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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돌튼을 설명하는 문서.2. 그러나 죄인은 용과 춤춘다의 등장인물
ドルトン월코그람 지하거리에서의 전투는, 거의 참가하지 않았지만,
카지흐치와
안헬리오를 조금은 봤습니다. 그것은, 그것은 인간이면서 인간이 아닙니다. 사도
메레니보스,
에우니피에데에
벨타자르와의 싸움에서 공포를 알았습니다. 그들은,
사도는 이상합니다. 살의도 증오도 그리고 쾌락조차 없이 사람을 죽입니다. 나 같은 것은 상대가 되지 않아. 실제, 최후에는 움직일 수 없었습니다.
안헬리오나
카지흐치에는 영원히 이길 수 없어요.
나는 두렵습니다.
가유스씨도 두렵습니다. 자신의 심장을 멈춰
에우니피에데를 죽였습니다. 스스로 각오해 자폭해,
메레니보스를 소거처분했습니다. 제정신이 아니에요. 모두는,
당신을 용감한
공성주식사라고 말합니다. 아니에요. 그런 게 아니에요. 나는 알아.
당신은
사도에 가까워졌을 뿐. 증오와 살의와 복수심의 귀신, 다른 형태의 사도,
자하드의 계보다!
하겠습니다. 반드시 하겠습니다.
사도는 전부 쓰러뜨리겠습니다. 도망가지 않아. 이 내가 더는 그렇게 하게 하지 않아. 당신의 슬픔을 더는 누구에게도 반복하게 하지 않아. 목숨과 바꿔서라도.
그러나 죄인은 용과 춤춘다의 등장인물.
에리다나의 공성주식사 중 한 사람으로, '도망치는 렌덴'의 부하. 소심해보이는 인상의 키 큰 청년이다. 7계제의 중위급 공성주식사로 작중 큰 활약은 나오지 않았기에 특기 주식은 아직까지 불명이다. 마장창을 무기로 사용한다.
렌덴과 함께 안헬리오가 등장한 에리다나의 현재 상황에 대해 얘기하며 처음으로 등장한다. 렌덴의 상황 판단에 동조하면서도, 위기를 회피하려는 렌덴의 태도를 조금 힐책하기도 한다. 그 후, 메켄크라트의 제안에 따라 렌덴이 가유스와 손을 잡게 되면서 상사인 렌덴과 함께 자하드의 사도들에게 대항하게 된다.
에리다나 지하공동에서의 자하드 탈환전에서는 렌덴의 지시에 따라 별동대로 움직인다. 다른 공성주식사들과 함께 사도와의 전투에 참여하지는 않았지만, 에리다나 시가지에서 지하공동을 잇는 탈출로를 뚫는다. 덕분에 지하 공동 붕괴에서 가유스를 비롯한 공성주식사들과 하라일이 이끄는 무장 수사관들이 생매장되지 않고 탈출할 수 있었으니, 어떻게 보면 이 전투의 1등 공신이라고도 할 수 있을 것이다.
가유스, 렌덴, 테세온와 함께 하라일의 연락을 받고 경찰서에 갔다가 메레니보스와의 싸움에서 사도의 강력함과 광기에 겁에 질리고 제대로 된 도움이 되지 못한다. 그리고 혼자 무언가를 생각하다가 결국 가유스에게 이에 대해 말하려는 찰나 다시 하라일과의 연락에서 가유스, 렌덴, 테세온, 메켄크라트, 기기나와 함께 자하드의 감옥에 불려가 거기서 자하드의 심문에 함께 하게 된다. 자하드의 강력한 압박감과 정신이상에 결국 넋이 나갔고, 결국 회의 약속 전에 먼저 와서 가유스와 단둘이 있을 때 사도들이 무섭고, 자신은 안헬리오의 저주를 받지 않았으니 당신들처럼 필사적으로 싸울 이유가 없다고, 연인과 상담 후 사도와의 싸움을 그만두고 시골로 가서 토목주식기사로 되돌아가겠다고 한다.
사도가 무서우며, 자하드는 더더욱 무섭다. 그리고 가유스 당신도 무서우며 남들은 당신은 용감하다고 하지만, 나는 당신을 알 수 있다며 자기 자신조차 죽일 각오로 싸워서 메레니보스와 에우니피에데를 쓰러뜨리다니, 제정신이 아니라며 당신도 또한 자하드 같은 계보라며 사도의 다른 형태로 보인다고 한다.
그리고 그만두려는 찰나 벨이 울리고 자하드의 사도에게 피해를 입은 유족회가 방문한다. 그리고 눈물을 흘리며 감사하다고 자신들이 돈이 없지만 아이들이 만든거라며 종이로 장식해서 만든 훈장을 준다. 이에 돌튼은 받을지 망설이다가 유족들이 제발 받아달라고 하고, 이게 가유스가 네가 결정할 일이라고 하자, 눈물을 흘리며 받아들이며 반드시 사도들을 쓰러뜨리겠다고 한다. 그리고 마침 회의시간이 돼서 들어오는 주식사들도 이 광경을 보고 서로 눈물을 흘리며 각오를 다지게 된다.
17권에서는 현재 11계제이지만 아직 인증이 늦고 있을 뿐, 실력적으로는 12계제에 들어섰다고 한다. 아네레라는 애인이 있다. 23권에서 측정결과 13계제의 도달자에 들어섰다.