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테일즈 오브 베스페리아의 등장인물2.
GEAR파이터 덴도에 나오는 괴수3.
기동전사 건담 SEED에 등장하는
바쿠의 후계기4. 애니메이션
메탈베이블레이드 4D의
최종 보스5. 게임
강철전기 C21 및
코즈믹 브레이크의 등장 로봇 캐릭터
1. 테일즈 오브 베스페리아의 등장인물
성우 - 타구치 타카시작중 귀족의 최고위치인 평의회에 속한 인물 중 하나로, 항구 마을 카푸와 노르에서 집정관을 맡고 있었다.
이 캐릭터의 악행은 매우많다. 대표적으로 카푸아 노르에 높은 세금을 먹이고 세금을 못 내면 몬스터를 잡아서 전리품을 팔아서 내라고 하였지만 일반 시민들이 몬스터를 잡을수는 없었고 , 그런 경우에는 아이를 인질로 잡아서 협박 하였다. 그러면서 인질로 잡은 아이나 가족을 자신이 지하에 기르는 몬스터의 밥으로 줬다. 이렇게 만들어진 시체를 '원하는 사람에게 돈을 주고 팔았으며 일반 시민들이 몬스터에게 죽는 것을 방치하였다.[1] 최종적으로 제국의 황제자리를 노린다는 야망을 위해 블러드 얼라이언스와 비밀리에 계약을 하며 반역을 준비했다. 또 블라스티아을 이용하여 카푸아 노르에서만 비를 내리게 하여 정기선을 띄우지 못하게 막는 짓까지 하였다.[2]
이 모든 것이 주인공 유리 로웰일행에 의해 밝혀졌지만, 자신의 지위를 이용해서 처벌을 낮추었다.
결국 유리 로웰은 이 녀석은 법으로 처벌할 수 없다고 판단하고 처음으로 자신의 정의를 실행한다.
여담으로 카푸아 노르의 집정관저의 정문에서 길드 블러드 얼라이언스의 용병 둘이 문지기를 담당하고 있는데 1부에서 유리 일행이 습격할 때부터 있는건 그렇다쳐도 어째서인지 3부 끝까지 계속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아무리봐도 자기네들 길드인 블라드 얼라이언스가 와해되었다는 사실과 고용주인 라고우가 죽었다는 사실, 그리고 카푸아 노르 집정관이 바뀌었다는 사실, 결정적으로 본인들은 완전히 잊혀졌다는 것을 전혀 모르는 듯 하다.(...) 일단 고용된 입장이라 그런지 일은 하긴 하지만 라고우가 부재중인 후에는 관저에만 못들어가게 할 뿐 관저 뒤쪽의 항은 출입이 가능하게 한 것으로 일을 대충 하기 시작하더니 이 후로는 한명은 방치된 나머지 짜증이 가득한 듯한 반응을 보이고 나머지 하나는 방치된 것보다 계약금이나 제대로 받을 수 있을까를 걱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