄핑, 바로핑, 아자핑, 차차핑과 함께 눈물을 흘리다가 하츄핑의 눈물로 인해 프린세스 베로니카가 된 로미와 함께 각성한다. 그리고 딱풀핑, 무거핑, 찌릿핑, 씽씽핑의 도움으로 앙대핑을 캐치하게 된다. 이후 로미와 함께 이모션 왕국으로 갔다가 마을로 돌아온다.
2.1.2. 반짝반짝 캐치! 티니핑
'반짝반짝 보석티니핑' 편에서는 왕립 티니핑 스쿨의 선생님이 되어 있었는데, 조아핑, 방글핑, 믿어핑이 훔쳐간 쥬얼 하트윙폰을 차차핑과 함께 되찾아오려 했으나 이미 쥬얼 하트윙폰을 실은 티니핑 버스를 타고 도주중인 모습을 보고 뒤늦게 멈춰세웠음에도 결국 후보생들은 지구로 떠나며 뺏지 못한다.“
너
희
는 정식 로열 티니핑이 아니라 아직 학생이라고, 라랑! 너희끼리 보석숲의 티니핑들을 구하겠다니 100년은 더 걸릴 걸, 라랑!”
쥬얼 하트윙폰을 갖고 하모니 마을로 도주한 로열핑 후보생들에게 영상통화로 야단치며.
'티니핑 스쿨 개교!' 편에서는 쥬얼 하트윙폰의 힘으로 우연히 프린세스 다이아하트로 변신에 성공한 로미와 몬쥬 박사가 전화 연결이 되자 몬쥬 박사의 전화기를 뺏어 조아핑, 방글핑, 믿어핑을 나무란다.쥬얼 하트윙폰을 갖고 하모니 마을로 도주한 로열핑 후보생들에게 영상통화로 야단치며.
'대결! 로열핑' 편에서는 바로핑, 아자핑, 차차핑과 함께 재등장. 보석티니핑들을 잘 캐치하고 있는 조아핑, 방글핑, 믿어핑이 못 미덥다면서 대결을 신청했지만 사실 이것은 가면핑에 맞서는 능력을 키워주기 위한 일종의 훈련을 시키려고 했던 것. 그렇게 보석티니핑 친구들이 진작부터 성장했다는 것을 알아채자 이들에게 계속 보석티니핑 캐치를 맡기고 왕국으로 돌아간다.
'티니핑 스쿨 졸업식' 편에서는 바로핑, 아자핑, 차차핑, 제니와 함께 재등장. 티니핑 스쿨의 졸업식을 돕기 위해 온다. 하츄핑이 해핑을 걱정하면서 괜찮을 거라고 격려한다. 그렇게 졸업식을 끝내던 찰나에 가면핑이 나타난다.
2.1.3. 알쏭달쏭 캐치! 티니핑
'파티핑과 파티파티' 편 마지막 장면에서 등장한 로미, 마야, 메리루의 앨범 중 '동화 속 공주님이 되고 싶어' 편의 장면으로 간접적으로나마 재등장.2.1.4. 슈팅스타 캐치! 티니핑
'별을 타고 온 소녀' 편에서 오랜만에 재등장한다.2.2. 극장판
2.2.1. 사랑의 하츄핑
극장판에서는 일반 티니핑으로 등장하며, 트러핑의 저주에 걸려 몬스터의 모습이 되었다. 몬스터가 된 본인은 노래를 부르면 불을 뿜는다. 극중에서는 로미와 마리가 5일차에 하츄핑을 찾으러 가던 중 마법의 숲에서 나타나 노래를 부르려 하는 데, 로미는 돌발상황을 막기 위해 하츄핑에게 주려던 바게트를 왼손으로 라라핑의 입에 던졌고 이 바게트를 맛있게 받아 먹었다. 이어서 로미가 연못에 수박을 던지려 했지만, 수박이 이마에 맞아 버리는 바람에(...)[14] 자극을 받아 노래를 부르기 시작해 숲을 불태워 버린다. 그리고 바깥으로 나온 하츄핑은 위기에 처하는데...[15]
마지막 장면에서는 강에 빠진 수박을 먹으려다가 트러핑의 저주가 풀리는 바람에 원래대로 돌아와 수박을 놓쳐 강에 빠트려 못 먹었다.(...)
3. 티니핑 소개 일본판
“いっしょに歌おう！ララ♪” ("같이 노래하자! 라라♪")
(한국판 대사: “같이 노래할래?”)[16]
(한국판 대사: “같이 노래할래?”)[16]
4. 기타
- 종종 헤이쥬의 춤을 추는 등 헤이쥬와 관련된 묘사가 나온다. 우선 라라핑과 헤이쥬가 같은 성우인 점도 있고, '춥다, 추워! 덜덜핑' 편에서는 덜덜핑의 팅클퍼프를 맞고서도 헤이쥬 춤을 추고 있다던가, '그림이 살아있다?' 편에서는 헤이쥬 그림을 그렸다. '씽씽핑은 빠른 게 좋아!' 편에서는 실수로 바로핑에게 즐거운 댄스 마법을 걸어서 바로핑이 헤이쥬 춤을 추게 되었으며, '티니핑 축제' 편에서는 본인이 직접 헤이쥬의 노래를 틀었다. 이렇게 보면 성우 개그를 노린 것으로 보인다.
