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13 19:13:19

딘 홀든

딘 홀든의 감독직 및 기타 직책
{{{#!folding [ 펼치기 · 접기 ] 둘러보기 틀 모음
대표팀
클럽
파일:스토크 시티 FC 로고.svg

48대
}}} ||
잉글랜드의 축구 감독
파일:jmp_bristol_city_v_millwall_rh_147.jpg
<colbgcolor=#eeeeee,#191919> 이름 <colbgcolor=#ffffff,#191919> 딘 홀든
Dean Holden
본명 딘 토마스 존 홀든
Dean Thomas John Holden
출생 1979년 9월 15일 ([age(1979-09-15)]세)
잉글랜드 그레이터맨체스터 주 솔퍼드 스윈든
국적
[[영국|]][[틀:국기|]][[틀:국기|]] (
[[잉글랜드|]][[틀:국기|]][[틀:국기|]])
신체 185cm
직업 축구선수 ( 라이트백 / 은퇴)
축구감독
소속 <colbgcolor=#eeeeee,#191919> 선수 볼턴 원더러스 FC (1998~2002)
올덤 애슬레틱 AFC (2001~2002 / 임대)
올덤 애슬레틱 AFC (2002~2005)
피터버러 유나이티드 FC (2005~2007)
폴커크 FC (2007~2009)
슈루즈베리 타운 FC (2009~2011)
로더럼 유나이티드 FC (2010 / 임대)
체스터필드 FC (2011~2012)
로치데일 AFC (2011~2012 / 임대)
로치데일 AFC (2012)
월솔 FC (2012~2014)
감독 올덤 애슬레틱 AFC (2014~2016 / 수석 코치)
올덤 애슬레틱 AFC (2015 / 감독 대행)
월솔 FC (2016 / 수석 코치)
브리스톨 시티 FC (2016~2020 / 수석 코치)
브리스톨 시티 FC (2020~2021)
스토크 시티 FC (2021~2022 / 수석 코치)
스토크 시티 FC (2022 / 감독 대행)
찰턴 애슬레틱 FC (2022~2023)
알 에티파크 FC (2024 / 수석 코치)

1. 개요2. 선수 경력3. 감독 경력4. 여담

[clearfix]

1. 개요

잉글랜드 축구 감독.

2. 선수 경력

볼턴 원더러스 FC에서 선수 경력을 시작했으며, 이후 올덤 애슬레틱 AFC으로 이적한 뒤 많은 팀을 돌아다녔다. 볼튼 원더러스 시절 2부 경력과 몇 시즌 스코틀랜드 프리미어 리그에서 활약한 경력을 제외한다면 3~4부 리그에서 선수 생활의 대부분을 보냈다.

3. 감독 경력

월솔 FC에서의 마지막 시즌을 마치고 선수 생활을 은퇴한 뒤, 올덤 애슬레틱 AFC의 코치로 부임하면서 지도자 경력을 시작했으며, 리 존슨 감독이 반즐리 FC로 시즌 도중 팀을 옮기자, 14-15 시즌 후반기에는 감독 대행을 맡아 팀을 이끌기도 했다.

이후 월솔 FC의 코치를 거쳐 2016년 올덤 시절 같이 일했던 감독인 리 존슨을 따라 브리스톨 시티 FC로 팀을 옮긴다. 4년간 존슨 감독을 보좌하며 수석 코치로 있던 그는 19-20 시즌 도중 존슨 감독이 성적 부진으로 팀을 떠나자 감독 대행으로 팀을 이끌었으며, 대행으로써 괜찮은 모습을 보여주자 20-21 시즌을 앞두고 브리스톨 시티의 정식 감독으로 임명된다.

브리스톨 시티의 정식 감독으로 임명된 뒤, 곧바로 리그 4연승을 일궈내며 돌풍을 일으키는 등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브리스톨 시티 팬들의 기대감을 높혔으나, 현재는 순위가 내려가 리그 중상위권에 위치하고 있는 중이다.

그러나 6연패의 부진에 빠지자, 팀은 홀든을 경질하게 된다. 후임에는 나이젤 피어슨이 선임되었다.

2022년 12월 20일, 찰턴 애슬레틱 FC의 신임 감독으로 임명되었다. # 하지만 2023년 8월 27일, 찰턴이 3부 리그 개막전 첫 승리 이후 EFL컵 1라운드 탈락과 리그 4연패를 하면서 부진에 빠지자 팀은 홀든의 경질을 발표했다. #

2024년 2월 2일, 알 에티파크 FC의 수석 코치로 임명되어 스티븐 제라드 감독을 보좌하게 되었다. 2024년 11월 12일, 알 에티파크와 상호 합의 후 계약을 종료하였다.

4. 여담

아버지가 60여년 동안 올드 트래포드를 방문하셨다고 말할 정도로 집안이 열성적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팬이다. 2022-2023 시즌 카라바오 컵 8강 맨유와의 경기 후 에릭 텐하흐 감독과 약 10~15분간 대화를 나누기도 하였고, 경기 후 인터뷰에서도 맨유의 우승을 기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