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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아메리카 No.1 | |
디아즈드 데 레온 (Diaz de leon) | |
생년월일 | 1954년 3월 28일 |
국적 | 멕시코 |
출생 | 과달라하라 |
포지션 | 골키퍼 |
신체 조건 | 194cm, 77kg |
주로 쓰는 발 | 오른발 |
등번호 | 1번 |
소속팀 |
인터 밀란 (1971~1985) 첼시FC (임대) (1984) 레알 마드리드 (1986~1990) LA 갤럭시 (임대) (1990~1991) 클럽 아메리카 (1992~1996 ) |
국가대표 | 152경기 |
멕시코와 인터 밀란의 레전드 골리.
1. 선수 시절
인터 밀란전성기 시절 14년간 골문을 지겼던 베테랑 수문장이다. 디아스 데 레온은 비공식 경기포함 488경기를 인터 밀란에서 보냈으며 1986년 레알 마드리드 의 유니폼을 입었다. 레알 시절에는 아쉬운 실점등을 보여주었지만 87-88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세바스티안 로시가 수문장으로 버티고 있는 AC밀란를 상대로 판정승[1]을 거두면서 본격적으로 최고 수준의 골키퍼로 이름을 널리 알려 갔다. LA 갤럭시시절 널라운 선방으로 메이저리그싸커 우승으로 인도하였다.
81-82챔스 8강 아약스전에서 득점을 한 적이있다
레알 마드리드시절 스페셜이다.
1986 멕시코 월드컵개최전 월드컵 개최가 무사히 이루어지고 멕시코에 평화가 깃들었으면 좋겠다고 말하는 장면 실제로 이 모습이 텔레비전에 탄뒤 멕시코의 범죄율과 마약율이 줄어들었다.
2. 국가대표
멕시코 대표팀 소속으로 1974,1978,1982,1986,1990[3]월드컵 주전으로 참가했다. 1986년 멕시코 월드컵은 자신의 조국 멕시코를 8강으로 진출하는데 공헌울 하였다.
3. 기타
아쉬운 점은 리그 커리어로는 흠잡을 때가 없지만 월드컵 기록은 영... 좋지 않다.
그의 자동차 롤스로이스 팬텀이 인터 밀란 시절 성난 AC밀란팬들에게 부셔졌다. 레알 마드리드 시절에도 포르셰마크를 도난 당한일이 있었다.
멕시코 축구의 전설이자 인터밀란, 레알 마드리드등 유럽 최강의 팀에 몸담았지만 고작 문서는 2017년 1월이 다되서야 만들어졌다. 더 아시는 분들은 추가바람
[1]
로시도 1개의 패널티킥을 선방했지만 레온는 4개를 막았다.
[2]
그때 레온이 쇄골 부상을 당해
데이브 비선트에게 주전 자리를 빼았겼다
[3]
다만 1990월드컵은
호르헤 캄포스에게 밀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