- 라라핑 캐릭터는 음치지만 실제로는 담당 성우 장예나는 상술했듯 헤이쥬를 맡아서 노래를 부르기도 했고, 로미의 테마곡인 로미공주송도 불렀고, 중복 담당한 마야는 '노래하는 아아~핑' 편에서 노래하는 장면도 있었다.
- 로미가 라라핑의 힘으로 프린세스 멜로디로 변신할 때 머리카락 모양이 이 캐릭터와 비슷하다.
- 2기부터는 서브 로열핑 포지션을 조아핑, 방글핑, 믿어핑에게 물려주고 조력자 포지션이 되었다.
- 3기에서는 라라핑과 비슷하게 노래하기를 좋아하고, 보라색 캐릭터임이 공통적인 아아핑이 등장하는데, 음치인 라라핑과 달리 절대음감 기믹을 갖고 있다.
- 작중 최초로 조역 등장인물과 사제간으로 엮인 티니핑이며,[17] 최초로 출혈하는 장면이 나온 티니핑이다.
- 해핑과 함께 캐치! 티니핑 시리즈 최초로 괴수화된 여성 티니핑이다. 해핑과 함께 괴물로 변신한 포스터가 공개되었다.
- 4기 방영 이전까지는 첫 글자 초성이 'ㄹ'인 유일무이한 티니핑이었다.[18]
- 담당 성우 장예나는 이용신의 유튜브에 출연해 3분 9초에서 라라핑의 노래를 불렀다. 이를 들은 이용신은 역대 본인채널 게스트 중 가장 높고, 얇고, 뾰족한 음색이라고 평을 내렸다. 가사는 제대로 기억이 안 났는지 "즐겁게 인사해!"를 "다함께 노래해!"라며 개사해 불렀다.
- 극장판에서 숲에 불을 지른 일 때문에 방화핑(放火+핑)이란 별명을 얻었다.
[1]
능력 중 가장 비중성이 없으며, 베베핑 편에서는 아기 언어를 통역하는 기능을 사용했다. '돌아와, 하츄핑' 편에서는 로미의 목소리를 흉내내기도 했다.
[2]
1기 로열핑 전원상태로 변신한다.
[3]
로열핑 한정 최하위
[4]
마야,
헤이쥬,
극장판 한정으로
딱풀핑과 중복.
[5]
소개 영상에 따라핑과 똑같이 차나핑이라고 잘못 태그되어 있다.(
증거)
[6]
뽀롱뽀롱 뽀로로의
해리 포지션 같다. 공교롭게도
해리의 성우는
3기에서
나나핑을 맡았다.
[7]
그것도 녹슨 깡통이었기 때문에 구출받지 못했다면
파상풍으로 사망할 위험도 있었다.
[8]
이때 앞서 너구리에게 쫓기던 상황을 뒷담화하는 적반하장을 한다.
[9]
이때 두아는 간식거리를 사러나가 집을 비운 상태였고, 돌아오자마자 벌어진 난장판을 보던 중 라라핑(본인)의 마법에 걸려 닭춤을 춘다.
[10]
로열핑이 직접 프린세스에게 캐치되는 장면으로는 아자핑과 더불어서 라라핑이 유이하다.
[11]
그 사이에 아자핑은 대성통곡을 했다.
[12]
베베핑에게 누군가 돌봐 줄 사람이 있느냐고 물었다. 그러자 베베핑은 주위를 둘러보더니 자신의 엄마는 어딨냐며 서러워 울음을 터트렸고, 아기 프린세스 멜로디도 같이 울음을 터트린다.
[13]
이때 기타를 잡은 방향이 왼손잡이(오른손으로 넥을 쥐고 왼손으로 친다.) 방향이다.
[14]
원래 계획대로라면 라라핑(본인) 뒤에 있는 연못에 수박을 던져 시선을 유인하는 동안 도망치려 했는데 하필 정통으로 가격을 당했다. 이 와중에 사소한 옥에티로 꽤 높은 위치에서 떨어졌음에도 수박은 깨지지 않았다.
[15]
그런데 결과적으로 이 화마속에서 하츄핑을 구해내면서 하츄핑이 로미를 향해 마음을 열게 되는 계기가 됐다.
[16]
너구리에게 질문하듯 물어볼 때의 대사. 한국판에서는
질문하는 형식으로 제안하지만, 일본판에서는 청유문의 형식으로 제안한다.
[17]
이후의 시즌마다도 하나씩 엮이는데 2기 맛나핑-엘리, 3기 꾸며핑-비비, 4기 핫케핑-딜런이 티니핑과 사제간으로 엮인다. 로열핑 한정으로는 유일무이하다.
[18]
4기에서
롤리핑, 5기에서
루루핑이 나오면서 더 이상 유일무이는 아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