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프 자이데룬 ロルフ・ザイデ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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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정보 | |
<colbgcolor=#eee,#222> 신체 정보 | 남성, ???cm, ?형 |
생몰년 | SE 773 ~ SE 791. 9. (18세) |
가족 관계 | 알라누스 자이데룬(형) |
국적 및 소속 | 은하제국 골덴바움 왕조 은하제국군 |
최종 계급 | 은하제국군 이병(사후 상병 추서) |
최종 직책 | 구축함 하멜른 2호 승무원 |
최종 작위 | 없음 |
기함 | 없음 |
미디어 믹스 정보 | |
성우 | OVA 이노우에 토모유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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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은하영웅전설의 OVA 외전 반란자의 등장인물이자 알라누스 자이데룬의 동생.미술에 재능이 있어 고등학교 때 조각전국콩쿨에서 우승하기도 했다.
2. 작중 행적
처음엔 자신보다도 2살 어린 16세의 라인하르트 폰 뮈젤 중위를 못마땅하게 여겨서 그에게 우주유영시합을 제안하지만 실수해서 위기에 처했을때 오히려 라인하르트에게 구해져서 그의 빠돌이가 된다.이후 부장인 하르트만 베르트람 대위와 라인하르트의 대립중에 인질이 되었을때 "형 나는 어떻게 되든 좋으니까 항해장을 도와줘." 나는 죽임을 당해도 뮈젤 중위를 지지한다."[1]라고 외친다. 그 뒤 열폭한 베르트람이 라인하르트에게 블래스터를 쏘자 자신의 몸으로 막아내 정말로 자신의 목숨을 바쳐 라인하르트를 구했다.
유언은 "형 미안해.... 중위 당신에게 모델을 부탁하고 싶었다."
친형인 알라누스는 분노해 하르트람에게 분노하고 나중에 아우를 죽인 자라고 비난하며 명령을 무시했다. 하지만, 하르트람이 설득하여 둘이 우주복을 입고 하멜른 2호 밖으로 나가 수리하던 와중에 알라누스가 위기에 처하자 하르트람이 목숨바쳐 알라누스를 구하며 돌프를 죽인 것에 대한 사죄를 목숨으로 했다. 때문에 알라누스는 화상을 가볍게 입고 살아났지만, 셋이서 웃으며 찍은 사진을 슬픈 얼굴로 보며 술을 들이킨다. 그에겐 친아우와 형과 같은 존재를 한꺼번에 잃었기 때문.
사건이 마무리되자 2계급 특진하여 상병으로 추서되었다. 하르트람도 2계급 추서되었다.
[1]
자이데룬:"돌프 너", 병사들:"돌프만 죽게하지 않아. 부함장이 뮈젤 중위를 방해한다면 나도" "나도/ 나도 /나도다" "나도 뮈젤 중위를 지지한다."라고 모두들 지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